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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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내년 긴축재정 불가피...760억원 세입 감소 예상
전남 순천시가 내년도 재정운영계획을 분석한 결과 세수 결손이 큰폭의 감소가 예상 돼 유래 없는 긴축재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내다봤다.더욱이 올해는 코로나19의 돌발 상황이 발생해 정부 긴급지원금, 취약계층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에 추가로 300억원이상을 사용해 내년 세입 예산에 편성할 예비비 등도 그만큼 더 줄어들게 됐다.반면 세출 예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등 필수경비 증가와 장기미집행 시설,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생활SOC 등 필수 사업 증가 예상으로 긴축재정을 위한 세출조정 대책이 불가피해졌다. 시는 2021년에 순천만습지 등 입장객 감소로 인한 세외수입 감소와 중소기업 경영 악화 등 지방세 수입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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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사업단, 장기현장 실습생 매년 2배이상 큰 폭 증가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은 지난 1일 16주 동안 진행되는 2학기 장기현장실습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020학년도 장기현장실습은 총 19개 학과 54명이 참여한다고 전했다. 목포대 LINC+사업단은 장기현장 실습생 참여 확대 부분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참여 인원은 2019년 총 25명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목포대 LINC+사업단 출범 이전인 2018년의 11명에 비하면 2년 사이에 5배에 달하는 학생이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장기현장실습의 경우 최저임금 이상(180만원)의 현장실습 지원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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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벼멸구 피해 우려…적기 방제 당부
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최근 잦은 태풍과 일조량 부족으로 벼멸구 발생 밀도가 늘어나 피해가 우려된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인 방제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벼멸구는 국내에서 월동하지 못하고 주로 중국 남부에서 증식된 개체가 해마다 5~7월 기류를 타고 국내로 이동한다.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cm 부위에서 서식하며 볏대를 흡즙, 벼의 생육을 위축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 한 마리가 보통 300개의 알을 낳는 등 번식 속도가 빨라 본답 후기에 벼 수량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올해 벼멸구의 발생이 증가한 원인은 중국 광서성의 비래 해충 발생 밀도가 전년보다 15배이상 증가한 데다 6월 하순과 7월 역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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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응급상황 신속 대처...지역 확산예방 큰 도움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나 밀접 접촉자 등 철저한 자가격리 관리가 지역 확산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자가격리자의 밀착관리로 응급상황을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자가격리 대상자는 접촉일로부터 14일간을 독립된 공간에서 혼자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응급상황이 발생시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어 위험한 상황에 빠지기 쉽다. 특히, 의료적인 문제는 즉시 해결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독할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 한 사례로 온몸이 마비증상이 있다며 다급히 전화를 받은 순천시청 직원은 보건소 의사와 상담하게 해 유선으로 응급조치 후 성가롤로병원 응급실로 연계해 진료받은 결과, 신부전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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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추석 고향방문 자제 요청… “차례상 대신 차려드립니다”
전남 보성군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향우들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고향방문 자제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군민들에게는 타지역에 거주하는 가족 및 친지들의 초청을 미루고, 추석 선물 및 장보기도 지역 상가에서 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성군은 추석 명절 고향방문을 고민하고 있는 향우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해 명절 이동 자제를 당부하고, 벌초 대행 서비스 안내를 비롯해 우리지역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장터 ‘보성몰’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은 명절 고향을 찾지 못하는 향우들을 위해 ‘온라인 합동 차례’를 준비하고 있으며, 지역에 계시는 부모님의 안부를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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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벼 생육 후기 관리·벼멸구 방제 독려 나서
전남 보성군이 태풍 이후 벼멸구 등으로 인한 해충 피해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독려에 나섰다. 벼멸구는 볏대 아래쪽에 서식하며 순식간에 증식하기 때문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수확기 벼의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군은 연이은 장마와 태풍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흰잎마름병 등 해충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벼 생육 회복을 위하여 논을 새물로 걸러대어 뿌리 활력을 촉진시키고, 도복된 벼는 바로 세워 추가 피해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는 반드시 논 안쪽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병해충 발생 시 전용약제를 사용하되, 수확 예정일을 파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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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4만3천명 무료 독감 예방접종 확대 실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을·겨울철 코로나와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 오는 8일부터 지정 의료기관에서 어린이(영아) 접종을 시작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독감 예방접종은 생후 6개월~만 12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었지만 올해는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임신부, 취약계층, 만 50세 이상까지 확대 시행한다. 순천시는 올 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의 증상이 유사해 동시에 유행하면 의료체계 붕괴 등 사회적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으로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인 만 50세부터 61세까지 순천시 자체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하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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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전남 장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한국말산업고 3학년을 대상으로 미디어를 둘러싼 직업의 세계, 아트테라피 ‘나의 계절은’을 주제로 진로탐색프로그램을 4회기 진행했다. 영상문화매체의 종류와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검증 및 활용능력)을 배양해 올바른 미디어 소비와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직접 만든 영상을 편집해보는 경험을 활용해서 자기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됐다. 