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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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국 첫 공공 무인특장차 자율 주행 실증
광주광역시에 전국 최초로 공공서비스 부문의 자율무인저속특장차가 주행한다.광주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오전 시청에서 ‘광주 무인저속특장차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실증 착수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들어갔다.이번 실증은 공공서비스를 위한 무인특장차 실증과 공공정보 데이터 수집‧공유 실증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의 국내 자율주행은 운전자 탑승이 전제가 되었으나, 광주 규제자유특구사업은 전국 최초로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자율주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2019년 12월 평동산단, 하남‧진곡산단, 수완지구, 우치공원, 빛그린산단, 송정공원 등 7개 지역 16.79㎢를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받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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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스카이큐브 위탁 운영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전남 순천시는 순천소형경전철 스카이큐브 민간위탁 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우이신설경전철운영㈜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입찰은 지난 1일 1차 제안서 접수 결과 단독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재공고해 제안서 평가 결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됐다. 우선협상대상자인 우이신설경전철운영㈜는 서울 우이신설선 위탁운영사로 철도차량을 제작하는 ㈜우진산전의 자회사이며 의정부경전철 위탁운영사인 ㈜우진메트로가 자매회사이다. 시는 2월 말까지 시설물 유지관리, 근로자 고용유지, 안전운행, 사업계획, 운영활성화, 편의증진 등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순천시 운영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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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1억원 이상 고소득 농가 '도내 최다'...“살기좋은 부자 농촌”
해남군의 1억 원이상 고소득 농가가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604명으로 나타났다. 해남군 순소득 1억 원이상 고소득 농가는 최근 5년간 계속 증가 추세로, 조사이래 처음으로 전남도내 1위를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벼 등 식량작물이 291 농가로 가장 많고 축산 147 농가, 채소 107 농가, 유통가공 38 농가, 특용작물 11 농가, 기타 10농가 순으로 나타났다. 식량작물과 유통가공분야에서 도내 가장 많은 농가수를 기록했고, 2019년에 비해 채소 50 농가, 축산 14 농가가 증가해 배추 주산단지 및 축산업 청정지역으로서 강점을 나타냈다. 특히 유통가공분야는 2017년 22농가에서 2020년 38농가로 늘어나는 등 고소득 달성을 주도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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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권분가게’ 재정비 후 내달 2일 개소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물품을 지원하는 권분가게를 오는 19일까지 운영한 뒤 재정비를 거쳐 3월 2일 2차 개소할 예정이다. ‘권분가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실직·폐업 등 소득감소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으로 힘든 순천시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9일 개소했다.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으나 기부받은 물품 준비량에 비해 너무 많은 인원이 이용하면서 물품이 빠르게 소진돼 물품을 재구성하고 가게 내부를 정비해 3월 2일 다시 개소한다.2차 운영 시에는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로 이용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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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요 보직 여자경찰관 다수 배치..."여성 공무원 역량 발휘 기대"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이번 정기 인사발령에서 개서 이래 첫 여성 경비계장(경감 이공자)와 상황실장(경감 김나숙)을 임명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월 실시한 정기 인사발령에서 경비계장을 비롯한 상황실장, 안전관리계장, 경리계장, 예방지도 계장 등 경감급 주요 보직에 여자경찰관을 다수 배치했다.그동안 남자 경찰관의 보직으로만 여겨지던 경비계장 및 상황실장에 여자 경찰관을 임명함으로써 그동안 쌓아온 업무적 전문성과 더불어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빈틈없는 해상치안 확보에 큰 활약이 기대된다.이 경비계장은 “처음 맡은 경비계장이라는 직책에 어깨가 무겁지만,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후배 경찰관들에게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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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2021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온라인 화상 대화 양해"
권오봉 여수시장이 시정현안과 올해 시정방향을 소개하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1년도 시민과의 열린 대화’에 나선다.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오는 22일 남면에서 출발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추진하지 못했던 남면을 시작으로 총27회에 걸쳐 시민들을 만나고, 4월 26일 국동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특별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 개최가 어려운 사회적 상황을 반영해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인 오후 7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다.권 시장은 민선7기 전반기 시정 성과 및 후반기 주요 시정운영 계획과 시정현안 등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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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확산 우려로 초 긴장
전남 무안군은 지난 16일 새벽 신안 침례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 발생한데 이어 16일 저녁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6일 새벽 확진된 무안 14~17번 확진자는 전남 777번(신안 3번), 778번(신안 4번) 확진자 부부가 다니는 신안 지도 침례교회 접촉자이며, 현재 목포의료원에 격리 입원중이다. 16일 저녁 확진된 무안 18~20번 확진자는 무안 14~1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현재 강진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16일 확진된 7명은 모두 가족인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최근 설 연휴가 겹치면서 접촉자가 많았을 것으로 판단해 전남도 감염관리지원단과 함께 이동동선 파악, CCTV 분석 등 강도 높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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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초등 1학년 담임교사·기초학력 전담교사 직무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16~19일 나흘 동안 2021학년도 1학년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대상으로 광주시설지원단 소강당에서 ‘2021 첫 학년!! 행복한 한해살이’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과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2월 한 달을 ‘새 학년 준비기’로 운영하는 시교육청의 정책과 연계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문해력·수리력 지도 방안, 교육과정 설계, 학생 특성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한글문해교육 및 기초수학교육(16·18일) ▲따뜻하고 지혜롭게 학생·학부모 관계 맺기(17·19일) 등 2개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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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상공회의소 제24대 이한철 회장 선출
