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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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노동자 입주민 갑질에 의한 정신적 피해 첫 산재 인정
입주민의 갑질로 인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정신적 피해가 처음으로 산재로 인정됐다. 경기도는 피해노동자에게 마을노무사 지원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며 산재 승인을 이끌어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입주민으로부터 갑질을 당한 경비노동자가 ‘외상성 신경증’이라는 질환이 발생해 지난 13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승인을 받게 됐다. 이는 입주민 갑질에 의한 경비노동자의 첫 산재인정 사례다.경기도 군포에 있는 모 아파트 단지 경비노동자 정모씨(55)는 지난해 6월 통행에 방해 되는 차량이 있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던 중 입주민 차주로부터 “네 주인이 누구냐?”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정씨는 이 일로 심한 모욕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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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 국내외 전문가 의견 모은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는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가 15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다.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릴 이번 토론회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시우 작가가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을,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 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해영 한신대 교수, 김원식 민중의소리 국제관계 전문기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천시몬 코리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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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청소년 불안감 해소 비대면 ‘정서’ 프로그램 주력 제안”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코로나19이후 청소년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코로나19가 경기도 청소년에게 미친 영향’과 관련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도내 중고등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29일까지 1:1 대면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 실시한 결과를 분석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여학생과 남학생 비율은 5:5, 도시와 농촌 비율은 7:3이다. 조사결과,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답답함이 51.8%를 차지했으며, 짜증(23.1%), 무감정(8.6%), 두려움(6.7%)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업 진행에 대해서는 중학생의 스트레스 정도가 고등학생보다 더 심했으나 학업/진로 불투명성에서 비롯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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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 마련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의 어려운 고충 해결 등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를 발간했다.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는 경기도에서 지난해 발주한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결과물로 입주민과 관리인이 집합건물 관리에 궁금한 사항과 분쟁 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로 구성돼 있다.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 설명부터 관리분쟁 솔루션(Q&A), 집합건물법․용어 해설, 법원판례 등 관리단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했으며, 관리현안 사례별 관리가이드를 제작해 언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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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는"순천시, 전남도 감사서 부적정 행정 무더기 적발...청렴도 꼴찌
전남도는 최근 순천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징계 4명과 훈계 42명에 대한 조치와 함께 22억원을 회수 추징토록 했다.순천시는 각종 용역 계약추진에서부터 인사 조치에 이르기까지 시정을 부적정하게 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법령상 근거 없이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 용역을 반복적으로 수의 계약하거나 지난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 운영 대행 용역을 부적정하게 추진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시는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업무평가 결과와 비용정산 결과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지도 않았으며, 이에 따라 특정 업체들이 지난 30년간 355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하고 사실상 시장을 과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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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기부] 이름 없는 무한의 다리 천사, 신안군에 200만원 기탁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12일 자은 무한의 다리에서 왔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후원자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하게 사용해 달라면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자는 신문으로 꽁꽁 싸맨 200만원을 건네며 이름만이라도 알려달라는 이웃돕기 담당자에게 손사래를 치며 “겨울 한파속에 우리 지역주민들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따뜻하게 사용해 달라”는 말만 남긴 채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신안군은 익명의 기부자의 뜻을 잘 받아들여 전달받은 후원금을 신안군복지재단에 기탁해 “쉴 수 있는 한 평의 공간이라도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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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2021 신축년 재개관 준비 박차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 분청문화박물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휴관을 하는 동안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과 전시유물 점검 등 최적의 관람환경을 조성해 재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박물관 내·외부의 각종 편익시설을 보수·개선하고, 박물관 등 전체 구역에 대하여 주기적으로 일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박물관의 품격 있는 전시 공간 연출을 위해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 및 로비에서는 고흥분청사기 입주 작가의 성과 기획전과 100여 년 전의 고흥 옛 사진 전시 준비도 마쳤다.