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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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층·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거정책 추진'
전남 광양시가 청년층과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등에 최대 1500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청년 행복주택을 건립하는 등 파격적인 주거안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 총 781명의 대상자가 혜택을 받고 지역에 정착했으며, 올해도 대상자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정책을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분야별 사업으로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행복주택 건립 등이 있다. 광양시 대표 주거복지 시책인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독신 근로자, 신혼부부 등 만 19~3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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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회 아동 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 개최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0일 제1회 ‘장흥군 아동 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 정기 회의를 장흥군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장흥군 노인아동과장을 위원장으로 장흥경찰서, 장흥교육지원청, 전남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했으며, 아동 학대 대응에 대한 정보 체계를 공유해 각 기관의 사례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협의 사항으로는 국가아동학대시스템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정보 공유 및 피해 아동의 보호 계획 수립 등이 있다.정봉식 노인아동과장은 “아동 학대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이 강화된 만큼, 아동 보호와 관련된 기관들과 상호 협력하여 아동이 보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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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 모집
전남 순천시는 지난 22일 1000만그루 나무심기에 대한 시민 공감대와 붐을 조성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한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제2기 운영위원을 다음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 신청 자격은 나무심기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산림·조경·정원·환경 등 관련 전문가,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사람, 숲해설사·정원해설사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순천시와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전자우편, 팩스, 방문, 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해 30~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000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 운영위원은 시민 반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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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전남 최초 석곡 시가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석곡면 석곡로 시가지 일원을 ‘석곡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치단체장이 지정할 수 있다. 지정이 되면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 준하는 지원받을 수 있고 온누리 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다.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도소매 점포 또는 용역 점포의 밀집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상점가’로 분류된다. 골목상권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음식점 등 밀집 구역은 상점가로 지정될 수 없는 것이다. 그로 인해 각종 지원에서 제외돼 왔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통시장법'이 개정됐고, 지난해 8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업종에 관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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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구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감사패 받아
전남 신안군은 지난 22일 대구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지난해 3월 31일 코로나19로 지쳐가는 대구·경산시민들을 위해 "힘내세요, 대구·경산시 1004섬 신안튤립 희망의 봄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신안군민의 정성과 희망을 담은 튤립 화분을 대구시에 1004개, 신안군 자매도시 경산시에 1004개를 전달한데 따른 감사의 표시다. 한편 신안군은 임자도에서 재배한 튤립 7000본, 전남 마을활동가들이 수집한 3000송이의 꽃까지 총 1만송이의 꽃을 보냈다. 전달된 꽃은 대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센터장 김영숙) 활동가들이 팀을 꾸려서 의료진과, 생활치료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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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여자대표팀 강진서 전지훈련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들어갔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은 훈련장소로 전남 강진군을 선택 정신력과 조직력,체력 강화를 위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강진에서 시작된 이번 소집훈련은 다음 달 10일까지 전남 강진군의 축구 전용구장인 영랑과 다산구장에서 이어진다. 선수와 임원 39명의 여자대표팀 훈련은 체력훈련과 패스연습, 전술훈련과 슈팅게임 등 고된 일정으로 짜여 있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콜린 벨 감독은 “온화한 날씨와 최상의 천연 잔디구장이 매력적”이라면서 최적의 환경에서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훈련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여자대표팀은 오는 2월 19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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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021년, "미래를 향해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하지만 20여일이 지나 현재의 국내상황을 보면 여느 해같은 신년의 밝은 기운은 좀처럼 느끼기 힘들다. AI, 한파, 폭설의 요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코로나 19의 기세가 좀처럼 꺾이고 있지 않은 탓이다. 백신의 도입이 이루어진다하지만 적어도 올해까지는 그 여파가 계속될 전망으로 보인다.이러한 여파에 따라 왕인문화축제 등, 영암의 주요 행사 역시 지난해의 취소에 이어 그 개최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물론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보며 현재 비대면 콘텐츠 개발 등 이를 보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오롯이 정상적으로 개최될 때에 비해 여러모로 부족해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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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착한 임대료 운동' 6월까지 연장한다
