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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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부동산 불법거래 단속 광주 전역 확대…공인중개 불법행위 등 집중 조사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연말까지 광천동, 첨단지구 등 외수인 매수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외지인 투자자가 봉선동, 수완지구 뿐만 아니라 화정동, 첨단2지구 등 광주 전역의 부동산을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이들 지역의 외지인 매수자와 매매를 알선한 중개업자를 집중 단속하고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점 점검대상은 실거래가 거짓신고, 무등록의 중개행위, 공인중개업소 불법행위, 인터넷 허위매물 등록 등이다.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남구, 광산구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봉선동과 수완지구 중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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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성 상무대 간부교육생' 지역감염 1명 추가 발생…상무대 18번째 확진자
전라남도는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1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은 370명이다. 이번 전남 421번 확진자는 상무대 첫 확진자인 전남 395번의 접촉자이며, 상무대에서 발생한 18번째 확진자다.이 확진자는 27일 밀접접촉자 3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을 받고 재검사한 후 29일 양성 판정됐다. 지난 28일 확진된 16명은 국군대전통합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됐다. 전남 395번과 관련해 군인․민간인 접촉자 등 총 875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17명이 양성 판정받고, 나머지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전라남도는 지난 28일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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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기후위기시대 대비 남북이 함께 임진강 물관리 나서야"
임진강 유역은 연 강수량의 60% 이상이 여름철에 집중되면서 봄철에는 심각한 용수 부족 피해가 발생하고, 장마철에는 최고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014년 파주시 장단반도 일대의 농업용수 부족 사태와, 올해 역대 가장 긴 장마기간을 기록하면서 발생한 홍수 피해다.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은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더군다나 임진강은 남북한 공유하천으로 정치・군사적 대치라는 특수한 여건으로 수자원 관리에 더욱 취약한 실정이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배경 아래 '기후위기시대, 남북이 함께하는 임진강'을 발간하고 남북 공동의 미래지향적인 임진강 물관리 방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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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0년도 건축행정 평가 ‘대상’에 수원시 선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2020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를 실시하고 건축행정을 우수하게 운영한 수원시를 ‘대상’에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경기도의 중점시책, 시ㆍ군 자체계획, 건축행정 처리실태 등 경기도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에 대해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도는 정량적ㆍ정성적 평가 지표에 대한 평가결과를 합산해 대상에 수원시, 최우수상에 평택시, 우수상에 부천시·하남시·용인시를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평가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5개 지자체에는 기관표창과 함께 유공 공무원 포상을, 건축사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대상에 선정된 수원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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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미건설 등 신축 아파트 우수 시공·감리 업체 9곳 선정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내 신축 아파트단지 시공품질을 평가해 우미건설㈜과 ㈜유원건축사사무소 등 9개 업체를 우수 시공·감리업체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받고 사용검사가 완료된 도내 140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시공품질을 평가했다. 그 결과 우수 시공업체에는 우미건설㈜, ㈜대우건설, 제일건설㈜, ㈜호반건설, GS건설(지에스건설㈜), ㈜시티건설, 효성중공업㈜ 7개사가, 우수 감리업체에는 ㈜유원건축사사무소, ㈜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 2개사가 선정됐다. 우수 시공단지는 ▲화성 동탄린스트라우스 더레이크 ▲고양 지축역 센트럴푸르지오 ▲의왕 백운밸리 레이크포레4단지 ▲성남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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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권을 생각하다'…‘2020 경기도 인권포럼’ 개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도민 및 인권단체·관계자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민이 존중받는 인권경기’를 주제로 ‘2020 경기도 인권포럼’을 내달 2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누구나 안전하게 경기도 인권포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최초의 도민과 함께하는 인권포럼으로, 이재명 경기도지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홍세화 경기도 인권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이성훈 경희대 미래문명원 특임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국제사회의 인권 동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오전세션 ‘코로나19와 경기도 인권 진단’에서는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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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예식장 관련 분쟁 증가…경기도, 소비자 분쟁 중재 서비스 재개
#12월 5일 수원에서 자녀 결혼을 앞둔 혼주 A씨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라 예식 집합인원이 100명 이내로 제한되자 예식장에 보증인원 조정을 요청했다. 이미 9월 예식일을 한 차례 미룬 상황이라 더 이상 연기도 어려웠던 상황이다. 이에 예식장에서는 보증인원 250명의 10%만 조정이 가능하다며 225명에 대한 식사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예식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로 예식을 앞둔 예비부부의 피해 상담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가 26일부터 예식장 소비자분쟁 중재서비스를 재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3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종료시점까지 중재를 이어갈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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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위반시 과태료 10만원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도내 운행이 금지된다. 