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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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시내버스 요금 다음달부터 인상
전남 목포시가 시내버스 요금을 다음달부터 평균 14.25%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라남도 버스운임 변경 결정에 따른 것으로 요금인상은 2016년 12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추진됐다. 버스요금 인상내역을 보면 일반인은 1,500원, 중고생은 1,200원, 초등생은 750원으로 인상되고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 종전과 같이 100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요금 인상은 코로나로 인한 버스 이용객 감소로 운송사의 수입이 급감한 점과 연료비 및 인건비 등 인상으로 인한 운송원가 상승을 고려한 전라남도의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포시는 버스승강장에 버스 시간을 알려주는 BIS(버스정보시스템)을 개선하고, 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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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마당극 남도천지밥'무관중 공연 생중계
전남 목포시에서는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6일(수) 오후 7시에 ‘마당극 남도천지밥’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하고 유튜브 목포시청 채널에서 생중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당초,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선착순 예약제로 진행하고자 계획했으나,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사회적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무관중 콘서트로 진행하게 됐다. ‘마당극 남도천지밥’은 극단 갯돌에서 2003년 제작해 총 400회 공연된 작품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재치로 전통연희의 미학을 전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각각의 마당이 독립된 장으로 구성된다. 첫째마당은 일 년 농사 과정을 전통연행으로 묘사하고, 둘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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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태풍 피해 대비 당부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지난 20일부터 지역사회에서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빈틈없는 대처와 함께 25일부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8호 태풍 ‘바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순천시에서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와 관련해 24일 현재까지 약 4000여 명의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등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이 과정에서 보건소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선별진료소 비상근무 중이던 직원 2명이 탈진해 쓰러지는 등 현장에서는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이렇듯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모든 행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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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덤벙 청소년 수련시설, 막바지 조성 박차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운대리 분청사기 가마터(사적 제519호) 인근 두원면 운대리 112-1번지 일원에 청소년 수련시설 막바지 조성사업이 한창이라고 25일 밝혔다.고흥 덤벙 청소년수련시설 조성사업은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2020년 8월 현재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관리사무실 신축 및 잔여 토목작업이 진행 중이다.고흥 덤벙 청소년수련시설은 뒤로는 운암산이 있고, 앞으로는 운대저수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인 위치에 조성되고 있으며, 지역민, 청소년, 일반인의 역사․문화 체험 및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에 있다.또한, 열린 캠핑장 및 체육시설(풋살장, 모험체육장)과 야외공연장이 조성되어 다양한 체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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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동면, 폐현수막 모래주머니 만들어 ‘태풍’ 대비
전남 장흥군 장동면 희망일자리 참여자들은 지난 24일 폐현수막을 활용해 재난대비용 모래주머니 300개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장동면 희망일자리팀은 강한 비와 바람이 예상되는 제8호 태풍 ‘바비’북상에 따라 모래주머니 만들기에 나섰다. 불법광고물을 수거한 폐현수막을 활용해 만든 모래주머니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래주머니는 상습 침수지역과 저지대에 비치해 태풍 피해 발생 시 긴급 활용할 방침이다. 김성호 장동면장은 “현재 북상하고 있는 태풍 바비가 많은 비와 바람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피해가 없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희망일자리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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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로 각종 공공시설 운영 중단
전남 순천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난 21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각종 공공다중시설 등의 운영을 중단한다고 25일 밝혔다.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은 노인복지관 3곳, 경로당 676곳, 노인복지시설 680곳과 장애인복지관 1곳, 장애인이용시설 14곳이 중단된다. 청소년수련관 등 청소년시설 7곳과 여성문화회관, 평생학습관 등 평생학습 관련시설 5곳도 중단됐고, 시립도서관 8곳과 작은도서관 81곳도 휴관에 들어가면서 도서반납기한은 자동으로 연장됐다. 다만, 장애인 이용시설은 최소한의 긴급 돌봄만 운영한다. 순천여성상담센터 등 여성폭력피해자 시설 3곳도 임시휴관에 들어가 전화상담 등 비대면 업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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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태풍 ‘바비’ 대비 농작물 사전 관리 당부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북상에 대비해 논밭 배수로 정비와 농작물 쓰러짐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서해상으로 진행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오른쪽 반경에 위치해 강풍 피해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확기에 있는 조생종 벼는 미리 수확하거나 쓰러졌을 경우, 이삭에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물에 잠긴 논은 가능한 빨리 물을 빼고 흙 앙금과 오물을 제거해야 한다. 사전에 흰잎마름병, 도열병, 벼멸구 등 방제약제를 확보해 침․관수된 논은 물이 빠진 후 방제를 실시한다. 또 강풍에 의해 백수피해 우려 시에는 6시간 이내에 10a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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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신기마을·목포해경 진도파출소 해양오염 자율방제지원 업무협약
