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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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조개박물관' 신안 1호 공립박물관 등록
전남 신안군은 지난15일 세계조개박물관이 공립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17일 밝혔다. 천사대교 끝자락 자은도 해변에 건립된 “세계조개박물관”은 975㎡(135평)의 백합조개를 닮은 건축물에 전 세계 1만 1천여 점의 조개‧고둥 표본과 아름다운 조개 공예작품이 전시된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 8월 세계조개박물관 개관 이후, 학예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내부 시설물을 보완해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1종 전문박물관”으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신안군은 이번 세계조개박물관의 공립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해양생태계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및 참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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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증상유무 무관 코로나 무료 진단검사 실시
전남 순천시는 방학과 대학 입시철을 맞아 수도권 및 타 지역에서 순천시로 유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대비해 무료 진단검사 대상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순천시에 따르면 주민등록번호, 확진자 동일동선 여부, 증상유무, 고위험업소 방문력 등을 묻지 않고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익명검사가 가능해, 신속하고 광범위한 진단검사를 통해 지역 감염확산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시는 조금씩 진정돼 가고 있지만, 최근 전국적으로 하루에 1,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전국적인 대유행 단계에 있다”고 하면서 “불필요한 접촉, 타 지역 방문과 외출을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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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신속집행 위한 ‘합동설계단’ 운영
전남 광양시는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 및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신속집행을 위한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합동설계단은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본청, 읍면동 기술직 공무원 2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설계대상 194건(35억 원)을 12월 말까지 조사측량을 마친 후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발주할 예정이다.시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자체적으로 설계함으로써 2억1000여만 원의 예산 절감은 물론 신규 기술직 공무원들의 기술정보 공유와 설계, 업무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김민영 건설과장은 “합동설계단이 우리 시 경기 반등의 큰 힘이 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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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
전남 광양시는 지난 15일 이순신대교 먹거리타운 내 차량 중심의 도로를 보행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면도로 5개 노선 655m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는 사업을 3개월에 걸쳐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행자 유동 인구가 많고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먹거리타운 일부 구간을 보행자 우선도로로 조성하고자 총 4억2000만 원(국비 2억 원, 시비 포함)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주요 시설물로 △보행 안전 향상과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통행량을 줄이고 저속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보·차로 친화적 도막형 컬러포장’으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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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동신대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 교류협약 체결
전남 강진군은 지난 16일 동신대학교 농산어촌 지역개발 전문인력 양성사업단과 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승옥 강진군수와 국찬 양성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사전방역을 실시했으며 참석인원도 최소한으로 했다. 강진군과 사업단은 농산어촌의 발전과 학생의 능력개발을 위한 협력사업의 인적·물적 상호지원 등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을 합의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전남형 농산어촌 지역개발 허브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동신대학교는 강진군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한층 발전된 농산어촌 지역개발 커리큘럼을 추진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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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국비 1억5000만원 확보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용사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던 기념탑 건립사업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국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사업은 무안군과 지역보훈단체가 총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무안읍 군립국악원 뒤편에 높이 17m의 석재 기념탑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참전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관내 보훈단체는 물론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참전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회원들은 오랜 숙원이 해결됐다며 기념탑 건립사업이 확정되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무안군 관계자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평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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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민원 발생 악취사업장 측정 결과 공표
