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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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가거도 방파제 위협 태풍 '바비'의 거대 파도
서해안에 북상 중인 태풍'바비'의 영향권에 들어간 26일 오후 2시 신안 흑산 가거도 방파제를 집채만 한 파도가 덮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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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5대 전략사업’ 미래 성장동력 장착
전남 장흥군이 민선7기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25대 전략사업을 선정해 본격 추진에 나섰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올해 초 스포츠, 문림의향, 안전,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4(four)메카 장흥’ 만들기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군민이 행복한 장흥’을 실현하기 위한 큰 그림으로, 이를 더욱 구체화한 것이 25대 전략사업이다. 25대 전략사업의 첫 번째는 전국적인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한체육회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이다. 장흥군은 지난 2월 열린 대한체육회 제3차 이사회에서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체육인교육센터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약 370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16만㎡, 건축 규모 2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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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제8호 태풍 '바비' 현장점검
전남 강진군이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26일 목포 서쪽 해안으로 북상하면서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보돼 농업시설물 및 농작물 피해예방 대책에 돌입했다. 이번 태풍은 지난해 9월 발생한 링링과 진로 및 강도가 비슷하고 서해안에 큰 피해를 주었던 2002년 ‘루사’와 2012년 ‘볼라벤’과 비슷한 것으로 분석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5일부터 군 산하 전 공무원에 대한 비상 근무명령을 발령하고 각종 시설물, 산사태 위험지, 배수시설정비, 농업시설물에 대해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췄다. 또한 강진읍 고추, 와송 시설하우스 재배농가와 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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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군민 안전 위해 공공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최근 도 내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공공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을 중단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 중단되는 시설은 복지회관 11개소,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443개소, 공공체육시설 28개소, 월출산 기찬랜드, 왕인박사유적지 등 518개소로 코로나 19가 확산됨에 따라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향후 재개방 여부는 코로나19 진행상황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생활화, 수도권 등 발생지역 방문 자제, 불필요한 여행 자제등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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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무원 1마을 담당제 운영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공직자와 군민간 마음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위하여 공무원 1마을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공무원 1마을 담당제는 군청 공직자를 무안군 417개 마을 담당으로 지정하여 코로나19 관련 정보전달과 방역수칙 준수, 재해, 군민 안부살피기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공직자와 군민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함이다.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람과의 만남이 적어지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이 커지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군민이 늘어남에 따라 군민 정신건강 챙기기에도 앞장설 예정이다.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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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38번·39번 추가 확진자 발생
전남 순천시에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 총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후 일주일만에 34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38번 확진자는 덕월동 우성아파트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청암휘트니스를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순천 2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또 39번 확진자는 풍덕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홈플러스 풍덕점 박승철헤어스튜디오 직원이다. 순천시는 지난 25일 검체를 확보해 26일 두 명의 확진통보를 받고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했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인되는 대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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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천사대교 태풍 '바비'로 통제
서해안에 북상 중인 태풍'바비'의 영향권에 들어간 26일 전남신안군이 오후 4시부터 천사대교를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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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코로나19’ 지역감염 2명 추가 발생..."외출․소모임․운동·취미활동 자제"
전라남도는 26일 지난 밤사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남지역 확진자는 총 99명으로 해외유입은 26명, 지역감염은 73명이다. 또한 지난 20일 이후 순천지역 감염자는 총 32명으로 늘었다.이날 양성 판정을 받은 전남 98번은 순천지역 병원에 입원한 60대 남성으로 민간검사기관에서 ‘양성’ 판정돼 순천의료원에 입원 치료중이다.전남 99번 확진자는 순천지역 휘트니스센터 관련 접촉자인 30대 여성이다. 25일 민간검사기관에서 ‘양성’ 판정 받아 순천의료원에 격리 입원됐으며, 현재 인후통 증상이 있다.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순천시 역학조사반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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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8호 태풍‘바비’대비 건설현장 등 사전 안전관리 점검 실시
