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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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집 지킴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자
최근 7년간 전국 화재 건수 가운데 주택화재의 비율은 연평균 약 18.3%인 반면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화재 사망자의 비율은 무려 47.8%로 절반 가까이 된다. 진입이 힘든 좁은골목과 주차된 차들, 기본적인 소방시설이 미비해 초기진압의 어려움, 주거밀집지역으로 인한 추가화재발생 위험 등으로 인해 주택화재는 더더욱 위험하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지난 2017년 2월부터 단독주택(단독·다중·다가구 주택)과 공동주택(아파트를 제외한 연립·다세대 주택)의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주택화재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됐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를 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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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새마을협의회 홀몸 어르신 집수리 봉사활동
전남 영암군 학산면은 지난 11일 새마을지도자학산면협의회(회장 임윤식)에서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회장 박찬)에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활성화사업의 하나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임윤식 회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를 통해 어르신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살기 좋은 학산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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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 렌터카 몰던 무면허 고교생 '승용차 충돌'…7명 사상
전남 목포에서 무면허 고등학생이 몰던 렌터카와 승용차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14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쯤 목포시 상동 한 아파트 앞 편도 3차선 도로에서 마주보고 달리던 쏘나타 렌터카와 K7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인 쏘나타에 탄 고등학교 1학년 남학생 5명 중 2명과 K7 동승자 1명 등 총 3명이 숨졌다. 두 차량 탑승자 4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렌터카 탑승자들은 모두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대의 고교생들로, 운전면허증을 도용해 차를 빌린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사고 당시 상대 차량은 대리운전 기사가 몰았던 점으로 미뤄 음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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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 여관 방화 50대 용의자 검거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여관 주인에게 불만을 품고 불을 질러 인명피해를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치상)로 A(5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0시 26분께 전남 목포시 남교동의 한 여관에 불을 질러 투숙객 11명 중 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부상자 6명 중 3명은 중상을 입었고,중상자 가운데 2명은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또 3명은 경상으로 퇴원했으며 A씨를 포함한 나머지 5명은 화재 즉시 대피했다. 목포경찰은 화재 원인을 확인하던 중 CCTV에 화재 직전 여관을 나가는 A씨를 확인해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범행을 부인하고 있으나 촬영된 CCTV에 라이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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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포스트코로나 선제 대응 위해 ‘나주형 뉴딜사업’ 발굴
나주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과 연계한 ‘나주형 뉴딜사업’을 발굴해 주목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나주형 한국판 뉴딜 국고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가 지난 7월 14일 확정·발표한 국가 프로젝트다. 오는 2025년까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 등 3개축으로 분야별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불러온 ‘비대면 수요 급증으로 인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저탄소 친환경 경제에 대한 요구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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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인공지능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에 핵심인 데이터 개발·유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광주시는 14일 오전 이용섭 시장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카이스트 내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은 지난 1962년 한국과학기술정보센터로 출범한 이래 ‘국가과학기술의 진흥과 산업발전 기여’란 정관을 기초로 국가 과학기술 정보와 첨단정보 지식자원 분야를 선도해온 전문 연구기관으로, 국가슈퍼컴퓨터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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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19 피해 말바우시장 방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용객 감소 등 피해를 겪고 있는 말바우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말바우시장 방문은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문인 북구청장,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경제진흥원,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경제유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상인들은 “최근 시장밥집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 전체에 여파가 미쳐 방문객이 급감했다”며 “소독과 발열체크 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고, 코로나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은 상인들만 장사를 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 말바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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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온라인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 워크숍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남북교육교류협력소위원회(이하 소위원회)가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전국시도교육청과 교육부, 통일부 등 21개 기관(단체)과 함께 온라인으로 남북교육교류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남북교육교류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방정부 남북교류 실무(전국시·도지사협의회 박찬숙 남북교류지원부장)’, ‘변화하는 북한의 교육방향과 의의(통일교육원 조정아 교수)’ 등의 특강 및 시도별 남북교육교류협력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중요한 교육현안들 가운데 지속 가능한 