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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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유통기한 경과·원산지 표시 위반' 등 배달음식 전문점 불법행위 수사
경기도가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배달음식 전문점의 위생관리 실태와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위반여부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에 들어간다.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온라인쇼핑 동향 자료에 따르면 배달음식 시장 규모는 2017년 2조7천억 원에서 2019년 9조7천억 원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식품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번 광역수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수사 대상은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중 인터넷 로드뷰 조회 등을 통해 배달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업체 등 600여 곳이다.주요 수사내용은 ▲원재료에 대한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여부 ▲유통기한 경과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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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전남 고흥군은 25일 '민선 7기'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송귀근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과단소장이 참석해 군정 주요 현안사업 중 50건을 선별해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문제점 등을 점검했다.이날 점검한 주요 사업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어촌뉴딜 300 ▲ 고흥만 방조제일원 관광자원화 사업 ▲고흥노인건강복지타운 건립 ▲도양 실내수영장 및 힐링 해수탕 건립 ▲청년 농촌 보금자리조성 ▲권역단위 거점 개발사업 ▲팔영대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등으로 지역성장, 관광, 복지,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송 군수는 “2019년과 2020년 2년 동안 확보한 국비와 도비가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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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 83%,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명령 “잘했다”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여덟 명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잘했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16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제안해 전국으로 확대된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대해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83%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은 성, 연령, 직업 등에 관계없이 고루 높았다. 특히 이 조치로 타격이 우려되는 자영업 계층에서도 ‘잘한 조치다’라는 응답이 76%로 높게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다음 달부터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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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 대폭 개편…지식재산 기반 창업 ‘방점’
경기도가 올해 경기테크노파크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우수 기술을 도내 유망 스타트업에게 이전해 사업화를 꾀하는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매우 높은 기술을 가진 대학 및 연구소, 공공기관과 원천기술이 없는 유망 예비 창업자들 사이의 기술이전을 지원해 ‘성공 창업’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창업환경 조성 차원에서 지식재산(IP)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청년창업자들의 창업성공 및 생존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 기술이전 창업지원, ▲ IP기반 청년창업지원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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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노후된 일반음식점 시설개선지원사업 신청접수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쾌적한 음식 문화 이미지 조성을 위해 시설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신청 마감일 기준 관내에 영업신고 6개월이 지난 일반 음식점으로 영업자 주소가 영암군에 있어야 하며, 최근 1년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일이 없어야 한다. 이번 시설개선지원사업은 입식테이블을 교체하거나 화장실·주방시설개선, 저온저장고 설치 등 음식점 내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지원사업이다. 사업비는 군비 5000만원으로 영업자가 시설개선 자금의 50%이상 부담하는 조건으로 진행되며, 업소당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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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배달특급’, POS 단말기 보급 지원 소상공인 모집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을 위해 POS 단말기를 보급하는 등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공공배달 디지털 인프라구축 POS 미보유·노후 가맹점 단말기 보급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의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배달특급’에 가입하고 싶지만, POS가 없거나 오래돼 가입하지 못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POS(point of sales)’란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의 약자로 금전등록기와 컴퓨터를 결합해 물품 계산뿐만 아니라 경영에 필요한 정산과 정보를 처리해주는 전자 기기이다.대상은 화성시, 파주시, 오산시, 수원시,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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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공무원 출신 시인 김동옥 공무원, 문학상 대상 수상
전남 장흥군 김동옥 시인(前 장흥군 안양·장평면장)이 지난 23일 제17회 공무원 문학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제17회 공무원 문학상은 인간의 내면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묘사와 창조적 성찰로 감동을 엮어 낸 시집 '안개꽃 별이 되어(저자 김동옥)'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허형만(시인, 목포대 명예 교수) 심사위원은 김동옥 시인의 작품 중에서 '버려진 의자'라는 시를 두고 “시 안의 ‘늙은 의자’는 시인이 자신을 투영한 물체이자 존재 가치를 상실한 생명체이다”며 “시인의 폭넓은 묘사력과 상상력의 힘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호평했다.김동옥 시인은 수상 소감으로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퇴직 이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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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삼육회, 장학금 500만 원 전달
