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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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북항 침수선박 구조...인명·오염피해 없어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서 계류 중이던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2일 오후 1시 36분께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계류된 2.1톤급 세일링 요트 A호(목포 선적)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북항파출소 구조팀과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A호의 선수부분이 물에 잠겨 있는 것을 확인하고 침몰 방지를 위해 신속하게 홋줄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해경은 인근 선박 양망기에 A호 선수 연결 줄을 감아 선수부분을 들어 올려 배수작업을 완료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다행히 인명피해 및 해양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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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원도심 활성화 위한 도시재생에 유관기관 힘 모은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의 도시재생사업 성공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들이 힘을 합쳤다. 당장 올해 예정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남동구는 최근 LH인천본부, 인천논현경찰서,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남동구 내 도시재생사업은 모두 12건으로, 이 중 3건은 올해 각 기관별 공모를 준비 중이다. 사업 주체별로 보면 국토교통부형 도시재생사업은 2018년 만부마을이 첫 선정된데 이어 올해 간석3동이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인천형 도시재생사업 역시 간석3동과 남촌동이 더불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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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 농협조합감사위원장, 기린농협 종합감사장 방문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이 23일 강원도 인제군 기린농협을 찾아 종합감사를 진행중인 강원검사국 직원들을 격려하고 기린농협 임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용식 위원장은 기린농협 임직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와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였으며,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격의 없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기린농협은 최신식 두부 생산설비를 갖추고 계약재배한 콩으로 ‘내린천 두부’를 생산하여 거점 도시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경기 고양시 소재 원당농협과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하여, 이번 감사에서 생산지와 소비지 농협간 상생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되었다.김용식 위원장은 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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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 열고 지원 단지 선정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지난 21일 ‘2021년도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지원 단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선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312개 신청사업 중 67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으로 신청한 4개 단지,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 지원사업으로 신청한 19개 단지 등 총 90개 단지에 대해 9억2700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은 내달부터 단지별로 공사에 착수해 9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서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6년부터 2020년까지 814개 단지에 대해 72억2000여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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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조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관내 거주하는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및 노인시설 입소자등 6238명이 접종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을 확보하고,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구에 따르면 동구는 지난 15일 송림체육관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정식 개소한 이후 이달 말까지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등에 대한 접종 완료를 목표로 22일 현재까지 1918명에게 접종을 마친 상태다. 동구의 백신 접종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실시되고 있으며, 행정동 직제순에 따라 만석동을 시작으로 화수1·화평동, 화수2동, 송현1·2동, 송현3동, 송림1동, 송림2동, 송림3·5동, 송림4동, 송림6동, 금창동 순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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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일부와 전국 첫 평화통일 플랫폼 구축 업무 협약…"남북관계 발전 전남 선도"
전라남도는 23일 도청에서 통일부와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에 따른 협력체계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했다.전국 최초로 체결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이인영 통일부 장관, 김원이 국회의원, 김종식 목포시장, 남북교류센터 이사장인 몽산 스님 등 통일부·지자체·민간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호남권 통일+센터 설치·운영을 통한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필요한 인력과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김영록 도지사는 “호남권 통일+센터가 지역의 평화·통일 수요에 대응하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통일부와 협력을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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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구,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재난사고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대응요령을 통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은 어린이집안전공제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기관으로 동구가 선정돼 운영하게 됐다.센터는 지난 21일부터 6일간 너릿재 유아숲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55개소 5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들이 쉽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을 통해 안전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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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신청사 9월 이전 목표…88% 공정율
