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이재명 “투기·공포 수요로 왜곡된 주택시장, 기본주택으로 해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기본주택과 같이 공공영역에서 주거문제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투기가 불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혁하면 부동산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2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경기도 기본주택’ 온라인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하고 국회의원 50명이 공동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기본주택’에 대한 정책제안과 토론을 통해 관련 정책의 주요내용과 추진방향을 알리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지사는 “주택시장이 투기수요와 공포수요로 왜곡되고 있다. 이를 해결하려면 투기로 생겨난 불로소득을 적정하
-
유근기 곡성군수, 착한 임대료 운동 챌린지 앞장
전남 곡성군은 유근기 군수가 착한 임대료 운동 확산에 동참하고 나섰다. 25일 곡성군 SNS에 유근기 군수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들고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코로나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챌린지인 이른바 ‘착지 챌린지’에 유근기 군수가 참여한 것이다. 이번 챌린지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에 소속된 기초단체장 228명이 착한 임대료 운동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착지’라는 챌린지명에는 기초지자체가 중심이 돼 착한임대료 운동을 정착(착지)및 확산(챌린지)시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정부에서는 임대료를 인하할 경우 최대 70%를 세액공제해주는 착한 임대인
-
정현복 광양시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
전남 광양시는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22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실천 문화확산을 위해 참여자가 다음 참여자를 SNS에서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동진 진도군수가 지목한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 시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중호 광양경찰서장, 최현경 광양소방서장, 임성재 농협중앙회 광양시지부장을 지목했다.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
-
김경호 광양부시장, 광양항 현장 점검
김경호 전남 광양부시장이 광양항 현장을 시찰하며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김 부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 방문 ▲GWCT 터미널 운영사 간담회 참석 ▲세풍산단 개발 관계자 간담회 참석 ▲(가칭)광양마린베이 조성 예정지 방문 ▲수산물종합유통물류센터 건립 현장 점검 ▲와우포구 어촌뉴딜사업 현장 점검 등을 수행했다.먼저 김 부시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터미널 운영사, 세풍산단 개발현장을 찾아 광양항 물동량 감소, 항만 노후화,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 대응 미흡 등 문제점을 파악하고, 물동량 창출 및 신산업 발굴, 배후산업 확대, 컨부두 자동화 시설 구축 등 광양항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광양항 동·서측 배수로 정
-
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코로나19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폭넓은 연대 필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글로벌 재앙, 코로나19와 이주민' 이슈분석을 최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취약하고 소외된 상황에 있는 사람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이주민들에게 더욱 영향이 클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대응에 이주민을 포함하는 것은 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통합 및 소통과도 연관돼 있다. 이번 이슈분석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1월 발표한 ‘코로나19와 이주민 인권 모니터링 결과’를 활용해 이주민들이 꼽은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점, 제도와 정책 등에 대해 환기했다. 조사결과, 이주민들이 꼽은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점은 ‘소득감소로 인한 경제적 피해(1차 66.6%, 2
-
이승옥 강진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남 강진군은 이승옥 강진군수가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겨울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홍보하는 SNS 캠페인이다. 이승옥 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의 설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승옥 군수은 다음 주자로 부산광역시 금정구청장 정미영, 서울특별시 관악구청장 박준희,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 등 3명을 지명했다.
