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경기도, 반도체 사업지 '용인 원삼면'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경기도가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사업 지역인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전역 60.1㎢를 2023년 3월 22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4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이날 경기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원삼면 일대는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커 2019년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기간은 이달 22일까지였다.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토지보상 등 사업 지연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1년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발표 후 지가가 급등해 원삼면과 함께 토지거
-
농어촌공사, '2022년 수리수문설계시스템’ 무료 제공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16일 최신 수문 기상자료를 반영한‘2022년 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프로그램을 민간업체와 학계 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수리수문설계시스템(K-HAS)은 수리 시설 설계에 필요한 수문량 분석 및 수리해석이 가능하도록 공사가 축적한 기술을 전산화한 시스템이다.공사는 지난해 기존 4가지 방식으로 나뉜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데 이어 올해는 매년 업데이트되는 수문 기상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10분 강우 등의 기상자료를 도입해 기능을 세밀화했으며 입출력 정보를 그래픽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또한, 'KRC기술지원닥터
-
한국어촌어항공단·창원시, 수정·안녕항 어촌뉴딜사업 위·수탁 협약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와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수정·안녕항 어촌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송광용 공단 어항본부장, 강현상 공단 동남해지사장,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4년까지 총사업비 92억원을 투입하여 수정·안녕항의 어항 기반시설 개선, 소득기반조성, 정주 여건 개선 등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수정·안녕항 방파제 연장 △수정항 인양기 및 다기능 부잔교 설치 △안녕항 육상 홍합작업장 정비 및 부유식 홍합공동작업장 설치 △홍합패각 현대화 시설 조성 △홍합작업
-
함평군, 중대재해TF팀 신설…'중대재해 예방'
함평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이달 14일자로 총 2명(팀장1, 팀원1)으로 구성된 중대재해TF팀을 안전건설과에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중대재해TF팀은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사업주 등의 처벌을 규정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설된 TF팀은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수립,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중대재해 관련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
완도군, 시가지 정비 위한 8만본 꽃 분양
완도군에서 봄맞이 시가지 정비를 위해 봄꽃을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봄꽃은 농업기술센터 자체 생산 시설(대야리 농업시험포장)에서 지난겨울에 파종하여 정성껏 가꾸어온 리빙스턴데이지, 금어초 등 총 8종, 8만 본이다.올해는 새로운 품종으로 프리뮬러, 라넌큘러스, 버들마편초가 시험 분양된다.봄꽃은 국도변 가로 화단 조성을 위해 환경산림과와 읍면에 공급된다.
-
여수해경,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19개소 점검
여수해경이 안전한 연안체험활동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3월 21일부터 4월 29일까지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19개소를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연안사고예방법 법률 개정사항 조기 정착 및 사고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며, 4개 분야로 ▲시설운영(보험가입 및 게시 여부 등) ▲장비운영(유형별 안전장비 배치 기준 등) ▲인적운영(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안전교육 이수 등) ▲안전관리(‘연안사고예방법’ 숙지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를 중점 점검한다.또한 연안체험활동 사업장과 주요 활동지역 사전 현장점검으로 취약요인 분석을 통해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을 위한 전수조사도 함께 이뤄
-
완도해경,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 발령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정수)는 16일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에 의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 간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관심, 주의보, 경보”단계로 나누어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이다. 완도해경은 짙은 안개로 인한 해상, 고립, 익수사고에 대비해 홈페이지와 파·출장소 전광판 등을 이용, 위험예보제 “관심” 시행을 알리고 방파제 등 취약지 순찰을 강화 실시 중이다.
-
함평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전남 함평군은 ‘2022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함평군은 1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함평읍 대천·백곡마을과 월야면 복룡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촌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구축, 마을환경 개선, 주택정비 등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
군산시,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결제서비스' 도입 업무 협약
군산시는 16일 군산사랑카드 활성화 및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법인,개인택시회사와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결제서비스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군산사랑카드 택시요금결제서비스 도입은 택시 이용 시에도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이번 협약으로 군산사랑카드 사용처가 다양화돼 시민들에게는 사용 기회가 확대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업의 매출이 상승하는 효과가 유발할 것으로 기대된다.택시요금결제서비스는 3월 중 시스템 구축과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오는 4월 오픈할 예정이다.
-
군산시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가정 고등학교 입학생 교재비 지원
군산시 나운3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쇠)가 관내 거주하는 생계·의료급여 고등학교 입학생 18명에게 입학축하 선물로 교재비 교환권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고등학교 입학에 따른 학업에 필요한 교재구입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고, 배움의 기회를 보장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김종쇠 민간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문화누리카드로는 부족할 수 있는 부분들을 보완하고 배움의 장을 보장하기 위하여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
-
정읍시, 시민과의 공감 대화…'지역 현안 해결'
정읍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민관 소통이 단절되고, 경기 침체로 지역사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희망찬 정읍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과의 공감 대화’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공감 대화는 읍·면·동 각계각층의 시민을 직접 만나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함께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과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정읍 발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는 취지다.
-
정읍시·이기은 진단검사의학과의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위탁운영 업무협약
정읍시가 지난 15일 이기은 진단검사의학과의원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체결하게 됐다. 시는 선별진료소 부지와 시설을 제공하고 협약기관은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물품 등 선별진료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검사 결과 통보, 심층역학조사, 병상 배정 요청, 재택치료 업무 등 보건소 고유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농뚜레일 팸투어’ 진행…'정읍 관광명소 홍보'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정읍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농뚜레일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농뚜레일은 코레일과 연계해 운영하는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으로 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정읍의 관광명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여행은 ‘향기치유 체험여행’을 테마로 진행됐으며, 수도권 지역 파워블로거와 기차여행전문가 11명이 참여했다.정읍행 열차를 타고 온 11명의 관광객은 먼저 정읍 꽃두레권역에서 향기비누와 꽃만들기, 천년의 향 자생차체험 등을 통해 향기치유를 경험했다.이어 정읍 9경 중 8경으로 지정된 쌍화차 거리를 둘
-
정읍시,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연결다리 설치사업 계획
정읍시시는 도심권 숲길 네트워크 연속성 확보와 도심 탐방로 확보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말고개 숲 향기 탐방로 연결다리 설치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의 골자는 말고개 공원과 장명 정수장을 잇는 180m 길이의 연결다리를 설치하는 것이다.다리는 성황산 중턱과 칠보산 끝자락에 조성하며 산책로를 마련해 다리를 걸어가면서 아래 전망과 도심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스릴 만점의 관광자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
정읍시, 국가유공자 호국보훈수당 인상
정읍시가 3월부터 국가유공자 호국보훈수당을 인상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호국정신을 널리 선양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호국보훈수당을 월 9만원에서 1만원 인상된 월 1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국가유공자 호국보훈수당 지원 조례’ 일부를 지난 15일 개정하고, 올해 호국보훈수당 관련 예산 22억 3,128만원을 확보했다.이는 전년도 예산 21억 2,328만원에서 1억 원가량 증가한 수치다. 올해 1~2월 인상분은 3월 수당에 소급 적용해 지원할 예정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