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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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112에 4개월간 상습 욕설·폭언 피의자 구속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2782회에 걸쳐 112에 전화해 “인간 같지도 않은 xx야, 죽여버리겠다” 는 등의 욕설과 폭언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경찰은 A씨가 혐의사실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으나, 112신고 녹취파일과 피해 경찰관 진술 등 증거를 확보해 피의자를 구속했다.앞으로 경찰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상습·악성 허위 신고자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형사 입건과 손해배상 청구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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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 코로나 단계조정 보건업무 일부 재개
전남 목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대응 체제를 유지해 왔던 시 보건소가 일부 본연의 업무에 복귀한다고 22일 밝혔다.시 보건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22일부터 3월말까지 '찾아가는 건강경로당' 운영,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 접종', '복지관 찾아가는 치매선별 검사' 등 보건소 본연의 업무 추진에 매진한다. 22일 목포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는 간호사·사회복지사·영양사 등 11명의 운영팀이 오는 26일부터 3월말까지 노인요양병원·시설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돌입한다.아울러 지역내 월산경로당 등 191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검진, 건강취약계층 방문대상자 등록 및 관리, 보건교육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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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섬 어촌·어항현대화 사업으로 "대변신 중"
전남 목포시의 섬들이 어촌·어항현대화 사업으로 살기 좋고 가고 싶은 섬으로 대변신하고 있다.시는 섬의 거주지와 관광지로서의 가치와 매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방위적으로 추진 중이다.목포 앞바다에는 달리도, 외달도, 율도, 고하도, 장좌도 등이 목포시의 일부를 이루고 있다.섬 관련 대표적 사업은 어촌뉴딜300사업이다. 목포시는 달리도와 외달도가 2019년, 율도가 2020년, 고하도가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역으로 각각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관내 모든 유인도서가 어촌뉴딜300사업의 대상지역이 됐다. 달리도와 외달도는 ‘달리도항·어망촌항 슬로우 아일랜드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총 134억원이 투입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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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특색 주전부리 상품가치 높인다
전남 목포시가 주전부리의 상품화를 위해 판매업소와 지혜를 모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시는 지난 19일 간담회를 개최해 16개 주전부리 판매업소와 상품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주전부리 관련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상품화를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슬로시티 특산품 브랜드 상표 취지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진 가운데 특히 시는 판매업소에 목포시가 자체 개발한 주전부리 레시피 이용해 제품 생산·판매, 시에서 승인한 상표 부착·판매, 위생 관리, 적정가격 판매 등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해 목포의 역사성을 살려 목화를 모티브로 한 목화솜빵, 목포의 시목인 비파를 활용한 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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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전남 목포시 제5기 SNS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SNS 전문기자, 블로그기자 등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제5기 목포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안내하는 사전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목포는 대한민국 4대 관광거점도시, 예비문화도시 선정 등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근대역사여행이나 레트로여행지로도 각광받고 있다”면서 “SNS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더 많이 알리면 더 큰 목포가 온다. 목포의 다양한 매력을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방법으로 잘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서포터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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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천연염색재단, 모노무브와 업무협약...지역 '쪽' 신제품 개발 협력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지난 17일 화장품·향수 제품 개발창업회사인 모노무브(대표 정다솜)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주 '쪽'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모노무브’는 서울시가 서울지역 청년의 창업·고용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방도시 관광문화자원을 연계시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되면서 나주 혁신도시에 둥지를 튼 창업회사다. 지난해에 나주 쪽을 재료로 만든 고체 샴푸를 개발, 출시하며 관련 업계의 관심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재단과 모노무브는 협약을 통해 ‘나주 쪽·천연염색 신제품 개발 협력과 자문’, ‘쪽·천연염색 관련 기술 및 연구사업 협력’, ‘양 기관 브랜드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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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의회, 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수상..."활발한 입법활동 대외적 인정"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용집)는 지난 19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7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우수상’, 개인부문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와 관련된 국내 유수한 대학교수들과 고위공직자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번 우수조례상은 지방의회의 의정역량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전국 240여개 광역 기초 의회의 의원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지방입법을 위한 연구 활동과 창의성, 시행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수여하고 있는, 국내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우수조례 평가 시상이다.단체부문 우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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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진여고, 광주·전남 첫 교실형 안전체험관 구축
