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영암군, 영양플러스 대상자 온라인 교육
전남 영암군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어 영양플러스 대상자인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80%를 대상으로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스스로 식생활관리를 할 수 있도록 부족한 보충 영양식품과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이전에는 영양사가 임산부 가정에 직접방문 교육과 월1회 집합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동영상 시청 후 퀴즈풀이 등 교육과 함께 1:1 상담으로 진행하고 있다. 퀴즈 80점 이상이면
-
진도군, '코로나19' 6번째 확진자 60대 남성…지역사회 초 긴장
2일 전남 진도군은 진도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강진의료원에 이송조치 됐다고 밝혔다.진도 6번째 확진자 A씨는 지난달 25일 광주 북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광주 380번째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진도군 관계자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동선 확인 후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
강진군 "강진전통된장, 깔끔하면서 깊은 맛으로 호평"
전남 강진군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발효식품인 강진 전통된장이 큰 인기라고 밝혔다. 강진에서는 대표적으로 3곳에서 전통된장을 생산하고 있다. 강진전통된장영농법인에서는‘대한민국 식품명인 65호’로 해주최씨 현감공파 종부인 백정자 선생이 만든 전통된장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100% 우리 콩과 3년 이상 간수를 뺀 국내산 천일염으로 된장을 담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96호인 정윤석 옹기장이 만든 전통옹기에서 숙성한 자연 그대로의 된장이다. 뿐만아니라 향심씨 장담그는 날 된장은 일반 콩보다 비싼 검정콩과 유기농 콩을 이용해 된장을
-
목포시, 제9호 태풍‘마이삭’대비 철저
전남 목포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 상륙에 대비해 김신남 부시장 주재로 지난 1일 긴급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초강력 태풍 ‘마이삭’은 세력을 키우며 북상 중으로 2일 오후 우리지역에 접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김신남 부시장은 재난관리 13개부서 및 목포기상대, 목포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대책논의 회의를 가졌다. 김신남 부시장은 “이번 태풍은 ‘바비’보다 강한 비구름과 바람을 동반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재난취약계층 관리, 장마철 피해시설 재발방지 대책수립, 응급복구대비 인력 및 장비 확보 등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안전대책 수립을 지시했다. 시는 도로시설물, 방조제, 교량 등 시설 안전
-
목포시 '코로나19' 확산 막아라, 대응역량 강화 총력
전남 목포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신속한 역학조사와 광범위한 접촉자 진단검사로 지역확산 방지에 힘써오는 동시에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에서는 '코로나19' 종료시까지 목포시보건소, 목포한국병원, 목포기독병원, 목포시의료원, 목포중앙병원, 전남중앙병원, 세안병원 등 선별진료소 7개소를(보건소 09:00~18:00, 의료기관 24시)운영하는 한편 의료인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호복 등 장비 지원 및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시 신속하게 파견할 수 있는 코로나 특별 방역반 3개조를 운영해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
순천시체육회, '코로나19' 확산방지 3차 방역 활동
전남 순천시체육회(회장 이상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체육회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9개반 22명을 편성해 소독·방역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순천시체육회 사무국 직원과 생활체육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예방수칙 홍보 등 시민 개개인의 생활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시 체육회는 9월 7일까지 일주일간 순천시 전역의 체육시설, 다중이용시설, 주택가 주변 등 방역활동을 펼치고 이후에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대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
-
순천시, 공공건축물 벽면녹화 시범 조성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8월 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건축물 2곳의 벽면녹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2일 순천시에 따르면 녹색건축물 조성사업은 패시브하우스, 건물녹화사업 등 에너지 저감, 도심 내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민간에 대한 녹색건축물 조성을 위해 총 236곳에 19억원을 지원해 왔다.시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부분이 패시브 하우스 등 에너지 저감사업에 치중 돼 있고, 건물녹화에 대한 시민들의 호감도는 높은데 반해 하자발생 등 건축물 손상을 우려해 실제 녹화조성은 망설이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시범적으로 공공건축물인 조곡동과 덕연동 행정복
-
신안군, '코로나19' 차단 섬 왕새우 축제 취소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차단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일환으로 9월 안좌도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신안'섬 왕새우 축제'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왕새우는 최단기간(4~5개월 소요)의 양식품종으로, 고혈압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 예방, 피부노화 방지 등의 효능과 함께 키토산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고단백 저칼로리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신안 왕새우는 게르마늄과 미네랄 성분이 다량 함유 돼 있어 맛과 영양면에서 소비자(미식가)들로부터 정평이 나있고 국민의 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
보성군, ‘우리 마을 우리가 지키는 보성 600’ 추진
