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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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집콕과 방학에 비만 아동 증가…충치 주의보"
새학기를 앞둔 아이들의 겨울방학도 끝자락에 접어들었다. 이번 겨울방학도 코로나19 유행 속 ‘집콕’ 생활이 이어지면서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2021년 학생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서울 초·중·고교생의 32.1%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나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26.7%보다 5.4% 늘어난 수치이다. 신체 활동은 줄어든 반면 간식이나 야식, 고열량 인스턴트식품 섭취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식습관, 생활습관 문제는 비만뿐만 아니라 성장기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아동·청소년기 취약한 충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심학수 가산 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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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통합공공임대주택, 경쟁률 19대1로 최초 청약접수 마감
LH는 지난 1월말 최초 입주자모집 공고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접수 결과, 총 1,181호 공급에 2만1,945명이 접수해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LH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 605호 및 남양주별내 A1-1BL 576호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실시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10BL에는 약 1만3000명, 남양주별내 A1-1BL에는 약 8800명이 신청해 각각 22대 1,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무주택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 속에서 청약 접수가 마무리 됐다. 향후, LH는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3월 3일) △서류제출 대상자 서류접수(3월 4일~11일) △당첨자 발표(6월 30일)를 거쳐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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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남양주 도유림 '고로쇠 수액' 주민에 무상 채취 허가
경기도가 봄철을 맞아 농산촌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유림 내 고로쇠 수액 무상 채취를 허가하기로 했다.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소장 이수목)는 가평군산림조합, 양주지역산림조합과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도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도유림 경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따른 것으로, 농한기 가평·남양주 농산촌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와 더불어, 임산물 불법 채취 방지 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 지역은 전체 도유림 2만5,392ha 중 가평군 화악산·명지산, 남양주 축령산의 고로쇠 자생지로, 휴식년제를 적용받지 않은 총 218㏊의 고로쇠나무림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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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해남에 4성급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첫삽 뜬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오는 22일 오후 전남 해남군의 오시아노 관광단지 호텔부지에서 ‘오시아노리조트 호텔’ 첫 삽을 뜨고 호텔 건립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오시아노리조트 내 호텔 건립은 국토 서남권 지역의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됐다. 약 409억 원 공사비를 투입해 2023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지어지는 오시아노리조트 호텔은 부지면적 3만9,166㎡, 연면적 9,473㎡,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120개 객실 전체가 바다 조망이 가능한 4성급 호텔이다. 호텔은 해남의 대표적 전통 건축물인 고산 윤선도의 녹우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어질 예정으로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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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 신기술 보유 물기업, 사업화 지원 나선다
경기도가 ‘2022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물기업을 3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은 도내 물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개발한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30개사를 선정해 지원했다. 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5개 기업을 선정, 총 3억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업이 원하는 실증기술 수요를 반영하고 실증화 사업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년 대비 자유 과제를 1개(25%)에서 5개(100%)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참여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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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통사고 잦은 수원 인계 사거리 등 26곳 올해 개선…"44억원 투입"
경기도는 도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올해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대한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교통사고를 예방·감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기초 지자체 등 여러 관계기관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자료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개선이 꼭 필요한 곳, 개선 효과가 큰 곳 등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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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민 72% 스트레스 심화…방역체계 전환 고민 필요"
경기도민 10명 중 7명은 코로나19 이전보다 현재 스트레스가 높아졌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과 사회․여가활동 제한을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으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0대의 스트레스 가중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들은 '감염'과 '백신 부작용'을 가장 두려워했다.21일 경기연구원은 지난 1월 18일 경기도민 1,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담은 ‘코로나19 3년 차, 우리는 잘 적응하고 있나?’를 발간, 도민의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고려한 방역시스템 전환과 제도적 지원을 주장했다. 우선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해 스트레스가 ‘높아졌다’는 응답은 전체 72.7%였는데, 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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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세 사각지대 외국인 체납액 특별 정리…"4만7000여명 61억원"
