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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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해쓰레기 총력수거로 본래 모습 되찾은 영산호
전남 목포시는 24일 집중호우로 영산강 하구에 쌓인 수해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다해 9일 만에 영산호의 본래 모습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24일 목포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전남지역에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 상류지역의 3,000톤에 달하는 초목류, 생활쓰레기가 영산강 하구로 떠 내려와 전남카누경기장에서 남악방면으로 2.3㎞구간을 덮었다.이에 시는 지난 13일부터 예비비 1억원을 투입해 수거작업의 신속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들어 갈 경우 해류의 영향으로 수거방법도 어렵고, 처리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수해쓰레기 부패로 인한 2차 오염을 예방하고자 방역작업에도 힘썼다. 휴일도 반납한 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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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관광지·어린이집 등 운영 중단
전남 순천시가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어린이집 휴원, 관광지 등이 운영 중단된다고 24일 밝혔다.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어린이집 202곳을 휴원 조치하고, 돌봄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보육을 실시해 급식과 간식도 평소와 같이 제공한다. 또 어린이집 외에도 지역아동센터 47곳,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수련관·수련원, 청소년 상담센터, 청소년 성문화센터도 21일부터 운영이 중단됐다. 순천시 대표 관광지 4곳과 관광안내소도 24일부터 30일까지 일시폐쇄한다. 시는 외부 감염유입을 위해 관광지와 관광안내소를 폐쇄하고, 관광해설사 운영도 내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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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코로나19 위기상황 대시민 협조 담화문 발표
전남 순천시 허석 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대시민 긴급 담화문을 통해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순천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호소했다. 순천에서는 지난 20일 5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최근 나흘사이에 15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허석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순천의 인구는 서울의 40분의 1 수준으로 순천의 4명은 서울의 160명, 순천의 16명은 서울의 640명에 해당한다” 며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숫자까지 고려하면 대유행에 버금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이지만, 더 확산되면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해야 할 상황”이라고 하면서 “모든 시민이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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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 선도 가시화
전남 목포시가 수산식품산업의 고차가공산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제1의 수산식품도시로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24일 목포시는 3대 미래전략산업의 하나인 수산식품산업의 고차가공산업인 '목포어묵 육성사업'이 지난 20일 전남도의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전남도가 시군의 자립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선정해 사업 당 100억원(도비 50, 시비 50)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5개 시군이 공모한 결과 목포시를 비롯한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목포시는 그동안 전국 어업생산량의 56%를 차지하는 풍부한 수산물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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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민제안 사업 온라인 사업평가 실시
경기도가 2021년 주민참여예산 주민제안사업 선정을 위한 도민참여 온라인 사업평가를 오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해 예산의 투명성․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올해는 경기도민들이 총 500건의 사업을 제안했다.이 제안들은 민관예산협의회와 전문가 컨설팅 등 숙의 과정과 사업추진 부서의 사업구체화를 거쳐 다듬어지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민관협치위원회 심사 검토를 통해 최종 56건이 사업화 됐다.주요 주민제안 사업으로 ▲포장·택배 등에 이용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아이스팩 순환 사업 ▲임산부 방문건강관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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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5개 공기업중 '한국토지주택공사' 국민 호감도 '톱'
국토교통부 산하 5개 공기업 중 국민들의 관심도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감정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민들의 호감도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토지주택공사'였다.24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여간(2월20일~8월19일)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5개 준시장형 공기업과 해당 수장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동시에 실시했다.분석 대상 공기업은 '정보량 순'으로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변창흠) ▲한국철도공사(사장 손병석) ▲한국도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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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폭염 저감물품 보급 등 폭염대응 총력
전남 강진군은 지난 20일 폭염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쿨매트 등 폭염 저감물품 2,530개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군에서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에게 폭염 안전수칙과 '코로나19' 예방수칙을 다시 한번 알리며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여름 걱정이 많은데 이렇듯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폭염 시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물은 많이 마시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 환자 등을 남겨두고 장시간 외출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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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3일 '코로나19' 확진자 오전 3명에 이어 오후에 2명 추가 발생
