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순천시, ‘순천형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 확대 추진
전남 순천시는 ‘순천형 맥가이버 정착지원 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대 추진한다.순천형 맥가이버 사업은 순천시 읍·면지역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만50세 미만의 청·장년이 맥가이버 공작소에 거주하며 홀로 사는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해주는 지역 상생 사업이다.사업 참여자(맥가이버)에게는 5년간 주거공간이 무상으로 제공되며 정착지원금으로 약 월 185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맥가이버 활동을 위한 교육(수도, 전기, 농기계 등)과 귀농·귀촌 및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기존 맥가이버 사업에서 한 발
-
순천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꿈길' 펼쳐져
전남 순천시는 23일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하고, 허석 시장과 순천예총 관계자, 관내 미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사동 오림마을 인근 동천변에서 열림식을 가졌다.2020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한 문화체육관광부 국책사업으로, 순천문화재단이 지난해 하반기 순천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추진했다.순천문화재단에서는 지난해 9월 이번 사업에 참여할 미술인 단체 2팀을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김승열 현대조형연구소 24명, 위수환 미술공장 19명 등 총 43명의 지역 미술작가와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
-
순천시, 코로나19 예방접종 26일 시작
전남 순천시가 오는 26일부터 우선접종 대상자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1777명에 대해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1차 우선접종 대상 시설은 총 32곳으로, 요양병원 8곳은 자체 접종하고, 촉탁의와 계약된 요양시설 22곳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보건소 행정인력과 함께 방문 접종한다. 촉탁의 미지정 요양시설 2곳은 보건소에서 방문 접종과 내소 접종을 병행해 추진하게 된다고 전했다.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총 2회 접종을 해야 하며, 26일부터 시작되는 1회차 접종 후 4~5월에 2회차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 3월부터는 순차적으로 고위험 의료기관인 종합병원 및 병원 종사자와 소방서 119구급대, 보건
-
무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가졌다.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내 11개 유관기관 13명으로 구성돼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자문 및 지원, 환자발생 응급이송 및 진료 등 다양한 협조체계를 갖추게 된다.또한 군은 지난 19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지원하는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가동하고 있으며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언론대응팀, 대상자관리팀, 교통질서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지원 및 상황대응팀으로 구성해 백신공급이 이뤄졌을 때 신속하고 정밀하게 접
-
무안군,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 추진
전남 무안군은 전남도와 함께 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삼향읍 남악리 1000번지) 면적 10ha에 총사업비 30억을 투입해 도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녹색문화숲 확충을 목표로 ‘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남악 모두누리 열린숲 조성사업은 생태모델숲, 상록숲, 가족체험숲, 숲속놀이터, 물의정원, 수변생태원, 폭포 및 계류조성, 모두누리분수, 벚나무수변길 등 다양하고 풍부한 테마가 있는 명품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도 청사 남악호수 일원은 도청을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도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지만 특색 있는 숲과 쉼터, 녹음이 있는 산책로 등 도민이 휴식 할 수 있는 녹지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접근성이
-
[포토 뉴스] 속절없는 산수유꽃, 알릴수도 없고, 애타는 구례군
23일 구례군 산동면 대평리 반곡마을일대 산수유꽃군락지에 노오란 산수유꽃이 피기 시작해 한폭의 수채화를 연출하고 있다. 예년보다 10여일 빨리 개화한 산수유꽃이 예쁜 자태를 뽑내고 있는 가운데 꽃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지도 못하는 구례군의 속내는 안타깝기만 하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면 상춘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산수유군락지 및 산수유 문화관입구 등에 방역초소를 운영해 코로나19 방역에 적극 대비키로 했다.
-
인천시, 26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인천시가 코로나19 백신 국가예방접종이 오는 2월 26일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요양병원·시설 412개소(요양병원 79, 요양시설 333)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7,3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35,917명) 중 이번 접종대상인 65세 미만자(18,280명)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으며, 그 결과 94.8%(17,326명)이 접종에 동의했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차에 걸쳐 유통업체에 의해 10개 군·구 보건소를 포함한 89개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
장흥군,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큰 호응
전남 장흥군은 언제나 깨끗하고 단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군민·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흥로 등 주요 지역에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를 설치 완료했다. 지난 1월부터 시작한 ‘불법 유동 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설치 사업’은 가로 미관을 해치는 벽보, 전단지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의 부착을 예방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착 방지시트는 주민 설치 요청 지역, 군민 다수이용 장소 등을 우선으로 주요 도로의 전신주, 신호기, CCTV 등 가로 시설물에 설치했다. 또한 오래되거나 훼손돼 있어 기능을 상실한 기존 부착 방지시트는 주변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새롭게 교체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
장흥군,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농업인의 올해 영농계획 수립 및 지역특화 맞춤형 품목 기술 교육을 위한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1월 25일부터 추진해 2월 22일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루미 비즈 및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전면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10회(식량 작물, 과수 등 8개 과정)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학습 의지와 교육 열의가 반영돼 생소한 온라인 교육방식에도 490여 명이 참여해 계획 대비 163%의 교육 수료율을 보였다.올해 교육은 농업 경영(농업회사 법인 설립) 과정 및 스마트 농업(스마트팜 활용) 과정 등 농업인들의 수요를 반
-
[사진 뉴스] 휘날리는 푸르름…장흥 ‘청보리밭’
장흥군 회진면에 자리한 청보리밭이 천관산과 함께 자연의 푸른 정취를 자랑하고 있다. 청보리밭은 시원하게 트인 정경으로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서 사랑받고 있다.
