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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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수도 동파·동결 민원처리 '총력'…사업소 3개반 10명 운영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기습 한파로 인해 수도계량기와 가정 급수관내 동파 및 동결 민원이 급증하고 있어, 운영 중인 '현장민원 기동처리반'을 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연초부터 이어진 한파로 일일 최대 70건 등 현재까지 총 420건 이상의 민원이 접수되어 긴급 민원 기동처리반 및 현대화 사업 추진 시공팀 3개조를 운영, 접수된 민원을 읍면별 순차적으로 현장 방문하여 동파와 동결된 수도 계량기와 관로 해동작업을 실시했다.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속에 헌옷, 스티로폼, 헝겊 등을 비닐봉지에 담아 넣어 찬 공기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보온재로 밀폐하고 수도꼭지 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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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장난감 삼킨 생후 15개월 남아 ‘긴급이송’
전남 신안 섬마을에서 플라스틱 장난감을 삼킨 생후 15개월 남자아이가 해경 경비정에 의해 긴급 이송됐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4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서 A군(생후15개월,남)이 자택에서 약 3cm 가량 플라스틱 소재 장난감을 삼켜 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가거도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탑승시키고 새벽 2시 52분경 진도 서망항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된 A군은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옮겨져 정밀검사를 받고 현재 입원 중에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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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동절기 대비 방제기자재 점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안성식)는 지난 14일 동절기 대비 방제기자재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동파 방지와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한 겨울철 긴급대응태세 유지의 일환으로 실시했다.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방제장비 정상작동․관리실태 ▲방제기자재 정수량 대비 보유 관리현황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 및 약제 보관상태 ▲소모품대장 기록․유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사전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전했다.완도해경 나은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오염사고를 100% 막을 수는 없으나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통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며 사고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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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시천동 일대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적극 환영”
인천 서구가 지난 14일 당정협의에서 결정한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및 완화 방안’에 서구 시천동 경인아라뱃길 일대 52만㎡의 제한보호구역이 포함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특히 서구는 이번 결정이 시천동과 연계된 경인아라뱃길 주변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세어도~경인아라뱃길 생태·문화·관광 벨트 조성 등 아라뱃길 주변 개발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해양레저네트워크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공적규제 완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중요 군사시설을 보호하고 군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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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인천 서구가 지난 12일 청년이 주도하는 체감 높은 청년정책 구현을 위해 2021년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청년 관련 전문가, 지역 청년위원, 청년참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위원, 청년참여단 임원 간 합동회의 추진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재위촉방안 ▲서구 청년정책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등으로 이뤄졌다. 청년정책위원들은 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관련, 서구 청년 1,890명을 대상 설문조사와 4개 집단(직장인,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에 대한 표적 집단 면접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의 삶 전반적인 분야인 일자리,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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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이재현 구청장이 지난 13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이 캠페인은 행정안전부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중앙부처나 지자체, 시민단체로 널리 확산되고 있다. 이항진 여수시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나선 이재현 청장은 집무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청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홍장 당진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김동연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지부장을 지목했다. 이 청장은 “우리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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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작전대로 이루길 구역' 2021년 더불어 마을 사업 선정
인천 계양구가 「2020 더불어 마을 희망지 사업」으로 진행된 “작전대로 이루길 구역”이 「2021년 더불어 마을 사업구역」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작전대로 이루길 구역은 2020년 한 해 동안 희망지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주민역량강화, 공감대형성, 주민제안공모사업 및 특화사업 등의 활동을 해오며 더불어 마을 사업의 기반을 다졌다. 이후 진행되는「더불어 마을 사업」은 주민들과 총괄계획가, 마을활동가, 지원단체 등이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여 겉으로만 보이는 물리적 도시재생이 아닌 사회, 경제, 환경 등의 재생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주거지 재생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년이며 2023년까지 최대 40억 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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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연말연시 코로나19 극복 후원금품 기탁 이어져