전남 보성군은 코로나19 지역전파 차단을 위해 주민참여형 ‘우리 마을 우리가 지키는 보성 600’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 마을 우리가 지키는 보성 600’은 사회단체와 행정이 함께 추진하며,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위험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지켜야하는 방역수칙 홍보을 비롯한 방역활동을 펼치며 군민 안전지킴이에 나선다. 읍‧면민회, 이장, 자율방범대, 보성JC, 새마을회 등이 참여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막는 방역수칙 준수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며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우리 마을 우리가 지키는 보성 600은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것으로 기
-
순천시, '코로나19' 격리해제 앞둔 3명 양성판정
전남 순천시는 격리해제를 앞두고 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67명으로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2일 순천시에 따르면 상사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과 남정동 20대 여성이 순천 15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 돼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연향동 50대 여성은 순천8번 확진자와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확진자 63명 중 56명은 순천의료원에, 4명은 강진의료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기저질환 등으로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에서 치료중인 3명은 현재 많이 호전된 것으로 파악됐다. 순천시는 지난 1일 587건의 검체를 채취해 누적 2만1954건의 검사를 진행했고, 이중 2만1303건은 음성이며, 587건은 검사 진
-
영암군, 제18회 금정면민의 날 및 대봉감 축제 취소
전남 영암군 금정면은 ‘제18회 금정면민의 날 및 대봉감 축제’를 취소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제2차 대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금정면 문예체육진흥회(회장 송성수) 임원회의에서 오는 11월 7일 개최예정이었던 제18회 금정면민의 날 및 대봉감 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매년 11월 첫째 주 금, 토요일에 개최되는 금정 면민의 날 및 대봉감 축제는 지역주민의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고 대봉감 주산지로써 대봉감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로 매년 다양한 주민·관광객 체험프로그램을 펼쳐왔다. 이영주 금정면장은 “코로나19가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만큼 면민의 날 및 대봉감 축제 취소를 통해 면민 안전
-
보성군,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
전남 보성군은 정부가 발표한 ‘7‧10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자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모두 주택 취득일 전까지 주택 구입 경험이 없고, 세대합산(취득자 및 배우자) 소득이 7000만 원 이하면서 생애최초로 주택을 유상 취득한 자이다. 주택 취득가액 1억 5000만 원 이하는 취득세 전액이 면제 되고, 1억 50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 주택은 50%가 감면된다. 감면 기간은 정책 발표일인 지난 7월 10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취득한 주택에 적용되며, 보성군청 재무과에 감면 신청하면 된다. 7월 10일부터 8월 11일(법 시행 전날) 사이에 생애 최초 주택을
-
목포대, 남악캠퍼스 생산형창업지원관 입주기업 모집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창업보육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지난 8월에 준공한 남악캠퍼스 소재 생산형창업지원관(전남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540번지)에 입주할 역량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제조업 영위 기업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 3억원 이상, 서비스업 등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 2억원 이상인 중소벤처기업이다. 단, 대기 유해물질·특정 수질 유해물질·소음 또는 분진 배출기업, 유해 화학물질 관련 기업,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 업종 및 건축법 시행령 제3조 제1종 근린생활시설에서 가능한 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할 공간은 생산형창업지원관 1~6층에 소재한 공장형과 사무형 공간이
-
'보라색의 성지' 신안 퍼플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
전남 신안군은 보라색의 성지 신안 퍼플섬이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도약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홍콩의 유명 여행 잡지 U magazine은 한국의 여행지를 찾는 기획특집으로 신안의 퍼플섬을 최근 핫한 여행지로 표지 기사를 통해 소개했다.박우량 신안군수는 “홍콩에서 발행되고 있는 여행 잡지가 신안의 퍼플섬을 소개할 정도로 이제 반월도와 박지도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유명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며 “보랏빛이라는 색채로 이야기하는 최초의 섬이자 유일한 섬인 반월도와 박지도를 더욱 특색 있게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지난달 28일 발행된 U magazine잡지에서는
-
순천시의회,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민생 살리기 발 빠른 행보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생 살리기 활동에 빠른 걸음을 시작했다. 1일 순천시의회 의장단회의에서는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시민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잠정 연기된 제245회 임시회에서 ‘(가칭)민생안정특별위원회’ 구성안 상정과 함께 시민생활과 관련된 조례를 개정하는 등 민생 살리기에 나서기로 합의했다.새로 구성될 특별위원회는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한 사안을 집중 논의하는 역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