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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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4명 발생...지역감염 연결고리 차단 총력
전라남도는 2일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지난 1일 장성, 함평 등지에서 3명이 추가 발생한데 이어 이틀 동안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서울 무한구룹과 관련 순천에서 지난 8월 20일 70대 여성이 확진된 이후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휘트니스 등에서 이날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순천에서만 지금까지 총 61명이 확진되는 등 연쇄적인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또한 광주 380번 확진자 접촉으로 진도 거주 60대 남성 1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53명으로 해외유입 26명, 지역감염은 127명이다.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순천시 등 발생지역 역학조사반은 신속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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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재정운용현황 공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재정운용 현황인 ‘2019 회계연도 결산기준 지방재정공시’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재정공시는 군의 재정 운용 결과와 주민의 관심 사항 등을 객관적 절차를 통해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제도로 결산규모, 재정여건, 주요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9개 분야 59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공시결과를 보면 지난해 담양군의 세입예산 6,017억 원 가운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566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3,628억 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823억 원으로 나타났다. 세출규모는 4,698억 원으로 2018년 대비 692억 원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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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지역 전체 경로당 대상 공공와이파이 구축
전남 함평군이 전국 최초로 지역 경로당 전체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 함평군은 군청 군수실에서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9월 말까지 지역 경로당 375개소 전체에 대해 기가인터넷 등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고령층의 정보접근성을 높여 여가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KT는 함평 지역 전체 경로당에 기가인터넷, IPTV 등을 포함한 공공와이파이 망을 무료로 구축한다. 군은 회선이용료 등 3년간의 요금을 지원하고 관련 계획에 따라 시설 전반을 관리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과 함께 IPTV를 활용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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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태풍 피해 예방 재해 취약지역 특별 현장 점검 실시
제8호 태풍 ‘바비’가 지나간 지 5일 만에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매우 강한 위력으로 발달하며 우리나라를 향해 오고 있다. 태풍 ‘마이삭’은 2003년 인명 피해와 큰 재산 피해를 주었던 태풍 ‘매미’와 이동 경로, 중심 기압(945hPa), 최대 풍속(47m/s)이 유사하여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와 봉진문 부군수는 지난 1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을 나누어 실시했다. 신우철 군수는 생일면과 금일읍을 찾아 어선 대피 상황, 양식장 시설물, 대형 공사장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태풍 북상으로 인해 걱정이 많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태풍 피해 사전 예방에 대해 꼼꼼히 지도했다. 봉진문 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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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녹동파출소, ‘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 운영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송민웅)는 지난 1일 오후 4시 고흥 녹동 지역어민 19명을 대상으로 안전·구명설비 관련 교육을 통해 해양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찾아가는 조난 안전 교실’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여수해경 녹동파출소는「낚시관리 및 육성법」개정으로 올해 9월 1일부터 승선정원 13인 이상 낚시어선의 구명뗏목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역어민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대다수(88%)가 구명뗏목 등 구명설비 작동법에 미숙함을 확인, 맞춤형 안전 교육을 준비했다.이날 교육은 ▲개정된 법령 교육·전달 ▲구명뗏목 ▲구명조끼 ▲조난신호장비(발연부신호, 신호홍염) 사용법 ▲자동심장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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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태풍 ‘마이삭’ 북상 대비 위험예보제 ‘경보’ 격상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2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를 ‘경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47m/s로 따르면 서귀포 남쪽 약 330km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중에 있으며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연안 사고 위험 예보제는 ‘경보’ 단계로 격상하였고 관할구역의 순찰 확대와 해경 파출소 옥외 전광판, 재난 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한 위험예보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주요 항‧포구, 방파제, 갯바위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또한 완도해경은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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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점검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북상에 대비해 2일 정오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가동하고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제9호 태풍 마이삭은 2일 12시 기준 서귀포 남쪽 약 240㎞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45㍱, 강도 매우 강, 최대풍속 45㎧로 북진하여 3일 오전 1시경 순천에 최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이번 태풍에 산사태, 축대·주택·농업시설물 등의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대비가 요구된다. 허석 시장은 2일 오후부터 별량면 화포선착장, 연향육교·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선박결박 상태와 건설공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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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민‧관 공동대책위원회 코로나19 대응 공조
