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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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북항 제2 진입도로 개설 추진···2024년까지 완공
전남 목포북항에 제2의 진입도로 개설이 본격 추진된다. 개설되는진입도로(910m)는 목포해대~서해어업관리단을 잇는 구간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금년 2월 중 착수할 예정이다. 목포북항은 서해어업관리단,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부속기관 및 다수 공공기관 이전과 더불어, 작년 말 목포수협이 목포내항에서 북항으로 이전 완료함에 따라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용역은 ‘제4차 항만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북항 배후부지 진입도로를 개설하는 공사로 금회 설계비 11억 원을 포함해 2024년까지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은 용역착수 후 목포시를 비롯해 북항에 이전을 완료한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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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실무(주간)'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금융투자교육원은 '상업용 부동산 투자 실무(주간)' 집합교육을 3월 9일(화)부터 개설하고, 1월 25일부터 2월 16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부동산 금융, 리츠 및 자산운용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상업용 부동산 투자방법 및 전략에 대한 실무지식을 단기에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특히, 투자시장 현황 및 투자대상별 사례, 리츠, PF ABS 등 자금조달 수단별 사례분석 등 현업 전문가로 이루어진 강사진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관련 업무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12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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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난 1년간 삶의 질 향상 효과↑”
지난 2019년 4월 1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시작했다.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청년기본소득의 지급 단위는 1년이며, 사업 시행 이래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지난 1년 동안의 정책 실행 결과를 분석한 보고서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2019년에 수행한 연구인 '경기도 청년기본소득의 정책효과 분석 -사전 및 사후조사 비교-'의 후속 연구로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효과 분석(II): 사전 및 사후조사 비교'를 발간했다. 지난 2019년 연구가 예비적 차원의 연구였던데 비해 이번 2020년 연구는 정책평가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인 셈이다. 연구는 경기도 거주 청년 중 청년기본소득을 제공받기 전・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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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영유아 스마트폰 노출 보호 위해 다각적 노력 필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영유아의 과도한 스마트 미디어 노출 실태와 이를 예방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 '영유아의 과도한 미디어 노출 실태 및 보호대책'과 관련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독없는 세상을 위한 다학제적 연구네트워크인 ‘중독포럼’이 2020년 전국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후 중독성행동 대국민 실태조사’에서 사회적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중 스마트폰 이용률은 무려 44.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채팅, 뉴스검색, 쇼핑, 사진·동영상 시청 등 행위중독의 위험 요소들이 함께 증가했으며, 행위중독의 위험 대상이 어린이와 청소년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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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주차환경 개선사업, 올해 5,076면 확보 주차난 해소 추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올해에도 ‘주차 수요는 줄이고, 공급은 늘리는’ 방식의 ‘2021년도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총 5,07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가나 상가 및 주거 밀집지역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오래된 주택을 소규모 주차장으로 조성하거나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등 도민들의 생활불편을 대폭 개선하는데 목적을 뒀다. 민선7기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 사업 첫해에는 2,363면을, 지난해에는 1,720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주차장확보율도 2019년 12월말 110.2%에서 2020년 9월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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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단’ 효과적 방안 위한 실무회의 개최
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도청 회의실에서 ‘경기도형 공공임대 산업단지 추진 태스크포스(T/F) 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시범지구로 검토 중인 연천BIX와 경기경제자유구역 포승(BIX)지구 대상 입주 수요조사 등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계획을 논의했다. 향후 태스크포스는 경기도에 적합한 임대공급방식과 운영관리방안을 도출하고 추가적인 임대수요를 발굴하기 위한 용역을 오는 3월 중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평택시, 연천군,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태스크포스 참여 기관들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시범지구를 대상으로 한 임대공급을 연내에 추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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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배달특급’ 28개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홈페이지서 가맹점 모집
이재명표 공공 배달앱 ‘배달특급’이 시범지역을 넘어 더 많은 소비자·소상공인을 찾아가기 위해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배달특급’의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2월 말 포천시를 시작으로 3월 수원시와 김포시 등 5개 지자체 등 시범지역을 포함해 총 28개 지자체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경기도와 수원시·용인시·김포시·이천시·포천시·양평군·연천군 그리고 경기도주식회사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경기도주식회사는 김포와 수원, 이천, 양평과 포천, 연천 지역에서 가맹 신청을 받고 있다. ‘배달특급’ 가맹을 희망하는 업주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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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와 공유해야”…협력모델 등 제도화 잰걸음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근로감독권한 공유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올해 1월부터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지방정부 근로감독권한 공유 협력모델 도입 및 효과성 연구용역’을 추진, 구체적인 협력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천 물류창고 화재참사 등 노동현장에서의 희생이 계속 반복되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구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근로감독권’을 바탕으로 형사책임을 엄정히 부과하고 징벌해야 한다. 그럼에도 근로감독관의 업무가 광범위하고 수가 부족해 전국의 모든 사업장을 세심하게 살피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 만큼, 보다 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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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지난해 심정지 환자 598명 살렸다…'전국 최고 수준'
