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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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광복절 맞아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자율적 참여 유도
여수시는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 여수시 충무동(동장 배미정)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세대 주택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충무동 옛 매영성의 서문길 약 30m 구간에는 이순신충무공 얼이 담긴 난중일기 벽화스토리와 연계해 태극기가 줄을 이뤄 휘날리고 있다. 충무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홍수)에서 우리 지역의 문화유적인 매영성, 진남관 등과 어울리는 ‘충무동 매영성 서문길 태극기 거리 조성’을 주제로 올해 여수시 주민자치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제헌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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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강진군 흑염소 전문 가공 기업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4일 강진 흑염소 전문 가공·유통 기업인 농업회사법인 가온유통 주식회사(대표 방지환)를 방문,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가온유통㈜은 흑염소 고기의 소비 확산을 위해 지난해 11월 설립했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흑염소 건강식품과 부분육 판매에 들어갔다. 향후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시설을 만들어 흑염소 고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바꾼다는 목표다.김 지사는 가공·유통 현장을 돌아본 후 “최근 흑염소 고기의 소비 형태가 약용에서 육용으로 변하는 추세”라며 “특히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건강 치유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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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목포서 광복절 연휴 이동자제 캠페인..."지역확산 매우 큰 상황"
전라남도가 광복절 연휴 첫날인 14일 목포버스터미널과 목포역에서 연휴 기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 및 외부 방문 최소화를 호소하는 ‘광복절 연휴 이동자제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델타변이바이러스 유행 등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광복절 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인구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된데 따른 것이다. 캠페인에는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등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터미널과 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복절 연휴 이동 자제 및 마스크 착용 등을 호소하고, 방역홍보물과 마스크 등을 배부했다. 또한 이날 목포역에 설치한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도 살폈다.문금주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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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사당도 나홀로 조업하던 실종 선장 숨진채 발견"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14일 오전 9시 16분경 부안군 가력도 북서방 7km 해상에서 나홀로 조업 중 실종된 선장 A씨(남, 59세)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부안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전 9시 13분께 부안군 사당도 북동방 해상에서 시동이 켜져있고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인근 어선의 선장이 신고를 접수하여 집중 수색 중 이였다. 해경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경위 및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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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광복절 맞아 '태극기 퍼포먼스' 펼쳐...해양주권 수호 의지 과시
우리 서해바다의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불철주야 임무 수행 중인 목포해양경찰서 3015함 경찰관들이 광복 76주년을 맞아 전남 신안군 홍도 북서방 해상에서 태극기를 펼치며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 한편, 목포해경은 해양주권 수호의 선봉장 역할을 하며 우리의 바다를 밤낮으로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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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수도권 거주 2명 확진자 발생...지역 동선 없어
화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화순을 방문한 수도권 거주자 2명이 지난 13일과 14일 확진됐다고 밝혔다.지난 12일 가족 3명과 함께 화순 외가를 방문한 A씨는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화순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전남 2292번(화순 97번)으로 분류된 A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화순군이 전남 2292번의 가족 3명과 외가 친인척 등 5명에 대해 긴급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4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추가 확진자(관리번호 미부여·화순 98번)는 전남 2292번의 가족으로 의심 증상은 없었다.확진자들의 화순 지역 동선은 없고, 가족과 친인척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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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폭염 대비 농수축산업 현장 방문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일부터 여름철 폭염 및 고수온으로 인한 농수축산업의 피해를 줄이고, 대비 방안을 마련하고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고수온의 영향으로 어패류 양식 어가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던 사례가 있어 매년 어민들을 대상으로 고수온 대비 양식장 관리 방법 등을 교육하고, 어장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바다 수온이 전년 대비 4~7℃ 높아짐에 따라 10개 읍면 어촌계 179어가에 2,837개의 차광막을, 육상 양식장에는 액화산소를 지원했다. 농업 분야는 농작물 관정·관수 시설과 2,534 농가(1,368ha)에 병해충 방제를 지원하였으며, 축산 분야는 가축 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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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용섭 광주시장, 이건희 컬렉션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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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저소득층 대상 추가 국민지원금 10만 원 지급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35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1인당 25만원)과는 별개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원된다. 