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목포시, 코로나 방역 수칙 단속 및 계도 강화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 방역 수칙 단속 및 계도를 강화한다.최근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인해 코로나 확진자는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단히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특히 젊은 층의 위중증 비율이 높고, 가족 간 감염도 증가하는 등 4차 대유행은 예사롭지 않은 상황이다.목포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시는 위기의식을 갖고 코로나 방역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타지역 방문 주민으로 인한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목포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PCR 검사를 안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16일까지 3일간의 연휴 기간에 불필요한 외출과
-
무안군, 찾아가는 이야기할머니 교실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여름방학 기간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야기할머니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야기할머니 교실은 전남 이야기할머니로 구성된 강사들이 작은 도서관, 공동주택 등을 직접 찾아가서 전래동화를 실감 나게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지난달부터 프로그램 개설 희망 접수를 받은 결과 총 15곳에서 참여 신청을 했고 7월 27일 오룡 푸르지오 2차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된 첫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찾아온 아이들이 '방귀쟁이 며느리', '팥죽할멈과 호랑이' 등 전래동화를 들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먼 곳까지
-
곡성군, 명품 배 미국 수출 준비 한창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는 신선 농산물 중 최대 수출 품목인 배의 미국 수출 준비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총 계획 물량은 95t이며 오는 8월 18일 1차 27t 부산항 선적을 앞두고 선별인력 45명이 투입돼 선별작업을 진행 중이다.수출단가는 평균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이다.품종은 원황과 황금을 시작으로 추석 이후에는 신고 품종이 출하되며 2022년 2월까지 수출이 진행될 계획이다.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 정복기 대표는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배 작황이 양호해 수출 물동량을 늘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작년보다 15일 정도 빨리 수출하게 됐는데 차질 없이 수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유근기
-
구례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양봉반 수강생 모집
전남 구례군은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초 기술교육 양봉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에게 농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창업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24시간 진행된다. 양봉 교육은 ▲꿀벌 관리 기본 및 여름철 꿀벌 관리 ▲가을 월동봉군 만들기 ▲봉산물 생산과 육성군 만들기 ▲꿀벌의 해부와 생리 등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기술과 창업에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구례군에 전입한 지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귀농귀촌인을 우선 선발하고 추가적으로 관심
-
고흥군,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 체험학교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고흥군 여성지원센터에서 관내 중고생 82명을 대상으로 '2021년도 여름방학 청소년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체험학교는 코로나19를 감안해 회당 30명 내외로 인원을 제한하고 대면 봉사를 최소화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생명존중교육, 환경인식교육을 진행하고 환경 살리기 일환으로 직접 천연주방세제·손부채를 만들어 고흥전통시장을 방문해 나눔 캠페인도 벌였다.이번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이상기후를 보면서 환경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보호를 위해 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을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청소
-
화순군, 지역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14일 밤 화순 주민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전남 2303번(화순 99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확진자가 다녀간 시설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CCTV 등을 확보해 심층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남 2303번의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동거가족 등 10명에 대한 긴급 진단 검사 결과 동거가족 등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 거주자인 직장동료 등 5명은 검사 중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수도권에서 비수도권으로 이동량이
-
함평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라탄공예 등 6개 과정
전남 함평군이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강좌는 ▲생활 운동 관리사 & 자세 교정 지도사 ▲감성 라탄공예 ▲행복을 굽는 파티쉐 ▲홈카페 마스터 ▲마음그림 아트 ▲함평공동체와 인문학 등 6개 과정이다. 모집 인원은 각 강좌 당 10명씩 총 60명으로, 강사료는 군에서 지원하며 재료비 등은 수강생이 별도 부담한다.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함평군 평생학습관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며, 신청은 함평군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총무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김영록 지사,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사..."지역 독립운동가 명예 되찾아드릴 것"
