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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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경로당 환경개선사업 추진 총력
전남 무안군이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 개․보수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경로당을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경로당은 마을 어르신들의 친목도모와 여가활동의 최일선 여가복지시설이지만 노후시설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발생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따라서 군은 금년 한 해 동안 개․보수가 시급한 경로당을 전수 조사하고, 61개소에 4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시설들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경로당에서 요청하는 도배와 장판 교체, 화장실 보수공사 및 싱크대 교체, 옥상 방수공사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했다.또한 경로당에 태양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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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겨울철 땔감 나눔…코로나19 냉기 극복
전남 순천시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랑의 땔감’나눔은 연말을 맞아 나눔과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하여 숲 가꾸기 부산물을 모아 장작으로 제작하여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사회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지역의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100세대를 선정해 1세대 당 1톤씩 총 100톤의 땔감을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에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만들어 해당 가구에 직접 전달한다.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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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 ‘순천의로(順天猗路)’ 당선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5일 신청사 건립 설계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프라우드 건축사사무소와 Erher Ship(에테르쉽), 그리고 남정민(고려대학교)팀이 공동 출품한 ‘순천의로(順天猗路)’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순천시는 12월 초 작품 접수와 기술심사를 마치고 두 차례에 걸친 공모심사를 진행했다. 건축설계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 등 총 8명(예비1인 포함)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1단계 심사를 통과한 5개 후보작을 놓고 2단계 최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 2등에는 ㈜건축사사무소 매스스터디스, 3등은 ㈜핸드플러스 건축사사무소, 4등은 ㈜삼우 종합건축사사무소, 5등에는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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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명품 숲속 구절초 100리길 트레킹 코스 조성
전남 영암군에 명품 숲으로 조성되고 있는 氣찬자연휴양림을 찾으면 흰색 혹은 연분홍 꽃의 구절초 향기 가득한 100리길을 걸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미암면내 30여개 기관사회단체 5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은 500여만원을 들여 구절초 씨앗을 구입, 氣찬자연휴양림 내 임도 40㎞에 파종했고, 내년 2∼3월엔 허브도 파종할 계획을 세웠다. '미암면에 특색있는 트레킹 코스 조성 계획'이 공론화된 계기는 지난 11월 11일 氣찬자연휴양림에서 열렸던 '미암면 기관사회단체 안부묻기 및 환경정화활동'이다.미암면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기관사회단체 간 화합과 소통 필요성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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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지역골목경제 상권개발 사업 추진'
전남 진도군은 장기화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역골목 경제 융·복합 상권 개발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안전부 골목경제 상권개발사업에 ‘홍주가 흐르고 진도개도 신명나는 오홍통’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2021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진도군은 읍내 중심상권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진도만의 고유 정체성인 홍주나 진도개 등을 가지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군은 공·폐가와 주차장 공간을 공동체 커뮤니티로 조성해 소통과 문화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협동조합 판매대와 공동 조리시설을 설치하는 등 주민과 상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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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신기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3년 88억원 투입
전남 진도군 군내면 신기항이 2021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개발 사업이 이뤄지게 된다.17일 진도군에 따르면 어촌지역을 활력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해양수산부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나서 신기항이 선정돼 3년동안 어촌·어항을 연계한 어촌·어항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어촌뉴딜300’사업은 정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어촌·어항을 연계 통합하고 접근성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업이다.진도군은 ▲송군항, 창유항(2019년) ▲가사항, 귀성항, 회동 기항지(2020년) 등에 이어 신기항이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동·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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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하도 '목화체험장' 관광 핫스팟 발돋움
전남 목포시의 고하도가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은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인 국내 최장 목포해상케이블카,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과 더불어 국내 유일 고하도 목화체험장을 금년 10월 개장하며 관광 자원을 확보했다. 고하도는 1904년 우리나라 최초로 육지면(목화) 재배에 성공하고 전국 보급이 시작된 역사적인 장소다. 시는 고하도에 총 28,000㎡ 규모로 목화체험장을 조성해 목화 관련 이야기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는 목화문화관, 사계절 목화유리온실을 활용한 카페, 목화상징조형물, 야외 목화밭 등 다양한 시설과 안전인증을 받은 대규모 자연친화형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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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내년 국고사업비 1658억원 확보…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내년 정부예산 1,658억원의 국비를 확보 내년에도 군민이 잘 살수 있는 토대와 소득 창출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1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예산은 국회 심의과정에서 정부안에 미반영된 여러 사업들이 신규로 반영됨에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반영사업들을 보면, 국가직접사업인 지도~임자 연결도로 공사 등 SOC사업으로 635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된데 이어 천사대교 보행로 설치(총사업비 300억원) 사업비가 4억원 반영됐다. 