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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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풍경 바꾼 곡성군 갤러리107, "왜 인자사 생겼을까잉"
곡성군 갤러리107이 작은 시골마을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왜 인자사 생겼을까잉. 없을 때는 필요한 줄 몰랐는디 있응게 읍내 때갈이 달라진 것 같애.” 곡성읍에서 작은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A씨는 갤러리107 단골손님이다. 전시작품이 바뀌는 날이면 점심시간 등 틈나는 대로 방문해 여유를 즐기다 온다. 어떤 의미가 담겨있는지는 아리송하지만 작품마다의 색채와 선, 형태 등을 보면 잠시 다른 세상에 온 것 같다고 한다. 지역민 C씨는 미술을 전공했다. 하지만 생활에 쫓겨 틈틈이 취미로만 그림을 그렸을 뿐 개인전을 열어본 적이 없다. 그러다 갤러리107이 생기면서 난생 처음 개인전을 열었다. 혼자서 그려왔던 작품을 세상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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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전남 고흥군은 지난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2020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정보공개 평가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587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특히, 고흥군은 원문정보공개의 충실성, 비공개 세부기준의 적합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나머지 평가항목도 대체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행정의 투명성 및 군민의 알 권리 충족 등 정보공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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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추진
전남 광양시가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1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광양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경작지를 두고 있는 농업·어업·임업인으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 한하며, 최근 3년 이내 피해예방시설 설치 여부, 설치 금액 및 설치지역 면적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시설은 전기·태양광식 목책기, 철망울타리, 방조망 등이 있으며, 농가당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작지 소재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광양시 조희수 자원순환과장은 “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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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1일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는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전면개정했다.또 자율안전보건체제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 운영 하는 등 1년 이상의 준비과정과 노력으로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공인 인증 취득이라는 성과를 이뤄냈다.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개발한 재해예방 활동 시스템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경우 비적용 사업장 대비 산업재해 발생건수 약 36% , 환산재해자수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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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 접수
전남 영암군은 경유차에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에 대해 오는 2월 1일까지 연납신청 접수를 받는다.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월과 9월 두 번 부과되는 일시납부하는 제도로 연납 신청자는 그 해에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게 된다. 신청대상 차량은 영암군에 등록된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 자동차로 적용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에 소유권 변경, 말소, 폐차 등의 변경사항이 있거나 변경예정인 자동차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만약 신청 후 납부기한 미납할 경우 가산금은 부과되지 않고 연납고지가 자동 취소돼 감면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환경개선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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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한부모가족자녀 신학기 준비 프로젝트‘책가방을 부탁해’ 실시
전남 광양시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지역 내 저소득 한부모 10가정 아동의 힘찬 출발을 위해 맞춤형 책가방 지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빈부격차는 물론 교육 격차 또한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약자는 생존 위협까지 느끼며, 심각한 경제적·심리적 피해를 받고 있다. 누군가는 입학을 앞두고 멋진 가방과 학용품을 받지만, 누군가는 당장 학교에 메고 갈 가방을 사는 것이 어려워 상처 입기도 한다. 첫 출발부터 취약계층이 차이를 느끼며 열등감을 받지 않도록 응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이다.프로그램은 학령기 자녀를 위한 ‘책가방을 부탁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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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기초푸드뱅크사업 “효과 톡톡”
전남 신안군은 지난해부터 냉동탑차 1대, 저온저장고 2동, 물품보관창고 1동의 시설과 전담인력을 갖추고 신안기초푸드뱅크를 재)신안군복지재단을 통해 운영해오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푸드뱅크는 재)신안군복지재단(대표 박균보)에서 2020년부터 직접운영하여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1억 300만원의 상당의 물품 35169개를 전달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식료품 위주에서 벗어나 다양한 종류의 물품을 대량으로 기탁받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서 이용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체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균보 신안군복지재단 이사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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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센터 2개소 운영