인천교통공사가 21일(목) 이사회 심의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대료 감면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를 위하여 2020년 착한 임대료 운동에 이어 2021년 상반기(6월)까지 연장한다. 영업 중인 임대업체 232개소 및 광고업체 1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1월부터 6개월간 역구내 상가 임대료 50% 및 광고료 35% 감면을 골자로 한다. 이에 따른 총 감면 금액은 19억 3천 2백 만원에 달한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 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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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적극적 코로나19 선제검사로 추가 감염 확산 예방 총력
경기도가 70여만 건이 넘는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적극 실시하며 추가 감염확산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도는 현재 요양시설과 정신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경우 주 1회, 요양병원 종사자의 경우 주2회 주기적 선제검사를 시행 중이다. 최근에는 경기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직원, 도내 버스와 택시 등 운수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여기에 도내 70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도 도민들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시행 중이다. 각 영역별로 선제검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1월 15일부터 1월 21일까지 경기도에서는 요양병원 312곳, 정신병원 97곳, 요양시설 2,817곳, 정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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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보건관리책임자 선임…'안전경영 강화'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올 해 안전중심 경영체제를 강화하기로 하고, 강부순 부원장과 5명의 지사장들을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책임자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강 부원장은 진주 본사를 담당하고, 수도권·강원·중부·영남·호남 등 5개 지사장들은 각 지사를 책임지게 된다. 이처럼 지사별 책임자를 본사와 별도로 선임한 것은 ‘현장 밀착형 안전중심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선임에 앞서, 지난 해 12월 이사회에서 ‘2021년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확정했다. 이 계획은 ‘근로자 사망사고 제로’달성을 목표로 작업장 안전, 시설안전, 건설안전, 국민안전 등 4대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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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교통소외 55개 마을 100원 택시 달린다
전남 구례군은 대중교통 소외 마을 주민들의 교통편의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관내 55개 마을을 대상으로 2021년 “100원 택시” 운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00원 택시란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마을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이동권을 제공하고자 마을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수요응답형으로 운행하는 택시로 읍·면 소재지까지 100원을 지급하고 택시를 이용하면 차액을 군에서 보조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지난 2016년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의 거리가 1km 이상인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시작해 2019년에는 0.5km 이상인 42개 마을, 2020년에는 0.3km 이상인 55개 마을로 대상 마을을 확대해 시행해 오고 있다. 대상마을이 확대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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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축산업 안정 위한 “고품질 조사료 생산 박차”
전남 장흥군이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축산업 경영과 수입 조사료 대체를 위해 고품질 조사료의 생산·공급을 적극 추진한다.장흥군은 올해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사업은 조사료 제조 운송비, 기계 장비 공급, 종자대공급, 입모중파종비 퇴·액비 지원으로 총 5개 사업이다.군은 코로나19로 인한 5인 이상 집합 금지 상황에서 고품질 조사료의 원활한 생산·공급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조사료 경영체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조사료 생산과 이용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를 통해 올해 변화된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 사업 관련 시행 지침 개정 내용과 사료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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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녹차추출물 첨가 ‘닥터그린’ 손소독제 출시
전남 보성군의 차 연관 신제품 출시 지원을 받은 보성녹차 추출물 손 소독제 ‘닥터그린’이 출시됐다. 이번에 출시된 ‘닥터그린’은 기존 손소독제의 문제점을 보완해 개발한 제품으로 녹차 추출물로 항균효과(99.9%)는 높이고, 에탄올 성분 냄새는 레몬오일을 첨가해 거부감은 줄이고 피부보습은 높였다. 또한, 펌프를 손으로 눌러 사용할 수도 있고 거치대에 넣으면 발로 눌러 접촉 없이 손소독제를 사용할 수 있어 안전하다. 닥터그린은 식약처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에서 개발한 기술을 보성농협이 이전받아 제품 출시와 유통·판매를 맡게 됐다. 보성농협 문병완 조합장은 “우리 지역 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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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건전문 충원 인력 '코로나 감염' 대응팀 배치
전남 보성군은 오는 25일부터 코로나19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 감염 대응팀에 보건진료직 전문 인력을 충원 배치하기로 했다. 23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충원되는 인력은 총 7명으로 읍·면 보건진료소에서 근무하던 인원이며 보성군 보건소와 보건지소 등에 지원 인력으로 배치된다. 보성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가중돼 온 기존 근무자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원 인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기회로 삼고, 사전예방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발생 시에도 전문적인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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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제철소 비산먼지 미흡 행정처분 단행
전남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의 비산먼지 억제조치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행정처분을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광양시에 따르면 광양제철소는 ’1983년 원료탄 입하 이래 현재까지 석탄을 옥외 개방된 야드장에 보관하고 있으며 일부 석탄만 Silo 23기에 보관하고 있었다.시는 제철소가 옥외야드장에 방진망, 덮개 설치, 경화제 살포, 살수 등 억제조치를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대형사업장 특성상 비산먼지 저감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지속해서 개선계획을 유도했으나, 제철소 자체적으로 개선이 이뤄지지 않자 개선명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행정처분은 석탄야드장 및 코크스를 저장하는 개방형 야드장, 제강슬래그 덤핑장의 밀폐화를 주 내용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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