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이용섭 시장,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 참석…"보통시민들 기록하고 기억”
광주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이 문을 열었다.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를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명예의 전당은 우선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
-
여수시,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특별교부세 확보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행정안전부 및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0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이번 성과로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행안부와 권익위는 선제적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전국 304개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서면‧현장‧민원 만족도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내용은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행정 활동, 민원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지표로 구성됐다. 여수시는 민원제도 운영,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올랐다. 특히 민원관
-
담양군, 무인민원발급기 신청 추가 서비스 제공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서류를 22종 추가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발급서류는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 가입증명원 등 16종과 외교부의 여권발급기록증명서 등 6종이다. 이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종전 90종에서 112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12월 말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한 발급 건수는 26만 657건으로, 작년 동기(15만 388건)보다 5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공적 마스크 대리구매, 재난지원금 신청 등에 따른 비대면 증명서 발급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담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
-
신안군, “인피니또뮤지움” 1도 1뮤지움 중심 선다
전남 신안(군수 박우량)군은 핵심전략사업 1도 1뮤지움정책의 중심에 서 있는 “인피니또 뮤지움”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14일 밝혔다. 신안군 자은면 둔장해변에 건립 예정인 ‘인피니또 뮤지움’은 새로운 미술 장르인 야외조각과 미디어 전시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관람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가의 창작지원에 기반해 국제레지던스 미술관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인근 관광자원으로는 무한의 다리, 둔장해변, 신안자연휴양림이 있고 리조트 및 호텔 2개소가 건립 중에 있어 지역문화산업 및 관광산업 부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신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특히 1004개의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각 섬 주민들의 문화복지와 경제
-
한샘, '한샘리하우스'와 대리점 계약 해지 후 "AS는 우리 소관 아냐"
한샘이 한때 자신들의 대리점이었던 '한샘 리하우스'가 진행한 부실 의혹 공사에 대해 "자신들의 책임밖"이라는 태도로 일관해 소비자 원성을 사고 있다.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아파트 매매계약을 마친 A씨(39)는 근처 인테리어 업체를 돌며 리모델링 견적비교를 하던 중, 한샘 리하우스 대리점에서 "본인들이 시공한 내역은 모두 한샘이 공사한 내역과 같아 A/S 또한 가능하다"는 말로 A씨를 설득했다. 결국 A씨는 근처 개인사업자들보다 약 1.5배 이상 비싼 가격으로 한샘 리하우스와 계약을 체결, 공사를 진행했다. 하지만 내부 인터리어를 뜯어내고 중도금을 납부한 시점부터 한샘측 자재수급 문제, 인력일정 조정 문제 등을 이유로 들며 시
-
해남군,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신청 접수
해남군은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의 마을의제와 지역 현안문제를 발굴해 함께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자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10인 이상 주민들이 공동체를 조직하여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마을공동체는 씨앗, 새싹, 열매단계로 성장해 나가며, 각 500만원, 800만원, 2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마을자원을 발굴하고 계획을 세워 특화모델로 만들어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마을공동체가 자립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스타트업 기업 육성지원사업에 신청할
-
전남도, 지역감염 확진자 7명 추가 발생...외국인 일가족 확진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밤부터 오전 11시까지 나주 5명, 순천 2명 등 총 7명의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622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지역감염은 560명이다. 지난 13일 밤에는 전남 613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나주에서 외국인 일가족 3명(616․617․618번)이 추가로 양성 판정받았다. 이들은 지난 10일 발생된 609번과 610번과 가족관계로 3일 간격으로 일가족 6명이 잇따라 확진됐다.14일 발생된 나주 619․620번은 부부 사이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부산 소재 종교시설 방문 후 증상이 발현돼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다.순천시에선 자가격리 해제전
-
함평군,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 대상 전수검사 실시
함평군은 지역 내 코로나19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함평군에 따르면 보건소는 관내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장애인 거주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매주 1회씩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당국 방역지침에 따라 지난해까지는 수도권에 한해 매주 1회씩 전수검사를 해왔으나 최근 전국에서 노인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올해부터는 비수도권도 검사 주기를 기존 2주 1회에서 주1회로 확대했다. 보건소가 이날까지 관내 감염취약시설 122개소 2천890명에 대해 선제적인 전수검사를 벌인 결과 검사대상자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보건소는