아트테라피 ‘나의 계절은’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미술 재료들을 활용해 작가의 미술작품을 비유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나’를 표현하고 30살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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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벼멸구 발생…대대적 방제활동 계도 나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해안가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순회예찰을 실시한 결과 벼멸구의 개체밀도가 높아 큰 피해가 우려되는 수준으로 “벼 병해충 보완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확산방지를 위한 대대적 방제활동 계도에 나섰다.중국에서 유입된 벼멸구는 출수 후 이삭 익음 때에 접어든 논으로 이동해 2~3세대를 거치면서 증식·확산되어 2차 피해 가능성이 높고, 주로 벼 포기 아랫부분에서 성충과 약충이 집단 서식하고 있어 방제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피해가 늘어난다.이에 따라 고흥군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통과 후 오는 11일까지 벼멸구의 중점방제를 통해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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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연휴 ‘귀성객 고향방문 자제’ 홍보활동 전개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올해 추석연휴를 기해 ‘귀성객 고향방문 자제하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는 등 코로나 19 방역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군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5일간의 추석연휴 기간을 코로나 19 감염 확산의 중대 고비로 보고, 지난 1일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귀성객 고향방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결과, 부정적 의견이 월등히 많았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코로나 청정지역에 걸맞게 서울, 경기 등 수도권 귀성객의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여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우선 전국 경향각지 향우들에게 고향 부모형제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청정 고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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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코레일 광주전남본부 통합청사 순천 결정 '환영'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광주전남본부 통합청사가 순천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한국철도공사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통해 광주본부와 전남본부를 광주전남본부로 통합하고, 통합청사를 현재 전남본부가 위치한 순천으로 결정한다고 발표했다.이번 결정으로 인해 국가균형발전과 더불어 전라남도 동·서부 간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열차 이용객이 감소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순천역 인근 상가와 역전시장 상인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대해 허유인 의장은 “순천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세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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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전동평 군수 국비 확보 위해 구슬땀
전동평 영암군수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군민행복시대”실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 경쟁에 앞서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전동평 군수는 지난 4일 서삼석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우리군 지역현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군이 국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으로는 ▶삼호읍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95억원) ▶농촌자원복합산업화자원(4억원) ▶영암 용산 소하천 정비사업(9억원) ▶영암 훈련용 소형 항공기 비행장 개발(23억원) ▶수소연료전지가반 시제선 개발(7억원)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80억원) ▶월출산 스테이션 F 조성(10억원) 등이다. 특히, 전동평 군수의 뚝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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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추석연휴 '특별점검'
전남 목포시가 추석연휴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 행위를 예방하고자 특별 감시·단속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관리 감독이 취약한 추석 전후를 악용한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환경오염물질 발생 사업장에서는 관련 법규를 준수하여 자체 점검 및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시는 주요 하천, 농공단지,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오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가동,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우선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조공문을 발송해 환경오염사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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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교통유발부담금 30% 한시적 감면
전남 목포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교통유발부담금을 30% 감면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소비활동이 위축 돼 피해 받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별도의 신청없이 일괄 감면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목포시는 '목포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지난달 10일 공포·시행했다. 시는 지난 4일부터 해당 시설물 사용용도 및 소유자 변동 등 실태조사를 거쳐 10월 초에 부과할 방침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올 7월 31일까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이상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 돼 교통안전 시설물 유지·보수 및 주차장 확충 등을 위한 재원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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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진도군수, 태풍 ‘하이선’ 피해 현장 점검
이동진 진도군수가 7일 태풍 ‘하이선’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읍·면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 군수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비와 강풍으로 인한 벼 침수·도복 등 농작물 피해 현장과 해안가 마을 등을 긴급 점검했다. 앞서 지난 4일 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회의를 소집해 군청을 비롯한 각 관계 기관별 재난대응, 피해복구에 따른 대처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 태풍의 영향권에 드는 월요일 아침부터 공직자 마을 일제 출장을 실시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피해복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안전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야별로 피해 현장의 신속한 복구와 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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