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함평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 ‘팔 걷어붙여’
전남 함평군이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 관내 28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연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중개사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중개 수수료 과다 징수 ▲부동산 실거래가격 허위기재 및 신고누락 ▲소속 공인중개사 및 중개 보조원 고용신고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업무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
함평군, 양봉농가 회생 위한 지원사업 추진
전남 함평군이 월동기 꿀벌 집단 폐사로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지원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최근 지속된 이상기온, 병충해 등으로 인한 월동기 꿀벌 폐사로 피해를 호소하는 지역 양봉농가들이 속출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관내 꿀벌 30군 이상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피해조사를 실시, 조사 대상 16,952군 중 40%에 달하는 6,810군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군은 9억5000만원(도비 14%‧군비 36%‧자부담 50%)의 예산을 투입, 입식비 지원 등 피해 양봉농가의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완도군, 가수 영탁 전복 광고 모델로 발탁
전남 완도군은 4일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해 광고 모델로 가수 영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가수 영탁의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면역력 강화와 건강 대표 식품으로 손꼽히는 전복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영탁을 광고 모델로 한 전복 광고는 4월부터 주요 언론사 지서면 및 홈페이지 배너 광고, 옥외 전광판, 완도군 농수특산물 중계 쇼핑몰인 ‘완도군이숍’ 쇼핑몰 메인 광고 등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
여수해경,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캠페인
여수해양경찰서는 4일 “수상레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여수시 웅천 이순신마리나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전문 수리업체가 참여하여 모터보트, 고무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에 대해 무상점검이 진행된다.최근 3년간 여수해경 관내에서 발생한 수상레저 사고는 총 157건으로 그중 124건(78%)이 정비 불량, 운항 부주의 등 운항자의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단순 사고 대부분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출항전 점검만으로도 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어 겨울철 장기간 보관해 사용하지 않은 선외기 레저보
-
광주시, 광주역 도시재생 사업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는 도시재생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2 광주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광주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는 6000만원이며, 사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광주역 사업권역 내 3인 이상 주민·생활권자(모임) 또는 단체이며 신청기간은 5일부터 18일까지다.분야는 공동체 프로그램으로 ▲교육·체험 등을 통한 주민 역량강화 사업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사업 ▲광주역 도시재생 브랜딩 사업(스토리텔링 등) ▲지역의 특색을 담아낸 문화·예술·아카이브 사업 ▲기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적합한
-
완도군, 전남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등 상징물 공모
완도군은 2023년 5월 중 완도에서 열리는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14만 전남 장애인, 200만 도민의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고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공모 대상은 엠블럼, 포스터, 마스코트,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이며, 각 2점(당선작, 가작)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전은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응모 자격은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작품 주제는 대회 성공 기원 및 완도의 전통, 역사, 생태, 환경, 문화와 ‘청정바다 수도 완도,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등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14만 전남
-
해남군,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해남군이 4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2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최우수(S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4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남도내에서 해남군이 유일하다. 전국적으로도 226개 시군구 중 군단위 지자체로 해남군과 완주군, 영덕군 등 3개 지역만이 4년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으면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올해는 민선7기 마감을 앞두고 지난 4년동안 공약 이행 성과에 대한 종합 평가의 성격이 짙어 해남군의 최우수 등급 획득은 군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킨 결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깊게 하고 있다.
-
담양 봉산면, 결식우려 취약계층 30가정 밑반찬 전달
봉산면은 지난 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진성‧진철) 주관으로 취약계층 30가정에 사랑가득 ‘이음반찬’ 나눔을 실천했다.‘이음반찬’ 나눔은 지역의 사회단체들이 릴레이로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번 행사는 봉산면 여성자율방범대(대장 노지현) 회원 10명이 짜장소스, 파김치, 깍두기 등을 마련하여 취약계층 가정에 방문해 전달했다.