지급 대상은 8월 31일 이전 자격취득자로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법정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중 아동양육비 지원 대상이다. 2021년 8월 1일 기준 복지급여 자격을 보유한 저소득층 대상자는 오는 24일 대표 1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며, 개별단위보장에서 가구 내 자격 없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에서 개별안내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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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진도군 코로나 대응상황 점검..."타 지역 이동 자제해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진도군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타 지역 접촉으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여행과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무를 것”을 당부했다.최근 진도의 카페, 식당, 선박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해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살폈다.전남에서는 지난 4일 방문한 타 지역 확진자에 의해 주민 1명이 최초 감염됐으며, 이후 9일간 선원, 학생, 주민 등 총 3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동일한 감염고리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조사됐다.전남도는 신속대응반을 투입, 현재까지 밀접접촉자 762명을 자가격리하고 관련자 6천124명을 전수 검사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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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취소 결정
영광군에서 오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60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취소됐다. 당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었던 전남체전은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 지속과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연장에 따라 전라남도 체육회와 전라남도 및 시·군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취소 결정됐다. 영광군은 지난 2018년 2월 대회 개최 확정된 이후 전남체전 TF팀 구성, 스포티움 및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전라남도 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대회준비에 총력을 다 해 왔다.그러나 최근 휴가철 코로나19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 증가로 인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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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복절 연휴 이동 자제 캠페인...타지역 방문 시 선제검사 당부
전라남도는 8·15 광복절 연휴 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부터 16일까지 이동자제 캠페인을 펼친다.최근 전국적으로 델타변이바이러스 유행 등 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고, 광복절 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인구 이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이동 및 외부 방문 최소화 등을 호소할 방침이다.캠페인 핵심 메시지는 ▲광복절 연휴 3일간 집에서 보내기 ▲타 지역 방문자 선제적 무료검사 실시다. 이를 도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터미널, 기차역, 번화가 등에서의 현장 캠페인을 벌이고, SNS, 문자메시지,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또한 도내 주요 장소에 현수막 등 홍보 인쇄물을 대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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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관기관과 외국인노동자 이용시설 방역 점검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까지 광산구에 밀집해 있는 외국인노동자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합동방역점검에 나섰다.시는 경찰, 외국인지원민간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월곡동 주변 외국인노동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 미용실 등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여부 등을 확인한다.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집단감염 위험성이 증가하는 만큼 타 지역 방문 자제와 선별진료소를 통한 선제적 진단검사 등도 함께 안내한다.지난 12일 진행된 점검에서는 광주경찰청,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와 함께 월곡1동 외국인노동자 이용시설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출입자 명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하고 업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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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현장조사 등 직접 담당
해남군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의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해남군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배치하고, 그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으로 진행된 아동학대 현장조사 및 응급조치 등을 군에서 직접 담당할 계획이다.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은 오는 10월부터 활동하게 되며, 신설되는 아동학대 예방 긴급전화를 통해 학대 신고접수 직후 현장조사 외에도 피해아동의 보호 및 사례관리를 위한 학대행위자 조사, 피해아동 보호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해남군은 2015년부터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으로 학대피해아동 보호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번 전담 공무원 배치로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한층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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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군·경 합동 밀수·밀입국 등 국제범죄 차단 위한 취약지 점검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주언)는 밀수·밀입국 등 해상을 통한 국제범죄 예방 및 해안경계 강화를 위해 관내 취약지를 대상으로 군·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육군 부안대대와 부안해경의 최소 인원으로 구성했으며, 국제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의 지형 변화 분석, 국제범죄 위험개소 점검, 최근 국제범죄 검거 사례 분석을 통한 취약지 관리 등급 재조정 등 국제범죄 차단을 위해 이루어졌다.또한, 양 기관은 취약지 관리 매뉴얼 및 감시장비 공유 등 군·경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해안경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주언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야간에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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