전남 강진군 환경축산과에서는 강진산업단지 등 악취 민원이 3회 이상 발생한 사업장과 지난해 집단 민원이 발생했던 사업장 9개소에 대해 2020년 한 해 동안 분기별로 악취를 측정해 반상회 등에 공표해 왔다. 악취 배출 허용 기준과 측정 결과를 수치로 군민들에게 공표해 악취 배출 사업장의 부적정 운영을 근절하고 상시 감시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악취측정의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해 강진산업단지와 집단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 지역의 기관사회단체 대표 및 주변 마을 이장 등의 참관하에 악취 시료를 채취했다. 정기적인 공표는 상당한 효과가 있었다. 악취 기준을 3배가량 초과한 A 사업장에 대해 2회에 걸쳐 시설개선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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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문화재청장 표창 수상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도서문화연구원(원장 홍석준)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개소 26주년을 기념해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발전과 해양 문화유산의 이해와 관리·보호하는 데 공로가 인정돼 지난 14일 문화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1983년 설립된 도서문화연구원은 국내외 섬과 해양 문화 연구를 선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학문 분야의 융합연구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12년부터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를 비롯한 도서 해양 관련 연구와 학술행사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홍석준 원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함께 국내외 섬과 해양 문화유산 관련 연구와 조사 활동을 통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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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부녀회, 어려운 이웃 위한 떡국 떡 나눔행사 실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숙)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부녀회원들은 정성을 모아 마련한 쌀로 직접 뽑은 떡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이희숙 회장은 “이웃들이 추운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면 새마을부녀회는 헌옷모으기, 소외계층 살피기 등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단체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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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우드랜드,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 선정
전남 장흥군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3회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우드랜드는 지난 2017~2018년, 2019~2020년에 이어, 2021~2022년까지 ‘추천 웰니스 관광지’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웰니스 관광지 선정했다.선정 과정에서는 힐링/명상, 뷰티/스파, 자연/숲치유 등의 테마를 갖춘 시설들에 대한 프로그램 현황과 주요 시설들을 평가했다.여기에 전문적인 자격증 보유 여부, 홍보·마케팅 실적, 2019년~2020년의 운영 실적과 향후 계획안을 종합 검토해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했다.자연/숲 치유 부문에 선정된 우드랜드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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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 막는 ‘대학생 호루라기 방역단’ 운영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코로나19의 적극적인 방역을 위해 ‘대학생 호루라기 방역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5일 출범해 30일까지 운영되는 ‘호루라기 방역단’은 지역 출신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호루라기 방역단은 전통시장, 터미널, 식당, 커피숍 등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호루라기를 활용해 마스크 착용을 지도한다.마스크가 없는 지역민에게는 미리 준비한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호루라기 호출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시행한다.내년 1월부터는 대학생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방역단을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정종순 장흥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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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0년 농식품유통업무 평가 전남 1위 ‘대상’ 수상
전남 강진군이 ‘2020년 전라남도 농산물 유통·농식품 업무’ 평가 결과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16일 전라남도에서 5개 분야 14개 항목에 대해 농산물 유통·식품업무 전반을 종합 평가한 결과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평가는 도내 시‧군에 대해 농특산물 온·오프라인 유통활성화, 농식품 산업 기반구축 및 품질관리, 쌀 판매 및 브랜드 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전국단위 공모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군은 농식품유통 업무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전남도 농정평가 최우수상에 이어 2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는 민선7기 핵심 공약사항인 직거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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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성전면 도시재생대학 주민참여 ‘활발’
전남 강진군은 지난 11월부터 주민들이 참여해‘성전면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고 있다.17일 강진군에 따르면 성전면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주민 20여 명이 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도시재생 예비사업 대상지인 월평리 주민들의 참여도가 높다. 이번 교육은 총 6주간의 과정으로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성전면 주민들의 역량강화와 함께 주민참여 도시재생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재생 기초교육 ▲지역자원 발굴 및 문제점 찾기 ▲쇠퇴진단 및 잠재력 분석 ▲도시재생 핵심콘텐츠 및 단위사업 발굴 ▲커뮤니티시설 활용 계획 수립 ▲안전마을만들기 시범사업 실행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강진군은 주민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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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단계별 맞춤지원
전남 무안군은 지난 2018년 조직개편을 통해 귀농귀촌팀을 신설해 현재까지 귀농귀촌 전문상담과 지원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올해 무안군은 도시민 농촌유치지원 사업으로 국·도비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도시민이 귀농을 준비하는 기간부터 정착하기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귀농귀촌 상담요원 배치와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 등 상담기능을 대폭 강화 하고 귀농귀촌 멘토링제 운영, 귀농인 영농체험 실습교육장 조성 운영 등 실습교육부터 모임체 활성화 지원을 통한 귀농인 인프라 형성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에 1억 10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총 3억 1000만원 규모의 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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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환경미화원 채용 관련 국민청원 게시 글 반박 입장문 발표
전라남도 나주시가 17일 환경미화요원 채용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 글에 대한 즉각적인 반박 입장문을 내고 “환경미화요원 채용에 있어 부정과 비리는 일체 없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밝힌다”고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불공정한 나주시 환경미화요원 채용비리를 밝혀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게시자는 한 모 씨(48세)로 자신을 ‘전남 나주시에 사는 1남 3녀의 다문화 가정의 가장’이라 소개하며 환경미화요원 채용 과정서 부정과 비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나주시는 입장문을 통해 “전남도경의 수사가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고 광주지방검찰청의 수사가 예정된 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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