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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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내 교통취약지역 위한 '공공형 버스' 도입
나주시가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도시형 교통 모델인 ‘공공형 버스’를 첫 도입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9월 11일부터 타 읍·면·동에 비해 상대적으로 교통여건이 열악한 다도면에 공공형 버스를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다도 공공형 버스는 15인승 소형버스 총 2대(예비차 1대)로 기·종점인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암정 – 덕림 – 도동 – 행산’ 약 25km 구간을 경유해 상·하행 10회씩 하루 총 20회 운행한다. 첫차·막차시간은 상행 07:00/19:45, 하행 07:30/20:05이며 버스 승강장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다. 요금(카드)은 △일반성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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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성장 동력 ‘무안형 뉴딜사업’ 3개 부문 46건 확정
전남 무안군이 한국판 뉴딜사업에 발맞춰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추계 소요 총 사업비 1801억원(국비 889억원 포함)을 투입해 무안형 뉴딜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31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두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총 91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그중에서 실행가능성이 높고 한국판 뉴딜 3대 정책(디지털·그린·안전망 강화), 전남도 대응계획과 연계되는 전략사업 46건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무안형 뉴딜사업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구축, 재해위험지구 상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가상현실(VR) 전지훈련장 조성 등 디지털 뉴딜사업 20건 ▶모두누리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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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내 ‘실내민간체육시설 집합금지’ 집중 점검 나서
순천 휘트니스발 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관내 민간체육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지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관내 모든 민간체육시설 362개소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및 발열자 출입제한, 소독실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해 왔다.최근 여수시와 같은 생활권에 있는 순천 민간체육시설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오자 지난 22일부터 시 직원 14명, 여수시도시관리공단 12명을 2인 1조로 편성해 민간체육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점검 기간에는 수시로 여수경찰서 직원 12명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전라남도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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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가격리 중 주민 1명 코로나19 확진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동복면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전남 144번 확진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전남 49번 확진자의 어머니로, 49번이 확진 판정받기 전에 접촉했다. 밀접 접촉자로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지난 19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30일 자가격리 모니터링에서 목이 타는 증상 등을 호소해 전담 공무원이 즉시 방문, 검체 채취 후 2차 검사를 의뢰했고 31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확진 통보를 받은 화순군은 확진자를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으로 긴급 이송, 격리 입원 조치했다. 확진자 집과 집 주변은 긴급히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화순군은 144번 확진자가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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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병풍도 주민 18명, 꽃차전문가 양성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증도면 병풍도에서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꽃차소믈리에 3급자격증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주민 300여명이 모여 사는 작은섬 병풍도는 작년부터 맨드라미를 심어 마을 축제를 개최하고 올해는 전국 최대규모 12ha 맨드라미를 심어 형형색색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섬 주민들이 몸에 좋은 맨드라미 꽃차를 전문적으로 배우기를 희망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천사의섬 꽃이야기 대표 강인경 강사를 초빙해 꽃차용으로 재배 관리한 맨드라미와 매리골드, 아마란스 꽃차와 꽃청, 꽃식초, 꽃 식혜 등 식용꽃의 다양한 가공 교육으로 20대 젊은 새댁부터 70대 어르신까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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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저소득 지역취약계층 대상 영양플러스 조리교육 실시
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는 지난 17일부터 2주간 저소득 지역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조리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체중, 빈혈 등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동안 보충식품 패키지를 제공하고 각종 상담‧평가 등의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통해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보건소는 올해 지역 다문화가정 등에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는 각 식품별 레시피 책자를 전달했다. 또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유기농 우유, 감자, 계란 등의 보충식품재료를 활용한 영양식 조리방법을 1:1 개별교육과 가정방문상담 등의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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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민간방제세력 대응능력 사전조사 실시...오는 9월 29일까지 신청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정영진)는 선박의 침몰․침수․전복․충돌․좌초 등 해양사고 발생 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환경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하게 현장에 동원이 가능한 ‘민간방제세력’에 대해 사고 대응능력 사전 조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민간방제세력’이란 해양오염방제, 잔존유 이적, 파공봉쇄, 비상예인, 선체인양, 타선소화 등 해양사고시 환경위해방지를 위한 긴급방제에 동원 가능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민간업체를 말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사전조사는 해양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이 부족한 업체가 동원되어 사고처리가 지연되고 오염 피해가 확산되는 경우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에 사전조사에 참여를 희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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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고창군 미여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추가 지정