#. 오산시에 거주하는 중국인 A씨는 거소지로 발송된 중국어 안내문을 읽고 주민세 등 체납 사실을 뒤늦게 알고 통역상담사 안내 전화를 거쳐 체납액 21만 원 전액을 완납했다. #. 김포시는 스리랑카인 B씨가 자동차세 등을 체납한 채 2016년 1월 출국하자 징수에 어려움 겪었다. 이에 김포시는 경기도가 통보한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내역에서 B씨에게 미환급된 출국만기보험 348만 원을 확인했고, 보험사를 상대로 압류와 추심을 통해 체납된 자동차세 200만 원을 충당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 말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외국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 결과, 4만7,203명으로부터 체납액 61억 원을 징수했다고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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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반도체 부품·장비 중소기업 37% "대기업 무서워…불공정 하도급 경험"
#. 반도체 장비 업체 A사는 최근 금속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전년도 대비 35% 이상 상승했지만, 원청에 단가 조정 요청은 꿈도 못 꾸고 있다. 원청 심기를 거슬렸다가 거래 물량이 축소될 수 있어 그저 속만 태울 뿐이다. #.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 B사는 계약 전 원사업자에 전달한 기술브리핑 자료가 다른 경쟁업체로 넘어가 기술 유출로 막대한 손해를 입게 됐다. 그러나 원사업자와 소송을 할 경우 시장평판이 나빠지고 거래 중단도 일어날 수 있어 소송을 포기했다. 경기도내 반도체 부품‧장비 중소업체의 37%는 낮은 단가 책정, 대금 지급 지연 등 ‘불공정 하도급 거래’ 경험을 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지난해 6월부터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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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이웃, 춘천 학곡리 소외 계층에 연탄 1000장 배달
(사)이웃(이사장 박학천)과 춘천이웃(회장 김희두)은 20일 오전 8시 춘천 학곡리 원창고개 일원의 소외계층 가구에서 홍천·춘천 봉사자 회원들이 찬바람 부는 영하 15도의 날씨에도 연탄 1000장(80만원 상당)을 합동 배달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춘천이웃은 복지사각지대를 사전 현장답사 후 막바지 겨울 꽃샘추위에 연탄이 떨어진 가구를 확인, 소외계층 어르신의 심적 안정과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연탄창고를 가득 채웠다.김희두 춘천이웃 회장은 “지난 12월에 이어 홍천에서 이른 아침 사랑을 싣고 달려오신 홍천이웃 회원 봉사자들께 감사하고, 춘천이웃은 소외계층가정이 좀 더 평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과 연계하여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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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여주·파주시 종합감사 실시
경기도가 여주시와 파주시에 대한 종합감사를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2022년도 감사계획’에 따른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도민 고충을 유발하는 불공정한 제도․관행을 최우선 해결하고, 민생 최접점의 인․허가, 안전, 복지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체계적 감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확실한 감사로 공공부문의 책임성을 확보하고 성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금품수수, 갑질, 소극행정 등 공직자의 부패행위를 엄단하고 공공재정, 기관운영의 건전성․효율성 확보를 위한 감사를 추진한다. 다만, 보건소, 선거 업무 수행부서 등에는 코로나19와 선거사무 대응에 차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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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급식 식재료‧유통 식품 2105건, 방사성 물질 검사 결과 ‘모두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일본산 일부 수산물을 포함, 경기도내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유통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등 2,105건에 대해 방사성 물질 검사를 수행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학교급식시설 식재료 1,468건, 유통 식품 637건을 대상으로 방사능 오염 여부를 알 수 있는 지표 물질인 요오드(I-131), 세슘(Cs-134, Cs-137)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학교급식시설 식재료는 모두 요오드와 세슘(기준치 100 Bq/kg)이 1 Bq/kg도 검출되지 않았다. 유통 식품에서는 수입산 블루베리 음료 1건에서만 세슘(Cs-137)이 기준 이내인 18 Bq/kg 1건이 검출됐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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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택치료자 상담 업무에 여성 의용소방대원 투입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증가로 이들에 대한 전화상담이 어려워진 가운데 재택치료자 상담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이 전격 투입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상담을 맡고 있는 일선 시‧군 ‘재택치료 행정안내센터’ 업무에 여성의용소방대원을 오는 21일부터 단계적으로 투입‧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0일 개편된 코로나19 재택치료 체계에 따라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은 스스로 건강을 점검하고 필요시 시‧군에서 운영하는 ‘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에서 전화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재택치료자가 폭증하면서 전화상담이 어렵게 되자 인력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됐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개 소방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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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실납세 17만7,641명에 대출금리 우대 등 혜택 제공
경기도는 성실납세자 17만7,641명을 선정해 종합검진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 등 공헌이 있는 474명은 유공 납세자에 선정했다. 도는 성실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성실납세자가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난해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 제도는 일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 가운데 우수자를 별도로 선발해 성실납세자로 선정하는 방식이었다. 도는 이를 일정 요건을 갖춘 납세자를 모두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재정기여자 등을 별도로 선정해 유공납세자로 인증해 혜택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최근 7년 동안 가산금, 가산세를 납부한 사실이 없고 매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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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박명수, 청각장애 아동에 7번째 소리 선물"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개그맨 박명수 후원으로 유지혁 군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매달 정기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이 후원금으로 매년 한 명의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선물했다. 이번 유지혁 아동까지 총 7명의 청각장애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으며, 언어재활치료도 지원 중이다. 유지혁 아동은 이번 수술이 두 번째다. 어릴 때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고 소리를 듣게 되었으나, 최근 소리 자극을 전달하는 내부 장치 문제로 재수술 진단을 받았다. 사랑의달팽이에 지원 신청을 한 유지혁 아동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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