아울러 국립소금산업진흥연구센터 신축(총사업비 100억원)을 위한 설계용역비 3억 5000만원이 반영돼 군 핵심산업인 천일염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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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군민행복 이끈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 개발을 위해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지난 4월 곡성군 혁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사회적 가치,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등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왔다. 이번 경진대회는 그간 노력의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혁신 성과를 확산하고자 개최됐다. 발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관리 지침을 준수해 오전과 오후 시간별 4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발표에 나선 부서 참가자들은정부혁신 3대 전략인 사회적가치, 참여협력, 신뢰받는 정부에 대응하는 18개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최종 결과는 사전 서류심사(1차)와 전문가 발표심사(2차)를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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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코로나 위기’ 제주 중소상공인 지원
코로나19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제주지역 중소상공인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 문대림)를 비롯한 전국 단위 5개 기관이 손을 잡았다. JDC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 이사장 김학도), 한국공항공사(KAC, 사장 손창완),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 사장 이인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KSBA, 회장 박인복)와 16일 ‘중소상공인의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중소상공인들의 ‘내수 경쟁력 제고’와 각 기관이 보유한 수출 관련 프로그램 등의 활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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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올해 기증유물 수증평가위원회 개최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올 한해 지역주민들이 기증해주신 소중한 향토유뮬 460점에 대한'기증유물 수증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관련분야 전문가들에 의해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까지 사용하던 농업도구, 어업도구, 축산도구 및 1960년 ~ 80년대 주민등록증과 졸업앨범, 상장 등 생활용품 등, 총 460점 중 402점이 ‘전시 가능’으로 평가됐다.이들 자료는 고흥군민들의 근·현대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자료들로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및 고흥갑재민속전시관에서 기증전시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고흥군에서는 유물 기증자에게 기증 증서·기증 상패·기증자 카드를 증정하며, 기증유물 기획전시 개최 시 초청 및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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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평가회 개최
전남 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지난15일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평가회는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장흥지역자활센터 3층 회의실에서 15명 이내의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특화된 사회서비스를 개발해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연계한 특화된 서비스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사업비는 평가결과에 따라 총 3년간 1억5000만원(매년 5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올해는 1년차 사업으로 대표기관인 장흥지역자활센터를 중심으로 장흥군의 지원과 사회적경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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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장난감 도서관’ 운영시간 내년부터 바뀐다
전남 광양시는 17일 내년부터 장난감 도서관 토요일 운영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변경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현재 총 3개소(광양읍 2개소, 중마동 1개소) 장난감 도서관을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로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다.장난감 도서관 이용자들이 토요일 개관시간이 늦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하고, 토요일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개관 및 폐관 시간을 한 시간 앞당겨 운영하게 된다. 박순옥 아동친화팀장은 “이번 토요일 운영시간 변경으로 광양시 장난감 도서관 이용자들이 효율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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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고용위기지역 연장 확정…지역경제 활성화 청신호
전남 목포시의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이 내년 12월 말까지 연장된다. 17일 목포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지난 15일 개최된 제9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목포 고용위기지역 지정 기간을 내년 말까지로 연장 결정 했다.이로써 목포시는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업 불황으로 2018년 5월 4일 고용위기지역에 최초 지정된 이후 총 3차례 기간 연장되며,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김종식 목포시장 및 시 관계자는 올해 말 종료되는 고용위기지역 연장을 위해 고용위기지역 8개 지자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하고 한국고용정보원과 민관합동조사단의 현장실사에 철저히 대비했다. 지역 경제 상황 및 청년 인구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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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15일 유달동 저소득층 세대에 사랑의 연탄 1,000장(저소득층 5세대 각 200장씩)과 김장김치 25박스를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사랑의 연탄 지원행사는 당초 목포해양대학교 임직원 및 학생들이 직접 저소득층 세대에 연탄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업체 배달로 전달 방법을 변경했다.목포해양대학교 총장 박성현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유난히 추운 겨울을 보내시고 계시는 줄로 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이라도 전하고 싶으나 그것마저 여의치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다. 작은 마음이나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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