전남 광양시 광양삼육회는 지난 21일 조정자 광양교육장과 김활란 광양삼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지역 내 중학생 5명에게 100만 원씩 총 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장학금 500만 원은 작년 4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대표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했다.김활란 광양삼육회장은 “매년 15명에게 소액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자주 소통하며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삼육회는 2003년 불우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6명의 학교 자모 회장들이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2005년부터 초·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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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룡면, 서재석 민선 초대 체육회장 당선
전남 광양시 옥룡면 체육회는 지난 21일 실시한 민선 초대 옥룡면 체육회장 선거에서 서재석 전 욕룡면 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단독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고 밝혔다.선거 이후인 지난 22일, 옥룡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백상선 옥룡면 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이 서재석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서재석 당선인은 15년 동안 옥룡면 체육회 상임부회장과 광양시 체육회 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체육발전에 이바지했으며, 향후 2년간 옥룡면 체육회를 이끌게 됐다.서재석 옥룡면 체육회장은 “민선 첫 체육회장의 중책을 맡게 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분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면민의 화합과 건강증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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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찾아가는 이동버스 선별검사 실시
전남 무안군은 전남도와 협업해 코로나19 무증상 잠복환자에 의한 지역사회 내 전파·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버스를 이용한 이동 선별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교대근무로 인해 선별검사소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실시하며, 관내 4개 농공단지 내 내국인과 외국인근로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비인두도말 PCR 취합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동 버스 검사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근로자들의 검사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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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생활권 주변 위험수목 정비 실시
전남 무안군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쓰러질 위험이 있는 생활권 주변의 수목을 제거하는 ‘재해대비 위험수목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사업은 주택이나 각종 건축물, 농경지 주변에 위치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지만 고령화, 인력, 장비 부족 등의 문제로 직접 제거가 어려운 수목을 사전에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업비 2500만원을 투입해 제거작업에 필요한 장비 등을 임차하고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도시녹지정비단을 통해 주민 불안감 해소는 물론 피해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신청은 한 달간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장조사 실시 후 위험도에 따라 우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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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문 구례군의회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전남 구례군의회는 유시문 의장이 지난 22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돼 교통안전 문구가 담긴 피켓 사진을 SNS에 공유한 뒤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김희겸 재난안전본부장을 시작으로 국회의원,시장,어린이 안전재단 대표 등 기관·단체장이 캠페인에 동참하여 진행되고 있다. 유시문 의장은 강은석 구례경찰서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군의회 의장실에서‘어린이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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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아쉬워도 가족 건강이 우선" 설 명절 고향방문 자제 호소
박우량 전남신안 군수가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감염을 우려해 향우민에게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 군수는 25일 온라인 문자와 군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군민과 향우민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아쉽더라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향우민과 군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이 돼 코로나 방역에 앞장 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을 특별 위문 기간으로 정해 14개 읍면 마을 어르신지킴이 봉사단(고독사 지킴이단,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통해 이웃 어르신들에게 일대일 맞춤형 복지 활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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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 만전
전남 보성군은 25일 차질 없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김철우 군수 주재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월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 상황을 체크하고, 앞으로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 보성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보성군 예방접종 시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지원반, 상황관리반, 접종시행반 3개반과 6개 실무팀을 꾸려 보건소, 자치행정국, 산업안전국 등이 업무를 분담해 보건소가 접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기반을 두고 안전한 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보성군과 군의회, 지역 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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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레드스프링'과 4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전남 무안군은 25일 전라남도, 양파즙 제조 전문업체인 ㈜레드스프링(대표이사 정영복)과 3자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스프링은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수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으로써 주요 생산제품은 양파즙이며, 양파의 주요성분인 케르세틴(항산화물질)의 함유량을 높이기 위해 껍질만을 분리해 18개월 이상 숙성 시킨 후 생양파와 함께 성분을 재추출하는 차별화된 제조공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업체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청계2농공단지에 7,87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예상되는 고용창출인원은 22명이다. 정영복 대표이사는 “지역인재 채용과 더불어 품질이 우수한 무안 양파를 대량 구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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