서진여고가 학생 및 교직원들을 위한 체험 중심의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새롭게 구축해 지난 18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현애 이사장을 비롯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서진여고 신관에 구축된 안전체험관은 광주·전남에서 최초로 신설된 교실형 안전체험관이다.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춘 VR 시설을 갖춘 안전체험관은 크게 ▲교통안전체험 ▲재난안전체험 ▲응급처치체험 ▲화재안전체험 등 네 종류의 체험으로 구성됐다.이날 개관식은 ▲학교법인 홍복학원 정현애 이사장 축사 ▲장휘국 교육감·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김병내 남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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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7명 추가 발생...누적 확진자 828명
전라남도는 21일, 지난 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코로나19 지역감염으로 여수 5명, 무안 2명 등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828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760명, 해외유입은 68명이다.여수에서 발생한 전남822·823·824·825·826번 확진자는 전남821번 확진자와 함께 지난 설 연휴기간 가족 모임 및 타 지역 방문 등을 한 일가족 5명과 지인으로, 연쇄 감염된 사례다. 이들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무안에서 발생한 전남827번 확진자는 전남797번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전남828번 확진자는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무안 남악복합주민센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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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책자 배포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안전하고 인권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 배포한다. 특히 담당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설명회도 개최한다.2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운동부 운영 길라잡이’ 책자는 학교운동부 운영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쉽게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학생선수 학습권 보장 및 인권보호 방안, 체육특기자 선발 방법 및 절차, 학교운동부지도자 관리 등 학교운동부 운영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으로 이뤄졌다.특히 설명회는 최근 불거진 스포츠계 ‘학교폭력 미투’ 사건과 관련해 담당교사에게 스포츠 인권교육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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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실시...육‧해상 입체적 단속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국민 안전의식 제고 및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해양사고 근절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5월 31일까지(14주간)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특별단속 대상은 ▲선박 불법 증‧개축 ▲복원성 침해 ▲고박지침 위반 ▲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검사 ▲과적‧과승으로 만재홀수선 초과행위 ▲승무기준 위반 ▲영해 외측 불법 낚시 영업행위 ▲항로 및 항계 내 조업행위 등이다.이에 목포해경은 주요 항‧포구에 집중단속 전담반을 편성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육상과 해상에서 입체적인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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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그린산단, 미래형 車산업 메카 '우뚝'...GGM 완성차 9월부터 양산
빛그린산단이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메카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친환경차부품인증센터, 무인 자율주행 비대면 서비스 실용화, 완성차공장 등 친환경차와 무인 자율주행까지를 아우르는 자동차산업의 일관시스템이 구축되면서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끌 선도도시로 우뚝 설 전망이다.친환경차부품클러스터는 지역 자동차산업 경쟁력 확보와 연관된 전장부품 기술 등을 융합 발전시키는 자동차 부품산업 구조 고도화를 목적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 303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단에 구축 중이다.빛그린산단 연구용지에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1만906㎡ 규모의 선도기술지원센터와 지하1층 지상5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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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5일 ‘기본주택 컨퍼런스’ 개최…국내·외 전문가 총출동
경기도가 무주택자들도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경기도 기본주택’을 추진하는 가운데, 정책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연다. 기본주택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홍보관도 문을 열어 방문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국회의원, 도의원, 주한대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민간전문가가 함께하는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해외 공공임대정책의 시사점 ▲기본주택 임대형(장기임대) 방향과 모델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모델 등 3개의 세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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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불법 유사 코인 판매·주식 리딩방 등 집중 수사 나서
주식과 가상화폐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유사 다단계판매조직을 이용한 코인판매 행위, 주식 리딩방 등 금융상품 자문업체의 허위·과장 광고 등을 집중 수사한다. 불법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판매 행위 수사도 병행할 계획으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중점 수사대상은 ▲유사 다단계판매조직을 이용한 코인판매 행위 또는 실제 물건 거래 없이 금전이 오가는 행위 ▲유망코인으로 고수익 보장을 광고하는 가상자산 투자사 ▲회원제로 운영하는 금융상품 자문업체의 청약 철회 방해 행위 ▲허위․과장 광고를 이용한 금융상품 자문업체의 회원 모집 행위와 불공정 거래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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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지역아동 보호 위해 위탁가정 모집
담양군이 아동을 큰 사랑으로 키워줄 위탁부모를 모집한다. 가정위탁이란 부모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친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기간 적합한 가정에 위탁해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제도이다. 군은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지난해 80건으로 대폭 증가하는 등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지역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위탁가정을 모집해 대비하고자 한다. 2021년 현재 8명의 아이를 위탁가정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동의 안전한 보호를 위해 그룹홈, 일시보호시설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위탁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아동을 양육하기에 적합한 수준의 소득 ▲25세 이상이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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