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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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2호선, 14일부터 심야시간대 감·단축 운행한다
인천교통공사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 등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심야시간대 열차운행시각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수)부터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열차는 막차 시간이 20분~40분 단축되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은 밤 10시부터 20% 수준으로 감축 운행하지만 2호선은 시격 조정 시 혼잡도가 증가할 우려가 있어 감축 운행에서 제외한다. 이번 조정으로 인천도시철도 1·2호선 막차 시간이 단축되고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경우 밤 10시 이후 배차 간격이 늘어난다. 한편, 변경된 심야시간대 열차운행시각표는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와 각 역사에 공지될 예정이다. 서울 방면에서 출발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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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HMM과 해상운송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춘진)는 국적선사인 HMM(대표 배재훈)과 수출 농수산식품 해상운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반기부터 미주로 운항하는 HMM의 임시선박 등에 농수산식품 전용 선복(화물 적재공간)을 월 265TEU(농식품 200, 수산물 65)의 쿼터물량으로 운영한다. 특히, 농식품의 경우 신선농식품 하반기 수요의 약 50% 수준에 달해 대미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의 물류 애로를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글로벌 물동량 급증에 따른 운임상승과 선복난 등 물류대란으로 수출을 포기하거나 수출물량을 축소하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어 전용 선복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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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협의회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3~14일 이틀에 걸쳐 학교급별 온라인 방식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협의회’를 개최한다.13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13일 초등 2회, 오는 14일 중‧고 각각 1회 실시한다. 협의회는 서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와 함께 학교폭력 발생 전‧후 학교폭력 조기 인지 및 감지를 통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사안 초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현재 단위학교에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횟수와 방법, 학생자살예방교육 실시횟수와 방법을 조사 중이다.광주시교육청,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생활교육 업무 담당자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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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전남교육청지부, '전남교육청' 시설공사 전문성 없는 학교 교부 반발
공무원노조 전남교육청지부(지부장 박현숙)는 최근 ’학교운동장 유해성검사 불합격시설 재조성‘ 사업을 예산관련부서와 사업담당자의 의견을 묵살하고 사업 전문성이 부족한 학교로 교부한 것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전남교육청지부는 전남교육청이 지난 6월말 ‘2021년 학교운동장 유해성검사 불합격시설 재조성 사업비를 104개 학교로 교부하는 공문을 두고 학교현장 업무 경감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한다면서 시설공사의 전문성도 없는 학교에 대규모 시설공사비를 교부한 것을 두고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또한 학교로 교부한 운동장 시설사업의 경우 학교별 업무가 비슷해 학교에 전출금으로 교부하는 것보다 교육청에서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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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관내 교육지원청 맞춤형 청렴컨설팅 실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3일 장흥교육지원청에서 청 직원과 관내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컨설팅을 실시했다. ‘함께하는 청렴 전남교육’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컨설팅에서 도교육청은 청렴의 중요성과 공적업무의 바람직한 업무수행 기준 및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일선 현장에서의 청렴 업무 수행과 경험 사례를 경청한 후 업무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패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컨설팅을 주관한 도교육청 박민숙 청렴팀장은 부패방지 제도 중 공익신고자 보호 제도 강화와 내년 시행될 이해충돌방지법을 강조하며 관련 내용을 교육했다. 특히,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몸은 청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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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소록대교 계측시설 재구축 사업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전남 고흥군 소록대교의 노후 계측시설을 개선하는 ‘계측시설 재구축 사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수교에 설치된 계측시설을 새롭게 구축하는 것은 국토안전관리원이 특수교 유지관리 업무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소록대교가 처음이다. 이번 재구축 사업은 지난 2009년 소록대교 준공 때 설치한 계측시설이 법정 내용연수(최대 10년)를 초과하여 노후화 한 데 따른 것으로, 7개월 간 총 3억 6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이 관리하고 있는 전국 29개 특수교의 하나로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를 잇는 연륙교(連陸橋)인 소록대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탑과 상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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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호우피해 복구 위해 가용인력 총동원...공공시설물 응급복구 전력
해남군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피해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하천과 제방유실 98개소, 용배수로 45개소, 도로파손 21개소 등 총 273건, 153억여 원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또한 벼 5,275ha를 포함해 농작물 침수 5,335ha, 농경지 45만㎡가 유실 또는 매몰됐으며, 축사 침수 및 파손 83농가, 내수면 양식장 8개소를 비롯해 김가공공장과 염전 침수 등 22건의 수산관련 분야의 민간 피해도 발생했다.또한 6일 새벽 삼산면 대흥사 인근 주택이 침수돼 69세 여성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5개 마을 240가구 상수도 단수, 주택 125채가 침수돼 5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6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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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5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유흥업소 등 24시까지 영업
