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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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국산 '부싱' 납품 허용 보도 사실과 달라" 해명
한국전력은 규정 변경을 통해 변압기 부품인 부싱에 대하여 중국산 부품을 수입 허용했다는 SBS의 보도에 대해 변압기 부품인 부싱의 수입(輸入)을 허용하기 위해 규정을 변경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14일 해명문을 통해 밝혔다. 부품 수입을 허용하기 위해 규정을 변경한 적이 없으며, 당초에 부품에 대해 원산지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는 것이다.한전에 부품을 납품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체의 국내 설비규모, 생산능력을 검증하기 때문에 수입 부품은 납품이 불가하다는 보도 역시 부인했다.한전은 완제품 공급사에 대한 생산설비·인력, 품질체계 등을 전반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부품 공급사를 선택하는 것은 완제품 공급사가 결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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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폐기물 매립 입지후보지 공모 절차 착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의 위탁을 받아 공유수면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14일부터 4월14일까지 3달 동안 수도권 대체 매립지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다. 입지 후보지는 전체 부지면적 220만㎡ 이상으로 실매립면적이 최소 170만㎡이며 후보지로부터 2km 이내 주민 50% 이상의 동의와 토지 소유자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토지이용계획의 제한도 받지 않아야 한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되어 매립지가 들어서는 기초지자체에는 각종 지원이 제공되는데, 우선 지역 주민 복지 지원으로 사업비 20% 이내에서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하며, 매년 반입수수료 20% 이내의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한다. 그리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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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특별기 운항 등 베트남 해외사업통해 코로나19 넘는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코로나19 여파로 도내 중소기업 매출 급감 등을 겪는 어려움 상황에서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하노이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소기업들의 수출길을 활짝 열어 이목을 끌고 있다. 14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도내 기업 대상 베트남 입국 특별기 운행과 도내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한 경제 및 문화교류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베트남 해외 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과 2020년 12월부터 특별기를 운행,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베트남 특별기 운행 탑승자인 성주음향 온세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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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진흥원, 설날 맞이 경기도 특산물 특별판촉전 열어…전 상품 30% 할인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설날을 맞아 오는 2월 5일까지 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에서 도내 지역 특산물을 30%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는 ‘새해 복 많이 받으소’ 특별판촉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판촉전에 맞춰 ‘마켓경기’에서는 한과, 장류 세트, 잡곡세트, 표고버섯, 꿀, 들기름·참깨 세트, 쌀강정, 홍삼절편, 쌀, 배, 사과, 백잣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준비된 상품으로 ▲잡곡 세트 4종(찹쌀, 찰현미, 찰흑미, 찰보리) 3.6kg ▲먹골배 수제청 3종 선물세트 ▲한과 선물세트 ▲자연벌꿀 2종(야생화, 밤꿀) 1.2kg ▲현미누룽지 세트 33g×12개 ▲홍삼절편 20g×10개 ▲쌀 10kg은 45,800원에서 32,060원 ▲배 10과 7.5kg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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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억강부약 실현…전국 최초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90% 지원
‘강자 보다는 약자를 우선 돕고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7기 경기도가 올해부터 배달업종 플랫폼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4차산업혁명, 디지털플랫폼 경제 확산 등에 따라 배달업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들을 위한 법· 제도적 보호 장치가 미비한데 따라 마련된 경기도의 새로운 노동대책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이륜차를 이용해 배달노동을 하는 플랫폼 노동자들의 업무 강도와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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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닥터제’ 참여 사업자 모집…어려운 환경관리 문제 쉽게 푼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환경닥터제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닥터제 지원사업’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의 예방적 관리를 목적으로 도가 지난 2003년부터 진행 중인 사업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대학교수, 실무경험이 풍부한 환경기술인 등으로 구성된 ‘환경 자문위원단’이 무료로 ▲대기, 수질, 악취, 유해화학물질 등 분야별 맞춤형 환경기술진단과 컨설팅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최적 운영방안 제시 ▲사업장 법정 준수사항 안내 등을 제공한다. 오산시 A사업장의 경우 지난해 환경닥터제 지원을 통해 폐수처리 효율을 약 33% 높였으며, 악취 문제에 따른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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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같은 업체와 1인 견적 수의계약 연간 3회 넘지 못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수의계약에 따른 부정행위 예방 방안 마련을 지시한 가운데 경기도가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동일 업체와의 연간 1인 견적 수의계약 횟수 3회 제한 등 수의계약 운영 개선안을 마련, 다음 달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수의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계약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가 마련한 수의계약 운영 개선방안은 ▲수의계약심의위원회 운영 등 지침(매뉴얼) 마련 ▲일반회계 수의계약 절차 개선 ▲기금 절차 개선 ▲계약업무담당자 전문성 향상 등이다. 우선 도는 ‘수의계약심의위원회’를 구성해 1인 견적 수의계약 의뢰 전 심의할 계획으로, 각 실・국 단위로 운영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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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19에도 감염병 전담병원 방문 "공공의료 역할 잘 감당" 격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3일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을 방문해 병원 입구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현장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이 지사는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과 추원오 파주병원장 등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의료진의 고생이 많다.