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농어촌공사, '2021년 세계 기상의 날' 맞아 기상청장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기상자료를 활용한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에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자사가 세계기상의 날 기념 기상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공사는 2017년 '기후변화대응부서'를 신설하고, 기상시나리오를 통한 호우, 폭염, 강풍, 대설, 한파 등 5가지 기후요소별 위험도 분석으로 농업·농촌분야 기후변화 적응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기상데이터를 활용한 기후변화 관련 연구개발(R&D)사업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상자료를 농업분야에 탁월하게 적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실태조사'를 통해 매년 농업·농촌에 기후변화가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을 평가하고, 기상정보를 활
-
부평구노인복지관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노인복지 기금지원 사업 선정
부평구노인복지관(관장 최민수)은 2021년 부평구 노인복지기금 지원 사업 공모에 ‘경로당 이용노인의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회원에게 코로나19로 고립된 사회에서 찾아온 우울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 위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5월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실시하는 경로당 이용노인의 긍정적인 감정변화를 위한 프로그램은 8개 경로당에 120여명의 참여 희망자를 선정하여 추진한다. 인지기능향상 프로그램은 1회기 플라워 스티커미술놀이, 2회기 효도 퍼즐 맞추기, 3회기 컬러링 족자 만들기로 진행한
-
인천 중구, 지역화폐(인천e음) 가맹점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인천 중구가 지역화폐(인천e음)카드 사용량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완화를 위해 지역화폐 가맹점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화폐 카드결제 수수료는 연매출에 따라 0.5%에서 최대 1.1%까지 가맹점이 부담하고 있다. 중구는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수수료 0.5%를 지원해줌으로써 매출액이 적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수수료 부담을 크게 줄이는 한편, 지역화폐 발급 주체(인천시, 타 군구)에 상관없이 인천지역에서 발행한 지역화폐에 대한 수수료 지원을 통해 수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의 수혜 범위 또한 확대시켰다. 수수료 지원 신청 대상은 중구에 사업
-
나주시, 만 75세이상 주민 대상 백신접종 사전 준비...4월 중순부터 ‘화이자’ 접종
전라남도 나주시가 만 7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로 4월 중순 경 1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75세) 1만3278명으로 집계됐다.도보나 차량 탑승이 어렵거나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주민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접종센터 방문이 아닌 타 방식의 접종을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시는 읍·면·동 담당 직원들과 이·통장과의 연계를 통해 접종 동의서를 사전 수령한 후 정부의 백신 수량배정 계획에 따라 일정별 대상자를 지정할 방침이다. 접종센터는 나
-
인천시, '시민참여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지원 대상 최종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스마트도시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을 계획하고 올해 연수구·미추홀구·동구를 사업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인천 스마트도시 리빙랩 사업’은 지역주민·기술전문가·자치단체의 참여와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참여형 지역혁신 플랫폼이다. 또한 도시문제를 시민(사용자)이 직접 모색하고,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발굴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추진하여 올해는 선정된 지자체에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연수구는 장애인전용 주·정차구역 불법주정차 차량에 대한 민
-
여수해경, 토론형 방제대책본부 운영 훈련…해양오염 대응능력 강화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기름·유해액체물질 복합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방제대책본부 운영훈련을 여수해양수산청 등 6개 관계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양항 석유화학부두에 계류된 화학물질운반선에서 폭발·화재가 발생하여 화학물질이 유출된 사례를 가정하여, 유출된 물질에 대한 위험성평가 및 주민대피 조치, 인명구조, 화재진화, 긴급구난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도상훈련으로, 신규 편성된 방제대책본부의 대응반별 임무 및 역할을 수행하고, 사고 대응력을 향상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은 기관·업체별 방제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등 관계기관 협업을 강화하고 국
-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선도"…광주경찰청, ‘사랑의 교실’ 운영기관 간담회
광주경찰청(청장 김교태)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전문기관 연계 선도프로그램(사랑의 교실)의 효과적인 운영과 위기 청소년 문제 공동대응을 위한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랑의 교실은 재범 위험이 있는 청소년의 재범의지 억제 및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찰단계 선도제도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 6개소를 선정하여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사랑의 교실 운영기관과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하여 내실 있는 사랑의 교실 운영과 소년범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선도·보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소년폭력예방재단 광주지부 김경숙 소장은 “청소년에 대한 무조건적
-
서해해경청, 해역별 주요 취약지 순찰· 안전계도 활동 강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 관내 서해와 남해에서는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갯바위와 완도 넙도 인근 해상 등이 해양안전 위험 지역인 것으로 나타나 이들 해역에서의 레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해해경이 관내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의 사전 예방 및 효율적 대응을 위해 마련한 ‘일선 해경서 별 주요 취약지 관리계획’에 의하면 군산해양경찰서를 비롯한 관내 5개 해양경찰서의 해양 안전사고 주요 취약지는 모두 2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해경서의 경우 해루질(해산물 채취행위)을 위한 방문객이 많이 찾는 선유도 갯바위를 비롯해, 출입통제지역임에도 낚시객의 출입이 빈번한 군산항 남방파제 등이며, 부안해경서는