광주광역시가 오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다.이용섭 광주시장은 13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함께 수도권으로부터 풍선 효과와 지역 사회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15일 0시부터 25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사적모임은 8명까지 가능하지만, 모든 행사와 집회는 100인 미만까지만 허용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참석·출입 인원은 100인 미만으로 제한된다. 또한 백신 접종자들도 사적모임 인원 제한에서 제외하기로 했던 인센티브 적용을 유보키로 했다.유흥시설 6종(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노래연습장(코인)은 24시부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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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민관공 협업…친환경 미래세대 환경 교육 앞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환경교육 콘텐츠 '따소미 에코스쿨'을 교육 일선 현장에 제공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기후변화 체험교육 시범사업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따소미 에코스쿨'은 한난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자 친환경 미래세대 육성에 주목, 국제환경 NGO인 에코피스아시아(이사장 김원호)와 함께 개발했으며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과목과 연계한 친환경 교육 콘텐츠이다. 동 콘텐츠는 일방향적 교육이 아닌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반응형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교실형 방탈출 게임 등의 교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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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름 휴가철 관광지 방역관리 강화...특별기동점검반 운영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특별기동점검반을 운영하고, 시군별 전담 직원을 배치하는 등 주요 관광지 방역을 한층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급격히 확산한데 따른 것이다.우선 수도권 주민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로 전남 방문객이 늘 것으로 보고, ‘관광지 방역 특별기동점검반’을 운영한다.이번 특별점검은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한다. 주요 관광지와 해수욕장, 계곡 등 피서지를 중심으로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시군별 전담 직원을 지정하고 시군과 합동으로 수도권 등 외부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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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 원추리 축제’ 오는 16일 개최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관광지로 손꼽히는 홍도에서'섬 원추리 축제'를 개최한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섬 원추리 축제'는 단순 해양관광에서 벗어나 홍도 1구 ~ 2구 마을의 육상 포토존과 신비로운 홍도의 해안선을 따라 피어난 원추리 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1섬1테마 공원을 조성중인 신안군은 2019년 홍도를 원추리 섬으로 선포했다. 식물명이 별도로 존재하는 “홍도 원추리”는 다른 원추리에 비해 꽃이 유난히 크고 아름다우며 질감이 고와 관상 가치가 매우 뛰어나 고유자생의 유전자원으로써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한 '홍도 원추리'는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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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65세 이상 접종자 ‘예방접종 안심 배지’ 배부
구충곤 화순군수가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백신접종 안심 배지’를 달아 줬다.구 군수는 배지를 달아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예방접종과 방역 수칙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위기를 잘 극복하고 계신 군민의 자긍심, 예우의 마음을 담아 배지를 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화순군은 지난 12일부터 1차 이상 접종을 마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배지를 배부하고 있다.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받을 수 있다.군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어르신에게 감사와 예우를 표하고 접종을 망설이는 군민에게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배지를 배부하고 있다. 공식적인 증빙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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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서해해경청장, 세월호 거치현장 찾아 희생자 추모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취임 후 첫 행선지로 세월호 거치현장을 찾았다.이 청장은 13일 오전 세월호 선체가 있는 전남 목포 신항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했다.이 청장은 “국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국민 안전이 보장된 우리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단 한 사람의 국민이라도 바다에서 위험에 처했을 때 즉시 구조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목포 노을공원에 건립된 고 박경조 경위 흉상을 참배했다.대한민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았던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해양영토를 주변국으로부터 빈틈없이 지키겠다는 해양 주권과 안보 수호의 의지를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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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도심 속 주민센터 옥상정원 조성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삭막한 회색도시 속 녹지 한 평 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충장동 행정복지센터에 옥상정원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옥상녹화 사업은 건물 옥상에 나무와 꽃을 심는 입체 녹화공간 조성으로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주민들을 위한 도심 속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충장동 행정복지센터는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구는 옥상정원을 조성하기 위해 금목서, 공작단풍, 남천 등 수목 7종과 맥문동, 수크령, 털 수염풀 등 다양한 초화류 1,600본을 식재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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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항해 중 갯벌 좌주 세일링요트 구조
전남 해남군 우수영항 인근을 항해하던 세일링요트가 갯벌에 좌주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신속하게 구조에 나섰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13일 오전 5시 19분경 전남 해남군 우수영항 남쪽 300m 인근 해상에서 세일링요트 A호(4.6톤, 승선원 2명)가 갯벌에 얹혔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갯벌에 얹혀 있던 A호를 이동시켜 자력 항해가 가능하도록 안전 관리를 실시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좌주된 A호는 이날 오전 5시경 해남군 우수영에서 출항해 부안 격포항으로 이동 차 항해 중 요트의 뒷부분이 갯벌에 얹혀 신고를 한 것으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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