-
정읍시, 전문 농업인 양성 ‘단풍미인대학 온라인 팜’ 과정 개강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단풍미인대학’ 온라인 팜 과정이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단풍미인대학 온라인팜 과정은 블로그,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페이스북 등 SNS 채널 운영을 통한 지역 농산물 홍보와 마케팅 교육으로 체계화된 정보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8월까지 15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스마트폰과 PC를 이용해 온라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는 구성 제작, 편집, 입점, 상품등록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된다. 기술센터는 코로나19 상황으로 급변하는 소비시장의 흐름에 맞춰 창의적인
-
정읍시, 농지소재지 읍면동 대면 신청·접수
정읍시가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대면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사업이다. 쌀 편중 현상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득안정 기능 강화로 농가 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0년 첫 도입됐다. 지급 대상 농지는 종전 쌀·밭·조건불리직불의 대상 농지 요건을 충족하면서 지난 2017년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해당 직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농지다. 다만, 농지전용·처분·무단 점유농지,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농지, 등록제한자가 소유한 농지 등은 제외된다. 대상 농
-
정읍시, 초중고 청소년 대상 다례교육 마련
정읍시가 4일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예절과 다도·다례 체험 기회 등을 제공하기 위해 차(茶)를 이용한 다례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례교육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다도와 관련된 예절을 통해 인성 함양과 심신을 수련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도 사범 자격을 갖춘 전문 강사들이 3월부터 7월까지 지역 내 11개 학교(초등7, 중2, 고2)에서 22개 반을 구성해 총 100회를 추진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반별 학생 수는 10~20명 내외로 구성했으며 마스크 착용, 개인 찻잔 사용 등을 지키며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으로는 정읍 자생차의 역
-
유진섭 시장, 간부회의 주재…시민과의 대화 의견 시정반영 적극 검토
유진섭 시장이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 시민과의 공감 대화를 무리 없이 잘 마무리한 데 대해 읍면동 직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는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달라”며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도로, 교통, 도시가스, 농·배수로 정비 등 생활밀착형 건의 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제8회 전국동시지
-
정읍시 덕천면 주민 20여 명, 꽃잔디 등 초화류 7종 식재
정읍시 덕천면 삼봉마을 주민 20여 명은 4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마을 공한지에 봄꽃을 식재했다고 4일 밝혔다.꽃길 조성에 팔을 걷어 올린 주민들은 오랜 기간 미관을 해치며 방치되어 있던 도로 주변의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고, 꽃잔디를 비롯한 초화류 7종을 심었다.이를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과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꽃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의 여유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민들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꽃길 관리에 나설 계획이
-
해남군, “봄따라 걸어보자” 달마고도·남파랑길 걷기행사
해남군은 4일 ‘달마고도·남파랑길 봄 따라 걸어 봄’ 걷기 행사를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남도 대표 걷기여행길인 달마고도와 남파랑길 해남 구간(85·89·90 코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트레킹가이드와 함께 하는 ‘함께 걷기’각자 자유롭게 걷고 인증하는‘개별(비대면) 걷기’로 진행된다.함께 걷기는 4월 16일, 23일, 5월 14일, 21일 총 4회 진행된다.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줍깅(줍다+조깅)’으로 진행하여 환경보호도 함께 실천할 예정으로, 참여자들에게는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된다.차수별 50명씩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해남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함평군, 주민‧공무원 등 1000여 명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전남 함평군이 4일 ‘청정함평 으뜸마을 만들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달 4일부터 8일까지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청소는 군 공무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사회단체, 마을 주민 등 총 1천여 명이 동참해 진행된다.군은 함평천지전통시장, 터미널 등 함평읍 시가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 야산, 해안가 등 외곽지역에 버려진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에 나설 방침이다.이와 별개로 자체 청소계획을 수립, 읍·면별로 구성된 쓰레기 투기 단속반과 감시카메라 등을 활용해 생활쓰레기 무단 투기도 집중 단속·계도할 계획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