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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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 아열대농산물 재배농가 일손돕기 지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서홍)는 21일 해남군 계곡면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열대농산물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전남농협이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작물로서 육성하고 있는 아열대농산물인 바나나의 수확 후 4~5m나무를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전남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범국민적인 농촌일손돕기 분위기 조성을 위한“영농지원발대식”이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으며,금번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바나나 농가는 올해 처음으로 바나나를 재배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남농협이 발 벗고 나서 오매향 브랜드로 군납 및 농협계통조직에 납품하는 등 다양한 판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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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암적십자봉사회, 정성담은 반찬 통해 사랑 전달
전남 강진 도암면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혜정)가 독거노인 등 거동불편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21일 강진군에 따르면 도암 적십자봉사회원 15명은 지난 14일 면사무소 조리봉사실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가 있는 거동불편 이웃 40가정에 반찬을 만들어 배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도암지사협이 관내 여성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사랑담은 반찬통 사업이다. 회원들은 돼지고기, 어묵 등 볶음요리를 비롯해 오이, 시금치, 김치 등 8가지 반찬을 정성스럽게 만들고, 가정과 식당에서 기부된 반찬을 더해 독거노인 등 40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이혜정 회장은 “최근 코로나 19로 마을 경로당 공동 취식이 장기간 금지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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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공익재단, 남북한금융용어사전 집필방향 토론회 개최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신상훈)은 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페이지명동 6층 홀A에서 ‘북향민(북한이탈주민) 금융정착 실태와 금융용어사전 집필방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해 '남북한 금융용어사전' 출간을 추진해 북한개발연구소와 함께 사전편찬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전 편찬에는 남북한 출신 금융 전문가 26명이 참여 중이다. 이번 행사는 남북한 금융용어사전 편찬 과정에서 연구된 내용을 공유, 토론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조 발표는 사전 집필 작업을 총괄하고 있는 천규승 한국금융교육학회 회장이 '통일을 위한 준비, 금융의 소통'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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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도시재생 사업에 여성친화적 관점 반영한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여성친화적 관점이 도시재생 사업에도 반영될 전망이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남촌동 일대 도시재생 공동체 ‘꽃피는 남촌두레’와 함께 여성친화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도시재생 사업 과정에서 공동체 스스로 마을 의제를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마을 활동가(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자문단)의 참여로 마을 특성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토의 진행, 설문 및 현장조사 등 단계별 워크숍을 추진한다. 남촌동 일대는 저층의 노후 주거지와 쇠퇴한 골목상권이 혼재돼 있으나 최근 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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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 장애인들에 ‘행복 토마토’ 전달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 박인환)가 최근 지역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에게 정서 지원을 위한 ‘행복 토마토 모종’을 전달했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의 진도군협의회가 정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평통위원들의 성금 100여만원으로 ‘행복 토마토 모종’을 구입, 장애인들이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토마토 모종을 전달했다.특히 ‘통일을 심다, 평화가 열리다’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토마토 수확 시기에 맞춰 시상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장애인들은 “집에서 홀로 보내는 시간이 지루했었는데 이번에 받은 토마토 모종을 열심히 키워서 집에서도 먹고 주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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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난해 결산검사 실시
전남 광양시는 일반회계 및 16개 특별회계와 기금에 대한 결산검사를 4월 22일부터 5월 11일까지 20일간 실시할 계획이다.결산검사를 위해 광양시의회에서는 박말례 시의원, 노동진(회계사), 백양국(광양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래수(전직 공무원), 김성배(전직 공무원) 등 5명의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했다.시의 지난해 예산현액은 1조 3826억 원이며, 수입은 1조 4063억 원, 사용된 예산은 1조 1737억 원으로 나타났다.결산검사위원은 검사기간 동안 ▲2020년에 집행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에 관한 사항 ▲각종 기금 및 채권·채무에 관한 사항 ▲공유재산·물품 증감 및 현재액에 관한 사항 ▲성인지 결산에 관한 사항 ▲금고 결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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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역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
전남 광양시는 광역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개선을 위해 여수시와 협의해 묘도 창촌마을을 경유하도록 일부 노선 조정을 시행한다.주요개편 내용을 보면 여수시내버스만 운행할 수 있었던, 묘도 창촌마을 경유 노선을 21일부터 광양시 광역시내버스 270번도 운행을 시작해 여수시를 오가는 시민의 교통편익을 도모하게 됐다.박양균 광양시 교통과장은 “광역시내버스의 일부 노선조정은 광양시와 여수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며 “앞으로도 시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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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특산물, 대전 직거래장터 가다
