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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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연이은 태풍 북상 대비 피해 예방 당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철저한 사전 대비와 행동 요령 준수로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유의해주길 당부한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한반도에 근접해 피해를 입힌 제8호 태풍 ‘바비’와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이번 주말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서해해경은 ▲ 모든 선박은 태풍 접근 시 출항 금지 ▲ 운항중인 선박은 가까운 항·포구로 대피 ▲ 테트라포드, 방파제 접근 및 낚시금지 ▲ 저지대 바닷가 주민 안전한 곳 대피 등을 당부했다. 그리고 모든 선박은 태풍의 진로 상으로 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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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초 자가격리 322명 모두 음성...자가격리 해제
광주에 거주하는 화순초등학교 교사(광주 282번)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화순초등학교 학생, 교직원 등 322명이 코로나19 2차 진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3일 화순초 1·2학년 학생 280명, 교직원 등 28명(전체 308명)의 검체를 채취, 자가격리 해제 직전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군은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 결과, 타 시·군에서 검사한 14명을 포함해 자가격리자 322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4일 12시에 자가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다.군은 화순교육지원청과 협의해 화순초등학교 관련 자가격리 해제자의 생활지원비 신청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자가격리 해제자의 생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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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위해 음압들것 도입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신종바이러스의 출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해양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음압들것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3일 3층 강당에서 구조대, 구조거점 파출소 직원 등 현장부서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음압들것의 사용법과 관리방법 등을 교육받는 시간을 가졌다.음압들것은 격리기능과 운반 기능이 통합된 감염 또는 감염의심환자 이송용 장비로, 감염된 환자를 통한 2차감염 확산을 차단하며 동시에 안정적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장비이다.완도해경의 경우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총 133건의 응급환자 이송을 맡았으며 다행히 코로나19 감염환자는 없었으나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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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구속영장 청구 기각
퇴직공무원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가 4일 오전부터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2일 박 군수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광주지법 목포지원 영장전담 하상익 부장판사는 4일 "박 군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를 기각한다" 며“주거가 일정하고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을뿐만아니라 행정업무 수행의 필요성 때문에 도망할 염려도 없다”고 기각 이유를 밝혔다. 박우량 군수는 지난 2018년 신안군청 직원 채용과정에서 퇴직 공무원을 기간제 공무원으로 채용하고 일부 자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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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권역 9개 시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방역태세 점검
경기도가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1년을 앞두고 사전 방역태세에 대한 종합점검과 한층 더 강도 높은 특별방역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경기도는 비상대책상황실에서 도 및 연천, 파주, 포천 등 경기북부 9개 시군 가축방역 관계관들이 참여하는 화상회의를 열고 각 시군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사전 방역태세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는 최근 도내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사례는 없었으나, 접경지역 일원 멧돼지서 지속 검출이 되고 있고 중국 등 주변국에서 ASF 확산 여파가 아직 가시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도는 여름철 발병빈도가 높았던 유럽 사례를 고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을 방역강화대책기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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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전교조 법외노조 파기 환송 적극 환영”
장휘국 교육감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위법하다며 파기 환송을 결정한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3일 장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무너진 사법 정의를 다시 일으켜 세운 대법원의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며 “전교조는 지난 6년 11개월 동안 해직 교원 9명을 노조원으로 인정한다는 이유로 법외노조의 굴레에 갇힌 전교조가 법적 지위를 회복하기까지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이어 “대법원 법외노조 취소는 상식과 기본을 되살린 결정이다”며 “하지만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 방침에 따라 해직자의 노조 활동을 허용하는 내용의 노조법 개정이 이루어져야 불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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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어머니집, 코로나 대응 광주광역시 공무원 위해 도시락 전달
오월어머니집 소속 어머니들이 손수 만든 도시락을 코로나19 방역에 전념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에 전달해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은 3일 오전 광주광역시청 접견실을 찾아 이용섭 시장에게 도시락 세트 200개를 전달했다.도시락은 어머니들이 직접 담근 배추김치와 홍어무침, 주물럭, 장아찌, 계란말이, 시래기된장국, 과일(토마토), 음료(두유)에 갓 지은 따뜻한 밥으로 구성했다. 이명자 관장은 “코로나19로부터 지역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지난 8개월여 간 불철주야 방역에 애쓰고 있는 공무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면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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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전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운동 실시