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의료 역할을 잘 감당해서 코로나19 2차 확산을 잘 넘긴 것 같고 3차 확산을 막는 과정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추원오 파주병원장은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서 직원들이 힘든 내색 없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답했다. 파주병원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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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BTJ열방센터 방문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전라남도는 13일 진주 국제기도원에 이어 상주 BTJ열방센터 등에 따른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다.이번 행정명령은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 상주 BTJ열방센터 및 인터콥 울산지부를 방문한 도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17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전라남도는 이를 위반하고 코로나19 방역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 행정처분과 별도로 손해배상 및 치료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BTJ열방센터 방문자 중 1차로 124명의 명단을 질병관리청으로부터 넘겨받아 진단검사를 마쳤으며, 추가 39명에 대해선 검사를 진행중이다. 1차 124명에 대한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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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아동양육시설 현장간담회 참석…운영상황 전반 점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아동양육시설인 남구 ‘노틀담형제의 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실태와 아동 관련 정책의 현장작동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입소아동 및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노틀담형제의 집’은 지난 1960년 설치된 아동양육시설로 유아, 초·중등 등 7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보육사, 자립전담요원, 임상심리상담원 등 33명이 종사하고 있다.이날 이 시장은 임미란 광주시의원,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즉석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시장은 “아이들이 수학공식 영어 단어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갖고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뒷받침 해달라”고 당부했다.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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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중상 2명·경상 5명
13일 LG디스플레이 파주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 부상자 7명이 발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경찰과 소방당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경 파주사업장 P8 공장 3층에서 배관 연결 작업 중 TMAH(수산화 테트라메틸 암모늄)가 누출되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부상자 7명 중 2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후 현재 병원에서 회복중이며 5명이 경상을 입은것으로 확인됐다. 화학물질 TMAH(수산화 테트라메틸 암모늄)은 강한 유독성을 지닌 물질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무색을 띄며 반도체 혹은 디스플레이 제조 과정에서 사용된다.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사고현장을 수습했으며, 약 25분 만인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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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병원성 AI 방역실천 여부 현장점검 실시
최근 가금농가 50개소와 철새도래지 60개소 등 전국 110곳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함에 따라 해남군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남군은 가금농장 33개소에 대해 전화예찰과 방역실천 여부 현장점검을 매일 실시하는 한편 가금농장 및 철새도래지에 대한 축산차량 출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오리농장 및 닭계류장 7개소에 통제초소를 설치, 축산차량·택배차량 등을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으며 오리 2농가에 대해서는 겨울철 휴지기제를 시행하여 사육을 중지하고 있다. 전 가금농장 33개소에 대해서는 가축방역전담관 33명을 지정하고 매일 전화 또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출입구 생석회 도포, 축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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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전남 함평군은 오는 2월 3일까지 2021년도 귀농귀촌분야 보조·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군은 총 사업비 3억4천6백만 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도모한다. 모집규모는 총 4개 사업 29개 농가로 ▲귀농인 영농정착지원(농가당 2000만 원) 13개소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농가당 800만 원) 4개소 ▲소규모하우스 지원(농가당 400만 원) 10개소 ▲귀농인 관정개발 지원 사업(농가당 700만 원) 2개소 등이다. 또한 군은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농업창업과 주거 공간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고정금리 연2% 또는 변동금리 방식으로 농업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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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신규 강소농 농업경영체 모집…2월 19일까지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우수한 역량을 가진 강한 농업인 육성을 위해 오는 2월 19일까지 2021년 신규 강소농 지원 대상 농업경영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강소농은 경영 규모는 작지만, 경영혁신을 실천하며 생산 비용 절감, 품질 향상, 고객 확대 등 경쟁력을 키워가는 ‘작지만 강한 농업인’이다화순군에 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청년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청년농업인, 귀농, 창농과 신규 농업인으로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강소농에 선정되면, ▲역량 개발, 경영개선을 위한 기본, 심화, 후속 교육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진단, 전문기술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 ▲농가경영 실천노트 ▲자율 모임체 활동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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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과의 열린 대화' 참여자 모집
여수시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자 ‘2021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13일 여수시에 따르면 권오봉 시장과 온라인으로 소통할 읍면동별 시민 참여 희망자를 읍면동별 10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5일부터 2월 4일까지 해당 읍면동에 접수하면 된다. 올해 시민과의 대화는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시민들은 자택, 직장 등 각자의 자리에서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인 오후 7시부터 8:30까지 개최할 예정이다.여수시청 상황실에 영상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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