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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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 논단] 치사한 패배자(bad loser)-트럼프 대통령 몽니로 미국 위신 추락
영어에 bad loser라는 표현이 있다. 우리말로 하면 ‘치사한 패배자’정도 될 것이다. 게임이나 운동시합을 해서 졌을 때 그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어릴 때 가위바위보를 할 때도 자기가 지면 꼭 ‘3세판’을 하자며 룰을 바꾸는 친구들이 있었다. 팔씨름을 할 때도 거의 넘어가면서도 팔목만 꺾어서 손등이 닿지 않았다며 버티는 친구들도 이런 부류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말이다. 지난11월3일 미국 대선 후 3일후에는 거의 바이든 승리가 굳혀졌다. 큰 나라라 동서부의 주에 따라 개표시간이 달라 윤곽이 드러나는 데만 3일 정도 걸렸다. 경합주였던 서부의 알라바마 네바다주 그리고 동부의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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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친환경농산물 중심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 사업 착수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광주시에 있는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소비자에게 체험, 관광, 교육 등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농가의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도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유기농 식자재관, 친환경농산물 가공·선별장,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친환경 교육관·체험관·전시관·푸드코트·테마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도는 지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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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생태보전농업 실천마을 조성 사업’ 참여 마을·농업인 모집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2021년 생태보전농업 실천마을 조성 사업’에 참여할 마을과 농업인을 공개 모집한다. ‘생태보전농업 실천마을 조성 사업’은 농약·화학비료 사용량 감축 등을 통해 깨끗한 농촌 환경을 보존하고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참여 마을에는 환경 보전과 개선을 위한 일정 과제 부여 후 이행 실적에 따라 농촌 환경 보전 인센티브를 농가당 연간 최대 80만원까지 지급한다. 참여 농가 전체가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의무 과제는 농가당 연간 최대 50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영농폐기물 공동수거 ▲제초제 사용하지 않고 마을안길 잡초 제거 ▲농경지, 축사 주변 환경 개선 ▲비료시비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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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이버도서관, 신규 전자책 620종 구입…30일부터 서비스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이 도민들의 비대면 도서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전자책 620종 2,765권을 구입, 30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공개되는 전자책 620종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 등 사이버도서관 이용자들이 열람을 희망한 전자책 191종, ‘미라의 저주를 푸는 인체의 비밀’ 등 아동 전자책 371종, ‘방탄소년단에서 모차르트까지 성공의 음악들’ 등 일반 전자책 58종 등이다. 해당 전자책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앱을 이용하면 누구나 한 사람당 10권씩, 5일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회원가입과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사이버도서관 누리집(https://www.library.k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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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퓨처쇼2020’ 폐막…"데이터 기반 4차산업혁명 축제의 장 신기원" 평가
일상생활속에서 만날 수 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첨단 미래기술을 비대면으로 선보인 ‘퓨처쇼2020’이 29일 막을 내렸다고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30일 밝혔다. 퓨처쇼2020은 체험형 미래기술 전시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 없이 공공 빅데이터를 수집,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행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열린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비접촉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행사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워킹스루(도보이동형) 방식의 전시로 동선을 최적화했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경기도민이 꿈꾸는 경기도 미래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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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119구급차, 청정 안고 달린다…‘무(無)세균’ 입증
경기도소방이 보유한 모든 119구급차가 ‘무(無)세균’ 청정 구급차임이 입증됐다. 매년 실시하는 구급차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검사에서 식중독과 같은 감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이 단 한건도 검출되지 않아서다. 지난 2018년부터 모든 구급차를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이래 3년 연속이다.30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도내 35개 소방서가 보유한 구급차 256대(음압구급차 3대 포함)에 대해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검사를 실시했다.구급차 내 기도유지‧호흡장비‧순환장비‧운전석 및 부착장비 등 5종 1,280점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장구균, 황색포도상구균,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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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저소득층 주거급여 20대 청년에 분리지급…1일부터 사전 신청
국토교통부가 내년부터 부모와 떨어져 사는 저소득층 20대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이하 ‘청년 분리지급’)하기로 한 가운데,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 1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분리지급은 취학·구직 등으로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20대 미혼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분리해 지급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주거급여 수급가구 내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자로, 부모와 주민등록상 거주 시·군이 달라야 한다. 다만, 동일 시·군이라도 보장기관의 판단으로 예외를 인정할 수 있다.청년 분리지급을 신청하려면 1일부터 부모가 거주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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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지질공원 '한탄강' 지속 가능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나선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한탄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전략수립 및 정책발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한탄강 종합발전추진단’은 민선7기 경기도가 한탄강의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계기로 시군 및 타 지자체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개발과 주민 소득증대를 함께 이룰 수 있는 방안을 발굴·추진하고자 꾸린 전담기구다. 도가 총괄·조정을 맡아 그간 각 지자체 및 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추진해왔던 한탄강 관련 유사·중복 사업을 최소화하고 큰 틀에서의 통합 비전을 설정함으로써 행정의 효율화와 정책의 상승효과를 꾀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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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배달특급’ 방송인 황광희 씨 홍보대사 선정…"소비자 부담 확 낮춘다"
