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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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모임 “정동영 새정연 탈당과 진보정당 합류 환영”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국민모임’(약칭 국민모임)은 12일 “정동영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이 어제 11일 새정연을 떠나 국민모임이 추진하는 대중적 진보정당 합류를 선언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국민모임은 “우리는 이미 지난해 12월 24일 국민기자회견과 지난 7일 신년모임을 통해 밝혔듯이,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한 진보적 기본 가치와 노선에 동의하는 모든 국민에게 참여가 개방돼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윤과 효율 보다 생명과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고 평화생태복지국가를 지향하는 모든 세력은 기득권을 버리고 당적, 계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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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계파갈등 심해 정동영 떠나…김기춘 실장과 문고리 3인방 경질”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는 11일 정동영 상임고문의 탈당과 관련해 “참으로 가슴 아프다”며 “이 분이 떠난 것은 계파갈등의 고리가 너무 심했던 것 아닌가. 깊게 반성한다”고 밝혔다.김영한 민정수석의 항명사태와 관련해서도 박 후보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김기춘 비서실장과 문고리 권력 3인방은 반드시 사퇴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지원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지역 대의원대회 직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정동영 상임고문의 탈당에 대해, 박지원 후보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리 당의 대통령 후보를 지낸 분이 탈당했다고 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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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국민모임 동참…가시밭길이고 광야지만 그길 걷겠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11일 탈당하고 재야와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야권 신당 합류를 선언했다.정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오늘부터 ‘국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을 촉구하는 모임’(국민모임)이 최근 요구한 시대적 요청에 동참하고자 한다”며 “한국 사회의 대표적 민주-진보 인사들이 참여한 ‘국민모임’이 촉구한 새로운 정치세력의 건설이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소명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그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양심적 인사들의 목소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응답하는 것이 책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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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영한 항명 ‘콩가루 집안’…대통령 사과와 김기춘 경질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에 출마한 문재인 의원은 9일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퇴 파동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은 김기춘 비서실장을 즉각 사퇴시키고,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엄숙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문재인 의원은 이날 을 통해 “대통령의 사과와 김기춘 비서실장의 사퇴를 요구한다”고 요구했다.문 의원은 “청와대는 ‘국민 절망의 화수분’인가?”라고 따져 물으며 “국민들의 대통령 걱정에도, 인내심에도 한도가 있다”고 비판했다.노무현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민정수석비서관,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을 역임한 문재인 의원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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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김영한 민정수석 ‘항명’ 오명 써가며 지키려한 사람은 누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정말 항명한 것일까? 일단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그런데 판사 출신으로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역임한 박범계 의원의 시각은 달랐다.특히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을 역임한 박범계 의원은 “항명이라는 오명을 써가며 그가 사퇴로써 지키려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진 대목이 예사롭지 않다.박범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 “집권 2년 만에 민정수석이 3번 날라 가는 청와대, 이것만으로도 실세가 따로 있다는 반증”이라고 확신하며 “민심동향, 인사검증, 공직기강 이 세 가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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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김영한 민정수석 사표 수리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의 사표를 수리했다.김영한 민정수석은 전날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며 전격 사표를 제출해 소위 ‘항명사태’를 빚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영한 민정수석이 면직 처리됐다고 밝혔다.한편,김영한 민정수석은 9일 국회 운영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본인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일 운영위원회 참석으로 부재 중인 상황이므로 긴급을 요하는 상황에 대비할 필요가 있고, 전국의 민생안전 및 사건 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해야 하는 업무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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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박영선 “이재용ㆍ이부진ㆍ이서현 삼성SDS 5조 환수”…조국 “용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종합)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삼성’에 대한 경제민주화 뚝심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용감하다”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 박 의원이 삼성 이재용 부회장 등 3남매를 정조준한 화살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MBC 경제부 기자 출신인 박영선 의원을 ‘삼성 저격수’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삼성 입장에서는 ‘저격수’가 아니라 그야말로 ‘저승사자’로 보일 것이다. 왜냐하면 박 의원이 이재용ㆍ이부진ㆍ이서현 삼성 삼남매의 삼성SDS 주식 시세차익 약 5조원의 환수 작업을 위한 이른바 ‘이학수 특별법’ 마련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특히 박영선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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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김영한 민정수석 사태는 김기춘 아닌 국민에 대한 항명”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역임한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항명사태는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한 항명이 아니라, 국민에 대한 항명”이라고 규정했다.