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광주광역시, 한국가스공사와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호남 거점 수소생산기지로부터 광주·전남 반경 70㎞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수소생산시설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광주시는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거점형 수소생산기지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거점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에 선정된 후 한국가스공사와 부지 및 사업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사전 협의를 거쳐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됐다.평동산단 3차 부지에 7224㎡ 규모로 구축되는 호남권 거점 수소생산기지는 국비 78억원, 한국가스공사 116억원, 광
-
담양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계도 단속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오는 10월 30일까지 산림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송이, 산약초 등 가을철 임산물 생산철과 추석명절을 맞아 각종 불법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로,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임산물 불법 채취 행위, 등산객 취사 등의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산림 내 각종 임산물은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은 경우에만 채취가 가능하며, 임산물 채취 허가를 받았다고 해도 관련법에 따라 희귀, 멸종 위기 식물 등은 채취할 수 없다. 군은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사전 단속계획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적발 시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
권오봉 여수시장, “코로나19 청정여수는 시민 협조 덕분”
권오봉 여수시장이 15일 영상 브리핑을 통해 우리시 현안문제에 대해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고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권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수는 코로나 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세 차례 태풍도 비껴가서 정말 다행이다”면서, 코로나19 방역주체로서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먼저 “여수시로 관리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 10명으로 지난 2월 신천지 관련 대구 거주자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입국자로 지역 내 감염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도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일부 시민들께서 인근 지역과 상황
-
완도군, 관내 사회단체·향우회와 귀성·역귀성 자제 협조 캠페인 실시
추석 명절 대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의 불씨를 만들지 않기 위한 완도군의 ‘이동 멈춤’ 운동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군은 9월 초부터 서둘러 추석 명절 귀성·역귀성을 자제해달라는 ‘이동 멈춤’ 운동을 전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중이다. ‘이동 멈춤’은 무엇보다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 하므로 군은 지난 7일부터 관내 사회단체는 물론 전국 6개 시·도 향우회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12일에는 완도군청년연합회에서는 지역 상가, 학원 등 방역 활동과 함께 ‘이동 멈춤’ 캠페인을 펼쳤고, 16일에는 완도군번영회, 25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완도군협의회, 25일 (사)완
-
함평군농기센터, 디자인휴먼과 화훼산업발전 MOU 체결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14일 디자인휴먼과 화훼산업발전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농산품 부가가치 향상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향만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노민영 디자인휴먼 대표 등 양측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이날 협약에 따라 농업인 교육 관련 시스템과 지역 대표축제인 나비축제, 국향대전의 축제 준비(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디자인휴먼은 농산품 디자인개발과 온라인 마케팅 기법 등을 제공하고 농업인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 관계자는 “디자인휴먼과 연계해 화훼산업은 물론 농업과 농업인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한국판 뉴딜 일환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사업비 30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키 위한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분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돼 단열저하와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 추진된 사업이다.사업내용은 창호 및 내・외벽단열재 교체를 비롯 고효율 냉난방장치와 환기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율을 최소 30%까지 달성하는 등 쾌적한 재실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통해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효율
-
화순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활동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추석 연휴 중 오염물질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사고를 우려해 오는 10월 8일까지 환경오염 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특별감시는 추석 연휴 전·중·후로 나눠 시행한다.환경 기초시설, 폐수처리 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하고 환경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해 환경오염 사고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추석 연휴 전(9월 29일까지)에는 수질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자율 점검을 독려하고,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펼칠 예정이다.연휴 중(9월 30일~10월 4일)에는 수질오염 사고 등에 대비해 환경오염 행위와 수질오염
-