지난 1월 7일에는 각 팀별 연간 및 월별 주요업무 추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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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화대종사 기념사업 설계 공모 선정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4일 청화대종사 기념사업 건축 설계공모 결과 원건축사사무소(주)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무안군에 따르면 청화대종사 기념사업은 운남면 성내리 혜운사 일원에 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2023년 개관을 목표로 기념관, 명상관 등 연면적 750㎡ 규모의 건축물을 신축하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11월 9일부터 공모를 실시해 5개 작품에 대해 건축 전문가 7명의 심도있는 심사결과 원건축사사무소(주)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당선작은 주변 환경과 조화롭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배치계획과 전통양식을 재해석한 현대적 평면 계획이 우수한 작품이다. 특히, 무애길, 무애림, 유수선방, 토굴선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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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기발견, 초동대처, 후속관리 등 방역조치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금년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코로나 의심환자와 확진자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며, 요양기관 등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비상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별진료소 2개소(보건소, 무안병원)와 호흡기전담클리닉 1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가격리자 1:1 전담공무원 배치 등 모니터링 강화와 매주 1회 이상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외출자제, 타인과의 접촉 최소화, 마스크 착용하기 등 일상 방역수칙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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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2021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장흥군에 따르면 보고회는 군정 소통·공감 및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3~4개 부서의 합동 보고로 개최되며, 도전(혁신)·협업·한국판 뉴딜(블루이코노미)·코로나 대응 과제 등의 신규 사업에 대한 심층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장흥군은 군민의 삶의 질이 직결된 정남진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및 스포츠 인프라 구축, 광주 송정~순천 간 전철 '장동역 경유' 반영 추진 사업 등의 핵심 사업을 심층 분석했다. 분석한 데이터는 시설 유치 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관행적인 한계에 부딪히거나 효과가 미흡한 사업의 경우 과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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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만감류 브랜드‘탐진향’ 상표 출원
전남 강진군은 지역내 만감류 재배농민들이 쓰고 있는 자체브랜드인 ‘탐진향’의 특허청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만감류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과 같은 큰감귤류를 통칭하며, 일반 감귤에 비해 늦게 수확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존의 명칭들은 제주도 감귤협회 등에서 붙인 브랜드로 타지역 농민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강진군 농민들과 공무원이 모여 강진만의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난해 가을 강진군의 옛지명을 차용한 ‘탐진향’이라는 브랜드를 완성했다. ‘탐진향’은 강진군에서 생산하는 감귤류의 과일이나 가공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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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1년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 114억 투입
전남 고흥군은 ‘365 행복한 고흥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낸다.올해 고흥군은 지난해 대비 1억 7000여만원 늘어난 114억 3000여만원을 보육 예산으로 편성하고 한층 더 강화된 보육정책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신규시책으로 혹한기 및 혹서기 8개월 동안 관내 20개소 전체 어린이집에 냉·난방비를 시설당 월 10만원 지원, 유아반 담임교사 인건비를 기존 30%에서 50%로 상향(군비 20% 추가) 지원함으로써 13개소 24명의 유아반 담임교사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특히, 농어촌지역 면단위 39인 이하 및 민간가정 어린이집 등 13개소 전담운전원 인건비를 시설당 매월 60만 원 지원함으로써 영유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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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립도서관, 겨울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고흥군립도서관이 오는 18일부터 2월 19일까지 한 달간 겨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겨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도서관 구분 없이 실시간 온라인 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PC나 스마트 기기가 필요하다.강좌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오감역사교실 ▲초등 독서 논술,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인성이 미래다 ▲재미있는 경제교실 ▲초등 독서 하브루타, 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수강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고흥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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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겨울 한파 딛고, 한라봉 수확에 구슬땀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남 고흥에서는 한라봉을 비롯한 만감류 수확에 황금빛 열매를 따는 농가들 손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지난 13일 한라봉 수확이 한창인 영농 현장을 찾아 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 하면서 수확에도 동참하는 등 현장행정과 함께 농촌의 바뿐 일손을 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송 군수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농산물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 사기가 저하되는 여건속에서도 명품 한라봉을 생산하는 우리 농업인들이 자랑스럽고 여러분들의 열정 덕분에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고흥 한라봉이 생산될 수 있다”며 농가를 격려 했다. 고흥 한라봉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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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전 함평군수 2심서 법정구속...'상습 성추행' 혐의
군청 여직원 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병호 전 함평군수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광주고법 형사1부(재판장 김태호 황의동 김진환)은 14일 상습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안 전 군수의 항소심에서 검찰과 안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안 전 군수는 군수 재직 기간인 2010년 10월부터 2015년 9월까지 군청 여직원이나 지인인 여성 등 5명을 모두 11회에 걸쳐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를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과 여러 증거를 검토한 결과 경험칙에 어긋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범행 내용과 당시 상황, 피해자들과의 관계를 볼 때 원심의 판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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