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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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는 13일 섬진강 수해 환경분쟁조정 신청
전남 곡성군은 지난해 발생했던 수해와 관련해 조사 용역 결과와 피해산정액 등을 토대로 오는 13일 내에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환경분쟁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일 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환경분쟁조정법에 따른 환경 피해 대상에 하천시설 또는 수자원시설로 인한 하천수위의 변화로 인한 피해를 추가한 개정안이 시행됐다. 수재민들이 피해를 조금이나마 구제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7월까지 전문손해사정사를 통해 수해 조사용역을 진행함으로써 피해액을 산정에 힘써왔다. 그 결과 1276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해액은 824억 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사범위에는 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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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폭염 속 방역 최일선 의료진·직원 격려
전남도내 코로나19 확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남군이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7일 해남군 선별진료소 등을 현장점검하고, 폭염속 방역의 최일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타지역 확진자가 관내에 다녀간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해남군 관내 접촉자도 지난 6일 하루만 80명이 발생하는 등 접촉자가 급증하고 있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군은 자가격리자에 대한 1:1 전담 공무원 지정과 식품 및 격리 키트를 직접 가정을 방문 배송하는 등 철저한 접촉자 관리로 감염병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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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관내 주요 항·포구 슬립웨이 주변 위험요소 제거...해양오염 등 안전사고 예방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가 연안해역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점을 즉시 해소하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목포해경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에 걸쳐 관내 주요 항·포구의 슬립웨이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선박에 대해 퇴거 요청 및 지속적인 안전 관리로 위험요소를 제거하며 침수·침몰에 따른 해양오염 등의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이어 해경은 목포·영암 항내 낙상 및 해상추락 사고 등 연안 안전사고의 원인이 되는 슬립웨이의 이끼를 제거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며 수상레저 이용객 등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모터보트 소유자 A씨는 “평소 수상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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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우리아이 건강한 간식 '엄마손 영양교실' 운영
해남군은 인스턴트식품과 편식 등으로 영양 불균형이 초래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엄마손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엄마손 영양교실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실천하지 못했던 엄마들을 위해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는 50여평의 조리 실습실을 갖추고 있는 삼산면 무선동 한옥마을 자연스토리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부 또는 모를 대상으로 1기는 오는 18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우리 해남의 농수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식재료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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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델타변이 확산 속 강도높은 방역수칙준수 당부
여수시가 델타변이바이러스로 인한 연쇄감염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강도 높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7일 현재 여수시의 누적 확진자수는 해외입국자 32명을 포함, 406명으로, 7~8월 들어 185명이 확진됐다. 특히 지난달 화성‧김해 확진자 지역 방문으로 촉발된 감염이 직장, 음식점, 주점, 요가원, 교육시설 등 지역 n차 감염으로 번지면서 86명이 확진됐으며, 이들 모두 델타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타 지역 골프모임 후 같이 식사를 하는 등 동반모임에서 감염이 확산돼 가족, 지인 등 7명이 추가 확진됐다. 특히 같은 날 스크린 골프장에서 또 한 차례 모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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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최초 양궁 3관왕 안산 선수, 강진 방문
전남 강진군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오르며 대한민국의 양궁 실력을 세계에 입증 한 양궁 국가대표 안산(20, 광주여대) 선수가 아버지 안경우씨, 어머니 구명순씨, 김성은 감독과 아버지의 고향인 강진을 방문해 군민들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환영 행사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이승옥 강진군수와 군 체육회 관계자, 작은할아버지 안종개님 등 남포마을 주민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안선선수의 이력 소개를 시작으로 꽃다발 및 기념품 전달식, 환영사, 선수 인사말, 기념촬영, 핸드 프린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촬영 중에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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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조성태 과장, ‘제13회 교통·사회 안전 대축전’ 전남도지사 표창
포스코 광양제철소 교통재능봉사단 조성태 단장(압연설비부 도금정비1섹션)이 광주전남 지역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제 13회 교통·사회 안전 대축전’ 전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6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조성태 단장은 2013년 ‘새마을교통봉사대 광양시지대장’을 맡으며 교통안전 봉사활동에 발을 디딘 후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진교통문화 확립을 위한 많은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전국 교통문화지수가 전남, 그중에서도 광양이 최하위라는 기사를 접하고 교통봉사를 결심했다는 그는 어느새 지역행사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책임지는 ‘제복을 입은 교통안전 전문가’가 됐다.아울러 유치원, 초등학교, 지역아동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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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강철수 원장, 전남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전남 목포한국병원 강철수 대표원장이 6일 전남도청을 방문해 도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 원을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기탁식에는 김영록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과 강철수 한국병원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기탁금은 진흥원의 인재육성장학금 재원으로 사용되며, 재능이 우수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도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목포한국병원은 20개 진료과와 60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도 지정돼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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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 대광해수욕장 블루플래그 국제인증기 게양식 개최
