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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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카드와 ‘아지냥이’ 앱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경기도가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를 운영하는 삼성카드㈜와 손을 잡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인재 삼성카드 부사장은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삼성카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과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협업’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지냥이 앱을 활용, 올해 9월부터 오는 2023년 9월까지 3년간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구호 아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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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4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 15% 인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이달 14일부터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15% 인상된다고 3일 밝혔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지난 2016년 12월 버스요금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인건비와 유류비 인상 등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으로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요율 조정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무안군도 인근 시군의 인상시기에 맞춰 버스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는 14일부터 일반인 1,300원 → 1,500원, 중고생 1,000원 → 1,200원, 초등생 650원 → 75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기본요금 구간(10㎞)을 벗어난 요금은 1㎞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목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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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 6,577억원 반영
전남 목포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80건 6,577억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이는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결정된 중앙 부처(안) 6,217억원 보다 360억원이 증액된 액수이다.그동안 김종식 시장은 정부 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먹거리인 3대 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게 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협력 채널을 상시 유지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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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주민주도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추진
전남 강진군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관리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성을 갖도록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것으로, 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는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월,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삼)를 구성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그에 앞서 5월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팀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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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섬 우럭·불볼락 축제' 취소
전남 신안군은 9월 흑산도와 홍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 '섬 우럭 축제'와 '섬 불볼락 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수산물 축제들이 계속해서 취소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지만 '코로나19'의 종식과 군민 안전을 위해 취소하고, 군민들이 힘들고 지쳐있는 만큼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위기 상황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 행사는 취소되지만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내년에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우럭과 불볼락은 육질이 단단하며 씹힘이 좋아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피로 회복, 간 기능 향상, 노화 방지 등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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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3명 고발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기간에 거주지를 무단이탈한 3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가격리 이탈자 3명은 지난달 25일과 28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 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이달 6일까지 자가격리 통보된 상태였다. 이들은 읍면동 1:1 전담 공무원를 통해 수시 관리되고 있었으나 지난 28일,29일,30일 각각 자택 방문시 부재중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를 이용해 친척집과 인근 낚시터에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순천시는 무단이탈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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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현장 점검
허석 순천시장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남해안을 지나면서 낙과, 벼 도복 등 피해를 입은 낙안면, 도사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평균 강우량 92mm, 순간최대풍속 20.7m/s의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순천시 관내 일대에 낙과 20ha, 벼 도복 31ha 등 크고 작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현장을 점검한 허석 시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 했으며, 담당 부서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재해 종료부터 10일 이내 농가의 피해신고 시 정밀 조사에 나서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신속한 손해평가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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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가족복합센터 건립 대상지' 선정
전남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일에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가족센터 건립 지자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는 처음 추진될 이번 사업은 영암군 삼호읍을 대상지로 해 여성가족부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까지 포함 42억원과 문화관광부의 작은도서관으로 5억원, 총 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가족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더 다양한 맞춤형 가족지원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현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장소가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는 가족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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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2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태풍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포함해 광주지역에도 피해가 우려된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31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과장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국장이 참석한 긴급 상황판단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2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특보 해제 시까지 철야 근무에 들어갔으며, 5개 자치구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토록 협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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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온라인 신청 안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기준 180%이하 난임 진단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술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술비는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에 걸쳐 각각 지원된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정부24’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맘편한 임신’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및 진단서 등 구비서류 첨부, 배우자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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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코로나19 확산 차단 학교장 영상회의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속에서 2학기를 시작한 일선 학교에 아이들 건강과 학습권을 모두 지키기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날 오전과 오후 세 차례에 걸쳐 도내 초등, 중등, 고등학교 교장들과 영상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및 2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장석웅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들은 이날 도교육청 5층 상황실에서 전남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도내 일선 학교 현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은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조치(유·초·중 3분의 1 등교, 고·특 3분의 2 등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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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적극적 소상공인 지원시책 코로나 극복 효과 ‘톡톡’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코로나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 적극적인 소상공인 지원시책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19 방역단계가 향상되면서 매출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사업자 등을 지원하는‘경제방역’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우선 지역내에서만 유통이 가능한 해남사랑상품권 발행액을 1,150억원까지 확대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4월 첫 발행된 해남사랑상품권은 15개월여만에 1,000억원을 판매 돌파한 가운데 올해 발행분 또한 현재까지 948억원이 판매되며 82.4%의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발생 이후 해남사랑상품권을 정책지원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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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화상회의 개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라 태풍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서해해경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어제 1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고, 이번 회의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으로 북상하여 서·남해권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서해해경 소속 5개 해경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대응 태세 확립을 다시금 강조하고자 개최됐다. 2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중심기압 945hpa로 최대풍속 45m/s, 강도 ‘매우강’의 중형태풍으로 경남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일본 기상청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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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 또는 덜 익혀 먹거나, 오염된 바닷물에 상처가 노출될 때 감염된다. 건강하면 구토‧복통‧설사 등의 증상에 그칠 수 있지만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발열, 오한, 피부괴사 등 패혈성 쇼크의 증상을 유발하고 사망률은 50%에 이르는 등 치명적이다. 다행히 비브리오패혈증은 몇 가지 안전수칙만 잘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우선 만성 간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85도가 넘는 온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민물에서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손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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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 관련 연안사고 발생과 피해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2일 12시를 기해 위험예보 ‘주의보’을 발령하고, 태풍 주의보․경보 발효 시 위험예보 단계를 '경보'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하여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기상정보 등을 확인하고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각종 안내표지판의 준수사항을 꼭 지켜야 하며, 출입통제장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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