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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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서 온라인 플랫폼 개시
전남 신안군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에서 온라인 플랫폼을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신안군에 따르면 섬이 축적해 온 문화적, 생태적, 역사적 자원에 미래성장 동력이 있음을 알리고, 관련 자산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다양한 활동들에 일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이 온라인 플랫폼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당제/당숲 아카이빙’ 지역조사 프로젝트와 ‘바다숲 알리기 산다이’ 국제 캠페인의 내용을 전하고 있다. ‘바다숲 살리기 산다이’는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의 첫 국제 프로젝트로서, 지구 산소의 70% 가량을 제공하는 해저 녹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보호‧복원해야 한다는 인식을 널리 공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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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비대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추진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는 12일부터 5개 분야 12개 과정 10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곡성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12개 과정 중 10개 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교육플랫폼인 ‘팀링크’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친환경 벼 등 2개 과정은 작목 특성을 감안해 추후 코로나 19상황이 호전되면 대면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하는 과정은 식량작물(옥수수, 콩), 채소(고추, 딸기), 과수(배, 체리, 단감, 사과, 매실), 도시농업(치유농업) 등 4개 분야 10개 과정이며, 1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된다. 온라인 교육에 대한 참여율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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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대설‧한파 재난 총력 대응...주민들도 호응
전남 신안군은 대설‧한파 재난 사전대비 및 제설대책에 발빠르게 대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내린 적설량은 평균 32.2cm(지도읍 최고 : 46cm), 최저 기온은 –12.8℃(체감온도 –18.6℃)였다.이에 박우량 군수는 대설‧한파 사전대비 상황을 점검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피해를 입은 가구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지시했다. 신안군은 지난 5일 읍‧면과 협업부서 재난대응 강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강구, 기상예비 특보 단계부터 대설‧한파 비상근무체제를 구축했다. 6일부터 10일까지 주요도로 30개노선,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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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 개장 방역 지도 점검
전남 영암군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첫 개장 하는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준수사항을 점검함과 동시에 우시장을 방문하는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영암군은 가축경매시장의 방역소독가축경매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농가들의 발열체크,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는 2017년 6월 첫 개장 후 꾸준히 성장해 지난해에는 9000여두 450여억원 경매실적을 거둬 명실상부 전남 대표 가축경매시장으로 성장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가축경매시장 활성화 및 축산농가들의 안정적인 고소득 창출을 위해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한우혈통분석,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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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농특산물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전남 광양시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 촉진의 일환으로 ‘설 명절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설 명절 농특산물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산물인 단감, 배, 생율, 대추, 고사리, 도라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다가오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가족들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종류는 9개 품목(5만원), 12개 품목(7만원) 총 2종이다. 설 명절 농특산물 선물세트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오는 2월 3일까지 24일간 판매하며, 관내 기업체와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주문 접수를 받아 2월 10일까지 모든 배송을 마칠 예정이다. 주문은 광양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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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한방난임치료 지원 대상자 확대
전남 광양시는 올해 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을 확대해 아이를 원하는 난임부부가 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결혼연령 상승과 고령 출산 등 생식기능 저하로 난임 진단자가 증가함에 따라 임신에 적합한 체질개선을 위한 한방 난임치료 지원대상자를 기존 난임여성에서 올해부터 난임부부로 변경, 지원대상을 남성까지 확대한다.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관내 한의원과 연계해 1인당 180만원 상당의 맞춤 한약 등 한방요법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도내 6개월 이상 광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법률혼 난임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2인 기준 6,176천원)이하 ▶지난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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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올 3월까지 긴급복지 지원 기준 완화
전남 곡성군은 오는 3월까지 긴급복지지원제도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단기간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휴폐업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2월말까지 지원 기준이 완화된 바 있다. 하지만 새해에도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자 오는 3월까지 완화된 기준을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긴급복지 지원 대상 재산 기준은 기존 1억 100만원에서 1억7000만원 이하로 상향된 기준을 적용받게 된다. 금융재산 인정액에서 생활준비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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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명품 쌀 백세미, 지난해 매출 175% 수직 상승
