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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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아파트별 선제 검사 추진…코로나 확산세 차단 기대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델타 변이바이러스 확산세 차단을 위한 아파트 단지별 찾아가는 선제 전수검사에 착수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까지 빛가람동 전체 19개 아파트(1만5634세대) 단지에 코로나 검사를 위한 현장 방문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검사(일정)는 LH1~2단지 아파트를 시작으로 18일 LH3~4단지, 19일 LH5~6단지, 20일 우미린·부영1단지(루벤하임), 23일 부영2~3단지, 24일 영무예다음·대광로제비앙, 25일 중흥1~2차, 26일 중흥3차(리버티)·이지더원, 27일 대방엘리움1~2차, 30일 이노시티에시앙 순이다.단지별 아파트 관리사무소 앞 공터 등에서 오전(10~12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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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광양항 급유선 유류수급 중 해양오염 발생
여수해양경찰서는 광양항에서 190톤급 급유선이 유류수급 중 기름유출로 해양오염이 발생하여 방제작업 중이라고 17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4분께 광양시 금호동 제품부두 앞 해상에서 190톤급 급유선 A호(부산선적)가 유류 공급호스로 기름수급 중 고무호스가 찢어지면서 경유가 소량 해상으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해경은 신고접수와 동시에 방제세력을 출동시켜 방제작업중에 있으며, 경비함정 3척, 해양환경관리공단 1척, 민간방제업체 2척 등 총 6척이 동원돼 사고선박 주변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소화포 및 와류이용 방제작업 중이다.사고해역 해양오염은 무지갯빛 유막이 길이 약 500m, 폭 30m로 분산돼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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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회 추경예산 622억 원 증액 편성
담양군이 지난 13일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규모는 6141억여 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622억여 원(11.2%)이 늘어났다. 이중 일반회계는 619억여 원(11.4%)이 증액된 6024억여 원이, 특별회계는 약 2억여원(2.5%)이 증액된 117억여 원이 각각 편성됐다.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 지원예산이 우선적으로 포함됐다. 그동안 예상치 못한 재정부담으로 지연돼 온 주민 숙원사업, 대규모 투자사업 등의 안정적 마무리를 위한 재정지원예산 또한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일반회계 세출 분야별 주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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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의 날·시민체육대회’ 취소…"시민안전 최우선"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시민 안전을 위해 2021년 여수시민의 날 및 제23회 시민 체육대회 행사를 개최하지 않는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0일 넘게 1천명을 크게 웃도는 4차 대유행이 진행 중인 가운데 델타변이 바이러스 확산 추세에 따라 다수의 인원이 밀집하는 기념행사와 체육대회행사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시민의 날 행사는 개최하지 않지만 코로나19 감염 추이를 고려해 ‘여수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 상’ 수여 등 소규모 기념식 행사는 열릴 예정이다. 특히 시민체육대회의 경우 선수들 간 신체접촉이 불가피하므로 참가 선수와 시민의 안전을 고려해 미개최하기로 결정했다.여수시민의 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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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대선 경선 후보들 광주 공약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
이용섭 광주시장이 "대선 경선 후보들이 광주발전 사업들을 공약에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이용섭 시장은 17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5개월여간 시와 전문가·지역사회가 함께 논의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핵심 공약과제가 발표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17일 발표되는 1차 공약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각 당의 후보와 각 당의 공약에 포함될 수 있는 최종 공약안을 만들어 달라”며 “대선 경선 후보들이 광주시 사업 중 3대 핵심사업을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적극 뒷받침해 줄 것"을 지시했다.이어 "기재부는 이번주 중 정부예산안 심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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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소기업중앙회와 ESG경영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ESG경영 확산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저탄소·친환경 식문화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공동전개 등 ESG경영 실천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건강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캠페인으로, 공사는 지난 7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로 지정하여 본사 구내식당부터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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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요르단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캠코가 갖고 있는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를 요르단 정부에 전수하기 위해 요르단 재정부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씨앗(CIAT)’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ㆍ처분 및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를 주제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쌓아온 △국유부동산 관리·처분 △공공부동산 개발·관리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 운영 등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전수해 요르단 정부의 국가자산 관리․처분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캠코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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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의심거래보고 실무'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자금세탁 관련 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의심거래보고(STR)실무' 집합과정 교육생을 8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9월 28일이다. 이 과정은 금융회사의 자금세탁 방지를 위해 금융회사 내부통제 종사자들이 의심거래보고 사례 및 작성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사례 및 실무 중심 교과로 구성되었다. 