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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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가뭄으로 물부족난 월동 작물 농가에 급수 지원
최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겨울 가뭄이 우려되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물부족 지역을 중심으로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에 대한 선제적 급수대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최근 2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대비 9.8% 수준에 불과한데다, 전남, 경북, 경남의 경우 누적강수량이 현저히 부족해 밭작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용수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공사는 저수지와 양수장 시설을 활용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급수를 지원하기로 했다.먼저, 공사관리 저수지의 영농급수에 지장 없이 추가 공급할 수 있는 용수공급량을 파악하고, 양수장 가동을 위한 전기연결과 시설점검 등을 신속하게 시행해 우선 공급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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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등 9개 공공기관,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22일 국제금융센터역 지하철 역사에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지원한 ‘BEF 스마트팜’ 2호점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부산 국제금융센터역 내 마련된 ‘BEF 스마트팜 2호점’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사회적 도시농업시설로, 느린학습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 채소 재배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은 금번 2호점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 지역사회 내 스마트 농업보급 확대는 물론 스마트팜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생산․유통구조의 촉진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 등을 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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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KoDATA’로 사명 변경…‘빅데이터 플랫폼 허브’ 도약 선언
한국기업데이터(대표 이호동)가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 ‘코데이터(KoDATA)’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한국기업데이터는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사명 및 비전 선포식’에서 사명을 ‘한국평가데이터(Korea Rating & Data)’, 약칭 KoDATA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코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사업 범위의 변화를 반영하고, 데이터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005년 설립된 한국기업데이터는 중소기업 전문 신용평가기관으로서 역할을 해 왔지만 1,100만 개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 활용 신사업도 추진하면서 기업신용평가에 국한되었던 기존 사명으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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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안전 최우선 경영' 위한 특별점검 시행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 10일 대구 혁신도시 수소충전소 건설공사 현장과 동내~경산 주배관 건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박기영 산업통산자원부 차관이 주재한 에너지시설 유관기관 안전상황 특별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채희봉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고위험 건설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이행 현황을 특별 점검했다. 이날, 채희봉 사장은 건설공사 현장에 직접 방문해 협력업체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어 작업하도록 당부했으며, 중대재해 예방은 공사와 협력업체 직원이 안전한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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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대리점연합, 택배노조 곤지암허브 무단 진입 시도 강력 규탄
CJ대한통운택배 대리점연합은 “22일 오전 7시 발생한 택배노조 조합원 90여명의 CJ대한통운 곤지암HUB 무단 진입을 시도하고, 진입에 실패하자 입구를 막고 간선 출차를 방해하는 등의 행위로 전국의 택배종사자의 업무가 상당히 지연되게 되었다”며 택배종사자와 국민을 위협하는 택배노조의 불법행위를 강력 규탄했다. 대리점연합은 이날 “택배노조가 본사 불법점거를 일부 퇴거하며 대화를 위해 한 발 양보하는 모습을 외부에 보이면서도 실상은 여전히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택배노조는 지난해 12월 28일 파업에 돌입한 이후 수차례 비공개 대화를 진행해 왔고 입장차가 크긴 했지만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며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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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ESG경영 기반 자재·공법 선정 계획 ‘LH 기술혁신파트너몰’ 통해 공개
LH는 21일 ESG경영의 일환으로 올해 토목 및 조경분야에 적용될 2022년 자재·공법 선정 계획을 ‘LH 기술혁신파트너몰’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LH는 중소기업에게 동등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등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 ’19년부터 토목·조경 등 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자재 및 공법 선정 계획을 매년 공개하고 있다. 올해에는 109개 토목·조경 공사에 적용할 39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으로, 전년도 대상공사 건수 대비 175%, 선정건수 대비 230%로 선정 규모가 대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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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1인 가구 늘어나며 혼행족도 지속 증가"
최근 들어 1인가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혼자하는 여행(혼행)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인 가구와 혼행(혼자 하는 여행)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소셜데이터(2019년 1월~2021년 11월), 카드데이터(2019년1월~2021년 12월) 및 여행소비자 심층인터뷰(2022년 1월, 2030 ~ 4050세대 대상 12명 혼행 좌담회) 등을 통해 혼행의 특성을 파악하고 1인 여행 시장에 관해 나타난 시사점을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발표했다. ◆ 2020년 1인 가구 비중 31.7%, 혼행 비중 4.8% 2021년 전체 가구 대비 1인 가구 관광 소비 비중 14.58%로 전년대비 약 5.5%P 증가 통계청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여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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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병원, 스킨부스터 안트로젠社 '엑소좀 HGF' 도입