해남군 신청사가 오는 6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정율 90%에 다가서고 있다. 지난 2019년 착공한 해남군 청사 신축공사는 현재 외벽 마감 작업 및 오·우수 관로 매설 등 외부공사와 함께 인테리어 공사 및 전기, 통신 설비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율 88%로, 상반기 완공이 차질없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군은 공사가 완료되면 7~8월 2달간 건축물 사용승인 등 관계기관 협의와 종합시운전 점검을 거쳐 9월 중 청사 이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올 3월부터는 해남읍성 복원사업도 본격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 지반을 보강하고, 해체석을 반입·복원하는 등 청사 이전 시점에 맞추어 외측 성벽 복원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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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순사건특별법 국회 통과 첫발 ‘환영’…"본회의 통과 최선 다할 것'
여수시가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지난 22일 첫 관문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법안소위 통과는 첫 관문으로 지난 70여년 통한의 세월을 감내해 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유가족 여러분들의 성과”라며, “여순사건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제대로 된 진상이 규명되고 유족들의 명예가 회복되는 그 날까지 지역민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여순사건 홍보단을 통해 본회의 통과까지 남아있는 행정안전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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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실현"
광주광역시가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산과정 전반에 대해 지원하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가 전국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시행된다.광주시는 23일 오전 광주대학교 호심관 3층에서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1부 건강간호사 교육 수료식, 2부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범식 등으로 마련됐다.먼저 교육 수료식은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건강간호사 48명에 대해 교육 수행기관인 광주대학교에서 수료장을 수여하고, 이어 건강간호사들이 서비스 제공에 대한 다짐을 담은 선언문 낭독,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출발의 비상 및 산모·신생아의 건강과 축복을 기원하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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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선박 위험유해물질 사고 대응 훈련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광양항 일원에서 해상환적작업 중 발생 가능한 위험·유해물질(HNS)로 인한 복합 해양사고 상황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2시 광양항 해상환적구역인 K-6 묘박지 인근 해상에서 3천5백톤급 케미컬운반선 A호와 1천5톤급 부선 B호가 해상환적 작업 중 기상악화로 계류줄이 끊어져 충돌하면서 화재 및 위험유해물질이 해상에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위험·유해물질(HNS)로 인한 해상사고는 최근 3년 동안 7건 발생하는 등 빈도는 낮으나, 지난해 9월 울산에서 환적 작업 중 발생한 케미컬운반선 폭발사고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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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요 해안관광지 해양쓰레기 수거·처리...‘해양쓰레기 제로(zero)화’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백수해안도로와 법성항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안관광지의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처리 하고 상시 관리체계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백수해안도로, 가마미해수욕장, 법성항 등 영광군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미관을 훼손하고 해양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폐어구, 부표 등 해양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계획이다.특히, 육상의 환경미화원과 같은 역할을 하는 바다환경지킴이를 해안가별로 배치하여 효율적인 해양환경 관리 및 해양쓰레기 상시수거·관리체계를 구축한다.영광군은 올해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방치 선박 정리, 바닷가 환경 지킴이 등 해양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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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서, 자치경찰제 시행 대비 지역실정 맞는 범죄예방 활동
함평경찰서(총경 정환수)는 오는 7월 자치경찰제도 전면시행에 앞서서 주민의 치안요구에 맞춘 선제적인 문제해결 경찰활동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일 지역안전순찰 중 마을주민에게 “마을폐가에 외지인이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남자가 있어 무섭고 붕괴우려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불안하다”는 지역사회 문제를 청취했다. 이에, 범죄예방진단 실시 결과 외지인이 귀농하여 건강상 이유로 텐트를 치고 생활하는 것을 확인, 주민 불안감과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점을 파악 한 뒤 함평군과 연계하여 철거를 추진하고 청소년 비행·붕괴우려 폐가에 대해 지금까지 4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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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와썹맨2, 일일 신입사원 체험기 공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이 ‘쭈니형’ 박준형과 만났다. 농협은 23일 웹예능 ‘와썹맨2’를 통해 박준형이 일일 신입사원으로 종횡무진 활약한 체험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에서 박준형은 서울시 중구의 농협 본사에 방문했다. 평소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과도 같았던 박준형이 정장을 차려 입은 색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농협상호금융의 디지털 플랫폼인 'NH콕뱅크' 담당 팀에 배정받은 박준형은 ‘반백살’에 처음 겪는 신입사원으로서의 하루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팀 회의 중 여러 궁금증을 풀어내며 분위기 전환을 이끌기도 하고, 구내식당에서 ‘농협다운’ 점심 식사에 감탄하며 그릇을 비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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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광역주거복지센터, 이주지원 상담 본격 개시
iH공사 광역주거복지센터는 여인숙, 고시원, 반지하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정착할 수 있도록 이동 상담과 아웃리치 상담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동 상담 및 아웃리치 상담 대상은 중구, 동구 및 계양구 소재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비주택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의 50% 이하이면서 영구임대주택 자산기준(총 자산 2억1500만원, 자동차가액 3496만원)을 총족하는 인천시민이다. 이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주거복지상담사가 각 동에 위치한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는 ‘이동 상담 방식’과 광역주거복지센터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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