전남 광양시 대표 농특산물이 오는 21~27일 일주일간 대전 직거래장터에서 대전 시민을 만난다.전라남도가 농수산물 생산·가공업체와 단체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해 주최하는 직거래장터는 세이브존 대전점에서 진행되며, 광양시를 비롯한 전라남도 11개 시·군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광양시를 대표할 수 있는 매실 가공제품, 재첩국과 함께 건강한 재료로 만든 발효액과 레드비트차 티백 등 다양한 광양 농산물을 대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탁영희 광양시 농산물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특산물 생산·가공업체 및 단체의 판촉활동이 많이 위축됐지만, 대도시 대형마트에서 진행되는 직거래를 통해 지역 내 농가에 조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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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지역현안사업 건의 중앙부처 방문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은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을 면담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 ▲공립 소재분야 전문과학관 건립 ▲2022년도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사업 선정 등이다.김 부시장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기관을 방문해 광양시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광양사무소 설치를 건의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경우 광양시보다 농가 수, 농업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완도, 진도, 장성 등 군 단위도 최근 사무소가 분리 설치됐으며, 전라남도 내 통합 운영 중인 사무소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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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영화로 보는 인권교육 실시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가 20일 공사 회의실에서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로 보는 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종합교통기관인 공사 직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 및 조직 내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제작·제공한 인권영화 ‘여섯 개의 시선(2003년 개봉, 임순례·정재은·여균동·박진표·박광수·박찬욱 감독)’을 감상하고 각 에피소드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 혁신평가팀에서 근무하는 정소현 차장은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라서 다소 지루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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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중앙연구소, ㈜세니젠과 업무 협약식 체결
롯데중앙연구소(소장 이경훤)는 지난 20일,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공동 연구를 통한 상호 발전 증진’을 목적으로 ㈜세니젠(대표 박정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협약 기관(롯데중앙연구소–㈜세니젠)은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및 연구 분야에서 점진적 파트너십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이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 B. longum 유산균을 함유한 파스퇴르 분유 섭취를 통한 자연 분만과 제왕절개 분만 영유아 간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비교 분석 데이터 상호 공유 ▲ 미생물 분석 프로세스 중 상호 협력 분야 적극 발굴 ▲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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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의 꿈 이루기 위한 운전체험' 행사 성료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본부장 남택화)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각장애인 대상 운전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소원을 말해봐>라는 주제로 시각장애인이 평소에 하고 싶었지만 장애로 인해 이루지 못했던 소원을 실현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시각장애인들의 소원 사연을 모집한 결과 “시각장애로 인해 해볼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운전을 꼭 해보고 싶다”, “불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단 하루라도 직접 운전을 해보고 싶다” 등 대다수의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해보고 싶은 활동으로 ‘운전’을 신청했다.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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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봄철 건축공사장 화재안전컨설팅 운영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로 화재를 예방하고 불법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화재 안전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한 해 동안 공사장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하여 소방점검 및 예방 홍보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펼쳤으나, 일부 공사 현장에서 관리·감독 소홀로 인해 위반되는 사례가 발생 했다.무안소방서는 관내 연면적 3000㎡ 이상의 대형공사장 및 특정소방대상물(1급, 2급)대상으로 용접‧용단 작업 전 사전신고토록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화재예방 컨설팅 지원센터운영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운영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비롯해▲용접‧용단 안전 매뉴얼 배부 ▲화재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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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언제 어디서든 시민 누구나’ 접할수 있는 정원 만든다
전남 목포시가 처음으로 ‘정원관광’ 개념을 도입,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다.20일 목포시에 따르면 ‘언제 어디서든 목포시민 누구나’라는 핵심목표아래 일상생활 속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심정원을 조성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일상생활 속 정원문화를 향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지방정원 조성에 나선다.김종식 시장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이자 환경 친화적인 지역의 휴양문화공간으로 갓바위 일대가 ‘목포시 제1호 지방정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입암산 갓바위~동광농장 일원이다. 특히 동광농장 일대는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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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희망친구 기아대책' 생필품 키트 40박스 전달받아
전남 고흥군은 '희망친구기아대책' 고흥후원이사회(회장 김용희)와 생필품 키트 40박스(6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기탁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희망친구 기아대책' 고흥후원이사회는 지역사회 리더, 목회자 등 29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기탁한 생필품 키트에는 코로나 방역약품, 생필품, 식료품 등 15만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 있다.기탁식에 참석한 김용희 이사회장은 “기아대책은 국내 최초의 국제 구호 단체로 국내외 많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송귀근 군수는 “기아대책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지역 취약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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