특히 이명박 정권부터 박근혜 정권에 이르기까지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늘 불의가 숨겨져 있을 정도로 곪아있는 상태라고 진단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청와대 민정수석실을 정조준한 것이다.박영선 의원은 여성 의원으로는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교섭단체 정당으로서도 첫 여성 원내대표로 활동했다.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은 10일 트위터에 “민정수석 항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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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ㆍ박영선 “김기춘-김영한 항명 심상치 않다”…이석현 “청와대 방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지시를 어긴 김영한 민정수석 비서관의 이른바 청와대 항명 파동이 9일 정치권을 강타했다. 이에 대한 반응도 예사롭지 않았다.먼저 김기춘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에 따라 김영한 민정수석의 출석을 지시했다. 그런데 김영한 민정수석은 이를 거부하고 전격 사의를 표명해 정치권을 어리둥절케 하며 파장을 불러왔다.김영한 민정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본인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일 운영위원회 참석으로 부재 중인 상황이므로 긴급을 요하는 상황에 대비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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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청와대 항명, 비서실 총사퇴”…김기춘에 반발한 김영한 민정수석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국회 출석 지시를 거부한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 사태에 대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청와대 항명사건”이라고 일갈했다.김기춘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에 따라 김영한 민정수석의 출석을 지시했으나 김 수석은 이를 거부하고 전격 사의를 표명해 정치권을 어리둥절케 하며 파장을 불러왔다.김영한 민정수석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에서 “본인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대통령 비서실장이 당일 운영위원회 참석으로 부재 중인 상황이므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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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민정수석 항명사태 기가 찰 노릇…비선실세 특검 필요한 이유”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청와대 김영한 민정수석비서관이 9일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해 소집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을 거부하며 전격 사의를 표명해 파장이 일고 있다.특히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합의에 따라 김영한 민정수석의 출석을 지시했으나 김 수석은 이를 거부함에 따라 초유의 ‘항명사태’라는 목소리가 높다.당장 새정치민주연합은 “김영한 청와대 민정수석의 초유의 항명사태, 꼬리 자르기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며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특검을 주장했다.박완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밤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생각할수록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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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사이버사령부 요원 ‘저런 놈이 국회의원, 길가다 벼락 맞아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군사법원이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관련 댓글 사건으로 기소된 연제욱ㆍ옥도경 전 국군사이버사령관에 대해 집행유예와 선고유예 판결을 내린 것과 관련, 이를 폭로했던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8일 판결문 내용을 공개하며 질타했다.특히 김 의원은 사이버사령부 요원이 작성한 “완전히 미친놈이네, 어떻게 저런 놈이 대한민국 국회의원이지. 길가다가 벼락 맞아라”라고 쓴 글과 또한 “대통령님 한복입고 미국 돌아다니고 영어로 연설하면서 박수갈채 받는 모습 보니까 정말 멋지다”라는 글도 공개했다.먼저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지난 12월 30일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 관련 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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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등 새누리당, 박원순 서울시장 때리기 안쓰럽다”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여합은 8일 “새누리당의 박원순 서울시장 때리기가 안쓰럽다”고 혹평했다.허영일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1월 7일, 새누리당 이인제 의원과 나경원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문제를 제기하며 감사원 감사를 요청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남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자신 눈에 있는 들보는 못 보는 격’이다”라고 비판했다.이인제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또한 새누리당 서울시당(위원장 나경원)은 이날 박원순 시장이 ‘보은ㆍ낙하산 인사’를 하는 등 권력을 사유화하는 의혹이 있다며 새누리당 서울시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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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법안소위 통과…조국 교수 “한국 사회에 엄청난 변화”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신종철 기자] 대법관 출신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추진된 이른바 ‘김영란법’이 8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해 입법 과정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김영란법은 간단히 말해 어떤 명목이든 공무원들의 금품 및 향응 수수를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하는 내용이다.이와 관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영란법’, 정무위 법안 소위 통과! 국회, 법원, 정부와 정부 출자 공공기관, 공공유관단체, 국공립학교 임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과 언론사 종사자가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수수한 경우 대가성 및 직무관련성과 관계없이 형사처벌을 한다”며 “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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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인권위 비상임위원에 판사 출신 이은경 변호사 추천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로이슈=손동욱 기자] 새누리당은 8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 중 여당 추천 몫에 판사 출신 이은경(51) 변호사를 추천했다.법무법인 산지 대표를 맡고 있는 이은경 변호사는 지난 2일 3년 임기가 끝난 곽란주(47) 위원(법무법인 민 변호사)의 후임으로 추천됐다.이은경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숭의여고와 고려대 법대를 나와 1988년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0기를 수료했다. 이후 1991년 서울남부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법 판사, 전주지법 판사, 서울동부지법 판사 등을 거쳐 2002년 법복을 벗었다.이후 사법연수원 외래교수,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감사, 서울지방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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