전남 무안군은 오는 2월 말부터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센터를 2개소 설치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임시예방접종센터는 기존의 보건소보다 공간이 넓고 환기가 잘되는 곳으로 방역수칙 준수에도 용이한 장소를 선정했다. 무안군은 도청소재지로서 최근 남악신도시 내 오룡지구 개발로 인구유입이 증가해 남악지역이 군 전체 인구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군민편의 증진과 타 시군과 차별화를 위해 임시예방접종센터를 2개소 운영한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장소는 임시예방접종센터 2개소를 포함한 보건지소와 위탁의료기간 등 40여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차질 없는 운영을 위해 코로나19 임시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한다. 시행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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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대중교통 종사자·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전남 무안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중교통 종사자,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안군에 따르면 보건소 직원이 해당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체 채취를 실시하고 개별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무증상 감염자를 빠르게 찾아내기 위해 도입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활용해 205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교통약자 종사자들도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선제적 진단검사는 무증상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한 방역망을 지키기 위해 실시했으며, 누구든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보건소 선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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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한국예총 감사패 수상
전남 순천시의회는 21일 ‘제27회 순천예술인의 날’을 기념해 허유인 의장이 (사)한국예총(회장 이범헌)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허 의장이 받은 감사패는 당초 (사)순천예총(회장 홍경수)에서 매년 연말에 개최하는 ‘순천예술인의 날’행사에서 전달될 예정이었으나, 작년에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수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허 의장은 평소 지역사회 문화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순천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2010년부터 현재까지 순천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순천시립예술단 설치 조례 일부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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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인공지능 아이디어 경진대회…6개팀 시상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일 ‘판교테크노밸리 인공지능(AI)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1·2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구현 및 수익창출이 가능한 서비스’를 주제로 ▲독창성 ▲기술성 ▲사업성 ▲구현가능성을 평가해 6팀을 선발했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정밀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AI 기반 인공광원 관제 서비스’ 아이디어가 수상했다. ‘인공광원 관제 서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식물광합성에 필요한 광양자를 적기에 공급하는 아이디어로, 기존 스마트팜에 적용할 경우 유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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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직원 코로나19 선제 검사…확진자 2명 미리 발견 확산 방지 기여
경기도가 도와 공공기관 직원 9,9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직속기관 1명, 공공기관 1명 등 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수원 경기도청사와 인재개발원, 의정부 도 북부청사 3곳에서 진행한 전 직원 코로나19 선제검사(PCR방식)를 실시했다. 2명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서 확진자와 함께 검사받은 같은 부서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됐다. 도는 확진자를 보건소에 통지해 완치 시까지 격리 치료받도록 했으며, 밀접 접촉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했다. 확진자․접촉자 발생부서 사무실은 일시폐쇄하고 소독을 실시해 확산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당초 검사대상 인원은 도 및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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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을 위한 '시민대학' 개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이달 23일과 30일 이틀 동안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앞서 진행됐던 해양친수공간발굴단 워크샵 회의, 시민포럼에 이은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마지막 시민참여 워크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미래비전과 전략, 기본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한다. 시는 시민과 바다를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바램을 담아 ‘2030 인천 바다e음’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종합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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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5일부터 2300억원 대출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2300억원 규모의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경영안정자금은 모든 소상공인에게 신용등급, 사업규모에 관계없이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되며, 인천시가 1년간 대출이자 전액을 직접 부담한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고자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통해,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도록 파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1년간 무이자 이후에도 시가 연 1.5% 이자를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소상공인은 0.8% 대의 금리만 부담하고, 보증수수료 또한 연 0.8%로 0.2% 낮추어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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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시민과 전문가 의견 듣는다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1월 23일과 30일 이틀 동안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앞서 진행됐던 해양친수공간발굴단 워크샵 회의, 시민포럼에 이은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마지막 시민참여 워크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미래비전과 전략, 기본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한다. 시는 시민과 바다를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바램을 담아 '2030 인천 바다이음'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종합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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