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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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의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
전남고흥군은 지난 25일 점암면을 마지막으로 16개 읍면을 순회하는 이동신문고 운영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아크릴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상담을 진행했다. 읍면 이동신문고를 통해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농어촌버스 노선 변경, 부동산소유권 특별조치법 관련 등 모든 행정 분야를 포함한 45건의 민원을 처리했으며, 민원해결 뿐만 아니라 고충을 경청, 이해하면서 민원인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국세 및 지방세 등 세금으로 인한 고민을 상담해주는 ‘마을세무사’를 병행 운영했다.고흥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읍면 이동신문고를 통해 군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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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확산 차단 위해 실내민간체육시설 집중 점검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7일부터 관내 민간 실내체육시설 300개소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여수경찰서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전국적으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14일부터 전남 동부권의 불특정 감염 확산으로 여수시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된데 따른 조치다. 시에 따르면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과 여수경찰서 등 28개조 65명이 투입돼 업소당 주 2회 이상 점검을 실시하며, 주 1회는 여수경찰서 관할 지역 파출소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1.5단계에서는 실내체육시설에서 마스크 착용뿐만 아니라 음식물 섭취가 금지되고,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출입자를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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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0년 지방세 담당자 직무역량 향상 교육 실시
전남 고흥군은 지난 26일 군,읍·면 지방세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실시한 세무행정 직무 교육은 최일선 대민행정기관인 읍·면사무소 세무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통해 정확하고 친절한 세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중심의 소통하는 세무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0 세정업무 당면현안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세목별 과세기준 및 주요 상담사례, 전산교육,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 됐다. 특히 올해 채용된 새내기 공무원의 의견을 듣는 시간도 운영돼 더욱 의미가 깊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행정수요자인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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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행정안전부 주관 기금운용 성과 우수단체 선정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 분석’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 기금의 건전성 유지와 효율적인 운용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성과를 분석, 우수단체로 선정된 지자체에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2019회계연도 기금운용 성과 분석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운영하는 2377개 기금이 대상이다. 화순군은 재난관리기금, 식품진흥기금, 재정안정화기금 등 총 3개의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말 기준 324억9200만 원을 조성했다.기금 사업비를 계획적이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회수채권 비율은 0%로 기금운용 건전성을 강화,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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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일본 1호점 개설...12번째 수출거점 확보
전라남도는 27일 도쿄 신주쿠에 소재한 대형마트인 ‘예스마트’에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일본 제1호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설로 전라남도는 12번째 해외 상설판매장을 갖추게 됐으며,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의 32.5%(2020년 10월 기준)를 차지한 1위 수출국인 일본의 수도에 개설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판매장이 위치한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는 한류드라마 및 K팝 열풍 등으로 일본 젊은이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음식을 맛보기 위해 모여드는 한류의 중심지다.이날 개장식에선 전라남도의 친환경 이미지를 앞세운 김, 미역, 다시마, 꼬막 등 수산 가공품과 함께 유자차, 배추김치, 갓김치 등 전남의 특산물 등이 높은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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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보호종 황새, 월동 위해 또다시 1004섬 신안 찾아
전남 신안군은 국제보호종인 황새 1개체가 겨울을 나기 위해 신안을 찾았다고 27일 밝혔다. 황새는 시베리아 남동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동부와 한국에서 월동하는데 국내에서는 적은 수가 관찰되는 겨울철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자료목록에 위기종(Endangered)으로 분류돼 가까운 미래에 멸종될 위험이 높은 종으로 평가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으로, 전세계 개체군이 2,500개체 미만으로 추정된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 및 천연기념물 제199호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다. 황새는 과거 국내에서 번식하던 흔한 텃새였으나 6·25 전쟁 이후 밀렵이 성행하면서 대부분 희생됐다.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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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 해산물 우수성 입증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완도군은 지난 25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완도 해산물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한 ‘맥반석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관계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완도 해산물에 대한 선호도는 우세하나 영양 성분과 맛에 대한 연구는 미비하였기에, 완도의 해양환경과 해산물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본 연구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빈 교수팀이 완도 토양과 갯벌의 분포와 암석학적 특성, 해산물의 영양학적 특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완도 본도와 유·무인도를 포함한 모든 지역의 해저가 70~90% 이상 맥반석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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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조업 중 얼굴 크게 다친 60대 선원 ‘긴급이송’