영광군은 26일 제8호 태풍‘바비’북상을 대비하여 건설현장 및 하천제방 등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제8호 태풍‘바비’가 강풍을 동반한 중형 태풍의 위력을 지니고 있어 강한 비가 예상됨에 따라 길어진 장마와 집중호우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과 응급복구 중인 지역이 태풍에 의한 2차 피해가 우려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불갑 유봉재 및 법성항 어선, 전남방조제, 농촌중심지 건설현장, 하천제방 등 산사태 및 붕괴 우려지역, 하천제방 유실 우려지역, 배수 펌프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응급 복구 소방자재와 장비를 사전 확보하여 배치토록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비탈면 공사 등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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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4년 연속 친환경디자인상 선정
해남군 흑석산 치유의 숲이 제5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친환경디자인상은 자연, 문화, 사람이 조화로운 친환경디자인 실현을 위해 도내 친환경 공간과 건축물 디자인 우수 분야를 대상으로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지난 2017년 고산윤산도유물전시관, 2018년 땅끝황토나라테마촌, 2019년 달마고도 수상에 이어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해남군 계곡면에 소재한‘흑석산 치유의 숲’은 미세먼지 흡착률이 높은 참나무류가 많아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숲, 계곡이 잘 보존돼 있으며, 산림 훼손을 최소화해 지어진 17동의 숲속의 집, 휴양관, 숲속 야영장을 갖춘 자연휴양림을 운영하고 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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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36번·37번 확진자 추가 발생
전남 순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 총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후 6일만에 3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36번 확진자는 서면 센트럴카운티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청암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강사가 지도하는 김선생 휘트니스에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된다. 또 37번 확진자는 해룡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순천 12번 확진자가 근무했던 베스트 병원에 환자로 입원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이다. 순천시는 25일 2명의 확진통보를 받고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했으며, 확진자들이 다녀갔던 동선을 파악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자세한 동선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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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대학생 지원 업무 협약 체결
국립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최용희 관장)은 지난 24일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장애대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장애인의 편견을 해소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글로벌 해양 리더로서 인성 향상 및 장애 이해 효과 증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재학생 대상 장애학생 인식개선 교육 실시 및 강사 지원 ▶장애관련 체험 행사 지원 협조 △장애시설 자원에 관한 상호교류 및 장애시설 컨설팅 자문 협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이 차별받지 않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목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관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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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남도갯벌 지킴이 ‘짱뚱어’ 자원회복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갯벌 지킴이 짱뚱어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체기술로 생산한 인공종자를 방류했다. 26일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이번 방류에 관내 어업인들이 함께 했으며, 건강한 인공종자 12만 마리를 보성군 벌교읍 호산어촌계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짱뚱어는 순천, 보성, 강진, 해남, 신안 등 갯벌에 서식하고 있는 전남 갯벌 대표어종으로 마리당 1천 500원 이상 높은 가격에 거래돼 낚시와 맨손어업으로 연간 약 10억 원의 소득을 올려주는 효자품종이다. 하지만 최근 환경오염으로 인해 서식지가 감소하고 무분별하게 남획되면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청정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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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전세버스 탑승자 명부작성 의무화 행정명령...정기 운행 전세버스 제외
광주광역시에 등록한 전세버스를 이용할 때는 명부 작성에 동의하고, 탑승자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광주시는 지난 25일 오후 5시 전세버스 탑승자 명부 작성 의무화에 대한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정명령은 일회성 행사·관광·집회 등 이용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단기임차 전세버스 이용자가 대상이다.통학·통근·학원버스 등 정기적으로 운행되고 이용자가 특정된 전세버스는 제외된다.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는 전세버스 운행 전 반드시 탑승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탑승자 명부를 4주간 보관해야 한다. 탑승자 명부 작성은 QR코드를 입력하는 전자출입 명부를 원칙으로 하고, 부득이한 경우 수기 명부를 작성할 수 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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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의료시설 ‘소방 특별점검’ 91개소 적발
전남소방본부는 전남지역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특별점검을 벌인 결과 91개소를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발생한 고흥 윤호21병원 화재와 관련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도내 의료시설 156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점검은 주로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와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 소방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전남소방은 이번 점검 결과 30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건축법 위반 의심대상 27개소를 관련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소방시설 불량대상 84개소에 시정조치명령을 내리는 등 엄정 조치에 나섰다. 특히 화재 시 연기확산을 차단해주는 방화문의 훼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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