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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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전복 ASC 국제 인증 추진
전남 진도군이 내년까지 진도 전복 ASC 국제 인증을 추진한다.진도군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11월말 진도군 군내면 일원 양식장 해양 환경 조사를 완료했으며, 어민들을 대상으로 ASC 국제 인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ASC 인증은 지난 2010년 WWF(세계자연기금)와 IDH(네덜란드 지속 가능한 무역)가 공동으로 설립한 제도로 해양자원의 남획과 양식 과밀화로 인한 해양 오염을 막고 지속 가능한 양식어업을 위해 운영된다. 군은 전복 ASC(Aquaculture Stewardship Council) 인증으로 가격하락, 소비한계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복 양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국, 일본 등 수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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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 취약계층 난방용품 무상 수리로 겨울나기 끄덕없어
전남 장흥군 부산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11월 26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등으로 심신이 지쳐 있는 취약계층 7세대를 찾아 겨울철 난방기기(보일러, 전기 매트) 무상 수리와 전기 누전 우려가 있는 전력 계량기 점검, 노후 전기선 교체 등의 재능 기부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 활동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용 부주의로 인해 갑작스럽게 난방기기가 고장 나 겨울 한파에 자칫 건강을 잃기 쉽다는 점에 주목했다. 동절기 한파 대비 전기 매트, 전기 히터, 전기 판넬 등의 난방용품 조작법 등을 상세히 설명해 드리고, 보일러실 연통 실리콘 작업과 소모품 교환 등을 실시해 보일러 질식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했다. 매년 한국수자원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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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망운면 청년회, 톱머리 해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전남 무안군 망운면(면장 조영희)은 최근 톱머리 해변 일대에서 망운면 청년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정화활동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힐링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아름다운 톱머리 해변을 보다 더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해수욕장과 낚시터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이날 참석한 정국진 청년회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청정해역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며“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망운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영희 면장은 “주말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신 청년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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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검은목두루미, 신안 압해도서 2마리 발견
전남 신안군은 지난3일 국내에서 매우 희귀하게 관찰되는 검은목두루미 2개체가 신안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검은목두루미는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부터 시베리아 콜미마천 유역에서 번식하고, 남유럽, 아프리카 북동부, 인도 북부, 중국, 한국, 일본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게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찾아오며, 10월 하순에서 3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주로 하구, 논 등 습지에서 서식하며 흑두루미, 재두루미 무리에 섞여 월동하는 경우가 많다.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 제451호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국내에서는 철원, 파주, 천수만, 순천만 등지에서 관찰되며, 국내에서 월동하는 개체는 10개체 미만으로 매우 희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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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중앙초등학교,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김치’ 기탁
전남 목포시 목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2일 중앙초등학교(교장 박태순) 6학년 졸업반 학생들이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달라며 김장김치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 관내 어려운 계층을 돕고자 학교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더욱 훈훈한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 중앙초 박인웅 선생님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김장김치 만들기에 참여해줘 정말 고맙고 기특하다”며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혜강 목원동장은 “어린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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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총력 대응
전남 목포시는 전국적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시민과 수험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동참에 호소하고 나섰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추세를 차단하기 위해 비수도권의 경우 지난 1일 0시부터 14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지난 11월 지역 내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정부 발표에 앞선 11월 19일 0시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상향조정하고 강화된 방역수칙을 운영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은 4㎡당 1명으로 이용인원 제한,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방역수칙 의무화 △PC방, 결혼식장, 학원 등 일반관리시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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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구루미Biz활용 '비대면 온라인 교육'운영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2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확산에 따른 대상처 출입제한 및 소집교육 중지로 겨울철 화재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대상으로 구루미biz 시스템을 활용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통한 화재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소방서장께서 직접 시설별 관계자들과 '비대면 온라인 영상회의'를 통해 겨울철 화재발생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전기화재 예방요령, 재실알림판 확대설치, 소방시설유지관리 등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소방안전강사를 통해 ▲ 사회약자시설의 최근 화재사례에 대한 동영상 시청 ▲ 화재발생시 대처방안에 따른 소방서 추진사항 ▲ 관계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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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이기열 배 명인,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3일 ‘2020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도포면 이기열 배 명인이 신품종 부문에서 ‘창조’ 품종으로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국산 과일의 우수성 홍보, 소비활성화로 과수산업 육성 및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과수농협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기열씨는 계피, 당귀, 감초 추출액 등을 가미한 한방액비를 직접 제조해 사용하는 친환경적 과원관리와 생산자‧소비자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기열 한방배’라는 브랜드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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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2년도 국비확보 활동 매뉴얼집 전 직원에 제작 배포