전남 신안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대 선원이 얼굴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다.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1분께 전남 신안군 매물도 남동쪽 13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A호(9.77톤,진도선적,승선원8명)의 선원 이 모씨(60세,남)가 닻을 감아올리던 중 닻이 안면 부위를 강타해 심한 출혈과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해경은 경비정을 급파해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A호를 만나 환자를 응급처치하며 오후 7시 14분께 진도 서망항으로 이동,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해경의 도움으로 진도한국병원으로 이송된 이모씨는 현재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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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월 전통주 ‘숲향벼꽃 술도깨비’
전남도는 11월을 대표한 남도 전통술로 장흥군 소재 안양주조2공장(대표 채창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를 선정했다. ‘숲향벼꽃 술도깨비’는 찹쌀과 햅쌀, 표고버섯, 헛개열매, 여주, 국화 등을 주원료로 사용해 전통과 현대의 맛이 어우러진 신선하고 산뜻한 프리미엄 생막걸리다. 누룩과 생약초 등 식물약재의 배합을 최적화해 풍미가 좋고 텁텁한 감이 없으며, 맛이 깔끔하고 상큼해 애주가들로부터 목 넘김이 부드럽고 숙취가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양주조2공장의 채창윤 대표는 4대째 이어온 양조장을 물려받아 전통주에 대한 큰 열정을 갖고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특히 전통주 관련 특허 4건과 지적재산권 6건을 획득하는 등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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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상교통 안전관리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6일 3층 서장실에서 해상교통 안전관리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김종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완도지사) 운항관리 센터장(55세, 남)은 설·추석 하계 휴가철 연휴기간 특별교통 대책 수립 등 안전관리·도서민의 해상교통 편익을 제공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에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날 김종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완도지사) 운항관리 센터장의 표창장 수여를 축하해 주기 위해 남정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완도지사장도 참석했다.박제수 완도해경서장은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하여 안전한 해양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평소 해상교통 안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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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 농산물 직거래 행사 실시
전남 목포시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락)는 최근 자매결연지인 강진 성전면의 우수농산물 직거래 행사를 열어 지역 간 우의를 다졌다. 27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농산물유통 및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매지역을 위해 추진됐으며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매를 원하는 농산물을 주민들로부터 사전 접수 받아 현장에서 물품을 찾는 방식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박상락 위원장은 “이번 농산물 직거래 행사로 주민들은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하고 성전면 농가는 280건, 930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둬 농가와 주민이 모두 만족한 행사가 돼 보람찼다”고 말했다. 목포시 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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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기마을, '도시민 어촌이주 정착 프로그램' 운영
전남 진도군 군내면 신기어촌계에서 27일 예비 귀어인 1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전남도, 진도군, 전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이 함께 진행,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살면서 정착을 위한 사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현장 정착 실습교육이다. 예비 귀어 희망자들은 충북, 전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지난 11월초부터 한 달간 머무르며 전복·해삼·광어 양식장, 맨손어업 등 현장 체험과 귀어 상담, 전문가 교육을 함께 받았다. 특히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참가자 중 30% 정도가 실제로 주택을 구입, 진도군에 이주해 정착했다.손모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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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휴게소 스마트폰 활용 비대면 주문 서비스 도입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최근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App)을 이용하거나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휴게소 직원과 고객간 접촉이 줄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주문을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해당 서비스를 서울 만남의 광장, 행담도 및 평택 휴게소 푸드코트 등 일부 휴게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 약 90개 휴게소, 2021년 말까지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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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삼육대, 대토보상 활용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LH(사장 변창흠)는 지난 26일(목) 경기 성남시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남양주왕숙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H와 삼육대학교가 산학연 기술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왕숙신도시 자족기능 활성화에 협력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삼육대학교가 왕숙신도시 내 보유한 법인토지 약 7만㎡(2만1천평)의 토지를 수용한 뒤 대토보상을 통해 현금 대신 조성토지를 학교에 제공하고, 삼육대학교는 보상받은 토지에 학교‧식품‧병원 융합 연구소가 있는 바이오헬스 단지와 스마트 농업과 창업센터가 결합된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또한 기관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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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 위한 협약체결
LH(사장 변창흠)는 UN-Habitat 한국위원회와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UN-Habitat 한국위원회’는 지난 ‘19년 설립된 UN-Habitat 최초의 국가별 위원회로, 대한민국의 선진국형 도시발전 모델을 수립해 UN 193개 회원국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기구 관계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일자리창출 및 주거권보장 강화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장기공실 상태의 공공임대주택 및 임대상가를 제공하고, UN-Habitat 한국위원회는 이를 활용해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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