진도군에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각계 각층의 온정의 손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먼저 ㈜목양그룹(대표 김경옥)이 700만원 상당의 감귤 600박스를 진도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또 ㈜엠탑(대표 경덕미)은 2200만원 상당의 과자류를 기탁했으며, 매년 모금 캠페인에 정기적으로 후원을 실시하고 있는 ㈜협진기계(대표 김장호)에서 쌀 100포(300만원)을 기탁했다. 가수 송가인 팬카페 경기남부지부는 송가인 2집 CD 200장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 국제와이즈맨 진도옥주클럽(대표 차남진)와 의신면 청년회 등에서도 취약 계층에게 등유, 떡국 떡을 기탁했다. 진도군은 ‘나눔으로 사랑을 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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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 군민 안전보험 사회안전망 역할 ‘우수’
전남 진도군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전 군민 안전보험 가입으로 총 2건의 재난·사고에 보험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6월 화재와 9월 익사 사고로 숨진 군민 유가족에게 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군민 안전보험은 진도군이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재난 사고 등으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최대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진도군민에게 최소한의 생활을 보장하는 군민안전보험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시행중이다.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 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 사망 ▲대중교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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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 탁수 현상 왜 이러나
전남 목포시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수돗물 탁수 현상 해결을 위해 절수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15일 오전 북항․연산동 등 주민들에 따르면 원도심권 일부 지역에서 탁수 현상이 발생했다. 일부 카폐 등 SNS상에서는 이와 관련 불만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 최근 8~10일 사이 유례없는 한파로 옥내 누수 등이 겹치면서 사용량이 초과(평소 사용량의 1.6배)돼 유량과 유속이 바뀌면서 송수관 내 협착물 일부가 이탈한 것이 탁수의 원인이라는 게 목포시의 설명이다. 이에 목포시 환경수도사업단은 “수돗물 탁수현상으로 인해 불편을 끼쳐 드려 송구스럽다. 시민 모두가 절수를 실천하는 것이 현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이 대책”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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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경비노동자 입주민 갑질에 의한 정신적 피해 첫 산재 인정
입주민의 갑질로 인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정신적 피해가 처음으로 산재로 인정됐다. 경기도는 피해노동자에게 마을노무사 지원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며 산재 승인을 이끌어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입주민으로부터 갑질을 당한 경비노동자가 ‘외상성 신경증’이라는 질환이 발생해 지난 13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산재승인을 받게 됐다. 이는 입주민 갑질에 의한 경비노동자의 첫 산재인정 사례다.경기도 군포에 있는 모 아파트 단지 경비노동자 정모씨(55)는 지난해 6월 통행에 방해 되는 차량이 있어 주차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던 중 입주민 차주로부터 “네 주인이 누구냐?”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정씨는 이 일로 심한 모욕감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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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 국내외 전문가 의견 모은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적 활용과 유엔사 관할권 문제에 대해 논의해보는 ‘제1회 국제 평화토론회’가 15일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다. ‘경기국제평화센터’ 출범을 기념해 열릴 이번 토론회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시우 작가가 ‘유엔사 지위에 관한 현황과 쟁점’을, 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DMZ의 평화적 활용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한 후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토론자로는 이재강 평화부지사, 이해영 한신대 교수, 김원식 민중의소리 국제관계 전문기자,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김동석 미주한인 유권자연대 대표, 천시몬 코리안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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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가족재단 “청소년 불안감 해소 비대면 ‘정서’ 프로그램 주력 제안”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코로나19이후 청소년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코로나19가 경기도 청소년에게 미친 영향’과 관련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재단은 도내 중고등학생 900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9일부터 29일까지 1:1 대면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 실시한 결과를 분석했다. 중학생과 고등학생, 여학생과 남학생 비율은 5:5, 도시와 농촌 비율은 7:3이다. 조사결과, 가장 두드러진 감정은 답답함이 51.8%를 차지했으며, 짜증(23.1%), 무감정(8.6%), 두려움(6.7%)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수업 진행에 대해서는 중학생의 스트레스 정도가 고등학생보다 더 심했으나 학업/진로 불투명성에서 비롯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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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피스텔·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 마련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오피스텔, 상가 등 집합건물 관리의 어려운 고충 해결 등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를 발간했다.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가이드는 경기도에서 지난해 발주한 ‘경기도 집합건물 관리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결과물로 입주민과 관리인이 집합건물 관리에 궁금한 사항과 분쟁 시 참고할 수 있는 실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로 구성돼 있다. 집합건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그림 설명부터 관리분쟁 솔루션(Q&A), 집합건물법․용어 해설, 법원판례 등 관리단 구성 및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수록했으며, 관리현안 사례별 관리가이드를 제작해 언제든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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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잘날 없는"순천시, 전남도 감사서 부적정 행정 무더기 적발...청렴도 꼴찌
전남도는 최근 순천시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징계 4명과 훈계 42명에 대한 조치와 함께 22억원을 회수 추징토록 했다.순천시는 각종 용역 계약추진에서부터 인사 조치에 이르기까지 시정을 부적정하게 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법령상 근거 없이 생활 쓰레기 수집, 운반 대행 용역을 반복적으로 수의 계약하거나 지난 2019년 순천만 국가정원 운영 대행 용역을 부적정하게 추진했다.전남도에 따르면 순천시는 생활 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업무평가 결과와 비용정산 결과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지도 않았으며, 이에 따라 특정 업체들이 지난 30년간 355억 원 규모의 수의계약을 하고 사실상 시장을 과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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