전남 곡성군은 지역 명품 브랜드 쌀이자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인 백세미 매출액이 지난해 35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년도부터 선을 보인 백세미는 매년 완판신화를 이어가며 해년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9년 매출액이 20억 원을 기록하자 2020년에는 30억 원으로 목표를 상향할 정도로 상승세를 탔다. 그 결과 백세미 판매량은 이같은 기대를 훌쩍 넘어 3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175% 수직상승한 것이다. 올해는 매출액 4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백세미는 친환경 유기농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되며 누룽지 향이 가득한 특허 쌀로써 유명해졌다. 특히 작년 1월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백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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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지역갈등 풀고 도약 채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관련, 방류수 처리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용인시와 안성시, SK하이닉스㈜, 용인일반산업단지㈜가 방류수의 수질․수온 개선 등 상생협약안에 합의하면서 갈등이 일단락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보라 안성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김동섭 SK하이닉스㈜ 대외협력총괄 사장, 안재현 SK건설㈜ 대표, 정철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는 11일 경기도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상생협력 협약을 맺고 성공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경기도의 중재로 지자체-기업-지자체 간 갈등이 해소된 사례로 120조 규모의 대규모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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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올 상반기 귀농인 창업·주택구입지원사업 시행
전남 영암군이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1일 영암군에 따르면 다음달 10일까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올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55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65세 이하의 세대주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며, 전입일 기준 1년 이상 지역에서 거주한 비농업인으로 100시간이상의 귀농·영농 교육 이수실적이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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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토부에 기본주택 분양형 특별법 제정 건의
경기도가 소득․자산․나이 제한 없이 무주택자 누구나 기존 주택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기본주택 분양형(공공환매 토지임대부)’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8일 ‘기본주택 분양형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 제정 건의(안)’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달 17일 ‘경기도 기본주택 분양형’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정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은 공공이 토지를 소유하고 주택만 분양하는 기존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장점은 살리면서, 2016년 특별법 폐지 이후 유명무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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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흑산도, 풍랑으로 막힌 바닷길 5일만에 열렸다
국토의 최서남단 전남 신안군 흑산도가 폭설 및 한파를 동반한 풍랑주의보로 5일만에 바닷길이 열렸다. 흑산도는 수도권에서 7시간 전남 목포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소요되며 해양가치 및 서해안 해양주권 보호 관리를 위한 전진기지 역할을 겸하고 있는 천혜의 관광지다. 하지만, 흑산도는 연간 115일(반나절 이상 포함) 선박 결항으로 2389세대 4059명이 여객선외에 교통기본권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이다.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10일 아침 6시 해제되는 동안 유일한 교통수단인 바닷길이 4일간 차단되면서 의료혜택 및 생필품 보급을 받지 못하는 불편을 격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새벽부터 제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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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선정‘2020년 좋은 정치인상’수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 상임대표 이갑산)에서 선정한‘2020년 좋은 정치인상’을 수상했다. 범사련은 매년 대한민국의 발전·헌법적 가치에 충실한 인사들과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난해 서삼석 의원은 코로나19 시대에 식량자급이 국가안보 차원의 핵심과제로 제기되는 가운데 각 기관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농수산업과 농어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섰다. 특히 2020년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식량자급 목표 미달성 ▶식량작물의 생산기반인 농지현황 미파악 ▶식량자급 관련 R&D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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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청정 장흥, 청렴 장흥' 리본 패용…공직자 청렴 실천 의지 다져
전남 장흥군은 11일 코로나19 감염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 유지와 공직자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청정 장흥, 청렴 장흥' 리본을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상시 패용하도록 했다.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캠페인은 생략하고, 주간업무 보고회 후 소규모로 군수 및 간부 공무원만 참여해 실과소장이 서로 '청정 장흥, 청렴 장흥' 리본을 달아 주면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종순 군수는 “장흥군 공직자가 코로나19 예방과 청렴 의식을 항상 가슴 깊이 되새겨서 코로나19 없는 청정한 장흥, 공정한 청렴 장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서 '흥이 시작되는 장흥, 흥미진진한 장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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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산예방 취약시설 전수검사 실시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지역확산을 예방하기 취약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65%가 넘는 등 지역에 숨은 감염원이 잔존해 있다고 판단하고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 종사자 등에 대해 선제적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요양병원 등 종사자 및 입소자 5,240여 명에 대해서는 방역대책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주1회 전수검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특히 선제적 전수검사 대상을 택시 및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종사자 1650여 명, 급성기 병원 종사자 3840여 명, 외국인 유학생 360여 명, 콜센터 560여 명, 자활센터 간병인 및 사회복지시설 등 종사자 180여 명,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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