전라남도는 15일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코로나19 재유행 상황을 감안해 행사 현장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광복회, 보훈단체 등 49명만이 참석하고, 모든 도민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전남 유튜브 채널로 경축식을 실시간 중계했다.경축식에서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한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 8명에게 애족장(2명), 건국포장(1명), 대통령표창(5명)을 추서했다. 독립정신 선양에 앞장서 온 도 광복회원 2명에게 도지사표창도 수여했다.또한 목포시립합창단의 광복절 경축 공연을 통해 독립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김영록 도지사는 이날 경축사에서 “역사를 잃는 것은 뿌리를 잃는 것으
-
목포해경, 주말 해상 표류 선박 4척 발생...연안구조정 급파 ‘안전관리’
목포해경이 주말 해상 곳곳에서 표류하던 선박 4척을 안전관리하며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오후 7시 29분경 신안군 재원도 남쪽 6.1km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1.9톤, 신안선적, 승선원 2명)가 조업을 마치고 입항하던 중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표류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하는 한편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승선원을 상대로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인근 항행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안전계도 방송을 하며 A호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해경은 같은 날 오전 7시 24분경 영광군 안마도
-
[포토] 이용섭 광주시장,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참석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 깬다!’…소방특별조사 확대 운영
경기도가 고질적인 안전 저해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을 통한 소방특별조사 확대 운영 등 화재예방 근본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019년 4월 전국 최초로 전국 유일의 소방 불법행위 단속 전담부서인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을 발족하고 현재 35개 전체 소방서에 설치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소방안전특별점검단은 크게 건축물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소방특별조사팀과 화재취약대상을 불시에 단속하는 소방패트롤팀, 소방안전 저해 불법행위 근절 기획수사를 벌이는 소방사법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신설 첫해 147명이었던 조사요원을 현재 374명
-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경기도 자치경찰 정책 제안’ 공모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의견을 반영한 치안 정책 수립을 위해 다음 달 12일까지 ‘경기도 자치경찰 정책 제안’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여성·청소년·아동·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3개 분야로 자치경찰 사무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 응모 가능하다.참여는 경기도 공식 홈페이지 내 경기도의 소리와 경기도 통합공모에 게재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1차 실무부서 심사와 2차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최종 20건을 선정한다. 공모 우수자에게는 금상 50만 원(2명), 은상 30만 원(4명), 동상 20만 원(4명
-
경기도, 청소년 게임 개발 기초 과정 ‘게임 개발 챌린지’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 개발 체험 프로그램 ‘게임 개발 챌린지’(이하 챌린지) 참가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사이의 청소년이다. 참여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30명이 챌린지에 최종 참가할 예정이다.챌린지는 8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린다. 6주간의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는 게임 특강 2회 ▲게임 기획안 작성 기초 ▲스토리보드 및 콘셉트 설정 ▲시놉시스 작성 및 구체화 ▲프레젠테이션 코칭 ▲우수작 발표회 및 수료식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
-
한국관광공사, 브레이브걸스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
‘브레이브걸스(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이하 브걸)’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브걸을 2021년 해외홍보 광고모델로 활용, 한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영상 5개를 제작 완료했다고 발표했다.수년간 무명의 연예계 생활에서 ‘롤린’, ‘운전만해’ 등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가요계를 석권하고 있는 브걸은 최근 여름시즌 정주행 성공신화도 새롭게 쓰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도 코로나 극복 응원 공연과 희망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K-팝 스타로 부상했다.한류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MZ세대에 초점을 맞
-
국토안전관리원, 진주시 노후관로 누수탐사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지역의 물 안전을 확보하고 상수도 누수로 인한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주시 관내 노후관로에 대한 누수탐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배수 및 급수관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이 정한 1, 2종 시설물에 해당하지 않는 ‘종외 시설물’로 분류되어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한 실정이다. 이에 국토안전관리원은 진주시와 ‘물 안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매설한 지 20년이 지났거나 과거 누수가 발생한 적이 있는 배수관로를 점검하기로 했다. 상반기 미천면(4.7km 구간)과 내동면(3.8km 구간)에 이어 8월 말까지로 예정된 이번 탐사의 대상은 장재동과 집현면 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