'코로나19'의 급격한 지역 확산에 따라 3단계에 준하는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순천시는‘코로나19 대응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소집해 2일 순천시청에서 제1차 공동 협력 방안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순천시와 순천시의회를 비롯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순천의료원, 성가롤로병원, 순천병원, 한국병원, 순천시 의·약사회, 순천대, 청암대, 제일대, 순천교육지원청, 순천경찰서, 상공회의소, 순천농협 등 2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관·군·경·의료·교육·농업 등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의료 자원봉사자와 병상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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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현장 점검
김철우 전남보성군수가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벌교읍 배수펌프장, 해안가 침수저지대 등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 군수는 “오늘은 조수간만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로 폭풍 등 해일이 일수 있어 벌교, 득량, 회천 등 해안가 태풍 피해 예방 대비가 더욱 철저하게 돼야 한다”며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인명·재산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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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월등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18년 1월부터 추진한 월등면 대평리 등 7개리 일원 토지 1천505필지에 67만2천853㎡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월등지구는 지난 2018년 1월 사업지구로 지정된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해 토지소유자간 경계협의와 주민설명회,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새롭게 확정해 지적공부 작성을 완료했다. 이번에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월등지구는 그동안 지적공부와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과 측량민원이 빈번한 지역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를 새로이 확정해 주민간의 토지경계 분쟁해소와 도로 확보를 통한 맹지해소, 토지소유자 재산권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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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원조하당먹거리, 목포시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현금 기탁
전남 목포원조하당먹거리 식당을 운영하는 김상례 대표는 지난 1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현금 500만원을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목포시에 지정기탁 했다. 김상례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15년 동안 취약계층에 반찬나눔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힘을 모으면 반드시 극복 할 수 있다고 믿으며 이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종식 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원조하당먹거리 김상례 대표께 감사드린다” 며 “시에서도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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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탐진강가 형형색색 ‘장흥고싸움’ 벽화 눈길
전남 장흥군을 가로지르는 탐진강가로 형형색색의 장흥고싸움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탐진강 서편에 그려진 이 그림은 150년 전통의 장흥고싸움을 묘사했다. 장흥고싸움은 1872년 풍년을 기원하는 축제로 시작됐으나, 일제 강점기에 중단됐다가 1970년 ‘제1회 장흥 보림문화제’를 계기로 부활했다. 정월 대보름 날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고싸움 및 줄당기기 시연의 전통이 있었다. 고싸움은 줄패장이 “밀어라” 소리치면 멜꾼들은 함성을 지르며 상대의 고와 정면으로 부딪힌다. 이렇게 몇 번이고 맞부딪히면서 상대편의 고를 어떻게 하든지 땅에 닿게 하면 이기게 된다. 장흥군은 탐진강 동편에 전통방식으로 제작된 실제 고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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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사업 정부 예산안 반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월 참전용사 기념탑 건립사업을 신청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1억 5000만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안군과 지역보훈단체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무안읍 군립국악원 뒤편에 높이 17m의 석재 기념탑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참전용사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에 감사할 수 있도록 이번 기념탑 건립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군에서는 국회에서 정부 예산안이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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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최근 지역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발효식품 시제품 개발과 최적의 생산설비 시스템 구축안을 마련하기 위한 ‘남해안권 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 공정설계 및 제품개발 용역’중간보고회를 순천시 미생물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회는 발효식품관련 지역 업체 대표와 순천시 농업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상황에 대한 성과보고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참석자간 상호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제품 개발부문 핵심전략에는 RTD형 음료(바로 마실 수 있게 포장된 음료)와 연관제품 시장조사, 컨셉 개발, 소비자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반영한 시제품 개발이 포함되었고,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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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암면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 수해복구 물품 기탁
전남 순천시 주암면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회장 조영식)는 지난 1일 역대 가장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황전면과 구례군, 곡성군 수재민을 위해 수해복구 물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해복구 물품은 주암면 유관단체장 협의회가 500만원, 주민자치회장이 100만원, 주형수 어르신이 100만원을 기부해 수요 기관의 의견을 물어 총 700만원 상당의 쌀과 전기밥솥, 가스렌지 등을 구입해 전달했다. 조영식 주민자치 유관단체장 협의회장은 “수해복구 현장에 가서 도와드리며 위로의 말씀을 드리려고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물품으로 대신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다” 며 “하루 속히 피해가 복구 돼 일상으로 돌아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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