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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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개성 교량건설 등 ‘한강하구 포구 복원’ 구상 구체화
경기도가 한강하구의 옛 조강(祖江) 포구를 복원하고 개성과 김포를 잇는 교량을 건설하는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나섰다고 밝혔다.경기도는 27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하구 포구복원 및 교량 건설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방안 마련과 평화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사업추진 방향을 모색하는데 목적을 뒀다.조강포구는 과거 분단 이전에는 어촌인 동시에 김포반도에서 개풍군 및 개성시로 건너가기 위한 나루터 역할을 하던 지역으로, 평화시대 한반도 중부에서 서해로 진출하는 핵심 거점을 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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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IT기술 활용 '어린이집 등원·아동 건강상태 확인'
경기도가 태블릿 PC로 어린이집 등원을 확인하고 시계처럼 손목에 차는 스마트밴드를 통해 아동의 학대여부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등 첨단 IT(정보통신산업기술)를 활용한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2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사람중심 미래기술 정책을 발표했다.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급속한 기술 변화 시대에 미래를 제대로 맞이하기 위한 경기도의 역할과 기술 변화로 소외되는 분들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아 경기도 사람중심 미래기술 정책을 수립했다”면서 “사람, 기술, 따뜻한 하모니를 키워드로 미래기술을 선도적으로 이용한 정책 4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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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영농기초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귀농귀촌희망자 및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농기술 지원을 위해 영농기초기술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기초반, 영농실습반 2개 과정, 총 40명이 참여한다. 영농기초반은 3~4월까지 8회차 32시간, 영농실습반은 5~7월까지 10회차 40시간, 대상은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자 및 예정자, 청년농업인 중 교육을 희망하는 자이다. 교육 방법은 비대면 교육을 병행한 이론 및 실습교육과 선진농업 현장견학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내달 26일까지이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이메일 접수 또는 전화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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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설 맞이 수도권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방문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부터 개최된 킴스클럽 야탑점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필두로 설 대목 기간에 대도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시송편, 굴비, 잡곡 등 10여 개 품목의 판로를 모색하고 신선한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대도시 소비자를 고정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한편,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6일 킴스클럽 야탑점에서 개최되는 직거래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영광군 농·수·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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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신안군 호흡곤란 호소 60대 섬주민 ‘긴급이송’
목포해경이 한밤중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서 주민 A씨(65세,여)가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통해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7일 새벽 0시 34분경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 거주하는 A씨가 심한 가슴통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심근경색이 의심된다는 보건지소의 신고를 접수했다.해경은 인근에 경비중인 106정을 급파해 신의도 상태동리 선착장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환자 A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진도 쉬미항으로 이동, 새벽 1시 53분경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A씨는 현재 목포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목포해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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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역지자체 최초 ‘마을방송국’ 개설
전라남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영상을 제작, 중계할 수 있는 ‘마을방송국’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전라남도는 코로나 블루 급증과 공동체 교류 단절 등의 극복을 위해 지난해 전남 마을방송국 스튜디오를 남악에 소재한 중소기업진흥원 4층에 조성,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전남 마을방송국’은 지난해 3월부터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전디넷)를 중심으로 9차례 기획·설립 간담회를 갖고, 6월에는 전라남도와 마을행복디자이너, 道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4자 협약을 체결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채널인 ‘전남마을방송국 TV’를 개설·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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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20년 관할해역 해양오염물질 유출량 증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020년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는 12건, 유출량은 5,567ℓ로 전년도와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작년 한해에 발생한 오염사고는 12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건 소폭 증가 하였으며,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4,986ℓ(약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출량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지난 7월경 완도 대모도 인근 해상에서 A호(어선, 9.77톤)와 B호(어선, 85톤)가 충돌하여 A호가 5.4㎘를 유출하는 등 1㎘ 이상 대형오염사고 1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처럼 사고발생 원인별로는 해난·부주의 사고가 66.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선체·기기 파손과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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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평면 관련 확진자 6명 추가 발생…긴급방역·역학조사 진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사평면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 지난 26일 저녁 6명의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6명의 확진자는 전남 722번(25일 확진)의 가족 3명과 전남 723번(26일 오전 확진) 가족 2명, 그리고 사평면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다.이들은 전남 729번~734번으로 분류됐다. 이 중 5명은 무증상이고 1명만 입 마름 증세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전남 722번 가족인 전남 730번과 733번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으로 지난 14일부터 방학 중이어서 학교와 유치원에는 가지 않았다. 다만 730번은 학원 2곳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화순군은 학원 2곳을 긴급 방역소독하고 강사, 원생 등 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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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저탄소 친환경 해외사업 시장 개척 적극 모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국내 최대의 집단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그간 사업성과를 토대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탄소·친환경 해외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난은 현재 쿠웨이트, 영국, 중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향후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쿠웨이트의 경우 지난 2018년 10월 LH와 함께 중동지역의 기후특성을 고려한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7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검증 후 쿠웨이트 정부에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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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JDC 이사장, 탈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실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첫 주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했다. 지난 15일 자원순환플랫폼 미래세대 대표인 노스 런던 컬리지에잇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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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부지방노동청·인천지검과 체불임금 보호대책 마련
인천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인천지방검찰청과 26일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임금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임금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간담회에서 시를 비롯하여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임금체불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각 기관별로 근로자 보호대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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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월부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시작…58만명으로 1만명 확대
경기도가 2월 1일부터 ‘2021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가정보육 어린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공급처를 확대해 대상 어린이가 56만8천명에서 58만3천명으로 늘어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22일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고 2월 1일 배를 시작으로 사과, 복숭아, 수박, 멜론, 포도, 감귤 등 제철과일 19종을 총 45회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과일은 지역에 따라 월요일~목요일 사이 주 1회 배송된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은 공급 방식을 개선해 연중 건강과일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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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서민 울리는 ‘온라인 불법 사금융’ 뿌리 뽑는다
경기도가 온라인 불법 사금융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가계를 멍들게 하는 경제범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중점 수사대상은 ▲허위등록․영업정지 등 무자격 업체의 대부행위 ▲온․오프라인 상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행위 ▲대출플랫폼 상 허위․과장 광고 행위 등이다.이를 위해 도는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을 반장으로 온라인 특별수사반(12명)을 편성하고, 기간제노동자를 채용해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도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온라인 대출플랫폼 상 불법 대부업과 대부 중개행위를 집중 수사해 나가는 한편, 온라인 대출 사이트 및 카페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해 불법 대부중개 사이트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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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도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선제 방역 위해 대상 확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에도 취약노동자들이 생계걱정 없이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1인당 23만원씩 지급한다.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은 일용직 노동자 등 도내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생계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경기도의 노동방역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25월 이후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 격리를 실시한 도내 취약계층 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가 해당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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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전국 공공배달앱 16개사 ‘범 협의체’ 구성 시장 정상화 앞장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전국적 범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최근 3개 공공배달앱 운영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27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원큐를 시작으로 26일 ㈜더페이, ㈜스마트마켓서비스와 차례대로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 공공배달앱 ‘배달올거제’의 개발업체인 ㈜원큐와 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의 개발 및 시범운영사 ㈜더페이, 부산시의 공공모바일 ‘마켓앱’ 운영사 중 하나인 ㈜스마트마켓서비스가 참여함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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