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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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현산농협직원 감사장 수여
해남경찰서(서장 문병조)는 지난 24일 고령의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현산농협(월송지점) 김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해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월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범에게 속아 현금 2천만원을 인출하기 위해 현산농협에 방문한 A씨(77세, 남)와 안면이 있던 창구직원 김모씨는 갑작스레 고액을 인출하려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대화를 나눈 결과 고객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으로 판단, 즉시 112에 신고하여 범죄 피해를 막았다. 문병조 해남경찰서장은 “늘어나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금융기관 직원들의 협력 치안이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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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방역·경제 조화 이루는 '추석 종합대책' 마련
전남 진도군은 코로나19 위기속 추석을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과 경제·안전·교통·나눔 등 분야별 명절대책을 마련해 연휴 기간에도 군민들과 귀성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0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코로나19 대응·방역 대책반 ▶보건·진료 대책반 등 11개 반, 1일 27명씩 분야별 맞춤 계획을 수립,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진도군 전 직원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1,001개소를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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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추석 앞두고 청렴 캠페인 실시
전남 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전국공무원노조 전남지역본부 진도군지부와 함께 불필요한 관행과 금품, 향응수수 근절,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군청앞 입구에서 출근시간을 이용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부패공익신고 안내문을 배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부패없는 청렴진도’, ‘나부터 청렴실천’ 등의 슬로건 아래 피켓 홍보를 실시했으며, 청렴한 공직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직원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는 청렴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기획예산과 직원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 진도군지부가 함께해 노사가 함께 공직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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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대한민국 국향대전' 취소
전남 함평군(군수 이상익)은 오는 10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취소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데다 독감 인플루엔자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지난 4월 나비축제에 이어 올해 축제를 모두 취소하기로 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생각하면 아쉽지만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어렵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우선은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면서 내년 축제준비에 더욱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올해 국향대전 개최 여부를 두고 수차례에 걸친 토론과 지역 안팎의 의견을 수렴했다. 일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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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통합관람권으로 대표 관광명소 투어 한번에'
전남 신안군은 오는 29일 부터 관광명소인 천사섬분재공원, 에로스서각박물관, 1004뮤지엄파크, 세계화석광물박물관, 퍼플섬 관람권을 기준가 보다 30% 저렴하게 이용할수 있는 통합관람권을 발행한다.통합관람권 한 장으로 군에서 운영하는 유료시설 5곳을 당초 요금에 비해 30% 할인된 성인 15,000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3,5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7일간이며, 각 매표소 어디에서든지 구매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부담은 줄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기 위해 통합관람권을 도입하지만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 홍보마케팅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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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추석 앞두고 '청렴 캠페인' 참여…"공직자 기본 원칙 지켜주길"
광주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28일 오전 시청 행정동 출입구에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이용섭 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 30여 명은 출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접대문화 NO, 각자내기로’라는 문구가 적힌 청렴 마스크를 나눠주며 ‘부패없는 청렴한 명절보내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건강한 명절보내기’ 등을 홍보했다.이 시장은 “공정, 책임, 배려, 절제를 바탕으로 하는 청렴이야말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대 정신이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가 솔선해 기본과 원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광주시는 ‘공직자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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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남항, '화사한 꽃 정원' 새로운 볼거리 대변신