특히, 자금세탁 분야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여 STR 관련 사례 및 보고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9월 28일(화), 1일 7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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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울산 중소기업 ESG 평가 지원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이호동)가 울산광역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에 나선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기존의 이익 중심 경영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투자 및 기업가치 평가 시 고려하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를 의미한다. 17일 한국기업데이터는 울산광역시청에서 울산광역시를 비롯하여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속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ESG 평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여 지역 내 중소기업을 위해 ESG 도입에 앞장서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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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무기한 해양쓰레기 특별단속…수거·처리업체 등 기획수사 병행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이 오는 9월 1일부터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 무단투기 사범 등에 대한 무기한 특별단속 및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서해해경은 해양쓰레기가 유령어업을 유발하는 등 해양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해수부를 비롯해 전남도 등 지자체에서 수거와 친환경 어구개발 등과 같은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해해경은 문재인 대통령이 녹색미래 정상회의에서 해양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엔 차원에서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언급하는 등 이들 문제가 범정부적, 세계적 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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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비응항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비응항 해양소년단 슬립웨이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군산해경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 레저보트를 이용하는 수상 레저객들이 증가됨에 따라 초보자의 수상레저 활동도 늘고 있어 장비의 이해도 부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무상점검 배경을 설명했다.이번 무상 점검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본부의 해양사고예방센터, 레저기구 전문수리업체와 함께 진행하며 엔진 및 배터리, 엔진오일 등 간단한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또한 활동자 스스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조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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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 운영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직업계고 상업계열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인공지능 산업분야 취업역량강화 프로젝트’를 목포, 여수, 나주, 순천 권역 별 4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각 기수 별로 학교장 추천학생 20명씩 총 8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근거리 학교로 참여할 수 있도록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름방학 기간 동안 5일 과정(30시간)으로 진행된다. 16일~20일에는 순천효산고에서 순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지막 4기가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인공지능 활용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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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수어통역사 위촉…"청각 장애인과 소통 해소"
여수해양경찰서는 청각 장애인(농인)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높이고 중요상황 언론 브리핑 시 수어통역사 배치를 위해 수어통역사를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언어·청각장애인은 해양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관심이 많은 사건·사고 등에 대한 정보를 접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5시 여수시 수어통역센터 소속 수어통역사 3명을 위촉했다.해경은 해양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수어통역사를 발굴하고 지정하여 주기적인 업무교류로 상황발생 등 원활한 업무처리 및 사건·사고 조사 시 수어통역사를 통해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호하는 취지에서 위촉하게 됐다.이날 위촉된 수어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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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광복절 연휴 3명 확진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 거주 주민 1명이 지난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전남 2338번(화순 100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의심 증상이 발현돼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전남 2338번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화순군은 확진 통보 즉시 확진자의 거주지, 동선 관련 시설 등에 대한 방역 소독을 마치고 접촉자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긴급 진단 검사 결과, 동거 가족 3명 등 밀접 접촉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화순군에서는 지난 13일 1명이 확진됐고 광복절 연휴인 14일 2명, 16일 1명 등 8월 들어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화순군 관계자는 “수도권 거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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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청렴 나눔’ 행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기강 저해 행위 예방을 위해 ‘청렴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출근길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 배너를 설치하고 공직기강 저해행위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진행됐다.또한 완도해경서장이 행사에 동참, 직원들에게 직접 청렴파이를 나눠주며 강한 청렴의지를 표출했다.한편, 완도해경에서는 현장부서를 순회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과 청탁금지법을 교육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힘쓰고 있다.완도해경 관계자는 “이번 청렴 나눔 행사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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