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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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대성동, '코로나19' 위기 속 이웃사랑 손길 이어져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에 전남 목포시 대성동에 이어지는 나눔의 물결이 화제가 되고 있다. 목포시 대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안국)은 특화사업으로 사랑나눔가게를 선정,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 후원하는 동행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난 1일 신규 5개소가 사랑나눔가게에 합류하며 총 11개소가 나눔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주민 6세대에 긴급구호비 총 180만원을 지원하고, 550가구에 식료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의 참 뜻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합류한 5개 업소는 큰집쌀곳간(대표 임민규), 한우고집(대표 김영란), 황승휘입시학원(대표 황승휘), 삼성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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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 안심 여행환경 조성...관광지 방역요원 배치
전남 목포시는 주요 관광지 곳곳에 '코로나19' 방역요원을 배치해 안심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시행되며 9월부터 12월까지 주요관광지 등 25개소에 방역 ‧ 관리요원 총 66명이 투입 돼 진행된다. 시는 근대역사관1·2관, 춤추는바다분수, 유달유원지, 국제여객선터미널 등 주요관광지와 교통 거점지에 방역요원을 지정 배치해 관광지 수시방역,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수칙 지도, 안전관광 환경점검 활동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방역·관리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여행을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우리시는 이외에도 목포해상케이블카에 방역게이트를 설치하는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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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코레일유통㈜, 사회적경제 활성화 업무 협약
전남 순천시와 코레일유통㈜, 순천시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순천시와 코레일유통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순천역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입점 우대 및 판로확대,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과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교류, ▲사회적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타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순천시와 사회적기업협의회는 순천의 206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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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로컬푸드 직매장 ‘햇고구마’ 지역농가 효자 노릇
전남 강진군에 꿀밤고구마 한 품목을 재배해 고소득을 올린 농가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군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장명자(59세)씨로 3,305㎡(약 1000평)의 작은 면적에서 고구마 재배를 시작해 봄철 고구마순 판매로 800만 원, 8월 한 달 동안 햇고구마 판매로 800만 원, 총 1600만 원의 고 소득을 올리고 있다. 장명자 씨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내 안정적으로 정착해나가며 유통이 활성화되는 분위기에 따라 초기자본이 상대적으로 덜 드는 고구마를 재배하면 판로 걱정없이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올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고구마 재배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장 씨는 우리나라 고구마 주산지인 인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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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가족센터 건립’ 사업 선정, 국비 15억 확보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순천시 가족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가족센터 건립은 생활 복합화 SOC 사업으로 추진하는 원도심 문화스테이션 건립사업과 연계된다. 원도심 문화스테이션은 장천동 44-5번지(장천 우수저류시설 부지)에 지상 5층 복합시설로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로컬푸드복합센터’으로, 2021년 착공해 2023년 준공될 계획이다. 이 중 ‘가족센터’는 육아정보와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공동육아나눔터, 가족 교류 공간, 상담실, 교육실 등으로 1220㎡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건강가정‧다문화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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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카드와 ‘아지냥이’ 앱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
경기도가 반려동물 전문 어플리케이션 ‘아지냥이’를 운영하는 삼성카드㈜와 손을 잡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인재 삼성카드 부사장은 3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경기도-삼성카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입양문화 정착과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민관협업’의 일환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지냥이 앱을 활용, 올해 9월부터 오는 2023년 9월까지 3년간 ‘반려동물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구호 아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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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14일부터 농어촌버스 요금 15% 인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이달 14일부터 농어촌버스 기본요금이 15% 인상된다고 3일 밝혔다. 3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지난 2016년 12월 버스요금 인상 이후 3년 7개월 만에 이뤄졌으며, 인건비와 유류비 인상 등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으로 전라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시내농어촌버스 운임 요율 조정을 심의·의결함에 따라 무안군도 인근 시군의 인상시기에 맞춰 버스요금 인상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내 농어촌버스는 14일부터 일반인 1,300원 → 1,500원, 중고생 1,000원 → 1,200원, 초등생 650원 → 750원으로 각각 인상되며, 기본요금 구간(10㎞)을 벗어난 요금은 1㎞당 116.14원에서 131.82원으로 인상된다. 다만, 목포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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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 6,577억원 반영
전남 목포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80건 6,577억원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이는 기획재정부 심의과정에서 결정된 중앙 부처(안) 6,217억원 보다 360억원이 증액된 액수이다.그동안 김종식 시장은 정부 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남도 및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김 시장은 목포의 미래먹거리인 3대 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게 했으며,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협력 채널을 상시 유지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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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주민주도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 추진
