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광역시, 거리두기 3단계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기간을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된다.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20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방역수칙 일부를 조정한다”고 밝혔다.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과 모든 행사와 집회 50인 이상 제한,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 등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 금지 조치는 동일하게 적용된다.김 부시장은 "“일부 방역수칙이 보완돼 오후 10시 이후 편의점 내 취식이 금지되고, 식당·카페(무인카페 포함)·편의점 외부 취식가능한 야외테이블·의자 등의 이용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
-
이용섭 광주시장,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인 특별주간’ 마지막 일정으로 남구 송하동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제석근로사업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를 격려했다.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일반 작업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이 직업훈련, 직업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히 준비된 작업환경을 갖춘 사회복지시설을 지칭한다.이날 방문한 제석근로사업장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시설로 김치류를 생산 판매한 수익금으로 중증장애인의 고용을 확대하고 있다.이 시장은 제품 생산에 직접 참여하는 한편 근로자들과 소통
-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경쟁력·ESG경영 키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함께 농수산식품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 및 ESG경영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유망 중소식품기업 발굴과 육성을 도모하고,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경영혁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농수산식품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 지속가능한 역량 제고를 위한 컨설팅・교육・정보제공, 디지털 혁신 지원 등에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에서 저탄소·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코리아 그린푸드
-
부안해경, 최일선 현장요원 구급역량 강화교육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응급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최일선 현장요원 응급환자 처치능력과 구급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35건, 21년도는 지금까지 24건을 이송하였으며, 응급환자 이송은 도서지역 보건의사의 소견에 따라 육상병원으로 옮겨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조업 중인 선박에서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부안해경은 1분 1초를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 현장에 있는 최일선 요원들의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위해 매달 1회 유형·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해양원격의료시스템 사용법 등
-
목포해경, 신안군 증도 해상 선박 침수사고 발생...승선원 2명 구조
해상에서 이동 중이던 선박에 침수가 발생했지만 해경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9일 오후 1시 11분경 전남 신안군 증도 서쪽 5.5km 해상을 지나던 어선 A호(9.77톤, 승선원 2명)의 기관실에서 원인미상의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승선원을 상대로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이어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호와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침수 등 2차 사고가 우려돼 배수 작업을 지속 병행하며 A호를 지도읍 송도항까지 예인 및 안전관리를 실
-
영광군,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25일까지 코로나19 장기화와 침체된 지역경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21년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참여자 7명을 추가(3차) 모집한다.신청대상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60세 미만의 군민으로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지역 주민, 기준 중위소득 65%이하, 재산 3억 원 미만이면 지원 가능하다.모집분야는 백신접종 지원사업(발열점검 및 현장접수 지원, 거동불편 접종자 도움)이며, 고용·산재보험 등 4대 보험 가입과 8,720원의 시급을 지급할 계획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사업신청서와 개인정보
-
여수시, ‘산지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총 사업비 50억 원 투입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저온저장시설과 선별‧포장 기능을 갖춘 ‘산지수산물 유통물류센터’ 건립으로 안정적인 수산유통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간접보조사업자로 9월 착공에 들어간다. 도비 20억 원, 시비 14억 원,자부담 16억 원으로 총 50억 원을 들여 내년 4월까지 건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남면 화태리 7,775㎡ 부지에 연면적 1,924.80㎡ 지상 2층 2개동이 들어서며, 저온저장시설, 선별‧포장시설과 소매시설, 사무시설을 갖추게 된다. 산지수산물의 수집‧보관‧분산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되면 수급조절을 통한 적정 가격 조절과 수집된 수산물의 소비지 출하, 고수온 등 어업재
-
여수해경, 고흥 팔영대교 인근해상 낚시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여수해양경찰서는 고흥 팔영대교 인근해상에서 16명 승선한 낚시어선이 좌초되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20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고흥군 영남면 팔영대교 인근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국동선적, 승선원 16명)가 저수심에 좌초되었다고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경비함정을 급파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협조 요청 하여 2톤급 낚시어선 B호(고흥선적)가 사고선박에 접근 승선원 15명(선장제외) 구조 후 안전대지로 이동했다.낚시어선 A호는 팔영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 활동 중 저수심에 좌초된 것으로 추정되며, 인명피해 및 침수는 없고 좌현으로 약 15도가량 기울어져 있는 상태다
