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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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역지자체 최초 ‘마을방송국’ 개설
전라남도가 광역지자체 최초로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영상을 제작, 중계할 수 있는 ‘마을방송국’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전라남도는 코로나 블루 급증과 공동체 교류 단절 등의 극복을 위해 지난해 전남 마을방송국 스튜디오를 남악에 소재한 중소기업진흥원 4층에 조성,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전남 마을방송국’은 지난해 3월부터 전남마을행복디자이너네트워크(전디넷)를 중심으로 9차례 기획·설립 간담회를 갖고, 6월에는 전라남도와 마을행복디자이너, 道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4자 협약을 체결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유튜브 채널인 ‘전남마을방송국 TV’를 개설·운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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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2020년 관할해역 해양오염물질 유출량 증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2020년 관할 해역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는 12건, 유출량은 5,567ℓ로 전년도와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작년 한해에 발생한 오염사고는 12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건 소폭 증가 하였으며,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4,986ℓ(약 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출량이 증가한 원인으로는 지난 7월경 완도 대모도 인근 해상에서 A호(어선, 9.77톤)와 B호(어선, 85톤)가 충돌하여 A호가 5.4㎘를 유출하는 등 1㎘ 이상 대형오염사고 1건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이처럼 사고발생 원인별로는 해난·부주의 사고가 66.7%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선체·기기 파손과 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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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사평면 관련 확진자 6명 추가 발생…긴급방역·역학조사 진행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사평면 코로나 확진자 발생과 관련 지난 26일 저녁 6명의 확진자가 또다시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6명의 확진자는 전남 722번(25일 확진)의 가족 3명과 전남 723번(26일 오전 확진) 가족 2명, 그리고 사평면행정복지센터 직원 1명이다.이들은 전남 729번~734번으로 분류됐다. 이 중 5명은 무증상이고 1명만 입 마름 증세를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전남 722번 가족인 전남 730번과 733번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으로 지난 14일부터 방학 중이어서 학교와 유치원에는 가지 않았다. 다만 730번은 학원 2곳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화순군은 학원 2곳을 긴급 방역소독하고 강사, 원생 등 90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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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저탄소 친환경 해외사업 시장 개척 적극 모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는 국내 최대의 집단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그간 사업성과를 토대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탄소·친환경 해외사업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한난은 현재 쿠웨이트, 영국, 중국을 대상으로 사업을 면밀히 검토 중이며 향후 세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쿠웨이트의 경우 지난 2018년 10월 LH와 함께 중동지역의 기후특성을 고려한 ‘쿠웨이트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20년 7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사업타당성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기술적·경제적 타당성 검증 후 쿠웨이트 정부에 ‘압둘라 스마트시티 지역냉방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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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JDC 이사장, 탈플라스틱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탈(脫)플라스틱 고!고! 챌린지'에 동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일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약속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거부하)고, (해야 할 한 가지 실천을 하)고’에서 따온 말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실천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지난 4일 첫 주자 조명래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했다. 지난 15일 자원순환플랫폼 미래세대 대표인 노스 런던 컬리지에잇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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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부지방노동청·인천지검과 체불임금 보호대책 마련
인천시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및 인천지방검찰청과 26일 인천지방검찰청에서 근로자 보호를 위한 '임금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임금체불에 대한 사업주의 인식이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근로자들이 임금체불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설 명절을 앞두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시급하게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다. 간담회에서 시를 비롯하여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지방검찰청은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3주간 임금체불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다음과 같이 각 기관별로 근로자 보호대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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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월부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시작…58만명으로 1만명 확대
경기도가 2월 1일부터 ‘2021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가정보육 어린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공급처를 확대해 대상 어린이가 56만8천명에서 58만3천명으로 늘어난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22일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고 2월 1일 배를 시작으로 사과, 복숭아, 수박, 멜론, 포도, 감귤 등 제철과일 19종을 총 45회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과일은 지역에 따라 월요일~목요일 사이 주 1회 배송된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은 공급 방식을 개선해 연중 건강과일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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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서민 울리는 ‘온라인 불법 사금융’ 뿌리 뽑는다