-
해남군, 산림재해 대비 사방사업 실시…사업비 21억 원 투입
해남군은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 21억원을 투입해 사방댐을 비롯한 산림재해 방지 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사업은 현산 황산리의 사방댐 1개소를 비롯해 남도수목원 계류보전 1개소, 마산면 상등리 산림유역관리사업 1개소, 구성지구 해안방재림 1ha 등이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거나 토석류가 하류로 내려오면서 생활권 인접지역에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목적으로 경사면의 구조적 안정과 유수의 적절한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산림재해예방 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군은 장마철 이전인 2021년 6월 말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예산을 조기에 투입해 3월 말부터 사업에
-
이용섭 시장,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 주재…"핵심안건 정책 반영"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특별주간’ 네 번째 일정으로 25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문화예술미래위원회는 문화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고 교류와 소통을 통해 품격 있는 문화 일류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6월8일 출범했다.민간공동위원장은 황영성 화백이 맡아 광주시와 문화예술인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 70여 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장르별 특성을 반영해 시각예술, 공연예술, 인문역사, 콘텐츠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로회의와 청년회의 등 2개 특별위원회가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분과
-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유형별 현장지원 강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5일 순천 마리나웨딩컨벤션에서 ‘위기학생 예방 및 지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갖고 위기학생에 대한 유형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교육지원과장), 생활인권팀 장학사, Wee센터 실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으로 힘들어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가정적·학교적 위기 등 다양한 위기상황에 놓인 학생에 대한 심리적 지지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도교육청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 상담 활성화를 통해 위기학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교육지원청과 연계해
-
목포해경, 하의도 담석증 80대 고령 환자 긴급이송
목포해경이 한밤중 신안군 섬 지역에서 80대 응급환자가 발생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4일 밤 11시 48분경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서 A씨(83세,여)가 담석증으로 인한 복통 및 구토 증세를 호소하며 병원으로 긴급이송을 요청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이날 밤 11시 53분 하의도 웅곡선착장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태우고 이송을 시작, 다음날 새벽 2시 1분경 신안 안좌도 복호선착장에 도착해 대기하던 119 구급대에 환자를 무사히 인계했다.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이송된 A씨는 해당 지역 소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목포해경
-
권오봉 여수시장, 노사민정협의회 회의 주재…"상생 노사협력 구축"
여수시와 여수시 노사민정협의회(회장 권오봉)가 상생 노사협력으로 노사 간 산업평화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노사민정 활성화에 전년보다 2억 원 증액한 12개 사업에 5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노동자와 기업이 더불어 행복한 노사협력 상생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섰다. 여수시 노‧사‧민‧정은 지난해 12월 28일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장기화되면서 노사민정의 연대와 협력이 절실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대기업 및 중소 협력업체는 위기 극복과 고용 유지에 노력하고, 노동계는 방역수칙 준수와 안정적인 노사관계 확
-
한국금융투자협회,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투자전략 모색 위해 채권포럼 개최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는 3월 25일 온라인 웹세미나 방식으로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속 2021년 하반기 국내외 채권시장 전망을 살펴보고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채권포럼을 개최하였다. '글로벌 채권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발표한 박태근 수석연구위원(삼성증권)은 “2/4분기에는 미국의 1.9조 달러의 경기부양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선진국의 코로나 집단면역 이후 소비회복, 기저효과와 함께 장기적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와 물가 상승세로 채권시장의 위험관리 흐름은 지속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한편 “금리상승 재료를 선반영한 가운데 2분기 후반 이후 물가의 기저효과가 완화되고 국제유가 등이 반락한다면 저가매수 심
-
경기도, 제1회 반려동물 입양 스토리 공모전 개최
경기도가 올해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와 함께 반려동물 입양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아지냥이 입양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경기도가 민관협업 차원에서 지난해 9월 아지냥이 운영사인 삼성카드㈜와 맺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도는 아지냥이를 통해 펫티켓이나 민선7기 주요 동물보호·복지 정책을 홍보하고, ‘평생함께 아지냥이 박스’ 제공 등 다양한 협업캠페인을 펼쳐왔다.공모 주제는 입양에 대한 고민과 갈등을 극복한 사연, 입양 후 달라진 삶, 입양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다. 유기동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