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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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들깨 농가 비료 사용 기준 준수 후 공익직불금 받으세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도내 농가를 위해 올해부터 들깨를 시작으로 비름, 돌나무, 순무, 근대 등 작물 5종의 비료사용 처방기준을 순차적으로 설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행 중으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면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문제는 화학비료를 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려면 토양 검정 후 비료사용 처방서에 따라 화학비료를 정량 살포해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재배면적이 적은 소면적 작물은 아직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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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독수리’ 경기도 도움으로 탈진 두 달만에 '자연의 품으로'
지난해 12월 연천군에서 탈진한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 ‘독수리’가 경기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8일(금) 독수리가 구조된 인근 연천군에서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자연 복귀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 철새인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1호로 지정된 대형 맹금류로, 산업화로 인한 먹이 감소, 서식지 파괴 등의 이유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다.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12월 16일 연천군에서 지쳐 날지 못하는 독수리에 대한 구조요청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센터 내로 이송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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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이입양센터 7월 말 개소…"반려동물 보호활동 적극 전개"
경기도는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 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가 올 7월 말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반려동물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는 최근 반려묘 가구가 늘어나고 유기 고양이 보호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고양이 보호·교육·입양을 위한 전문시설을 마련하고자 건립됐다. 도비 8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만7,419㎡에 지상 1층 연면적 1,406㎡ 규모로 세워진다. 당초 지난해 12월 개소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 및 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준공 시기를 다소 늦췄다. 내부시설로는 동물병원,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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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점검 실시
여수해양경찰서는 21일 “지난해 하반기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하역시설 대상 국가안전대진단시 안전 문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1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관내 해양시설 대상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시 발생됐던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이행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에 300㎘ 이상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4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여 작업장 폐기물 정리, 방제 기자재 관리상태 개선 등 총 135건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토록 하는데 이어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여부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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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교 위기 학교 새 학기 앞두고 22가구 97명 이주 완료
해남군은 21일 지난해 7월부터 폐교위기인 북일면의 북일초·북일중 학생모심 캠페인을 펼쳐 온 가운데, 새 학기를 앞두고 22가구 97명이 이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전입가구는 초등학교 32명을 포함한 학생 42명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0명, 학부모 등으로, 20일 빈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서 북일면에 터를 잡고 해남군민이 되었다.해남군 작은학교살리기 사업은 지난 4월 구성된 지역소멸위기 대응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정책으로, 100년 전통의 북일초가 폐교위기에 직면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북일초는 지난해 전교생 22명(할머니 학생 4명 포함), 두륜중 19명으로 북일초가 폐교되면 자연스럽게 중학교도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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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견 산책 시 목줄 2m 넘으면 최대 50만원 과태료 부과
정읍시가 21일 반려견 외출 시 목줄이 2m를 넘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반려견 보호자가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또는 가슴 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또 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내 공용 공간에서는 반려견을 통제하기 쉽도록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야 한다.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시행하면서 반려동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산책이나 외출에 나선 타인에게 위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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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직원 대상 ‘심리상담실’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21일 심리 전문 상담을 통해 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원인을 해소하고 조직의 업무능률 향상과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군청 어울림동 2층에 ‘심리상담실’을 마련했다.심리상담실은 매주 첫째, 셋째주 목요일에 운영하며, 전문 심리상담사(백수정 한국상담심리치료학회 광주·전남지부장)를 초빙해 철저한 비밀 유지 아래 일대일 맞춤형 심층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관리, 대인관계, 가족관계, 자녀 양육 등 다양한 삶의 어려움과 고민을 다루며 상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심리검사를 병행해 자신의 상태를 쉽고 명확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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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겨울의 진객 흑두루미, 세계자연유산 신안갯벌 찾아"
