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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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주권자 인권 뛰어넘는 국가 권력 남용 막아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국민의당 등 야권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8일 “어떤 경우라 해도 주권자의 인권과 기본권을 뛰어넘는 국가 권력의 남용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한 누리꾼이 트위터에 “이학영 의원 필리버스터 너무 감명 있다...”라는 글을 올리자, 안희정 충남지사는 “국회 앱 다운 받아서 저도 보고 있다”며 “어떤 경우라 해도 주권자의 인권과 기본권을 뛰어넘는 국가 권력의 남용은 막아야 한다”라고 국회에 제출된 테러방지법안에 반대했다.안희정 지사는 그러면서 “국가의 권한은 백지위임이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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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대변인 출신 장진영 변호사의 무한도전…나경원 의원과 총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출신인 장진영(46) 변호사가 오는 4월 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지역구는 현재 판사 출신 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있다.장 변호사는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의 독주를 막고 주도권을 찾아오겠다”고 밝혔다.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장진영 변호사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자율분쟁 조정위원, 온라인광고분쟁조정위원회 조정위원, 제45ㆍ46대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2012년 3월 디도스 특별검사 수사팀 특별수사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소비자정의센터 운영위원장,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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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변호사 시절 황당 압수수색…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 응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변호사 시절 황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던 일을 털어놓으며, 현재의 테러방지법의 위험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리방지법을 막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문재인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를 응원한다. 야당 의원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노력들이 밤잠을 설치게 하면서도 감동과 희망을 줬다”고 말했다.문 전 대표는 “변호사 시절, 검찰이 제 집을 압수수색한 일이 있다. 현직 변호사로서 집을 압수수색 당한 것인데, 5공 전두환 정부 때였다”며 “형사들이 2~3일 아파트 경비실에서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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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 “테러방지 관련 법은 충분…필리버스터가 ‘정치 쇼’라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변호사 출신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직권상정된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야권의 필리버스터(무기한 토론)와 관련해 “테러방지와 관련한 법은 이미 충분하다. 법이 없어 테러를 방지하지 못하는 게 아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그리고 국가정보원을 비판했다.진선미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현재의 상황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진선미 의원은 먼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은 테러방지법이 국가의 안위를 위한 것이며, 국가안보를 위해선 사생활 침해도 감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그런데 국가안보를 위한 사생활침해가 정말 정당한 것일까요? 대의(大義)를 위해 감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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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서기호 의원, 필리버스터 마치고 총선 불출마 선언 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오는 4월 예정인 제20대 총선에서 목포시 예비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던 판사 출신 서기호 정의당 국회의원이 26일 돌연 총선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5시간 동안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 토론을 마친 서기호 의원은 정론관에서 눈물의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은 제가 물러설 때라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서 의원은 “불출마 결심은 더 일찍 하게 됐지만 뜻밖에도 테러방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시작됐고, 아직 진행 중이어서 불출마 발표를 망설였다. 끝까지 테러방지법 통과를 저지하고 제 입장을 말씀드리는 것이 순서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런데 제가 본회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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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북한 쏘는 미사일, 테러방지법 국민 감청과 계좌추적으로 막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문재인 대표의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1호인 ‘보수의 품격’ 표창원 박사는 26일 “지금 새누리당과 정부는 북한에서 청와대를 타격하겠다는 협박을 하기 때문에 테러방지법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북한에서 쏘는 미사일을, 국민들에 대한 감청과 계좌추적으로 막을 수 있나”라고 반박했다.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표창원 비대위원은 먼저 “많은 국민께서 지금 대한민국의 상황이 1997년을 연상케 한다고 한다. 현 새누리당 전신인 민자당 정부가 경제정책을 잘못 운영하고 대기업의 무리한 확장, 그리고 세계적인 경제침체, 헤지펀드의 농간, 결국 견뎌내지 못하고 대한민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받을 수밖에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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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정원 악용 소지 테러방지법 독소조항 제거 후 합의처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김종인 대표는 26일 “절대로 테러방지법을 제정하는 것을 반대하는 입장이 아니다”며 “내용상 커다란 문제가 있는 현행 테러방지법은 까딱 잘못하면 전 국민이 테러방지법의 미명 아래 국정원으로부터 감시를 받는 악용의 소지가 있는 법이기 때문에 독소조항을 제거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종인 비대위대표는 “오늘로써 필리버스터가 나흘째 진행되고 있다. 김광진 의원을 필두로 우리 당 108명 모든 의원들이 참여하겠다고 준비 중이다. 국민들의 호응도 대단히 큰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저는 그동안 밤잠을 떨치며 지금까지 테러방지법에 관한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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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 이인제 “테러방지법 방해 필리버스터 웃음거리 될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판사 출신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국회의원들이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통해 막아서는 것에 대해 “야당의 의사진행 방해 무제한 토론은 시간이 지나면 웃음거리가 될 것이고,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인제 최고위원은 “국정원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비밀 정보기관이다. 