-
광양시, 지역 내 도로 제초작업·환경정화 실시
전남 광양시는 지역 내 법정도로에 있는 잡목과 잡초를 적기에 제거하지 못해 차량통행 시 시야를 방해하는 불편함을 해결코자 굴삭기부착형 예초기 1대를 구입했다고 밝혔다.시는 지금까지 매년 상·하반기 인력으로 움직이는 소형예초기를 이용해 도로면 제초작업을 수행했지만,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읍면동 주요 집중구역 19개 노선 45Km를 조사한 후 올해 3월부터 굴삭기부착형 예초기를 활용해 제초작업과 환경정화작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신흥식 도로과장은 “잡초가 차량 교통 시야를 방해하는 지방도 4개 노선과 읍면동 농어촌도로, 터널 앞, 교량 앞 등의 제초작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
-
광양시, 용강도서관‘책방 속 마법우체국’ 공연 성공리 개최
전남 광양시 용강도서관이 지난 20일 오후 2시에 선보인 가족친화공연 ‘책방 속 마법우체국’이 성황리에 끝났다.극단 와이컴퍼니가 진행을 맡은 이번 공연은 신데렐라, 피노키오, 브레멘 음악대 등 명작동화와 마술쇼를 결합했으며,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생중계됐다.공연은 전문 마술사가 펼치는 오프닝 마술쇼를 시작으로 동화 속 주인공이 보낸 편지를 읽고 고민을 해결하는 명작동화 마술극 순으로 이어져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또한, 공연 중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자와 마술사 사이의 활발한 소통이 이뤄졌으며, 독서 권장형 마술공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
광양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본격 진행
전남 광양시는 고용노동부의 ‘2021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억 4700만 원을 포함한 총 21억 83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광양시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 프로젝트 전남형 주력산업 고용안정 프로젝트 기초산업 분야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 ▷포스코그룹 취업아카데미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 등 지역산업 수요에 맞춰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4개 사업과 ▷산업단지 근로자 기숙사 임차지원사업이다. ‘광양시 핵심산업 고숙련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플랜트 고숙련 인재 양성과정과 산업현장 안전·위험물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상·하반기에 운영
-
IH공사, 도시재생·독서환경 사업지 공모
IH공사(인천도시공사)가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전문기업의 특성을 살린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생동감”과 “꿈의 책방”사업지 선정을 위한 공모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생동감(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프로젝트˝는 매년 1곳씩 주거환경이 열악한 원도심 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마을에 생기와 감동을 불어넣는 사업으로 사업기획 단계부터 주민협의체, 지자체 등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의 거버넌스를 통해 마을의 숙원사업을 수행하는 주민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이다. ˝꿈의 책방˝은 인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매년 1곳씩 아동 눈높이에 맞는 책방 조성과 도서 지원을 통하여 아동들이 책과 함께
-
경기도 특사경, 농지 매립 등 ‘무기성오니’ 불법 처리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가 3월 한 달간 ‘무기성오니’ 불법 처리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 ‘무기성오니’는 골재(모래, 자갈) 또는 석재 가공 등 건설자재 생산 중 발생하는 폐기물로 관할 관청에 허가받은 폐기물처리업체나 재활용 신고를 득한 곳에서 처리해야 한다. 도 특사경은 건설 업체가 처리 비용 등을 줄이기 위해 무허가 업체에게 ‘무기성오니’ 처리를 맡기고, 처리업자는 허가받지 않은 농지에 불법으로 매립해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빈번함에 따라 이번 수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수사 대상은 포천, 양주, 파주 등 경기 북부지역 석재·골재 무기성오니 폐기물 배출사업장 및 처리업체 60여 곳이다. 주요 수사 내용은 ▲폐기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