인기 아이돌 출신 방송연예인 황광희 씨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알리기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30일 ‘배달특급’의 홍보대사로 인기 방송인 황광희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8년생인 황광희 씨는 2010년 남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해 올리브쇼, 무한도전 등의 진행을 맡으며 특유의 입담과 거침없는 성격으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더욱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개성 강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웹예능을 진행하며 다양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 등을 협상해 시청자들의 선풍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그간 황 씨가 웹예능에서 소위 ‘네고(negot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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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비즈니스센터, 발빠른 온라인·비대면 행보…코로나19에도 3,800만 달러 수출 성사
코로나19로 막힌 수출길을 뚫고자 비대면·온라인 기능을 강화한 경기비즈니스센터(GBC)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30일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에 따르면, 올해 10월말 기준 중국 상하이, 베트남 호치민 등 해외 14곳의 경기비즈니스센터를 통해 총 1,162건의 온라인 수출상담을 벌여 약 3,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기업의 의견을 적극 반영, 상시 수출상담이 가능한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도입해 바이어 협상부터 제품시연, 계약진행 등 거래 전 과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전 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아울러 각국의 봉쇄조치 등으로 현지에서 발이 묶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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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코로나19 확산 관련 거리두기 1.5단계 유지...시설별 방역수칙 강화
광주광역시가 수능시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현재 1.5단계를 유지하되 오는 12월 1일부터 2주 간 시설별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했다.이용섭 시장은 29일 오후 광주시청 5층 브리핑룸 온라인 기자회견에서 “광주시의 지난 일주일간 지역감염 확진자가 67명으로 하루 평균 9.6명에 달한다”며 “하지만 현재 방역시스템 내에서 관리가 가능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시설별 방역수칙을 12월1일 0시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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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자가격리자 이동 지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월3일 지역 40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먼저 수험생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 당일 관공서와 출자·출연기관 등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조정한다.광주시와 각 자치구는 실시간 교통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수능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또 교통지도차량 25대, 견인차 6대, 지도요원 등 774명을 투입해 교통지도, 질서유지, 수송 등을 실시한다.시내버스 기‧종점 현장지도 및 시험장 인근 지하철 역사 등 21곳에 오전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공무원 등 질서요원 74명을 추가로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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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소록대교 인근 해상서 어선 간 충돌사고 발생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29일 고흥 녹동항 북방파제 남방 0.1해리 해상에서 어선 간 충돌사고가 발생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29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29일 7시 46분경 소록대교 인근 해상에서 A호(3.37톤, 고흥선적, 승선원 2명)와 B호(2.34톤, 고흥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으나 B호 승선원 2명의 경미한 부상 외 큰 피해는 없었다.여수해경 관계자는 “각 선박은 항행 중 전방주의 의무를 태만히 하여 충돌한 것으로, 특히 소형 선박들은 일출·일몰시에 잘 보이지 않으므로 지정 등화를 점등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한편, 지난 28일에는 C호(9.77톤, 보성선적, 경유 1000리터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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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비대면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 성료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2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교원 맞춤형 컨설팅 성장공유 워크숍’을 성료했다. 29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당초 대면 방식의 워크숍을 계획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 방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워크숍 방식으로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원 맞춤형 컨설팅’을 수업역량강화 및 교실수업개선을 희망하는 교사들을 대상으로 ‘수업에 자신 있는 교사되기’ 과정과 학교경영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교장·교감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교장·교감되기’ 등 두 개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컨설팅을 요청한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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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주말 풍랑주의보 속 외국인 임산부 ‘긴급이송’
주말 풍랑주의보 발효 속에 출산을 앞둔 섬마을 외국인 임산부가 있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8일 오전 6시 12분께 전남 신안 비금도 소재 병원에서 외국인 임산부 B씨(26세,여,태국)씨가 양수가 터져 내원중이라며 대형병원으로의 이송요청 신고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즉시 경비정을 급파해 신안 비금도 수대선착장에서 B씨와 보호자를 탑승시킨 후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이용해 병원 의료진과 임산부의 상태를 수시로 공유하며 긴급 이송을 시작했다. 이어 해경은 오전 8시 8분께 안좌도 읍동선착장에 도착,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B씨를 무사히 인계했다.목포해경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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