-
목포해경, 관내 도서지역 응급환자 잇따라 '긴급 이송'
목포해경이 섬마을에서 잇따라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9일 오전 8시 55분경 전남 진도군 조도면 외병도에서 A씨(60대, 남)가 예초작업 중 눈을 다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0일 밝혔다.해경은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환자를 탑승시키고 신속하게 이송을 실시해 이날 오후 10시 06분경 서망항에 도착, 미리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대에 인계했다.이어서 해경은 같은 날 오후 3시 40분경 신안군 하의도에서 B씨(60대, 여)가 어깨에 심한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이용해 환자를 진도 쉬미항까지 안전하게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
김영록 지사, 화순군 사평면 ‘양림원’ 방문... 체류형 관광지 육성 방안 구상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지난 19일 화순 사평면 ‘양림원’을 찾아 코로나 시대에 전남의 비교우위 자산인 산림에서 휴양과 치유를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의 육성 방안을 구상했다.화순 ‘양림원’은 개인이 사유림에서 산림휴양 기반시설을 조성한 것이다.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6월 산림청에 자연휴양림 지정을 신청했다.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되면 오는 2025년까지 사립 시설 중 가장 많은 예산인 300억 원을 들여 숲속의집 8동, 트리하우스 3동, 정원 및 야영시설 등 숙박 공간을 추가로 조성한다.전남도는 도민들이 전남에서 산림휴양·문화를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국회, 기재부 등 국비지원 건
-
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의견 적극 수용 정책 반영"
장석웅 전라남도육감이 지난 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도내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는 전남도내 11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장, 교감, 교사 26명이 참여해 장석웅 교육감과 대안교육 발전방안과 운영 여건 개선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 교원들은 ▲대안교육 교육과정의 자율권 확대 ▲대안교육 교사들의 자존감 향상 및 연수 운영 ▲타시·도 출신 학생들의 기숙사 운영비 및 조석식비 지원확대 ▲전남 서부권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장석웅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
완도해경, 해양자율방제대 역량 강화 위한 교육영상 제작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초등 방제작업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해양자율방제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영상을 제작 했다고 20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해양환경관리법 의거 관할 내 운영 중인 해양자율방제대는 총 21개소, 방제대원 205명, 자율방제선 201척으로 해양오염 방제기반이 부족한 원거리, 소형 항·포구 지역의 방제대응을 위해 지역어민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교육영상은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해 비대면 교육방안으로 자체 제작 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방제작업자 안전교육 ▲방제기자제(오일펜스 유흡착제) 특성과 사용법 ▲폐기물 처리 등 오염사고 발생시 초동 조치법이다.완도해경
-
사랑의열매, 아이티 지진 피해 50만 달러 긴급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강진으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에 5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사랑의열매는 지난 14일 아이티 남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과 이어진 여진으로 사망자가 2,000여명이 넘는 등 부상자를 포함한 1만 4,000여명의 인명피해와 13만 7,000여 채의 가옥피해가 발생한 아이티에 긴급지원을 결정했다. 아이티 해안의 열대성 폭풍 등 구조와 복구 작업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가운데 사랑의열매는 이재민 식량과 영양을 긴급 지원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 위생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이번 긴급지원은 국제 구호개발 등 인도적 지원활동을 활발히 펼쳐온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
-
금융투자협회, 글로벌 투자동향 웹세미나 개최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8월 26일(목) 오후 4시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무역대표부와 공동으로 '이스라엘 헬스케어 투자 에코시스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금투협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접근성 제고를 위해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유수의 해외 파트너기관과 같이 글로벌 투자동향 웹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다. 2021년 12차로 개최되는 이번 웹세미나는 이스라엘의 헬스케어 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현지 전문가와 이스라엘 금융시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이스라엘의 유망분야인 헬스케어 시장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의 전반적인 투자생태계의 현황 및 전망 등을 다룰 예정이다. 세미나 전반부에
-
국토안전관리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교육 시설물 안전관리’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20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과 교육시설물 안전관리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실, 강당 등 교육 관련 시설물의 관리지원을 전담하는 법정기관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에서 두 기관은 교육 시설물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과 관련한 기술 지원, 시설물 내진보강 및 에너지성능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토안전관리원은 교육 시설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수습과 복구 지원도 함께 약속했다. 박영수 원장은 “학생들의 생활공간인 교육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내진·에너지성능을 개선해 시설물의 사용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