-
김준성 영광군수, 국고건의사업 발굴 최종보고회 참석..."군민 생활 밀접 사업 발굴"
김준성 영광군수는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22년 국고건의액 기준 신규사업 18건 286억 원, 계속사업 34건 1055억 원 등 총 52건 1341억 원(총 사업비 9317억 원)의 국비지원 건의사업이 보고 되었으며, 신규사업으로 이모빌리티 분야 100억 원, 에너지 관련 분야 70억원, 농정분야 13억 원, 정주여건 개선과 기반시설 SOC분야 103억 원이 발굴됐다.계속사업으로 이모빌리티 산업분야 326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분야 71억 원, 도서 및 어촌개발 분야 122억 원, 건설·상하수도분야 394억 원 등의 계속사업이 보고됐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 추진
-
화순군,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모집...오는 22일까지 신청·접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공공근로 사업 참여자 17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37명 등 총 207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자 생활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 희망자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화순군은 올해 상반기(2~6월)에 11억2400만 원을 투입해 5개월 동안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공공근로 사업은 청년 일자리 위주의 정보화 사업을 비롯해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사업, 학교와 전남대학교
-
완도군,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 570억 원 돌파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지난해 말 기준 570억 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관련 각종 정책 수당이 완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군민들의 상품권 이용이 증가하여 상품권 발행 액수가 2019년 대비 두 배를 훌쩍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점 신청도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2,091개 업소가 가입돼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소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있으며, 지역 화폐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완도사랑상품권의 전 연령층 사용을 유도하고 더욱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카드형 및 모바일형 완도사랑상품권을 발행
-
안성식 완도해경서장, 경비함정·해경 구조대 현장 점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3일 완도해경전용부두에서 경비함정과 해경 구조대를 방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안성식 완도해경서장은 취임 이후 해양경찰 전용부두를 방문하여 중‧소형 함정, 해경 구조대 대상, 경찰관과 의무경찰들의 근무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점검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 후 이뤄졌으며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이 같은 의견을 밑거름 삼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현장에 강하며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안성식 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상황에서도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함정 근무자들과
-
진도군, ‘진도항 배후지 개발, 복합해양단지’ 올해 완공 추진
전남 진도군은 진도항 배후지 복합산업단지를 올해 하반기 준공해 서남해안 거점지역으로 집중 육성한다. 14일 진도군에 따르면 주요사업은 ▷국민해양안전관 270억원 ▷복합항만배후단지 443억원 ▷진도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설 809억원 ▷진도항 2단계 건설사업 430억원 등 총 1952억원이다. 세부 사업의 공정율은 국민해양안전관 35%, 복합항만배후단지 80%, 진도 연안여객선터미널 신설 착공, 진도항 2단계 건설사업 98%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진도항 배후지 석탄재 매립을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이동진 진도군수와 관계 공무원 5명을 허위 공문서 작성 등으로 고발한 내용과 관련 검찰이 ‘혐의 없음’으로 결정했다. 진도군 진도
-
구례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최고등급 노린다
전남 구례군은 청렴한 구례군을 만들고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1년 청렴도 향상 대책’을 추진한다. 14일 구례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580개 공공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도 청렴도 평가'에서 최근 5년간 받았던 평가 중 최고 등급인 종합 2등급(8.37점)을 받았으며, 2021년에도 우수한 청렴도 유지를 위한 특색 있는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20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청렴방송 청취의 날을 운영해 청렴 명언, 공무원 행동강령, 청렴 실천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근무 시작 전 1~2분 분량으로 군청 내 전 부서에 청내 방송으로 전파할 예정이다. 이어 KBS 도전! 골든벨과 유사한 형식으로 진행할
-
곡성군, 신중년 창업사업 2천만원 지원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2021년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먼저 만 50세 이상이라면 신중년 창업지원 사업을 눈여겨봐야 한다. 신중년 창업지원 사업은 조기퇴직자나 곡성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중년들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곡성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이 되면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감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중앙로 리본프로젝트'와 관련해서도 창업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본 프로젝트는 곡성읍 중심 시가지인 중앙로 거리 활성화를 위해 곡성군이 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창업 지원 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