전남 강진군은 강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이 협동조합을 만들어 도시재생 뉴딜 사업지를 관리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하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을관리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가 지속성을 갖도록 주민 주도로 도시재생지역을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것으로, 주민을 조합원으로 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이며 국토교통부의 설립 인가를 받는다.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6월,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삼)를 구성해 마을관리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그에 앞서 5월에는 마을관리협동조합 준비팀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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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확산 우려 '섬 우럭·불볼락 축제' 취소
전남 신안군은 9월 흑산도와 홍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신안 '섬 우럭 축제'와 '섬 불볼락 축제'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3일 밝혔다.박우량 신안군수는 “수산물 축제들이 계속해서 취소되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지만 '코로나19'의 종식과 군민 안전을 위해 취소하고, 군민들이 힘들고 지쳐있는 만큼 모든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위기 상황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올 행사는 취소되지만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내년에 선보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의 우럭과 불볼락은 육질이 단단하며 씹힘이 좋아 우리 국민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피로 회복, 간 기능 향상, 노화 방지 등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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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자가격리 무단 이탈자 3명 고발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후 자가격리 기간에 거주지를 무단이탈한 3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자가격리 이탈자 3명은 지난달 25일과 28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 돼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1차 음성 판정을 받고 이달 6일까지 자가격리 통보된 상태였다. 이들은 읍면동 1:1 전담 공무원를 통해 수시 관리되고 있었으나 지난 28일,29일,30일 각각 자택 방문시 부재중으로 드러났다. 순천경찰서에 협조를 요청해 확인한 결과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차를 이용해 친척집과 인근 낚시터에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순천시는 무단이탈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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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현장 점검
허석 순천시장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남해안을 지나면서 낙과, 벼 도복 등 피해를 입은 낙안면, 도사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태풍은 평균 강우량 92mm, 순간최대풍속 20.7m/s의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순천시 관내 일대에 낙과 20ha, 벼 도복 31ha 등 크고 작은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현장을 점검한 허석 시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 했으며, 담당 부서에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시는 재해 종료부터 10일 이내 농가의 피해신고 시 정밀 조사에 나서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농가는 신속한 손해평가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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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삼호읍 '가족복합센터 건립 대상지' 선정
전남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일에 2021년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가족센터 건립 지자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는 처음 추진될 이번 사업은 영암군 삼호읍을 대상지로 해 여성가족부 가족센터와 공동육아나눔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까지 포함 42억원과 문화관광부의 작은도서관으로 5억원, 총 4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영암군은 가족복합센터가 건립되면 더 다양한 맞춤형 가족지원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현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장소가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애로가 많았는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는 가족복합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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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9호 태풍 '마이삭'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광주광역시는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함에 따라 2일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본격적인 대응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태풍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포함해 광주지역에도 피해가 우려된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 8월 31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과장급 점검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1일에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13개 협업부서 실국장과 5개 자치구 국장이 참석한 긴급 상황판단 점검회의를 열어 태풍 대처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2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태풍특보 해제 시까지 철야 근무에 들어갔으며, 5개 자치구에도 대책본부를 가동토록 협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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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온라인 신청 안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돕기 위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신청 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자녀를 갖기 희망하는 중위소득기준 180%이하 난임 진단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술 본인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술비는 신선배아 7회, 동결배아 5회, 인공수정 5회에 걸쳐 각각 지원된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정부24’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맘편한 임신’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서 작성 및 진단서 등 구비서류 첨부, 배우자 동의 등의 절차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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