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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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중증장애인 합격자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9명을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3일 발표했다.‘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 채용시험’은 고용 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생 협력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올해 시험에는 총 179명이 지원했고, 지난 8월29일 면접시험을 시행했다. 최종 합격자 9명은 광주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신규임용예정자 오리엔테이션 및 사전적응연수를 받은 후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 배치된다.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접시험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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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명품 딸기 생산 위한 꽃눈 분화 검경 실시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명품 딸기 생산을 위한 꽃눈 분화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딸기는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과일로 고소득을 위해서는 가장 비싼 시기(11월∼1월까지)에 일찍 생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딸기는 모종이 꽃눈 분화된 상태에서 정식해야 11월부터 수확할 수 있고,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으로 다수확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꽃눈이 분화하지 않은 모종을 정식하면, 첫 꽃이 늦게 피고 딸기 출하가 지연돼 농가 소득 감소의 원인이 된다. 이에 화순군은 지난 8월 25일부터 지역의 딸기 재배 농가(31농가, 재배면적 15.6ha)를 대상으로 딸기 꽃눈 분화 검경(현미경으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 정식 시기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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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완도군 보길도 인근 암초에 등대 설치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이 완도군 보길면 인근 해역에 선박 안전항행을 위해 항로표지시설인 등대(등표)를 지난 1일 설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설치한 등대의 위치는 완도군 보길면 선창리 서쪽에 위치한 수중암초로, 간조 시에는 나타나지만 만조 시에는 수중에 수몰되어 보길도 서쪽 인근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해오고 있었다. 새로 설치된 등대는 목포해수청이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경 5m, 높이 14m의 철근콘크리트식으로 설치됐으며, 보길도 서쪽해상 주변에서 조업하는 어선들이 15km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등대의 불빛을 훤히 볼 수 있어 안전항해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동식 진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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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태풍 ‘마이삭’ 큰 피해 없이 지나가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3일 새벽 03시를 기준으로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큰 피해 없이 관할 구역을 지나갔다고 밝혔다완도 해경은 지난 1일부터 태풍 ‘마이삭’ 북상에 대비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거쳐 태풍대책 본부‧ 비상대응체계‧지역구조본부를 가동하여 24시간 구조대응태세를 유지하며 경보에 따른 근무인원을 증원시켜 태풍 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태풍의 이동경로와 속도를 파악하여 각 파출소 옥외 전광판 이용 안전문구 송출과 위험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여 관할 내 계류되어 있는 어선 약 5,000여척의 계류상태 확인과 해루질하던 어민을 안전계도 조치 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했다.완도해경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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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 주민들 근·현대 민속유물 240여점 기증
전남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지속적으로 생활·민속유물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향토유물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전했다. 이와 관련, 2020년 상반기에는 지역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해오던 소중한 생활·민속유물 240여점을 흔쾌히 기증해 애향정신을 보여줬다. 기증한 유물은 일제강점기에서 1980년대까지 사용하던 농업도구, 어업도구, 축산도구 및 1960년 ~ 80년대 주민등록증과 졸업앨범, 상장 등 생활용품 등이다. 기증자들은 “우리 선조들의 혼이 담긴 유물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고흥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직접 사용한 유물인 만큼 박물관에서 잘 보관하고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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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부종합복지관 이동 선별진료소 운영
전남 순천시는 확진자가 다녀간 남부종합복지관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체채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55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남부복지종합복지관 수강생과 직원 2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자가격리 해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금까지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읍면동 1:1 전담공무원을 통해 관리하고 일상 서비스가 지원되고 있었으며, 의료·생활 불편사항 등을 긴급하게 해소해 줬다. 순천시 이동 선별진료소는 8월 23일 확진자가 확산되는 시점에 팔마체육관에 드라이브 스루를 설치해 30일까지 4,952명을 검사한바 있다. 지난달 29일에는 신대초등학교 현장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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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원스톱 가족지원 복합커뮤니티센터 준비
전남 보성군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보성읍 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이 사업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선정과 부지를 확보하면서 청신호가 켜졌다. 3일 보성군은 여성가족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추진하는 2021년 생활 SOC복합화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30억 원(국비15,군비15)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부지 5,200㎡를 모두 확보하면서 연말까지 기존 시설 등을 철거하고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가족센터는 육아, 가족 돌봄을 비롯한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위한 복합공간으로 보성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둥지를 튼다. 가족센터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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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전개
