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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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고흥읍 호형마을서 새해 첫 출발
전남 고흥군은 고흥읍 호형마을에서 호형리 4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어깨동무봉사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축년 새해 처음 시작된 어깨동무봉사단은 고흥읍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16개 읍면 86개 마을을 월 3회 이상 순회하며 일상생활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홀로 사는 어르신이 많거나 교통이 불편한 마을을 대상으로 주거안전과 직결되는 보일러·전기·가스 점검, 주민생활과 관련된 농기계·가전·방충망 수리 등 24개의 분야를 해결하며 봉사자는 이미용협회 등 16개 기관·단체 약 65명이 참여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대상 마을을 40곳에서 86곳으로 2배 이상 확대했으며, 화재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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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강진군, 백련사 동박새의 동백꿀 사랑
간간이 이어진 눈발과 영하의 기온이 이어진 18일 천연기념물 제 151호인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에서 동박새 무리가 유난히 좋아하는 동백꿀을 따느라 동백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 부산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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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전남 무안군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경관을 개선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남 22개 시군이 마을환경정화사업과 경관개선사업 등 2개 분야의 마을가꾸기 사업 지원을 통해 청정전남을 실현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2월 25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에 제출해야 한다. 군은 3월 중 전남도에서 50개 으뜸마을이 최종 선정되면 4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올해 선정된 마을은 2023년까지 매년 300만원씩 3년간 9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 올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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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동면, 노인일자리 어르신들 온열팩 전달
전남 장흥군 장동면은 91명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장동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 및 안전사고 예방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동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경직된 근골격계 및 근육 이완을 위해 건강 체조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전원에게 온열팩을 배부해 추운 겨울날 현장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있다.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우리에게 일할 기회를 줘서 참 고맙다, 시간도 잘 가고 건강도 좋아졌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김성호 장동면장은 “어르신들께서는 항상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고,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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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441건…영농기 이전 준공 목표 추진
전남 영암군은 마을 생활환경이 불량하거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그동안 소외되거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정주여건에 맞게 개선하고 취약한 농업기반 시설도 영농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기계화 영농이 가능토록 정비해 고령화 되가는 농촌 현실에 맞도록 추진한다. 이번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총147억원에 441건으로 지역기반조성사업 59억원 등 215건(주민숙원사업 164건, 주민편익사업 40건, 지역개발사업 11건), 농업기반조성사업 88억원에 226건(농업기반정비사업 117건, 농경지유지관리사업 109건)이다. 군은 영농철 이전 사업을 마무리해 농가소득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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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김철우 군수 "제설작업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김철우 보성군수는 밤사이 내린 눈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아침 제설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 준비장을 찾아 제설 작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보성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제설 작업에 38명이 투입되었으며, 굴삭기 등 17대의 장비, 제설제 70톤을 투입해 눈길 사고를 막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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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호응’
전남 진도군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은 기존의 노인 돌봄 6개 사업을 하나로 통합·개편, 일상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진도군 지산면은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등 19명이 활동 중에 있으며, 안부 확인을 비롯 건강·영양교육, 인지활동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집 청소와 정리법을 도와주는 정리의 달인 서비스와 손과 얼굴 마사지, 손톱 정리 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김모 할아버지(87세)는 “4년전 할머니와 사별한 후 부엌 살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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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전남과학대, 지역특화 인력 양성 협력체계 구축
전남 진도군이 전남과학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특화 전문 인력 양성을 시작한다.양 기관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17일 개최하고 지역특화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군은 전남과학대학교와 함께 평생 직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론, 전통주, 커피 바리스타, 치매예방지도사 등의 교육을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할 계획이다.이동진 진도군수는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주민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은철 총장(전남과학대학교)은 “100세 시대를 맞아 재교육과 같은 평생교육 분야가 성장하는 가운데 전남과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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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산불발생 제로화 원년 선포'
전남 영암군은 산불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림인접지역 논·밭두렁 소각과 불법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인근 야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군과 11개 읍·면은 산불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산불단속과 계도활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영암군에 따르면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 위반행위자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사례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구체적으로 논·밭두렁 쓰레기소각, 농업부산물소각, 등산객의 담배꽁초 불씨발화 등이 산불 주요발생 원인으로 분석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산림인접지 100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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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 개최
전남 순천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연기됐던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11개 사업 중 최종 확정된 7개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사항 경과보고, 타당성검토 용역결과, 전주시 시설관리공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해 순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및 검증심의회를 통해 설립 타당성을 확보한 7개 시설들은 ▲에코촌유스호스텔 ▲자연휴양림 ▲드라마촬영장 ▲공영·노상주차장 ▲시청사주차장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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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시행
전남 구례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공제 보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군민안전공제 보험은 재해와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군에서 보험료를 부담해 일정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보험 가입 대상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군민(외국인 포함)으로 계약기간 중 전입했거나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자연재해사망, 화재, 붕괴, 농기계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애 등 11개 항목이 있으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보상도 가능하다. 보장혜택은 사망과 후유장애로 구분되며 사망보상금은 1인당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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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은퇴자 활력도시 시행계획 발표
전남 광양시가 5060 은퇴자 지원을 위한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2021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시행계획을 발표했다.2019년부터 시행된 ‘은퇴자 활력도시 프로젝트 사업’은 은퇴 고령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도록 도움을 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사업이다. 철강과 항만산업이 주축인 광양시는 지역 산업구조의 특성상 숙련된 기술자와 고소득 종사자가 많은 도시로, 새로운 일자리와 재능 기부 등에 관심이 많은 은퇴자가 매년 약 2800명씩 발생하고 있다.시는 재취업·창업, 귀농·귀촌,사회공헌 활동,평생학습 등 4개 분야 관련 48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은퇴자의 ‘활력 있는 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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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무료 토양검정 실시…친환경농업 확대
전남 보성군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군은 친환경 농업의 기본이 되는 흙,물,퇴비,농약 등의 안전성분석을 확인하는 종합검정사업을 통해 친환경농업 확대에 앞장선다.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9가지 항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땅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은 비료 시용량을 산출해주는 과학 영농 서비스다. 특히,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해야 검정 값이 정확하고, 사용해야 할 비료의 양을 계산할 수 있어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에 검사할 것을 추천한다. 검정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직접 토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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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장흥군, 첫 코로나 확진자 발생…호소문 발표
전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분류됐던 장흥에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장흥군은 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며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종순 장흥군수는 18일 호소문을 통해 "군민과 모든 공직자들이 1년 넘게 코로나와 싸워 왔으나, 17일 오후 5시50분 장흥지역에 근무중인 요양보호사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최종 판명됐다"고 밝혔다. 다음은 정종순 장흥군수 호소문 긴급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장흥군민 여러분! 장흥군수 정종순입니다. 그동안 우리 장흥군민과 모든 공직자들은 1년이 넘도록 코로나와 싸워 왔고, 조류독감과 최근에는 매서운 한파와 싸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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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조 중소기업 돕는다…외상 손실 보전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하강, 부실채권 증가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부터 도내 중소 제조업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 하강으로 기업들의 부도위험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점을 감안, 민선7기 경기도가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새로 도입한 사업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채무불이행으로 인한 기업 연쇄도산 방지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에서 운영하는 공적보장제도다. 외상 판매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한다. 도는 올해 5억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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