전남 보성군이 2022년 국비확보를 위해 시동을 걸었다. 보성군은 지난 2일 국비신청 및 정부 예산 심의 과정 등이 담긴 ‘국비확보 활동 매뉴얼집’을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고 밝혔다. 활동집에는 2021년 보성군 국비확보 신규 사업 발굴 목록이 정리돼 직원들이 보성군에서 추진되는 신규 사업들을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2년 추진해야할 신규 사업과 국비확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국가예산 흐름과 국비 확보 핵심 전략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논리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으로 정부예산에 사업비가 편성 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절차상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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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장기 기증으로 새 생명 전하고 지원금도 기탁
장기 기증으로 새 생명을 전하고 세상을 떠난 장흥군의 한 의인이 국가에서 지원하는 장례 지원금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남겼다.장흥군 관산읍 출신인 고인은 올해 10월 향년 57세의 나이로 투병 중 유명을 달리했다.유족들은 생전 고인의 뜻에 따라 장기를 기증했고, 장례식 비용으로 나온 550만원을 ‘희망 2021년 나눔 캠페인’에 지정·기탁했다.유족들은 의견을 하나로 모아 이 같은 결정을 내리고, 기탁식 개최와 이름을 밝히는 것을 한사코 사양했다.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장기 기증을 결정한 고인의 숭고한 유지를 이어, 마지막까지 어려운 이웃과의 나눔을 선택한 것이다.장흥군은 중증질환대상자에 고인의 뜻을 전달하고, 의료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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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통어업 가래치기 장관
초겨울 추위가 맹위를 떨친 지난달 28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요동제에서 전통어업유산인 ‘가래치기’행사에 참여한 농부들이 불어닥친 한파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보고 있다. 원통형 대나무 바구니인 ‘가래’로 물고기를 가둬 잡는 방법이라 붙여진 이름 가래치기는 강진군 병영일대의 전통 어업으로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유산이다. 해마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행해지는 가래치기는 연이 자생하는 저수지에서 이뤄지는데 자원고갈을 막기 위해 병영과 작천면의 다섯 군데 저수지를 옮겨 가며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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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음악창작소‧동아보건대학교, 산학협력 협약
전남음악창작소와 동아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5일 지역 대중음악산업 발전과 지역 예술인재의 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식을 체결했다. 전남음악창작소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역 대중음악 창작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우수 뮤지션의 발굴을 위해 총력해 오고 있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녹음시설 지원 및 음악교육으로 지역 음악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민의 문화예술 복지에 이바지하고 있다. 동아보건대학교는 서부전남권의 중심대학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기술인재 양성이 바로 애향(愛鄕)이자 애국(愛國)의 지름길’이라는 건학이념으로 ‘하늘을 공경하며 사람을 사랑하는 동아보건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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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4메카 이어 ‘4시티 도약’ 선언
장흥군(군수 정종순)이‘4메카’의 지역 성장 비전에 더해 최근 ‘4시티’ 지역 발전 전략을 내놨다. ‘4메카 장흥’은 스포츠, 문림의향, 안전, 친환경을 필두로 군민행복 시대를 이끌겠다는 장흥군의 야심찬 계획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여기에 여성친화도시, 아동친화도시, 노인공경도시, 수열그린도시를 내용으로 한 ‘4(four)시티 장흥’을 구축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4시티 장흥’의 첫 단추는 ‘여성친화도시’ 기반 확보다. 장흥군은 2011년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8년을 재지정 받았다. 여성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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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 특화 도입
LH는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민의 기본생활을 보장하는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에 부응하고, 공공건축물 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디자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작년 말 ‘공공건축물 유니버설디자인 기본원칙’을 마련한 후 올해 한양대ERICA, 한남대 및 강원대 등 캠퍼스혁신파크 HUB동에 대한 현상설계 공모 당시 평가기준에 반영하는 등 공공건축물의 유니버설디자인 특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또한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장애인 관련 조사·연구, 정책개발 및 자립지원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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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신도시 한눈에…‘종합정보포털’ 개설
LH는 기존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개편해 다양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는 ‘3기 신도시 종합정보포털’을 개설하고, 7일 오전9시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8월 개설된 기존 ‘3기 신도시 홈페이지’는 현재까지 190만명 이상의 방문자를 기록하고, 25만명 넘는 국민들이 ‘청약일정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LH는 이러한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를 개편, 사전청약·교통계획·주택평면 등 다양하고 구체적인 정보와 진행 상황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종합정보포털’로 새로 오픈해 운영한다. (접속 주소는 기존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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