경기도 119구급대가 지난해 코로나19로 구급 출동건수가 줄어든 가운데 심정지 환자 598명을 소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구급활동 통계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경기도 119구급대는 지난해 63만6,131건 출동해 37만1,522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이를 환산하면 1일평균 1,743건 출동해 1,018명을 이송한 것으로, 지난 2019년과 비교해 출동건수는 5.9%(3만9,855건), 이송인원은 14%(6만636건) 감소한 수치다.감소 원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자제하고 병원 방문을 기피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다만 전반적인 구급 건수 감소 속에서도 심정지 환자(7,277명)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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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행복마을관리소, 48곳→76곳으로 확대…생활밀착사업과 연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현재 30개 시군 48곳에서 운영 중인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를 올해 76곳으로 확대하고 도민의 삶과 밀접한 7개 분야 정책사업과 연계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경기 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 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곳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마을관리소다. 즉각적․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공공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다. 도는 지난해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비대면․비접촉서비스 사업을 발굴해 지역주민에게 제공했고, 올해 행복마을관리소를 기존 48곳에서 신규로 28곳을 더 설치해 76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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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정보 8,732건 삭제 2차피해 예방
경기도 사이버감시단이 공개 기간이 지난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 정보 8,732건이 인터넷 게시물에 있는 것을 탐지하고 삭제 및 신고 조치했다. 확진자의 사생활 침해와 동선에 포함된 업소의 2차 피해를 방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나면 이동 경로를 삭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동선 정보가 인터넷 상에 여전히 남아 있어 확진자와 관련 업소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도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으로 모니터링 요원 10명을 선발해 ‘경기도 사이버 감시단’을 꾸렸다. 이들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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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분야 성평등 지수 큰폭 상승…지역 성평등지수 2년 연속 중상위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측정‧발표하는 ‘지역 성평등지수’에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중상위권인 레벨2 지역에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하게 하기 위해 매년 지역의 성평등 정도를 조사해 그 전년도 지역성평등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통상 매년 말 발표를 하는 데 올해는 발표가 늦어졌다. 지역 성평등지수는 남성 수준 대비 여성 수준을 볼 수 있는 지표로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등 3개 영역, 8개 세부 분야로 나눠 측정되며, 세종시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의 성평등 수준을 상위지역(레벨1)‧중상위지역(레벨2)‧중하위지역(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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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교·도서관 등 87곳에 ‘그린커튼’ 조성…축구장 2개 면적 녹지조성 효과
경기도가 올해 도내 관공서, 학교, 도서관, 임대주택 단지 등 87곳을 대상으로 ‘그린커튼(Green Curtain)’ 조성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린커튼은 건축물 또는 구조물 외벽에 덩굴식물을 덮어 여름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벽면녹화 공법이다. 좁은 공간을 이용해 에너지 절약, 미세먼지 저감, 도심 열섬현상 완화, 경관 개선 등의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도심녹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원시 정책을 도 전역에 확대 조성하는 것으로, 도와 시⸱군 간의 정책 소통을 강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경기도는 오는 4월부터 학교 13곳, 도서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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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풍요로운 경기바다 조성’에 올 273억 투입…바다목장 등 조성
경기도가 올해 풍도에 바다목장을 조성하고 넙치, 뱀장어, 황복 등 수산종자 3,351만 마리를 방류한다. 자원고갈 방지와 공정 어업질서 확립을 위한 불법어업 단속도 연중 실시한다. 25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도는 ‘풍요로운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올해 ▲어린물고기 방류 등 수산자원조성 ▲갯벌어장 및 양식장 지원 ▲안전한 조업환경 조성 ▲불법어업 근절을 통한 수산자원 보호 등 4개 중점 분야에 273억 원을 투입한다. 분야별 추진 내용을 보면 먼저 도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52억을 투입해 인공어초어장, 바다목장 등 서식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어린물고기 13종 3,351만 마리를 방류한다. 서해 특화어종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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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생활 밀접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한다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25일 ‘2021년 수사 기본방향 및 분야별 주요 수사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기본방향은 ‘도민 요구를 반영한 민생분야 불법·불공정행위 집중 수사’로 ▲폐기물 등 환경분야 중점수사(지난해 9월 여론조사 결과 단속필요 1순위) ▲하천·계곡, 바다, 먹거리 안전, 동물보호 등 도민관심 분야 수사 강화 ▲산지 무단 훼손행위 등 민선7기 신규 직무 분야에 대한 선제적 단속 등이다. 특사경은 수사 내용에 따라 환경·폐기물, 먹거리 안전,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5대 분야로 나눠 지역과 시기를 고려한 체계적 수사를 진행한다.첫 번째로 사회적 관심도가 높은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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