전남 순천시에서 23일 오전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오후에도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5번 확진자 발생 이후 나흘만에 15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순천에서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번 확진자 중 서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는 홈플러스 풍덕점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확진자 B씨는 조례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12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베스트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순천시는 확진통보를 받은 즉시 두 명의 확진자를 순천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시키고, 확진자들이 다녀간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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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전남형 지역성장 120억 전략사업 선정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에 지난 20일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공모사업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대규모 지역발전 프로젝트로 전남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군의 자립적 발전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 22개 시·군에서 사업신청서가 접수된 가운데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4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중부권(자은, 암태, 팔금, 안좌)에 2021년부터 3년간 도비 50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관광휴게소 개념의 1004섬길역을 조성한다. 섬길역이란 육지의 철도처럼 섬과 섬을 연결한다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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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첫 확진자 20대 해경 '최종 음성' 판정
전남 신안군은 23일 오전 확진 판정이 내려졌던 목포 해경 흑산도 파출소 20대 경찰관 A씨에 대한 코로나19 재검사를 진행해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신안군에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파악된 2차 밀접접촉자 22명에 대해 자가 격리조치와 함께 검체를 실시하고 확진자로 통보받은 동선에 따라 방역까지 실시했다.신안군 보건소에 따르면 전남도 건강증진과로부터 신안군의 통보된 양성자에 대해 재차 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나왔다고 오후 3시 40분경에 통보했다.이에 전남도는 전남 81번 확진자로 분류했던 A씨에 대해 '음성'판정으로 처리했으며 지역 확진자 수를 80 명으로 정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첫 번째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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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GPS인재교육원, 2020년도 1학기 노트필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국립목포해양대학교 GPS인재교육원(원장 김누리)은 지난 19일 대학본부 3층 컨퍼런스 룸에서 '2020학년도 1학기 노트필기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노트필기 공모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른 비대면 수업에서 노트 필기를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 동기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1학기 개설 교과목을 수강한 재학생 87명이 참가해 항해학부 1학년 윤다예 학생(최우수상) 등 총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누리 GPS인재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이번 노트필기 공모전과 같이 학생들의 핵심역량 강화와 학업 활동 지원을 통해 학습 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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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LINC+사업단, 지역 경제 생태계 조성 위한 가치하se 워크숍 개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지난 20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전남 사회적 경제를 위한 가치하se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사회적 경제통합지원센터와 목포대학교 LINC+사업단이 주최로 “가치하se UCC 공모전”을 신청한 24개 사회적 경제(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자활기업)와 50여 명 대학생 팀이 모여 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학생팀 간 네트워크 마련과 전남지역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 행사이다. 워크숍을 통해 학생팀들은 지역 기업의 종류, 상품, 생산 과정 등 접해보고 싶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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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수해피해 구례군에 조사료 220톤 기부
전남 보성군 조사료 경영체 협의회가 수해피해로 사료가 모두 물에 잠겨 소와 가축들이 굶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사료 220톤을 모아 구례군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전달된 조사료는 시가로 2600만 원 상당이며 220톤은 소 100마리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는 양이다.조사료 운송은 보성지역 운송업체와 중장비 업체가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앞서 보성군에서는 지난 13일 구례지역 수해피해 복구를 위해 방역차,살수차,굴착기 등의 장비와 운용인력 등을 지원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인근 지역의 어려움을 돕기위해 발 벗고 나서 준 조사료 경영체의 활동에 진한 감동을 받았다" 며 " 우리군에서도 수해피해 복구 봉사,구호물품 추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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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어린이집 교사 대상 소방안전교육
전남 무안소방서(서장 박원국)는 지난 20일 소화어린이집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안전교육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상황 판단력과 신속한 대처능력을 기르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홍보를 중점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주요 교육내용은 ▶대상별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어린이 응급처치 발생시 대처요령 등 실제 응급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교육과 화재 초기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요령 등 이다. 무안소방서 조희주 소방장은 "어린이 사고는 잠깐 사이에 발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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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목포교육지원청과 관내 66개소 '초·중·고 화장실' 불법카메라 설치 합동점검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18일간 목포시교육지원청과 목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들과 함께 학교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점검단을 구성,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최근 타시도 일부 00초등학교 화장실 내에서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되면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로부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64개와 특수학교 2개 등 총66개의 시내 모든 학교에 대한 전수검사를 완료했다. 합동점검단은 목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목포시교육지원청, 모니터링요원 등 각 3명씩 6개팀을 구성, 학교의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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