올해로 설립123주년을 맞이한 목포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이한철 회장이 연임됐다. 목포상의는 17일 오후 3시에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재적의원 68명중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의원총회에서 참석의원들은 현 제23대 이한철 회장(태원여객(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연임에 동의하여 회장에 추대·의결했다.이한철 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지역경제와 상의발전을 위해 상공인들의 역량을 모아 현안해결에 앞장서고 회원사의 권익을 위해 상의가 구심점이 되어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부회장에는 정현택((주)대창식품 대표이사)·조병은(국제물류(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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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관내 '나트륨 줄이기 실천업소' 점검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나트륨 줄이기 실천업소의 점검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업소는 10%이상 나트륨을 저감해 한 끼 분량 나트륨이 1300mg 미만인 메뉴 또는 30%이상 나트륨을 저감한 메뉴를 운영하는 음식점을 말한다. 이번 점검은 실천음식점 3곳, 삼삼급식소 1곳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나트륨 저감 비율, 조리실 염도계 구비 여부 등 운영사항과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위생적 취급기준 등을 확인한다. 군은 실천음식점 참여 확대를 위해 대상 업소에 현판, 염도계, 메뉴보드 등을 지원하며, 지정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관리하고 있다.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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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교회발 집단감염 관련 일제 전수검사 실시
전라남도는 최근 신안군 지도읍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집단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나섰다.전라남도에 따르면 17일 현재 신안군 지도읍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16명으로, 지난 14일 신안 2명에 이어 16일 무안․신안 각 7명이 잇따라 발생했다.14일 신안군에서 확진된 부부 관계인 전남777·778번은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지도교회 강연회와 3일, 7일 예배에 참석해 교인들과 접촉했고 이후 7명이 양성으로 확인됐다.16일 무안군에서 확진된 7명은 모두 가족관계다. 전남784번은 전남782·783번의 외손녀로 7일 지도읍 소재 교회를 방문했으며, 전남784번과 전남793번이 11일 친가인 무안 현경면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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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영양만점 토란파이 선물용으로 대박
전남 곡성군 영양만점 토란파이가 지난 설 명절선물로 히트를 쳐서 큰 화제다. 토란파이는 쌀과 토란의 소비 증대를 위해 지난 2018년 곡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토란가공품이다. 밀가루 제로의 건강식 디저트를 표방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토란가공 희망 농업인 및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꾸준하게 토란파이 기술전수를 해왔다. 그 중 자매가, 가랑드, 곡성다움, 아리울복떡방, 카페 소나무 등 5개 업체가 토란파이를 온오프라인으로 판매 중이다. 특히 자매가는 토란파이뿐만 아니라 토란 김부각, 토란 한과, 토란 조청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지난해 1000만원 이상 토란파이 판매수익을 달성했으며, 올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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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계획 수립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관내 농축특산물의 생산·유통 체질 개선을 위해 ‘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에 나섰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중장기 계획은 올해 군이 선정한 3대 비전 중 하나로, 함평군 지역에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의 선정·육성을 통한 명품농산물 생산과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체계 정립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분류별 새로운 전략품목을 선정해 품목별 맞춤 기술지도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전략품목의 권역별 조직을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계획에 농협과 농업법인이 중심이 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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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관내 해상 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대응 교육 실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해상화학사고 시 신속한 상황판단 및 사고대응을 위해 위험·유해물질(HNS) 대비·대응 방법을 현장부서 대상으로 교육 한다고 17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정기인사발령 및 취약시기를 맞이하여 최일선 파출소 및 경비함정 경찰관 대상으로 하는 이번교육은 15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위험·유해물질로 인한 사고발생 빈도는 낮으나 사고시 재난적 피해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 특히, 지난 2019년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2만5000톤급 케미컬운반선 폭발·화재사고로 적재된 화학물질의 연쇄폭발 위험과 인접 유조선에 화재가 옮겨붙는 등 재난적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따라서 현장교육은 화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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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렴 1번지 화순’ 실현 위한 청렴 시책 추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청렴 1번지 화순’을 실현을 위한 28개 청렴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화순 실현,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취약 분야의 청렴도 제고에 역점을 둔 ‘2021년 청렴화순 추진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지난해 화순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평가에서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종합 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내부청렴도는 2등급이었지만 외부청렴도가 4등급으로 평가받았다.이에 화순군은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에 힘쓰는 한편 외부에서 낮게 평가받았던 분야의 청렴 시책을 강화했다.군은 공사 관리·감독, 보조금 사업, 재·세정 분야 등 외부적으로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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