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김영록 지사, 생활개선회와 간담회...'지역사회 활성화 모색'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농업농촌 발전방안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따른 역할을 모색하고 나섰다.전라남도는 이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영희 한국생활개선전라남도연합회장을 비롯한 도임원과 시군 회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농촌 발전방안 논의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생활개선 역할’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 간담회를 가졌다.전라남도는 생활개선 활성화를 위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및 농촌여성 능력개발 교육 등을 위해 시군 활동지원 5개 사업과 도연합회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들은 여성들의 농촌사회 활력 주도 및 능력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간담회는
-
완도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외지인 접촉 자제"
전남 완도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발표문을 통해 “어린이집 교사 2명과 원아 2명이 지난 22일 저녁 9시 30분에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주중에만 완도군 소재 어린이집에서 일하는 야간 돌봄 교사인 전남 832번 확진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전남 83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무안군 화장품 방문 판매 업체에서 전남 811번 확진자와 접촉하였으며 18일부터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1일, 목포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22일 오전 6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 832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저녁에 자가용을 이용해
-
광주광역시, 백신 접종 앞두고 전 과정 모의훈련 실시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접종 전 과정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23일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광주시와 남구보건소, 남부소방서, 남부경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요양시설 내 예방접종 상황을 가정해 사전준비, 대기, 발열체크, 예진표 작성, 예진, 접종 시행, 접종 후 관찰 등 전과정을 포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접종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방접종 후 중증이상반응에 대비해 핫라인 가동 상황까지 훈련과정에 포함해 진행했다.광주시는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대상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148곳의 입소자 및 종사자 1만956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1만351명(94.5%)에 대해 아스트라제네카
-
해남군, ‘해남산과 숲길 이야기’ 운영...비대면 걷기 행사
해남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4월 25일까지 ‘해남 산과 숲길 이야기’를 주제로 비대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해남군 ‘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여행 수요를 반영해 해남의 대표 산과 숲길을 비대면 개별여행으로 걸어보게 된다. 카카오톡채널(365일 달마고도 워킹데이)을 통해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행사참여 인증용품을 미리 발송해준다. 행사기간 동안 14개소 인증지점 중 한 군데 이상 방문하고 인증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증지점은 달마산 8개소(달마고도 스탬프함 6개소, 달마봉, 도솔암), 두륜산 3개소(가련봉, 두륜봉, 노
-
담양군,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일상 회복 위해 참여"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26일부터 안전한 접종으로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 27개소와 접종 센터인 담양문화회관에서 진행하게 되며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지침에 따라 요양병원 8개소, 요양시설 12개소의 입원환자 및 입소자, 종사자 등 만65세 미만 1,450여 명을 시작으로 백신 공급 일정에 따라 신속하게 실시한다. 요양병원의 경우는 자체 접종, 요양시설은 계약된 촉탁 의사를 통해 진행하며 10명 미만이거나 자체 접종이 어려울 경우 보건소에서 진행한다, 접종 시에는 이상반응에 대비해 긴급이송을 위한 구급차
-
권오봉 여수시장, 남면 주민들과 온라인 화상 대화...'건의사항 실시간 답변'
권오봉 여수시장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2일 저녁 7시 여수시 남면 주민들과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의 설레는 첫 만남을 가졌다. 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개최가 어려워 현장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광일 도의원, 박성미‧정광지 시의원을 비롯해 남면 관계자와 국소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로 남면 주민들 90여 명을 만났다. 권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시정 성과 및 후반기 주요 시정운영 계획과 시정현안 등을 직접 보고하고, 남면 주민들의 불편 및 건의사항 7건을 듣고 실시간으로 답변하며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택트 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온라인
-
영광군, 관내 초등학생 대상 ‘우유 무상급식’ 실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오는 3월부터 영광군내 전체 초등학생 2,000여 명에게 ‘우유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성장기 학생들에게 고른 영양섭취를 통한 건강 유지와 체력 증진을 위해 올해 학교 우유급식 사업비를 3억 원을 투입하여 14개교의 초등학생 전체 2,000여 명과 16개교의 중고등학생 1,000여 명에게 우유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지난해까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기본 지원 대상자들과 자체적으로 학생 수 240명 이하 학교 학생들과 국가유공자에게 무상우유급식을 하였으나, 이번 무상급식은 전체 초등학생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초등학생 1,50
-