테러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수집하고, 테러용의자의 자금 흐름이나, 통신 흐름을 파악해야 된다. 그리고 테러용의자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추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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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필리버스터, 예비후보들 얼굴 알리기 총선 이벤트장 전락”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6일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권상정한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이날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원유철 원내대표는 “지금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의 얼굴 알리기 총선 이벤트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며 “어제 입법방해 발언을 한 의원은 발언을 시작할 때 자신을 특정지역에 예비후보로 활동하고 있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스스로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자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원 원내대표는 “(필리버스터, 무제한토론) 8시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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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김부겸 “공천위, 홍의락 오인사격 사과하고 공천 배제 취소”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겠다며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에서 ‘무한도전’ 중인 김부겸 전 의원은 25일 “최전선에서 육탄전을 치르는 홍의락 의원에게 오인사격을 한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홍 의원에게 사과하고, (공천) 배제 조치를 당장 취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김부겸 전 의원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짓’, ‘훼방’, ‘분노와 모멸감’ 등의 표현을 써가며 강하게 반발했다.더불어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총선에 나서는 김부겸 예비후보는 이날 “홍의락 의원 공천 배제 조치 당장 취소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서다. 홍의락 의원은 제19대 민주당 비례대표이고, 이번 20대 총선에 대구 북구(을)에 도전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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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무효…인권침해 조항 수정 후 의결”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는 24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은 무효”라며 “국민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침해가 우려되는 사항들이 수정되지 않고서 테러방지법은 통과될 수 없다. 테러방지법은 수정된 후 의결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그러면서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합의를 도출할 때까지 끝장토론을 시작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안철수 공동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국민의당 입장은 분명하다”며 “안보에 대해선 초당적 협조가 필요하고, 테러방지법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안 공동대표는 “그러나 역사적으로 고통스러운 경험을 한 우리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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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테러방지법 찬성…국정원 권능 추가 인권침해 독소조항 반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노무현 대통령 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역임한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테러방지법이 필요하다는 것에는 찬성한다”면서도 “국정원에 감청ㆍ계좌추적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과도하게 부여하는 등 인권침해를 가져오는 독소조항은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전해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테러방지법이 23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직권상정되면서, 다수당의 독주를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의 참여 속에 계속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변호사 출신인 전해철 의원은 “대테러 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하기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테러방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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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테러방지법 반대 아냐…반헌법적 독소조항 제거하라는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테러방지법은 ‘국민 감청법’”이라며 “새누리당은 독소조항 제거 협상에 응하라”고 촉구했다.더민주당은 “테러방지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감청, 도청 등 무차별적으로 국민을 감시하고 인권을 유린하겠다는, 반헌법적 독소조항만 제거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통신감청, 금융정보에 대한 부칙조항을 삭제하고, 추적조사권 등을 국정원장이 아닌 대테러센터로 이관해야하고, 국회 등 사후적 통제장치를 마련하라는 것”이라고 요구했다.이언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의 ‘테러방지법 날치기 상정’을 저지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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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야당이 테러방지법 반대가 아니라, 독소조항 고치자는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 국회 최초 여성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은 24일 “야당이 테러방지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며 “이 법에 들어있는 독소조항을 고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비상대책회의에서 박영선 비대위원은 먼저 “박근혜 정부 3년. 그 3년간 국민 여러분 행복하셨습니까?”라며 “국민은 지금 먹고사는 문제로 너무 힘들고, 나라는 늘 불안하다. 그래서 박근혜 정권의 3년은 ‘힘들고 불안하다’라고 요약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박 비대위원은 “경제성장률은 세계 평균에도 못 미치고, 서민의 삶은 나 몰라라 하면서 재벌 편만 들고, 대선공약 이행률은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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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9 상징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 별세...4ㆍ19 민주사회장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전용모 기자] 지난 20일 이기택 전 민주당 총재가 향년 80세의 나이로 별세했다.이기택 전 총재는 7선(7~10대, 12~14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신민당 부총재, 민주당 총재, 한나라당 부총재, 민주국민당 최고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해외한민족 교육진흥회 이사장으로 일했다. 1963년 건국포장과 2011년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바 있다.이기택 전 총재는 1960년, 고려대 학생위원장으로 자유당의 부정선거에 항의하는 학생운동을 주도해 4ㆍ19혁명의 도화선을 당긴 인물로 유명하다.1961년 민주청년회 경남위원장을 역임하고 정계에 입문하였다. 7대~10대 국회의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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