나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헌혈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헌혈은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 하에 시청 공무원과 시민 250여명이 자발적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힘을 보탰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발동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단체헌혈 취소와 섭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헌혈에 동참해주신 시민과 공직자들의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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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내 불법소각 우범지역 집중단속 실시
해남군은 9월 한달간 농업 잔재물,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우범지역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영농 부산물, 폐비닐·생활쓰레기 등 쓰레기 수거 취약지역의 불법소각을 집중단속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폐기물 관리법에 따라 생활쓰레기 소각 50만원, 사업장폐기물 소각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불법소각은 산불로 번질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를 유발하기 때문에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등은 분리배출하고, 종량제 봉투를 사용해 처리해야 한다. 군은 지난 8월 한 달간 50여건의 불법소각 신고를 접수받아 15건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농촌지역 불법소각 방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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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불갑사 관광지 방문 자제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제20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전면 취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불갑사 관광지에 9월 중순이면 피어나는 상사화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경우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이를 방지하고자 내린 결정이다.김준성 영광군수는 “지금 상황은 외부활동을 최소화해야 하는 시기로 군민의 외지 방문뿐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들의 영광 방문도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하며, “상사화는 매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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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집단급식소 식중독 대비 조기경보시스템 운영...식중독 확산 방지 기여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식중독 발생 시 경보 발송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집단급식소 정보 등록 독려에 나섰다. 식중독조기경보시스템은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 시설 정보, 공급업체 및 식재료 정보를 입력하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식중독 발생 시 동일 식재료가 납품된 시설에 경보를 발송해 식중독 조기 차단으로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는 평상 시에는 HACCP 부적합 업체, 식재료 공급업체, 행정처분 정보와 식중독 발생 통계 조회 등이 가능해 집단급식소에서 식재료 공급업체를 선정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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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치매가구 환경개선 안전플러스 사업 추진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치매가구 20곳 대상으로 치매가구 환경개선 안전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시설 안전점검과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하는 이번 사업은 가스‧화재 발생으로부터 치매가구의 안전뿐만 아니라 이웃의 안전도 함께 지켜 편안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부터 가사문학면 외 1개면에 거주하는 치매환자 20여가구에 대하여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며, 지난 8월에는 2020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고서면 치매환자 20가구에 가스자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 군 관계자는 “화재에 취약한 치매환자 및 독거노인 등을 가스사고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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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태풍 전후 선제적 예방활동 효과…태풍 ‘마이삭’ 큰 피해 없어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항·포구내 주요 선박들에 대해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고 3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진로나 위력이 2003년 ‘매미’와 비슷할 것이라 예상, 지난 1일부터 3층 회의실에서 상황대책회의를 열고 상황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어 2일 태풍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관내 어선·여객선·유도선 등 고위험 선박(9,065척)을 대상으로 경비함정, 파출소, 해상교통관제(VTS)를 통해 피항방송 및 V-PASS 단문자시스템을 활용, 선제적으로 이동조치 시켰다. 또, 각 선박별 피항지를 지정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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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해외유입·지역감염 2명 발생...자가 격리중 ‘양성’ 판정
전라남도는 지역감염과 해외유입 등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순천 등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이날 하루3일 동안 총 6명이 발생해 해외유입 27명, 지역감염 128명으로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55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154번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으로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KTX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나주역에 도착했다.곧바로 영암군보건소에서 검체 채취후 민간검사기관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돼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중이다.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전남 155번 확진자는 구례에 거주중인 40대 여성으로 134번 접촉자로 자가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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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창업 육성사업 추가 모집
전남강진군은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공간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자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남 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택 조성사업과 함께 빈점포 활용 청년창업도 육성한다. 군은 지난 8월 창업팀 모집 공고를 내고, 지난달 18일부터 이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팀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창업팀 지원자격은 만45세 이하 청년으로 강진읍 도시재생 사업지역 및 상권활성화지역 일대 빈점포를 활용해 창업을 실행할 의지가 있는 개인이나 팀이며, 프랜차이즈나 유흥업종 등 일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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