전남 영암군은 코로나 사태의 장기화로 우울감과 소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학교로'찾아가는 현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영암군 청소년수련관은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소소하지만 작은 정성들이 모이면 마음 또한 행복해질 수 있다는 내용을 주제로‘지친 마음에 꽃 피우다’프로그램을 8월 중순부터 개학에 들어간 관내 5개 초·중학교 4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현장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지도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공간에서 잘 말려진 꽃들을 이용해 수틀에 꾸며보는‘플라워 수틀액자’와 투명한 풍선에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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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농촌관광체험휴양시설 '소방, 안전시설 긴급점검 실시'
전남 영암군은 태풍 바비보다 강력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한반도로의 북상에 앞서 농촌관광 체험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를 긴급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농어촌민박 33개소 및 농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모두 42개소 대상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태풍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소방·화재안전, 건물관리, 위생관리, 코로나19 대응 등 7개분야 30개 항목을 점검표에 따라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일제점검 결과 소방·화재안전, 건물관리 관리 등 대부분 분야에서 양호하게 나타났으며 코로나19 대응 분야에서는 체온계 등을 비치하도록 해 이용객 들이 발열 등을 체크하고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체험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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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 군수,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점검
3일 오전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김 군수는 “태풍 마이삭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농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주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한 지금까지 보성군 농작물 피해 현황은 총 112.7ha로 벼 도복과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보성군은 추가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있으며 농가별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보상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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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성동, '코로나19' 위기 속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에 전남 목포시 대성동에 이어지는 나눔의 물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시 대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안국)은 특화사업으로 사랑나눔가게를 선정,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하는 동행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난 1일 신규 5개소가 사랑나눔가게에 합류하며 총 11개소가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주민 6세대에 긴급구호비 총 180만원을 지원하고, 550가구에 식료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5개 업소는 큰집쌀곳간(대표 임민규), 한우고집(대표 김영란), 황승휘입시학원(대표 황승휘), 삼성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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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안심 여행환경 조성...관광지 방역요원 배치
전남 목포시는 주요 관광지 곳곳에 '코로나19' 방역요원을 배치해 안심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시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이 투입 돼 진행된다. 시는 근대역사관1·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주요관광지와 교통 거점지에 방역요원을 지정 배치해 관광지 수시방역,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관광 환경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관리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여행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시는 이외에도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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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코레일유통㈜,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
전남 순천시와 코레일유통㈜,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순천시와 코레일유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역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입점 우대 및 판로확대,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타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순천시와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순천의 206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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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햇고구마’ 지역농가 효자 노릇
전남 강진군에 꿀밤고구마 한 품목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린 농가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장명자(59세)씨로 3,305㎡(약 1000평)의 작은 면적에서 고구마 재배를 시작해 봄철 고구마순 판매로 800만 원, 8월 한 달 동안 햇고구마 판매로 800만 원, 총 1600만 원의 고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장명자 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정착해나가며 유통이 활성화되는 분위기에 따라 초기자본이 상대적으로 덜 드는 고구마를 재배하면 판로 걱정없이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고구마 재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 씨는 우리나라 고구마 주산지인 인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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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족센터 건립’ 사업 선정, 국비 15억 확보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순천시 가족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센터 건립은 생활 복합화 SOC 사업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문화스테이션 건립사업과 연계된다. 원도심 문화스테이션은 장천동 44-5번지(장천 우수저류시설 부지)에 지상 5층 복합시설로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로컬푸드복합센터’으로, 2021년 착공해 2023년 준공될 계획이다. 이 중 ‘가족센터’는 육아정보와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교류 공간,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1220㎡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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