-
목포무안신안축협, 신안군장학재단 장학기금 3000만원 기탁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 문만식 조합장과 임원들은 25일 신안군청을 방문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문만식 조합장은 “지난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한 해였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기탁취지를 밝혔다. 목포무안신안축협은 2016년도부터 장학기금을 기탁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9500여만원을 신안군장학재단에 후원했다. 박우량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구례군, 지난해 수해복구 공정·투명하게 추진
전남 구례군이 지난해 수해복구 추진상황을 상세히 지역주민에게 알려 투명성을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2020 수해복구 이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는 설명자료를 제작해 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된 수해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 및 기관단체 지원금 3657억원을 투입해 사유시설 지원 및 공공시설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사상 최악의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례주민의 생계 및 재산상의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며, 집중호우에 의한 공공시설, 도로, 교량 등 공공의 안전과 생활불편을 야기하는 시설의 안전한 복구와 향후 예방 필요성을 주장했다. 추진방향에
-
경기도 로컬푸드, '직매장 수'·'납품 농가' 연평균 50%↑
경기도 내 로컬푸드 직매장 수가 최근 6년간 48.2% 증가하고, 납품 농가는 50.8%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가운데, 사업의 질적 개선을 위한 보고서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경기도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 방안 연구'를 발간하고 경기도 로컬푸드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환경 부문 다원적 가치 실현, ▲농업소득 증대와 연관산업 일자리 창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안전한 먹거리 생산 등이 가능해진다고 전망했다. ‘로컬푸드’는 원거리 수송과 복잡한 유통단계를 생략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에서 우선 소비하는 소비체계를 의미한다. 대량유통이 힘든 중소농은 로컬푸드를 통해 판로확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비
-
경기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상담사례 분석' 결과
“사람들이 많이 있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으면 숨을 쉬기가 어렵고, 숨이 멈춰 죽을 수도 있겠다는 공포감이 들어요.”출퇴근으로 매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김연정씨(수원시 권선구·가명·33)는 코로나19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화되는 등 생활의 많은 변화를 경험하면서 불안과 공포감을 호소하고 있다. 그럴 때마다 마스크를 벗을 순 없으니 어느 순간부터 머리카락을 뽑으며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고 한다. 마스크를 쓴 뒤로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힘들어졌지만 병원에 가기가 꺼려졌던 김 씨는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정신건강위기상담을 통해서야 이런 사정을 털어놓았다.박창수씨(용인시 기흥구·가
-
강진 농산업가공지원센터 딸기가공품 인기
전남 강진군이 운영하는 농산업가공지원센터에서 만든 딸기가공품이 수도권 제과업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 농산업가공지원센터를 이용해 다산명작협동조합이 제조한 딸기잼과 딸기청은 일조량이 많은 강진에서 자란 당도가 높은 딸기를 원료로 직접 가공·유통에 참여해 딸기 함량을 높이고 과육이 살아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작년 1월 프렌차이즈 프랜차이즈 업체인 카페 브레댄코와 MOU를 체결하고, 전국 60여 개 매장에 매월 800kg 이상 납품하고 있다. 또 신라명과와 제과 명장 김영모과자점 등 여러 업체에서도 납품을 의뢰하고 있어 강진의 대표적 특산품인 딸기의 새로운 소비처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
강진군, 쌀귀리 2품종 '대양·조양' 통상실시권 계약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쌀귀리 품종인 ‘대양’과 ‘조양’의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상실시권은 타인이 권리자의 허락을 얻어 일정범위 내에서 대상 품종을 생산, 판매, 양도, 증식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는 권한이다. 이번에 계약한 ‘조양’은 기존 육성 품종인 선양에 비해 탈부율이 높고 수량은 38%나 많은 다수성 품종이다. 특히 출수기와 성숙기가 빠른 조숙종으로 이모작 월동작물로 선호 받아 강진에서 대중적으로 재배하고 있다. ‘대양’은 치매 예방 물질인 Avn-C 성분이 조양에 비해 11.9배 많은 것으로 연구돼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는 품종이다. ‘조양’에 비해 출수기가 늦어 특별한
-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 활동 재개…거리두기 단계별 운영
경기도가 전문가들이 입주 전 신축 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이 알기 어려운 전기·설비·소방 등 전문적인 분야의 하자와 부실시공을 꼼꼼히 점검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사회적거리두기 정책 상황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라 대면 현장점검이 어려워지자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예정됐던 ‘사용검사 전’ 품질검수의 모든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단계로 완화되면 현행과 같이 방역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사용검사 전’과 ‘골조공사 중’ 품질검수 실시 ▲1.5단계 시 건축·조경·전기(통신)·기계설비·소방 5개 분야의 현장점
-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 활동 2개월…온라인 불법 영상·게시물 550건 적발·116건 삭제
경기도가 운영중인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이 활동 시작 2개월 만에 온라인 불법 영상·게시물 550건을 적발해 수상 당국에 신고한 결과 116건을 삭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대응감시단’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디지털 기록 삭제 지원, 모니터링 전담 조직으로 지난해 10월 12명으로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다. 감시단은 12월까지 2개월 간 활동하며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상에 유포된 불법촬영물, 성착취물, 성적 사진 합성물, 성매매 알선 게시물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그 결과 550건의 유해 영상·게시물을 적발해 경찰청사이버안전국과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신고하고 해당
-
보성군, 내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접수
전남 보성군은 다음달 17일까지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 신청 분야는 농촌, 농업, 식량, 축산, 식품, 유통, 원예 등 7개 분야 125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사업 종사자 등이다. 2022년 분야별 주요사업은 농촌분야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 등이다. 농업분야에서는 △농업용수 수질개선사업, △유기질비료 지원 등이 있다. 식량분야에서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라이랩 설치‧운영지원 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