한반도의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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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가을행락철·추석연휴 맞아 안전관리 강화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가을 행락철 및 추석연휴를 맞이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안전관리를 강화 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가을 행락철인 9~10월은 추석연휴, 단풍 행락철 및 지역축제 등으로 유람선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로 승하선 질서 유지를 위한 선착장에 안전요원을 배치,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해상에서는 항로상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 해상순찰을 강화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석연휴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통해 승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소화·인명 구조장비등을 점검하여 미비한 사항을 개선 조치하고, 탑승 전 승객 신분증 확인, 장비점검 이행실태등을 집중점검하여 사업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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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11회 영광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 취소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추진위원회(회장 배무환)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과 주민안전을 위해 제11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영광군 대표축제인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는 지난 2010년 처음 개최한 후 해마다 10월 첫째 주 주말에 축제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노을 속 추억 여행’이라는 주제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다. 백수해안도로노을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관광객의 통제가 어려운 점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축제관계자는 “작년 태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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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관내 여행업 관계자와 사랑방 좌담회 개최
권오봉 여수시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행업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극복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시에서 코로나19 극복과 여행업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여행업계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조금만 더 버텨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14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여수시장과 전라남도 관광협회 여수지부 회원 11명이 사랑방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는 지역 여행사를 대표해 참석한 회원들이 업계 현황 소개와 건의 및 제안을 하면 권 시장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권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가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힘든 업종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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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북일면 갈두마을에 LPG를 공급할 소형저장탱크와 배관 설치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망을 구축해 각 가정에 LP가스를 공급하게 된다. 기존의 LPG용기 및 기름보일러 등을 사용해온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뛰어나고, 또한 기존 고무호스와 노후배관을 금속배관으로 교체해 LP가스를 도시가스 수준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군은 도비 9,0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 6,500만원(자부담 10%)을 투입해 올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북일면 갈두마을 51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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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석맞이 비대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담양 농특산물 홍보 및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0 추석맞이 비대면 직거래 판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직거래가 어려운 상황에서 비대면 택배 주문판매로 방식을 변경, 7일부터 강남구와 용산구, 서울도시농업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 대상으로 택배 주문판매를 시작했다. 비대면 직거래에서는 청정한 담양의 자연과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으로 재배한 햅쌀을 비롯해 각종 장류와 쌀강정, 약과, 쌀엿, 참기름, 들기름, 죽순, 죽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유통단계 없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바로 연결해 시중가보다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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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낚시용품 훔친 절도범 긴급체포 후 구속 수사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새벽에 선박에 침입하여 낚시용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절도)로 피의자 A씨(남, 36세)를 구속 수사 중이다고 14일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지난 8월 27일 새벽 03:27분경 고흥군 도양읍 녹동항내에 정박해 있는 낚시어선 B호(고흥선적, 2.9톤)에 침입하여 조타실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낚시용품을 절취했다. 해경은 인근 CCTV영상을 분석한 끝에 용의자와 차량을 특정하여 탐문수사 중 지난 8일 오후 소록대교 인근 해안가에서 피의자를 발견 긴급체포하였으며 수차례 동종 범죄전력이 있고 누범 기간 중 범죄인 점을 감안해 지난 10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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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추석 연휴 대비 종합방역대책 추진
전남 함평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추석 연휴 종합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0월 4일까지 3주간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전국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정부가 발표한 특별방역기간(9.28~10.12)에 맞춰 지역실정을 고려한 세부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연휴기간 동안 비상방역대책반 상시 운영을 비롯해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운영, 위생업소(음식점·카페 등) 지도점검 등 8개 분야에 걸쳐 특별방역조치를 시행한다. 문화·관광시설 긴급 방역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확립하고 사회복지시설·봉안시설에 대한 긴급방역과 장애인복지시설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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