경기도가 온라인 불법 사금융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 가계를 멍들게 하는 경제범죄에 대해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중점 수사대상은 ▲허위등록․영업정지 등 무자격 업체의 대부행위 ▲온․오프라인 상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행위 ▲대출플랫폼 상 허위․과장 광고 행위 등이다.이를 위해 도는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을 반장으로 온라인 특별수사반(12명)을 편성하고, 기간제노동자를 채용해 모니터링 요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도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온라인 대출플랫폼 상 불법 대부업과 대부 중개행위를 집중 수사해 나가는 한편, 온라인 대출 사이트 및 카페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해 불법 대부중개 사이트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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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도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선제 방역 위해 대상 확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에도 취약노동자들이 생계걱정 없이 안심하고 코로나19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1인당 23만원씩 지급한다.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은 일용직 노동자 등 도내 취약노동자들이 코로나19 의심 증상 시 생계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경기도의 노동방역대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25월 이후 코로나19 진담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 격리를 실시한 도내 취약계층 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가 해당된다. 작년과 달리 올해는 ‘코로나19 선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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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전국 공공배달앱 16개사 ‘범 협의체’ 구성 시장 정상화 앞장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전국적 범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최근 3개 공공배달앱 운영사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27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원큐를 시작으로 26일 ㈜더페이, ㈜스마트마켓서비스와 차례대로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제 공공배달앱 ‘배달올거제’의 개발업체인 ㈜원큐와 춘천시 공공배달앱 ‘불러봄내’의 개발 및 시범운영사 ㈜더페이, 부산시의 공공모바일 ‘마켓앱’ 운영사 중 하나인 ㈜스마트마켓서비스가 참여함에 따라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하는 ‘전국 공공배달앱 범 협의체’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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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동 존중 앞장…‘전태일 열사’ 정신 알릴 민간 단체·기관 공모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전태일 열사 기념사업을 수행할 민간 단체·기관을 공모한다. ‘전태일 열사 기념사업’은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산화한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노동존중 의식을 계승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전태일 열사 50주기 추도식(추모제) 개최, 임시 추모관 설치, 99초 전태일·노동·인권 영상제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올해는 ‘찾아가는 전태일 기념관’ 등 전태일 열사의 생애와 죽음, 노동인권, 노동현실 등을 많은 도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 토론회, 교육, 버스킹 등을 온·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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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설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 추진
전남 광양시는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까지 전통시장과 유통업체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지도·단속을 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명태, 조기 등 설 성수품에 대해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키거나 수입산과 국내산을 섞어 파는 등 원산지 허위 표시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다.특히 명태, 조기, 병어, 문어, 오징어 등 설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광양 특산품 재첩, 허위 표시가 우려되는 꽁치, 갈치, 고등어, 뱀장어 등을 중점 단속한다.시는 집중 단속을 통해 수산물 원산지 미 표시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허위로 표시한 자는 사법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처분을 하는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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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계약심의위원회 민간위원 14명 위촉
전남 광양시는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위촉된 위원들은 총 15명으로 건설 관련 기술자,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임원선출 회의에서 위원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원 중 위원회 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그 결과, 위원장에 하현정 위원, 부위원장에 한만호 위원이 선출됐다.임원 선출 이후 계약심의위원회는 ‘2021년 제1회 계약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상수도과에서 요청한 ‘수도정비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상수도 정수시설 기술진단용역’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계약심의위원회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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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생계급여 수급자 261가구··· 2억8000만원 지급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0일 생계급여 수급자에게 2억8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되면서 전년도 12월 생계급여액보다 1000만 원이 증액됐다. 구례군은 올해 생계급여 선정․지급기준 중위소득이 전년도 대비 4인가구 기준 2.68%인상 됐다.특히 노인 및 한부모가정이 포함된 생계급여 수급자 가구는 올해 1월부터 기존에 적용됐던 부양비가 사라지면서 지급액이 증가한 것으로 밝혔다. 기존에는 생계급여 수급자가 선정되기 위해서는 기준 중위소득 30%이하이면서 직계존비속관계인 부양의무자 기준도 충족되야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 1월부터는 노인 및 한부모가정이 포함된 수급자가구에게는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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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대표 공공체육시설 구례실내수영장 새단장
구례군이 대표 공공체육시설인 구례실내수영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구례군은 총18억원을 들여 수영장 지붕교체, 수처리 설비교체, 건물균열 보수 등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할 계획이다. 공사는 4월초 본격적으로 시작해 12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9년 개장한 수영장은 지붕누수와 기계설비 노후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이 우려돼왔다. 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수영장 내 시설물 보수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구례군은 애초 이용객이 상대적으로 적은 10월 보수작업을 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수영장 휴장기간이 길어져 조기공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구례실내수영장은 저렴한 이용료와 경로우대, 어린이 대상 50% 할인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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