신안군은 겨울의 진객으로 알려진 국제적인 보호종 흑두루미 52개체가 신안에서 관찰되었다고 21일 밝혔다.흑두루미는 러시아와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양쯔강 유역, 한국, 일본 이즈미에서 월동한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취약종(Vulnerable)으로 분류되어 절멸위기에 빠질 가능성이 높은 종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 전세계 개체군이 11,600개체 미만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지난 14일 지도갯벌을 찾은 흑두루미 52개체가 확인되었다. 흑두루미는 전세계 개체군 대부분이 이즈미에서 월동하는데, 번식지로 북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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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개강 잠정 연기
전남 함평군이 21일 오는 3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 및 수강생 모집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군은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총 13개 강좌에 180여 명을 모집해 내달부터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군민 안전을 위해 코로나가 안정될 때까지 개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아울러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될 예정이었던 평생학습 수강생 모집도 함께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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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시행
완도군은 21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자동차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물량보다 200% 증가한 승용차 60대, 화물차 50대로 약 19억 원을 투입,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할 계획이다.보조 금액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승용차는 최대 1,450만 원, 화물차는 최대 2,150만 원까지 지원되며, 택시 사업자가 전기 택시를 구입할 경우 해당 차량 보조금 지원 단가에 2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신청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관내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 및 기업체 공공 기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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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나운2동, 이웃돕기 성금 기탁
군산시 나운2동은 21일 ‘아름사’(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전병수)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아름사는 24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품 및 성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을 위 성금을 기탁했다.전병수 회장은“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은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운2동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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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프라자, 백종원 '더본코리아'와 협업…신메뉴 출시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21일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MOU 체결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신메뉴를 일부 농·축협 한우프라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중, 원주축협 한우프라자에서 출시되는「한우한판」은 등심, 안심 외 특수부위인 살치살, 안창살, 치마살 등 9가지의 다양한 부위별 풍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고, 한우 모양 도마 위에 고기가 부위별로 세팅되어 고객의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특화된 메뉴이다. 또한 한 달 동안「한우한판」을 주문하면 와인 1병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한우한판' 이외에도 전국 6개 시범매장에서 육개장볶음, 시래기해장국, 불고기전골 등 다양한 신메뉴가 판매될 예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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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지금은 혈액 절대부족 상황…근거없는 괴담 자제" 요청
오미크론 확산 등에 따른 헌혈자 급감으로 사회적 재난 수준의 ‘혈액절대부족 상황’에 총력 대응 중인 가운데, 최근 온라인 상에 ‘백신접종자의 혈액은 별도 관리된다’, ‘헌혈을 하면 코로나19에 감염된다’는 등 헌혈 관련 근거없는 괴담이 떠돌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자제를 요청하고 나섰다. 21일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헌혈부터 수혈까지 과정 중 코로나19 백신접종자와 미접종자의 혈액을 관리하는 절차는 동일하며 별도로 구분해 관리하지 않는다"며 "코로나19는 혈액 매개 감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헌혈과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오미크론 확산 이후 혈액보유량이 3일분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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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확산…"경기도 170만 학생 동참"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경기도교육청은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추진 및 확산에 나섬으로써 기후위기 대응 교육급식 등 ESG 실천 생활화 교육․홍보, 저탄소․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학교급식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국민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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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합물류협회 "택배노조 폭력, 국가경제 위협…국민·소상공인도 피해"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전국택배노조(이하 택배노조)가 21일 전 조합원 상경투쟁과 한진을 비롯 롯데, 로젠, 우체국으로 파업을 확대하기로 한 데 대해 '이는 국민경제에 위협을 가하는 행위'라고 성토했다. 협회는 21일 '파업확대에 대한 한국통합물류협회 입장'문을 발표하고 "택배노조는 파업규모를 더욱 확대해 택배서비스를 중단시키고 국민의 택배를 볼모로 자신들의 명분없는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심지어 지난 18일에는 CJ대한통운의 핵심 인프라인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 진입을 시도하는 등 택배노조의 이같은 움직임은 국민경제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자 위협을 가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협회는 "택배노조는 사회적 합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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