전남 신안군은 지난 5일 임자 대광해수욕장에서 환경교육재단 국내 본부(FEE KOEREA)로부터 블루플래그 국제인증기를 전달받고 인증기 게양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6일 군에 따르면 “블루플래그 해수욕장 인증제도”는 덴마크 소재 국제환경교육재단(FEE)에서 29개 평가항목 137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하는 국제인증 제도로, 임자 대광해수욕장은 올해 초 블루플래그 국제인증을 받은 바 있다. 신안군은 국제인증과 연계해 대광해수욕장에 스머프 해변공원, 해송숲 공연장, 노을공연장, 별빛야영장의 신설과 편의시설 일제정비를 완료하는 등 국제적 감각의 친환경 해수욕장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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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1인당 10만 원씩 지급
전남 신안군(박우량 군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돕기 위해 1인당 1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804명으로 국민상생지원금 소득하위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현금으로 지급된다.지급대상 선정 기준일은 '21년 8월 31일 이전 자격 보유자로 24일 지급일 이후 자격 취득자는 9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입금되고 있는 복지급여 계좌로 가구원 수에 따라 오는 24일에 지급되며 복지급여를 수령하지 않는 차상위계층 등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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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계란 가격 및 수급 안정 방안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6일 대한양계협회를 방문하여 국산 계란의 생산·유통·판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홍재 회장과 계란 가격 및 수급 안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계란은 국민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국민의 필수 먹거리”라며, 계란 가격 안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김 사장은 전북 김제의 양계 농장을 직접 찾아 산란계 농장시설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경청했으며, “계란 가격이 조기에 안정되고, 양계 산업기반이 강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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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화순군수, ‘K-글로벌 백신허브 구축' 사업 관련 기재부 방문
지난 5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 보고대회에서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이 발표되면서, 화순군의 백신 허브 관련 사업 유치 행보가 빨라졌다.구충곤 화순군수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과 전략 추진 계획이 발표되자, 관계 부처에 백신 허브 구축 사업과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6일 구충곤 군수는 기획재정부를 방문, 안도걸 기재부 2차관 등을 만나 총 사업비 2617억 원 규모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관련 5개 사업을 건의했다. 구 군수는 5개 사업비를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구충곤 군수는 안도걸 2차관 면담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2025년 글로벌 백신시장 세계 5위 달성’을 위해서는 백신·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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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 선박충돌사고 진도대교 긴급 안전점검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6일, 해상 크레인이 충돌한 사고로 통행이 제한되고 있는 전남 진도군 군내면 진도대교를 찾아 시설물 손상 부위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진도대교에서는 지난 2일 새벽, 허용 통과 높이를 20m나 초과한 상태로 바지선에 실려 이동하던 해상 크레인이 교량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교량 보강거더 아래에 폭 1.8m, 길이 6m의 긁힘을 비롯하여 변형(솟음), 균열(찢어짐) 등의 시설물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후 진도대교는 안전점검을 위해 차량운행이 통제되었으며, 해남군과 진도군을 오가는 차량들은 진도대교와 나란히 이어져 있으면서 사고 피해가 상대적으로 작은 제2진도대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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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2일까지 거리두기 3단계 2주간 연장...유흥시설 집합금지 해제
광주광역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22일까지 2주 연장하고 일부 방역수칙을 조정했다.김종효 행정부시장은 6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9일부터 22일까지 연장하고, 유흥시설 영업시간 등 방역수칙을 조정한다”고 밝혔다.모든 행사와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현재와 같이 50인 미만, 사적모임은 4인까지 허용된다. 다만 직계가족 모임은 8명에서 4명으로 조정됐다.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코인)연습장은 거리두기 3단계 기준대로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5시까지 영업이 금지된다.식당·카페는 같은 시간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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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휴가철 방역수칙 철저히 준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휴가철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김 지사는 “최근 1주일 이내 타지역 가족 및 지인과 접촉하거나 타지역을 방문한 도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3일 이내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실내외 언제 어디서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해 줄 것”도 강조했다.코로나 4차 대유행의 전국적인 확산세가 전남지역까지 급격히 번지고 있다.최근 전남지역 확진자는 1일 15명 내외로 연일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000명을 넘어서 도내 방역 상황에 빨간불이 켜졌다.주요 위험요인은 휴가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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