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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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특산품 ‘김자반볶음’ 일본 수출…‘김 세계화’ 파란불
전남 신안군에서 생산된 물김으로 만든 ‘김자반볶음’이 본격적으로 바다건너 일본으로 수출된다. 신안군 압해읍 소재 홍도식품은 13일 일본 A사와 연중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매월 1만6600봉지로 연 2억 원 수준이다. 이번에 수출되는 칸코크자반노리(일본식 발음, 자반 김)은 ISO 22000인증,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돼 위생이나 식품의 안전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확보한 게 강점이다. 또 신안천일염을 800도에서 구운 소금으로 간을 해 건강한 먹거리로 손색이 없다. 특히 이번 수출 길에 오르는 김자반볶음은 무 사카린, 무 방부제, 무 MSG 등 3무 건강식으로 위생측면에서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인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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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오비맥주와 ‘2021 새내기 운전자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개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와 함께 13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2021 새내기 운전자 대상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은 공단과 오비맥주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이날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는 캠페인 참여자와 민원인 모두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음주운전 사고 현황과 예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 백월을 설치하고, 면허시험장을 찾은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들에게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며 ‘술을 한 잔이라도 마셨다면 운전대를 잡지 않겠다’는 다짐을 받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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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축사협회와 ‘그린리모델링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는 13일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와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협약식 체결식에는 박영수 원장, 석정훈 회장, 엄정희 국토교통부 건축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린리모델링 대상 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 사업에 참여할 업체 및 청년 일자리 발굴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축사협회는 그린리모델링 사업 수행 과정에서 구조안전, 불법 증·개축 등의 문제로 대상 건축물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양 측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인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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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역무 도급 노동자 정규직 전환 최종 합의
인천교통공사가 12일 본사에서 역무 도급 노동자들의 자회사 정규직 전환에 관한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1호선 30개 역 중 13개 도급역 운영은 1999년 인천1호선 개통 이후 지속 되어 133명 비정규직 직원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고 이에 공사는 인천광역시와 오랜 논의 끝에 지난 7월 30일 역무·청소·시설 자회사인 인천메트로서비스(주)를 설립했다. 또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관련 민간위탁 정책추진방향’에 따라 지난 5월 인천교통공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인천교통공사 위탁역지회 간에 노사전문가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제1차 노사전문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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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를 받은 사업장을 우선으로 방지시설 설치·개선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수혜사업장은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관리하여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계양구 환경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소규모 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서 큰 비용부담 없이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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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희망의 집수리’ 공사 완료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주거취약계층의 노후한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9가구의 공사를 마치고,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는 주거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희망의 집수리는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되어 인천시, iH공사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사 및 사회적 협동조합 등도 참여했다. iH공사, 대한건설협회, ㈜대성종합건설에서는 사업비욕실자재를 지원했다. 아름다운 주택포럼(아가포럼), 전국 인테리어목수 사회적협동조합,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는 시공을 담당했고, 특별히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는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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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지역사회건강조사 방문 조사 실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보건사업 통계자료 작성을 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 2008년 이후 매년 전국 각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동구 주민 만 19세 이상 성인 900여명을 대상으로 표본추출 방식에 의해 선정한 가구를 조사요원이 방문해 진행한다. 조사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의 건강행태, 의료이용 등 문항에 코로나19 관련 문항이 추가되어 총 18개 영역 163개 문항을 조사한다. 모든 조사원은 조사에 앞서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함께 매일 건강확인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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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약상자' 전달해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보선)에서 8월 13일 옹진군 덕적면 외곽도(문갑도, 백아도, 소야도, 울도)에 거주 주민 35가구에 상비약 20종으로 구성된 사랑의 약상자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약상자 전달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비약 구비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갑자기 발생한 외상이나 간편 질환을 신속하게 응급조치 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해 주기 위해 추진되었고 지난 2018년부터 고령자가 많고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인 특성으로 의료취약지역인 옹진군 외곽도 주민들을 위해 운영해 왔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 중인 사랑의 리커버리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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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원도심 활력으로 균형발전에 힘 싣는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 서구가 서구 전역의 변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균형발전에 힘을 싣는다. 서구는 지난 12일 서구 전체와 연희공원~아시아드경기장~서구청~사계절썰매장을 잇는 중점 추진권역에 대한 공간환경전략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공간환경전략계획은 서구 전역을 통합적 관점에서 구상하고 도시 이미지를 형성함으로써 장기적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으로 지역 여건을 분석해 디자인 전략, 거점사업 설정·구상, 중장기 사업 추진·관리 방안 등을 담아 ‘스마트에코시티 서구’로 나아가고자 하는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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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노인일자리 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인천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 중구에 따르면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0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사업 수행기관 평가’사회서비스형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1,291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수행기관과 참여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이룬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선현 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센터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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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상반기 영업이익 1932억원 기록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조 136억원 감소한△1,932억원을 시현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이 증가한 반면, 연료비 및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 4,421억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전년동기 대비 주요 증감 요인을 살펴보면, 전기판매수익이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등으로 전력판매량이 3.8% 증가한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적용(△3원/kWh)으로 전기판매수익 1.0%(2,765억원) 증가에 그쳤다.자회사 연료비는 2,725억원 증가하였고, 민간발전사 전력구입비는 1조 143억원 증가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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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인천 최초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
인천시 남동구가 집중 호우 시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하차도에 집중 호우 대비 진입차단시설을 설치한 건 인천에서 첫 사례다. 진입차단시설은 LED 전광판, 경광등, 방송설비, 수위계, CCTV, 차단막 등으로 구성됐으며, 집중 호우 시 지하차도 내 침수 정도가 일정수위(0.3m)에 도달할 경우 차단막 등을 작동시켜 우회도로로 안내한다. 또한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지하차도 내·외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 구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근 들어 지하차도 관련 침수사고가 빈번하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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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MICE산업 성장동력 ‘영마이스리더’ 키운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손잡고 13일 ‘영마이스 리더’와 마이스 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마이스 분야 최초로 메타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영마이스리더(Young MICE Leader, 이하 영마리) 프로그램은 “청년이 인천의 미래”라는 인천시 정책에 발맞춰 마이스 역량강화 아카데미, 실무 경험 제공 등을 통해 차세대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준비한 청년 지원프로그램이다. 세부사업으로 MICE분야 기본역량교육 및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미팅테크놀로지 교육뿐만 아니라 업계 취업 및 창업과 직접적인 연계가 가능한 모의면접, 외국어 교육, 전문가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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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5회 2021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이 성평등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자 개최한 '제5회 2021 성평등콘텐츠대상' 정기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해 발표했다.'성평등, 세상을 움직이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올해 공모전에서 성평등/폭력예방 관련 주제로 영상 분야 작품을 모집한 결과, 다양하고 참신한 영상 콘텐츠가 다수 출품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건 (종합부문 15건, 지역부문 1건)의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은 축구를 시작한 너에게(다큐멘터리)가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에는 내가 사랑했던 모든 사람들에게(다큐멘터리), 또 하루 다짐했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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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집합제한업종 및 경영위기업종 임차인 등에 신규 대출 3조원 공급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12개 은행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임차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매출 감소와 영업제한 행정명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달 9일부터 총 3조원 규모의 신규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12개 은행의 전국 각 지점에서 원스탑(One-Stop)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일반 개인 소상공인은 전과 동일하게 기본 프로그램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임차 개인 소상공인의 경우 기존의 집합제한업종에서 112개 경영위기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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