완도해경, 추석 명절 맞아 ‘민생침해 범죄’ 집중단속 실시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지난 14일 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불법어업 등 명절 전‧후 생활밀착형 범죄와 해양안전 저해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완도해경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민생침해 범죄와 해양안전 저해 행위 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산물 유통시장과 취약 항포구에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고 해상순찰을 강화하여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불법어법(삼치 채낚기‧새우조망 등)과 승선원 변경 미신고, 불법 유통, 시세차익을 노린 수산물 원산지 둔갑과 표시위반 행위, 선원 인권침해와 선불금 사기 행위, 마을어장, 선박 칩입절도 행위 등이 있다.지난 14일
-
광주전남 대한적십자사 안전강사봉사회, 신안군에 붙이는 체온계 기부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안전강사봉사회(대표 노경석)에서 신안군에 800만원 상당의 붙이는 체온계를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붙이는 체온계는 피부에 붙여 빠르고 간편한 체온 체크로 발열 징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고, 코로나19 필수품으로 예방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신안군복지재단에 전달돼 65세 이상 독거노인 1,300명에게 지원된다. 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한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및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
보성군, 18일까지 불법어업 합동 교차 '특별단속'
전남 보성군은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불법어업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3일간은 보성군을 비롯해 장흥·고흥·강진 등 득량만권역 4개 군, 전남도가 합동 교차단속을 실시하며, 전남도 어업지도선 2척을 포함해 총 6척의 지도선과 사법공무원 30여 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 단속 기간에는 ▲무면허·무허가 어업행위, ▲무면허 양식시설 설치, ▲해상 불법 채묘시설 및 면적초과 등 양식어장 채묘시설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불법어업 행위 적발시 수산관계법령 등에 따라 ‘최고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허가 취소 등 행정처분도 단행
-
무안경찰, 목포대학교 후문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 개선
전남 무안경찰서(서장 김학남)는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0만원을 확보, 목포대학교 후문 여성안심귀갓길에 환경개선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포대학교 후문 여성안심귀갓길(도림리 726-2 등)은 성범죄 등 5대 범죄 발생률이 높아 군청 등 유관기관과 공동체 치안 협의체를 구성, CCTV·비상벨 등을 증설했으며 여성안심귀갓길 안내지도를 설치로 영역성을 강화해 범죄자의 범죄 의지를 차단하고 있다. 특히, 목포대학교 대학생을 비롯한 인근 주민들은 “야간에 거리가 어두워 불안했는데 주변에 솔라안심등(태양광 충전하여 빛을 송출하는 방범시설)으로 인해 거리가 환하게 밝아져 감사하다”며
-
순천시치매안심센터, 1:1 개인 맞춤형 '찾아가는 뇌 건강교실' 운영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집단 프로그램 운영이 제한됨에 따라 ‘가가호호 찾아가는 뇌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매주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이 치매 및 인지저하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두뇌운동 학습지, 손가락 운동을 위한 수공예 프로그램, 작업치료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어르신의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마스크 착용 및 철저한 손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치매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악화와 사회적 고립이 우려된다”며 “가가호호 방문서비스와 함께 추후 다
-
진도아리랑몰, 추석맞이 특별전…최대 30% 할인
전남 진도군 직영 농수특산물 온라인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에서 오는 2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석 특별전은 보배섬 진도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진도군이 직접 운영하는 이 쇼핑몰은 지난해 6월 개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품만을 판매하고 있다.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전복, 멸치, 미역, 다시마를 비롯해 구기자, 울금, 검정쌀 등 농수산물 162개 품목을 엄선했다. 신선하고 품질이 인증된 우수 상품만을 엄선, 싸게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전문상담사 10여명을 배치해 고객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쇼핑몰에서는 진도 농수산특산물
-
고흥군, 취득세 신고·과세 납부제도 개선…납세자 권익보호 앞장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토지의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제도를 개선해 직권 과세함으로써 납세자의 방문에 따른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는 건축물의 신축 등으로 인해 토지의 지목을 사실상 변경함으로서 토지의 가액이 증가하는 때 부과되는 지방세를 말한다.취득세는 납세자가 세액을 신고·납부함으로써 세액이 확정되는 세목으로서, 신고하지 않을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2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1일 2.5/10,000)가 가산돼 과세된다.고흥군은 군민들이 지방세의 이해와 관심부족으로 취득세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해소하고자 취득자의 방문신고 없이 군에서 직권으로
-
고흥군, 청사 출입 '전화 한통' 간편 해결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난 9일 청사 방문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이동 경로를 신속히 파악해 n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출입자 기록을 관리하는 ‘발신자 전화번호 출입관리 방식’을 전남 최초로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새로 도입된 방식은 민원인이 청사를 출입할 때 본인의 휴대전화로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 출입자의 전화번호와 방문일시 기록이 군청 서버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4주 후에 삭제하게 된다. 민원인 A씨는 “업무상 자주 군청을 방문하는데 방문할 때마다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기재해 불편했는데, 전화번호 출입관리 방식으로 변경돼 출입하는데 시간도 절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