아이디병원이 스킨부스터 안트로젠社의 엑소좀 HGF(네오스템 HGF)를 아이디피부과에 도입하고 의료 서비스를 확대한다. 22일 아이디병원은 "아이디피부과 idNP스킨부스터센터 내 입점하는 엑소좀 HGF는 3D 공법으로 제조해 인체와 유사한 구조의 유효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디병원에 따르면 엑소좀 HGF의 주요 성분은 △피부재생 회복을 돕는 성장인자(Growth factor) △면역 반응 및 염증 억제를 돕는 항염 싸이토카인 △세포 산화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인자 △세포 간 신호 전달 및 줄기세포의 파라크라인 효과(주변세포 영향 효과 paracrine effect)수행을 지원하는 엑소좀 등이다.아이디병원 관계자는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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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광주 파발로 등 5곳"
경기도가 품격 있는 경관 조성을 위해 ‘빛으로 행복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광주시 파발로 등 도내 5곳에서 추진한다. 도는 시‧군 공모를 통해 ▲원도심 중심에 위치해 주·야간 도민의 이용률이 높은 광주시 파발교 주변(총연장 253m), 군포시 번영로 지상철 교각(총연장 0.5㎞,) ▲도민의 휴식 공간인 남양주시 오남호수공원(총연장 3.27㎞), 양평군 남한강길(총연장 1.8㎞) ▲유동 인구가 많은 부천시 안중근·계남공원 일원(면적 0.033㎢) 등 5곳을 야간경관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오래된 다리나 하천 구역의 경관을 개선하거나, 공원에 조명 장치를 조성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대상지에 맞는 디자인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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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들깨 농가 비료 사용 기준 준수 후 공익직불금 받으세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라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도내 농가를 위해 올해부터 들깨를 시작으로 비름, 돌나무, 순무, 근대 등 작물 5종의 비료사용 처방기준을 순차적으로 설정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공동체 유지, 식품안전 등의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행 중으로 공익직불금을 받으려면 화학비료 사용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문제는 화학비료를 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려면 토양 검정 후 비료사용 처방서에 따라 화학비료를 정량 살포해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재배면적이 적은 소면적 작물은 아직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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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독수리’ 경기도 도움으로 탈진 두 달만에 '자연의 품으로'
지난해 12월 연천군에서 탈진한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 ‘독수리’가 경기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경기도는 지난 18일(금) 독수리가 구조된 인근 연천군에서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주관으로 자연 복귀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 철새인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1호로 지정된 대형 맹금류로, 산업화로 인한 먹이 감소, 서식지 파괴 등의 이유로 개체 수가 줄어들고 있다.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해 12월 16일 연천군에서 지쳐 날지 못하는 독수리에 대한 구조요청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센터 내로 이송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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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이입양센터 7월 말 개소…"반려동물 보호활동 적극 전개"
경기도는 유기묘 전용 보호·입양 시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가 올 7월 말 화성시 마도면 화옹 간척지 제4공구 에코팜랜드 반려동물단지 내에 문을 열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는 최근 반려묘 가구가 늘어나고 유기 고양이 보호 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체계적인 고양이 보호·교육·입양을 위한 전문시설을 마련하고자 건립됐다. 도비 89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만7,419㎡에 지상 1층 연면적 1,406㎡ 규모로 세워진다. 당초 지난해 12월 개소 예정이었으나, 겨울철 기온 강하로 인한 부실 공사 및 하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준공 시기를 다소 늦췄다. 내부시설로는 동물병원, 고양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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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점검 실시
여수해양경찰서는 21일 “지난해 하반기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하역시설 대상 국가안전대진단시 안전 문제 지적사항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1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관내 해양시설 대상 지난해 국가안전대진단시 발생됐던 문제점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이행실태를 점검한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하반기에 300㎘ 이상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44개소를 대상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여 작업장 폐기물 정리, 방제 기자재 관리상태 개선 등 총 135건의 안전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토록 하는데 이어 지적사항에 대해 개선여부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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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폐교 위기 학교 새 학기 앞두고 22가구 97명 이주 완료
해남군은 21일 지난해 7월부터 폐교위기인 북일면의 북일초·북일중 학생모심 캠페인을 펼쳐 온 가운데, 새 학기를 앞두고 22가구 97명이 이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전입가구는 초등학교 32명을 포함한 학생 42명과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10명, 학부모 등으로, 20일 빈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서 북일면에 터를 잡고 해남군민이 되었다.해남군 작은학교살리기 사업은 지난 4월 구성된 지역소멸위기 대응협의체를 통해 발굴된 정책으로, 100년 전통의 북일초가 폐교위기에 직면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북일초는 지난해 전교생 22명(할머니 학생 4명 포함), 두륜중 19명으로 북일초가 폐교되면 자연스럽게 중학교도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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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반려견 산책 시 목줄 2m 넘으면 최대 50만원 과태료 부과
정읍시가 21일 반려견 외출 시 목줄이 2m를 넘으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반려견 보호자가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또는 가슴 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또 다중주택·다가구주택·공동주택 내 공용 공간에서는 반려견을 통제하기 쉽도록 반려견을 직접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야 한다.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을 시행하면서 반려동물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산책이나 외출에 나선 타인에게 위해를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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