전남교육청, 전라남도와 '미래인재 육성 협력비전’ 공동발표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코로나19 총력대응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비전’을 공동발표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이날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공동발표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신학기 등교를 앞두고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도민과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동 노력키로 다짐했다. 특히, 도와 시·군, 교육청이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검사부터 추적, 치료까지 이어진 K-방역체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지사는 ‘함께 꿈꾸고 더불어 성장하는 인재육성’이라는 비전 아래 4대 분야 97개 사업에 총 사업비 4250억 원이 지원될 ‘2021년 교육지원 운영
-
함평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올해 50개 마을 선정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지난 19일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한 군 추진단을 구성하고 제1차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분위기 회복과 청정 자원을 관리·보전하기 위해 전남 22개 시군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인식전환사업, 마을환경정화사업, 경관개선사업 등 3개 분야의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한다. 군은 3월 중 50개 으뜸마을을 선정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올해 선정된 마을에는 2023년까지 매년 300만 원씩 3년간 9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
장휘국 교육감, 새학기 ‘학사·방역 종합대책’ 기자회견..."등교수업 최대한 늘리겠다”
장휘국 교육감이 새학기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을 담은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학기 ‘학사·방역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무엇보다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7가지 학사·방역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올해는 광주의 유·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개학 연기 없이 3월2일 정상적으로 새학기를 시작한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며,
-
여수해경, 관내 섬 지역 항·포구 선박화재 대비 합동훈련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돌산 관내 섬 지역 취약 항·포구 선박화재에 대비하여 여수해경과 여수소방서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수해경서 돌산파출소와 여수소방서 돌산119안전센터가 함께 지난 22일 오후 3시경 여수시 남면 안도항에서 모의 화재선박 진화작업 및 상황에 맞는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훈련을 병행했다.최근 항·포구 선박화재가 자주 발생하여 대형화재로 번질 수 있어 그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통한 선박화재 초기대응과 진압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실시했다.여수해경에 따르면 “돌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항포구 주변 및 섬지역 일원 화재 취약지구를 합동으로
-
완도해경 구조대, 전 국민 대상 응원 메세지 '맨몸 바다수영' 훈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22일 완도해경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해경구조대원들이 전 국민 대상 코로나19 극복 염원과 응원의 메시지 전달을 위한 맨몸 바다수영 훈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완도해경구조대원 약 20명이 참석하여 맨몸 바다수영에 나섰고 구조정과 고속단정을 이용 자체 구급요원을 편승하여 안전관리를 실시, 안전사고에 최대 유의하며 이루어 졌다.또한 해경구조대원들이 맨몸 바다수영을 하며 강한 파이팅을 외침으로써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보여주었다.안성식 완도해양경찰서 서장은 “이번 맨몸 바다수영 훈련은 국민들께서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하는 염원과 응원메시지 전달을 위해 실시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7개 산불 발생 지역 집중 모니터링... 인명 피해 예방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임희택, 이하 정보원)은 전국(강원, 경북, 경남, 충북 등)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를 예방하고자,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47명에게 전화 안내를 실시하고 총 102명의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임희택 원장은 산불 발생 기간 동안 해당 지역 모니터링을 진두지휘했으며, 화재 진화 후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중앙모니터링센터를 직접 방문해 대응 직원을 격려했다.정보원 복지안전본부 내 중앙모니터링센터는 야간 및 휴일 응급상황 시 독거노인과 장애인에게 위급상황 안전 확인 및 119 연계 등 업무를 직접 담당해 오고 있다.이번 산불 발생으로, 중앙모니터링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
-
인천 남동구, 소규모 업소에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 지원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 출입관리에 고충을 겪고 있는 소규모 업소를 지원한다. 구는 다음 달부터 50㎡ 이하 소규모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안심-콜’ 출입관리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식당·카페 등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자출입명부와 QR코드 등을 활용해 고객 출입 여부를 의무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하지만 고령층이나 2G폰 이용자, 장애인 등은 디지털 방식의 출입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소규모 업주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호소하는 실정이다. 반면 안심-콜은 해당 업소만의 080번호를 부여해 업소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휴대전화로 업소의 고유 번호를 누르면 출입 내용이 자동
-
인천 서구, 4차산업 등 미래인재 양성에 아낌없이 투자
‘교육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인천 서구가 4차산업, 스마트에코 환경 교육 등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22일 구의원, 교육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127개 학교의 305개 사업에 23억8천7백만 원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확정했다.서구는 소통과 토론 중심의 특성화된 교육, 환경생태 체험활동 및 4차 산업혁명 등의 교육과정과 시설개선 지원에 집중해 교육경비보조금의 절반 이상을 관련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과학인재육성교실 프로그램과 마을연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