부안해양경찰서 관할 해역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이 변경된다. 31일 부안해경에 따르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등에 대한 고시 개정에 대하여 행정예고 및 의견수렴 등 개정절차를 지난 24일 마무리하고 28일 이를 고시 공고 했다. 주요 내용은 기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 10개소 외에 전북 고창군 미여도(쌍여도) 서방 끝단으로부터 1.5마일권 해역을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에 추가하였다.이에 따라, 부안해경 담당구역 내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은 기존 10개에서 11개소로 변경된다. 미여도(쌍여도)는 국방부소유 공군사격훈련장으로 사격훈련 전 통신·항해장비가 없는 레저활동자 대상 소개조치가 어려워 해양사고위험성이 높고 섬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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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특산물’ 코로나 뚫고 미국 수출길 올라
전남 장흥군 농수특산물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을 딛고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장흥군 에서는 260여 농가가 조합원인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이 미국 LA에 있는 전남 농수특산물 상설판매장 입점을 위해 지난 28일 물품 선적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출에는 ㈜장흥식품, 한국기능성버섯, 장흥무산김(주) 등 9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품목은 마른 표고버섯, 무산김, 된장, 죽염 등 장흥이 자랑하는 농수특산물로 구성됐다. 약 5만 불이 선예약됐고, 최근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미국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다 많은 판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미국 상설판매 행사는 10월 말 LA 한남체인 플러톤, S-MART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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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인(In) 코로나 비상 행정’ 선포
전남 장흥군이 9월 1일을 기점으로‘인(In) 코로나 비상 행정’ 체제에 돌입한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장흥군에 따르면 정종순 장흥군수는 군청 회의실에서 업무계획 보고회에서 비상행정 체제를 선언하고 감염병 방역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군정 대안을 제시했다.인(In) 코로나 비상 행정은 크게 ▶'방재 활동' 비상 행정 ▶'지역경제' 활성화 비상 행정 ▶'혁신행정' 비상 행정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방재 활동 비상 행정'은 코로나 등 감염병 방역은 물론, 태풍, 폭염, 가뭄, 화재 등 각종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사고로부터 지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생활안전망 구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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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명사십리 해수욕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운영 방안 제시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운영 방안을 제시하며 지난 20일 폐장했다.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35일간 차량 계측 결과 50여만 명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는 49일 동안 58만여 명이 이용하였으나 운영 기간을 비교하면 일일 평균 2,500여 명씩 더 방문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2019년에 비해 10여 일을 짧게 운영하였으며, 막바지에는 3일을 앞당겨 조기 폐장했다. 짧은 운영 기간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의미 있는 효과를 거뒀다. 국내 최초로 사전 예약제 및 3단계 방역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피서객을 분산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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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해양경찰의 날' 맞아 신항만 해양정화 활동
완도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인해 오는 9월 10일 제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간소화하여 기념한다는 취지에 따라 완도군 신항만에서 해양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지난 28일 제 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쓰레기가 유입된 신항만을 찾아 함정‧파출소‧경찰서 직원 등 45명이 참가해서 완도군 신항만을 찾아 쓰레기‧폐어망 수거 등의 해양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마스크착용‧손소독 및 지역 주민 접촉을 최소하 하여 이뤄졌으며 폐현수막을 이용한 마대자루를 배부하여 1.2톤가량의 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날 해양정화활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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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코로나19' 13번째 확진자 60대 여성 요양보호사
전남 목포시는 지난 30일 '코로나19' 13번째 확진판정을 받은 감염자가 목포 한 요양원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로 밝혀짐에 따라 해당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 조치했다고 31일 밝혔다.31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 12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밝혀진 60대 여성인 확진자 A씨는 평생교육원 목포제일정보고등학교에서 25~26일 이틀간 같은 교실에서 함께 시험을 치른 것으로 밝혀졌다.보건당국은 이날 같은 반에서 함께 시험을 치른 학생들을 포함 158명에게 진단검사를 실시 해 현재 13번째 양성 확진자를 제외하고 15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늦게 검사를 받은 6명은 오늘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또한 학교 요청에 따라 검사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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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진단검사 거부자 법적대응 위한 법률지원단 구성
경기도는 31일 김민수 변호사와 류인권 경기도 정책기획관을 공동단장으로 법무담당관, 감염병관리과장, 문화종무과장, 보건의료정책과장,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2팀장 및 도 소속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을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수 도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공동체 안전을 확보하려면 진단검사 불응자 등에 대한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진단검사 법률지원단은 9월부터 1차 고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지난 8월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 소모임,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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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코로나19로 인해 더 힘들어진 ‘스펙쌓기’, 대학생들의 지친 목소리를 듣다
코로나19의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3단계로 조정해야 한다는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기존보다 더 큰 불안감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느라 압박감에 시달리는 대학생 혹은 취준생들은 이러한 ‘코로나블루’를 더 크게 체감하고 있다. 기존에 계획했던 시험과 스터디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경력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과 인턴의 문까지 좁아지면서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적 부담감 속에서도 ‘스펙쌓기’와 취업준비에 한창인, 곧 개강을 앞둔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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