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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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주거급여 20대 청년에 분리지급…1일부터 사전 신청
국토교통부가 내년부터 부모와 떨어져 사는 저소득층 20대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이하 ‘청년 분리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으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20대 미혼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해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로, 부모와 주민등록상 거주 시·군이 달라야 한다. 다만, 동일 시·군이라도 보장기관의 판단으로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청년 분리지급을 신청하려면 1일부터 부모가 거주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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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지속 가능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나선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전략수립 및 정책발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은 민선7기 경기도가 한탄강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시군 및 타 지자체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개발과 주민 소득증대를 함께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발굴·추진하고자 꾸린 전담기구다. 도가 총괄·조정을 맡아 그간 각 지자체 및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해왔던 한탄강 관련 유사·중복 사업을 최소화하고 큰 틀에서의 통합 비전을 설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화와 정책의 상승효과를 꾀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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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배달특급’ 방송인 황광희 씨 홍보대사 선정…"소비자 부담 확 낮춘다"
인기 아이돌 출신 방송연예인 황광희 씨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 ‘배달특급’의 홍보대사로 인기 방송인 황광희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8년생인 황광희 씨는 2010년 남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올리브쇼, 무한도전 등의 진행을 맡으며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개성 강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웹예능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등을 협상해 시청자들의 선풍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그간 황 씨가 웹예능에서 소위 ‘네고(negot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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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즈니스센터, 발빠른 온라인·비대면 행보…코로나19에도 3,800만 달러 수출 성사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을 뚫고자 비대면·온라인 기능을 강화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30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중국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 등 해외 14곳의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총 1,162건의 온라인 수출상담을 벌여 약 3,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 상시 수출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도입해 바이어 협상부터 제품시연, 계약진행 등 거래 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아울러 각국의 봉쇄조치 등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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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산 관련 거리두기 1.5단계 유지...시설별 방역수칙 강화
광주광역시가 수능시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현재 1.5단계를 유지하되 오는 12월 1일부터 2주 간 시설별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광주시의 지난 일주일간 지역감염 확진자가 67명으로 하루 평균 9.6명에 달한다”며 “하지만 현재 방역시스템 내에서 관리가 가능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시설별 방역수칙을 12월1일 0시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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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자가격리자 이동 지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3일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먼저 수험생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 당일 관공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한다.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또 교통지도차량 25대, 견인차 6대, 지도요원 등 774명을 투입해 교통지도, 질서유지, 수송 등을 실시한다.시내버스 기‧종점 현장지도 및 시험장 인근 지하철 역사 등 21곳에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공무원 등 질서요원 74명을 추가로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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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소록대교 인근 해상서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9일 고흥 녹동항 북방파제 남방 0.1해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29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29일 7시 46분경 소록대교 인근 해상에서 A호(3.37톤, 고흥선적, 승선원 2명)와 B호(2.34톤, 고흥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B호 승선원 2명의 경미한 부상 외 큰 피해는 없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각 선박은 항행 중 전방주의 의무를 태만히 하여 충돌한 것으로, 특히 소형 선박들은 일출·일몰시에 잘 보이지 않으므로 지정 등화를 점등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28일에는 C호(9.77톤, 보성선적, 경유 1000리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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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비대면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 성료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을 성료했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당초 대면 방식의 워크숍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 맞춤형 컨설팅’을 수업역량강화 및 교실수업개선을 희망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과정과 학교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교장·교감되기’ 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을 요청한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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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풍랑주의보 속 외국인 임산부 ‘긴급이송’
주말 풍랑주의보 발효 속에 출산을 앞둔 섬마을 외국인 임산부가 있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8일 오전 6시 12분께 전남 신안 비금도 소재 병원에서 외국인 임산부 B씨(26세,여,태국)씨가 양수가 터져 내원중이라며 대형병원으로의 이송요청 신고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신안 비금도 수대선착장에서 B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병원 의료진과 임산부의 상태를 수시로 공유하며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 이어 해경은 오전 8시 8분께 안좌도 읍동선착장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B씨를 무사히 인계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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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 광주 전역 확대…공인중개 불법행위 등 집중 조사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광천동, 첨단지구 등 외수인 매수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외지인 투자자가 봉선동, 수완지구 뿐만 아니라 화정동, 첨단2지구 등 광주 전역의 부동산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이들 지역의 외지인 매수자와 매매를 알선한 중개업자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점 점검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 무등록의 중개행위, 공인중개업소 불법행위, 인터넷 허위매물 등록 등이다.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남구, 광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봉선동과 수완지구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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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성 상무대 간부교육생' 지역감염 1명 추가 발생…상무대 18번째 확진자
전라남도는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1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은 370명이다. 이번 전남 421번 확진자는 상무대 첫 확진자인 전남 395번의 접촉자이며, 상무대에서 발생한 18번째 확진자다.이 확진자는 27일 밀접접촉자 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고 재검사한 후 29일 양성 판정됐다. 지난 28일 확진된 16명은 국군대전통합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됐다. 전남 395번과 관련해 군인․민간인 접촉자 등 총 875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7명이 양성 판정받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전라남도는 지난 28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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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기후위기시대 대비 남북이 함께 임진강 물관리 나서야"
임진강 유역은 연 강수량의 60% 이상이 여름철에 집중되면서 봄철에는 심각한 용수 부족 피해가 발생하고, 장마철에는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4년 파주시 장단반도 일대의 농업용수 부족 사태와, 올해 역대 가장 긴 장마기간을 기록하면서 발생한 홍수 피해다.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더군다나 임진강은 남북한 공유하천으로 정치・군사적 대치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수자원 관리에 더욱 취약한 실정이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배경 아래 '기후위기시대, 남북이 함께하는 임진강'을 발간하고 남북 공동의 미래지향적인 임진강 물관리 방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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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도 건축행정 평가 ‘대상’에 수원시 선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2020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행정을 우수하게 운영한 수원시를 ‘대상’에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경기도의 중점시책, 시ㆍ군 자체계획,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경기도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도는 정량적ㆍ정성적 평가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합산해 대상에 수원시, 최우수상에 평택시, 우수상에 부천시·하남시·용인시를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개 지자체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을, 건축사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상에 선정된 수원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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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미건설 등 신축 아파트 우수 시공·감리 업체 9곳 선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신축 아파트단지 시공품질을 평가해 우미건설㈜과 ㈜유원건축사사무소 등 9개 업체를 우수 시공·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받고 사용검사가 완료된 도내 140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공품질을 평가했다. 그 결과 우수 시공업체에는 우미건설㈜, ㈜대우건설, 제일건설㈜, ㈜호반건설, GS건설(지에스건설㈜), ㈜시티건설, 효성중공업㈜ 7개사가, 우수 감리업체에는 ㈜유원건축사사무소,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2개사가 선정됐다. 우수 시공단지는 ▲화성 동탄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고양 지축역 센트럴푸르지오 ▲의왕 백운밸리 레이크포레4단지 ▲성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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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권을 생각하다'…‘2020 경기도 인권포럼’ 개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민 및 인권단체·관계자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민이 존중받는 인권경기’를 주제로 ‘2020 경기도 인권포럼’을 내달 2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안전하게 경기도 인권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최초의 도민과 함께하는 인권포럼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홍세화 경기도 인권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성훈 경희대 미래문명원 특임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인권 동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전세션 ‘코로나19와 경기도 인권 진단’에서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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