단속에 적발될 경우 도 조례에 따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도는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와 운행제한 대상차량, 제외 차량 등에 대한 협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단속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금지 시간 동안 수시로 진행된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후 시행되는 ‘비상저감조치’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시행되는 예방적 관리대책이다. 지난 3월 국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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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국고 부담 50% 합의 이행해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년부터 중앙정부로 위임되는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의 예산 부담안을 놓고 당초 약속대로 정부가 절반을 부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29일 경기도가 밝혔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27일 열린 도지사 주재 확대간부회의에서 “광역버스 국가사무를 전제로 버스요금을 올린 건데 이제 와서 예산부담을 못하겠다는 것은 신의를 저버리는 일”라며 “공공기관끼리 합의한 것을 어기는 것은 상식에 반하는 것으로 심각하게 대처하라”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시내버스는 200원, 좌석형 버스는 400원, 경기순환버스는 450원으로 요금을 인상한 바 있다. 도는 당시 주52시간제 정착을 위해 경기도의 선제적 요금인상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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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역화폐 지급해야” 민주당에 애절한 호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내년 1월중 전국민에게 1인당 20~30만원씩 공평하게 지역화폐로 3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28일 여당에 호소했다. 지난 25일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구체적 지급시기와 방법, 규모를 제안한 것이다. 이재명 지사는 28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 지도부에 문자로 보낸 ‘3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경기도지사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재난이 몰아쳐 경제위기가 모든 국민의 삶을 위협하며 긴급하고 강력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호소문에서 “경제정책 따로 가계지원 따로 보다는 같은 예산으로 가계지원과 경제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정책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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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철도노조 태업으로 12월1일까지 16개 열차 운행 중지
한국철도는철도노조 태업으로 29일부터 오는 12월1일까지 일부 열차를 운행 중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운행 중지 노선은 경부선 4개, 장항선 4개, 호남선 4개, 관광열차(S-Train) 4개 등 16개이다.한국철도는 태업기간에는 사전에 모바일앱 ‘코레일톡’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운행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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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해양바이오산업 연계 남북교류 협력 사업 추진
완도군은 지난 27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사장 임종석)과 새롭고 지속적인 남북 도시 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신우철 완도군수, 임종석 이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완도군과 경문협은 새로운 미래와 도약을 위해 한반도 평화 정착이 우선 과제임을 함께 공감하고, 6.15남북공동선언을 비롯한 10.4남북공동선언, 4.27판문점선언 등 남북 평화를 위한 선언들의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남북한 공동 번영,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군민 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완도군의 중점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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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 영암 방역초소․철새도래지 현장 점검...“AI 차단 방역 최선 다해 달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영암군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라남도에 따른 최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이 검출에 됐다.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 종오리 농장 방역초소와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영암호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김 지사는 “인근 지자체인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가축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으로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오리를 사육하고 있고 12월까지 도내에 겨울 철새도 가장 많이 머무른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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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 상무대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 발생...합동역학조사반 꾸려
전라남도는 지난 27일부터 28일 오전 10시까지 장성 상무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416명으로, 이중 지역감염이 365명이다. 상무대에서 최초 확진된 전남 395번은 지난 26일 장성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307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16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된 16명은 28일 낮 12시 국군대전통합병원으로 격리 입원 조치된다.현재 이번 군부대 내 집단발생과 관련해 상무대 식당이용 접촉자 등 8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중 291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는 국방부 역학조사팀, 질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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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청년들, 공적영역에 관심갖고 목소리 높여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8일 ‘2020 경기도 청년 든든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해 청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복지재단 주최로 이날 정오부터 8시간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킨텍스에 무대 공간을 설치한 뒤 관람객 없이 진행됐다.이재명 지사는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보는 코너에 화상연결로 예고없이 깜짝 출연해 60명의 청년들과 이원생방송 형태로 50분 동안 실시간 소통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면서 무기력감과 우울감에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청년의 사연을 직접 읽기도 하고, 5년째 연애를 하고 있지만 학자금대출 등 불안한 경제사정으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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