늦장마가 물러가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목포시 남항의 유휴부지 9000여 평이 변신과 함께 가을 꽃 정원으로 재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목포시에 따르면 삼학도와 갓바위 사이에 위치한 남항의 유휴부지는 그동안 방치 돼 불법투기 쓰레기와 무성한 잡초로 뒤덮혀 도시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불편민원이 제기되던 곳이다. 이곳은 목포해양수산청 소유 부지로 시는 남항 정비를 위해 기관 협업 행정회의를 거쳐 유휴부지를 꽃 정원 조성을 위해 무상 사용하기로 협의했다.특히 공원녹지과에서는 공공근로 인력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땅 고르기 작업으로 정원 부지를 정비한 후 꽃씨를 파종하고 꾸준히 관리해왔다.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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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소안도 60대 고열 폐렴의심환자 음압들것 이용 후송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27일 완도군 소안도에서 폐렴의심 환자인 A씨(남, 65세, 소안거주)를 음압들 것을 이용하여 신속하게 후송했다고 28일 밝혔다.완도해경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7시 25분경 소안도에 거주하는 A씨가 고열과 호흡곤란을 호소하여 A씨의 조카 B씨가 상태를 확인하고 보건소로 이동 후 완도해경상황실로 신고접수했다.이에 완도해경은 코로나19 감염증 대비 마스크와 방역복 착용 음압들것을 준비하여 출동하였고 완도보건의료원 감염병 관리팀장에게서 코로나19 증상은 없다는 사항을 확인하였지만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상황’에 준하여 대응, A씨를 음압들것을 이용하여 연안구조정으로 화흥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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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 '2020년 목포시민의상 특별상 수상'
전남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이 28일 제58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목포시를 빛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목포시 시민의 상 특별상 수상자’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목포농협은 목포4대 관광거점도시 및 지난해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맞춰 전국 1000여개 농협 및 관련단체에 목포시 방문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 목포농협에서는 올해 ‘목포사랑 농촌사랑 상생하는 목포농협’이라는 슬로건을 기치로, 목포시의 4대 관광거점도시 선정에 발맞춰 1,118개 전국농협과 관련단체에 목포의 맛과 멋을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상케이블카 개장에 맞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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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미혼부 자녀' 건강보험 적용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출생신고 지연으로 병의원 이용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현재 미혼부 자녀는 가정법원에 친생자 출생신고 확인신청서 제출 후 법원의 확인절차가 끝날 때까지 출생신고가 지연되어 병의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지난 8월 12일 제12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보건복지부는 미혼부 자녀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2018년 통계청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의 미혼부는 7,768명, 미혼부의 자녀는 9,066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공단은 미혼부가 신청하면 출생신고 전이라도 미혼부 자녀에게 건강보험 자격을 부여하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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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돌아오지 못한 아픔안고 귀항한 '무궁화10호'
지난 21일 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된 뒤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 A씨가 탑승했던 무궁화 10호가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을 떠난지 11일 만에 목포에 귀환했다. 서해어업관리단에 따르면 인천 해양경찰의 조사를 마친 무궁화 10호는 A 씨가 실종 직전까지 함께 승선했던 직원 15명을 태우고 지난 26일 오전 8시 소연평도에서 출항해 27일 오전 12시 10분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도착했다.무궁화 10호는 지난 16일 승선원 16명을 태우고 목포 서해어업관리단에서 출항했다. 소속 공무원 A(47) 씨의 실종 사실이 알려진 지난 21일 이후 소연평도에서 2.2㎞ 떨어진 해상에 정박한 채 그대로 머물러 왔다.한편, A씨의 동료 15명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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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피살 공무원 탄 서해어업지도선 무궁화10호 '목포 귀항'
지난 21일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의해 피격당해 사망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A 씨(47)가 실종 직전까지 타고 있던 어업지도선 무궁화 10호가 27일 오후 12시 10분 전남 목포 서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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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한군 피살 공무원, 탑승한 무궁화 10호 목포항 복귀
지난 21일 북한군에게 피살된 공무원이 탔던 어업지도선'무궁화10호'가 목포항에 도착한다.무궁화 10호는 공무원 A씨가 실종되면서 소연평도 부근 해상에 정박한 채 이틀 동안 해양경찰 조사를 받았다.현재 이 배에는 A씨와 함께 승선한 동료 어업지도원 15명이 탑승하고 있다.해경은 수사관 7명을 투입해 동료 진술과 당시 증거 자료 확보 등을 중점으로 A씨의 실종 당시 행적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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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동3차일반산업단지, 사업부지 전체 조성공사 완료...기업입주수요 탄력적 대응
평동3차일반산업단지 4공구 사업부지가 24일 준공되어 입주기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체 조성공사가 완료 됐다.광주시 최초 민관 공동개발(제3섹터방식)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평동3차 일반산업단지는 광산구 연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2607억원을 투입해 117만5000㎡(35.5만평) 규모로 조성되어 식품 전기 전자 금속 자동차제조 및 물류 관련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지난 25일 분양율은 전체산업용지 134필지중 110필지가 분양되어 분양율은 85%가 달성중이며, 현재 입주기업은 79개사 전체분양시 약100여개 기업이 입주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조기 입주 가동중인 기업이 13개사이며, 건축을 착공한 기업이 30개사에 이르러 평동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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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식들아 올해 추석은 오지마라"…장흥군 이색 현수막 눈길
코로나19로 부터 정부의 정책과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조금이라도 협조하고픈 간절한 현수막이 장흥군 시가지에 걸려 눈길을 끌었다.현수막에는 자식들을 보고싶은 마음이지만 코로나 정국에 고향에 오지 않는것이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고"이웃을 보호" 하는 내용으로 장흥군에 거주하는 정일권씨가 사비를 들여 내걸었다고 한다,정일권씨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라며 예전처럼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와 활기"로 마스크를 쓰지않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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