전남 진도군 군내면 신기마을 어촌계와 목포해양경찰서 진도파출소가 해양오염 자율방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최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오염 자율방제 일환으로 지난 19일 신기리 마을회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4일 신기마을 어촌계원과 목포해양경찰서 진도파출소, 어촌특화지원센터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가에 산적해 있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기마을 해안가를 중심으로 바다가꿈 행사로 해안가에 산적해 있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청정진도 가꾸기에 앞장섰다. 진도군 군내면 신기마을 주민들은 “마을에서 생산된 청정 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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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하반기 정부 공모사업…1,045억원 발굴
전남 진도군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총 1,045억원의 정부 공모 사업을 발굴했다. 25일 진도군에 따르면 중앙부처·공공기관 등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정부 공모사업 추진현황 보고회를 최근 개최했다. 정부 공모 사업은 주민들의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총 42개 사업이다. 군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38억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26억원),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366억원) 등 1,045억원의 정부 공모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안전하고 잘사는 진도를 만들기 위한 코로나19 대응 사업, 미래 신성장 산업 등 지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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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목포대 의대 유치 캠페인 전개
전남 무안군 청계면(면장 서명호)은 25일 청계면사무소에서 김산 군수, 김경현·이요진 군의원을 비롯한 청계면 이장협의회원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대 의대 유치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해 실시됐다. 김상철 이장협의회 총무의 선창으로 목포대 의대유치 결의를 다지는 구호를 외치며 의대 유치의 당위성을 홍보했다. 정승환 청계면 번영회장은 “청계에는 목포대가 소재하고 있어 의대 유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소망이 어느 곳보다 간절하다” 며 “서남권 주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30년 숙원인 목포대 의대 유치를 반드시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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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붕 백병원, 순천시 코로나19 대응현장 의료인력 지원
전남 순천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진 부족현상이 나타나자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이사장 백용기)이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코로나19 대응현장에 의료진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진은 외과 전문의 1명을 비롯한 간호사, 임상병리사, 행정지원 등 총 5명으로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에 위치한 거붕 백병원에서 지원하는 의료진은 외과전문의 이효준 과장과 김태열 부장을 포함해 5명이 모두 순천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자원했다. 특히 서미정 간호과장과 백경록 임상병리사, 손병철 행정팀장 등 3명은 순천 출신으로 고향의 어려움을 적극 돕고 싶어 자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의료법인 거붕 백병원 이사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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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메카 장흥, LED 바닥형 보행 신호등 ‘눈길’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군민의 보행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도비와 군비 6000만원을 들여 만든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지역 내 처음으로 예양교 3거리와 건산7구 3거리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앞 점자 블록 주위에 LED 조명 블록을 설치해 보행신호를 점등해 보행자에게 추가적인 신호정보를 제공한다.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방지하는 이중 안전장치인 셈이다. 이번에 설치 된 예양교 3거리와 건산7구 3거리는 보행자의 통행이 빈번하고 보행자 횡단 교통사고가 많아 평소 군민들의 우려하는 목소리와 안전 개선 요구가 높았던 지역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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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미래농업대학 한우반, 선도농가 현장교육 실시
전남 고흥군(송귀근 군수)은 지난 19일과 24일 고흥미래농업대학 한우반 교육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장교육은 고흥군 관내 한우 선도농가에서 한우 생산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 송유종(농장 군모들) 농업마이스터의 한우 농장 경영, 박태화(크로바 농원) 명인의 암소 개량과 고급육 생산에 대한 노하우가 전수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론교육과 선도농가 현장사례 등 이론과 현장학습을 병행한 교육 진행으로 효과를 극대화 해 교육생들의 한우 사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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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코로나19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전남 무안군의회(의장 김대현)는 지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4일 코로나19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책회의는 김대현 의장을 비롯해 박막동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장 등 관련부서장으로부터 현황과 대응상황을 보고받고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역 내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신속한 정보공유 등 군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현 의장은 “지금은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지역사회 감염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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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코로나19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 개최
전남 신안군은 지난 17일부터 전남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관내 유관기관 근무자가 코로나19 감염증 양성으로 의심됐다 최종적 음성으로 판정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에 신안군도 코로나19 감염증으로부터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24일 관내 유관기관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안군,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목포소방서, 전라남도 신안교육지원청, 농협목포신안지사, 신안군수협, 신안군산림조합, KT목포법인지사, 육군 제8332부대 1대대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신안군은 지난 23일 0시부로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더불어 전남도내 코로나19 감염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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